2016년 08월 08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리우]金 노렸던 프로복서, 첫 경기서 패배 ‘망신’
  2. [리우] 답답한 브라질 축구…홈에서 또 무득점 무승부
  3. [리우]’수영 황제’ 펠프스, 계영 400m에서 통산 19번째 금메달
  4. [부고] 변우덕 프로배구 우리카드 과장 부친상
  5. [리우] 女양궁 한일전 성사…日 “우리 플레이 펼치겠다”
  6. [리우] 패색 짙던 일본, 콜롬비아에 7분간 내리 2골 … 무승부
  7. [리우]아들 위해 국적 바꿨던 41살 추소비티나, 체조 뜀틀 결선
  8. [리우]’최대 이변’ 세계 1위 조코비치, 단식 1회전 탈락
  9. [리우]기보배, CNN 선정 ‘오늘의 선수’
  10. [리우] 나이지리아 축구, 일본·스웨덴 꺾고 8강 확정
  11. [리우] 中팬들, 쑨양 비난한 호튼 SNS 점령
  12. [리우SNS]세계랭킹 43위? 브라질에선 내가 최고 스타
  13. [리우] ‘아! 김온아 부상’ 여자핸드볼, 스웨덴에 분패
  14. [리우]윌리엄스 자매 이어 머리 형제도 복식 1회전 탈락
  15. [임종률의 리우 레터]’외신도 깜짝 놀란’ 韓 양궁에 욕이 웬 말입니까
  16. <올림픽> 수비수 최규백, 이마 10바늘 꿰매…멕시코전 불투명
  17. [리우] 북한 2인자 최룡해, 엄윤철 금메달 놓치자 서둘러 퇴장(종합)
  18. [리우]女배구 ‘변속’으로 러시아 ‘고공’ 넘는다
  19. 노민상 감독 “고개숙인 태환아, 넌 최선을 다했어”
  20. [리우] 스승 노민상 “태환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21. [리우] 북한 금메달 기대주 ‘역도영웅’ 엄윤철 아쉬운 은메달
  22. 여자 양궁 단체 ‘8연패’ 위업 달성
  23. [리우] “성화 최종 점화자 리마, 내 태클로 유명해져”
  24. [리우]러시아 양궁의 한 마디 “한국에는 특별한 학교가 있나요?”
  25. [리우]북한 2인자 최룡해, ‘역도영웅’ 엄윤철 응원하러 경기장 입장
  26. [리우]’극적 동메달’ 윤진희 “메달 기대하지 않았는데…”
  27. [리우]’언니 독감 때문에’ 윌리엄스 자매 복식 1회전 탈락 이변
  28. [리우] ‘金 아니면 어때’ 안바울 미소가 반가운 이유
  29. [리우SNS]미술 작품으로도 느끼는 올림픽 열기
  30. [리우]’끝내 울먹인’ 기보배, 여제가 밝힌 ‘눈물의 의미’
  31. [리우]’8년 만의 올림픽’ 윤진희, 중국 실격으로 극적 동메달
  32. [리우]유도 켈멘디, 코소보 첫 金 “작고 가난한 나라도 할 수 있다”
  33. [리우] 손흥민·석현준, 와일드카드 자격 증명했다
  34. [리우]한국축구 8강진출 해법은 멕시코전 ‘승리’
  35. [리우]韓 축구의 2연속 올림픽 메달, 멕시코전에 달렸다
  36. [리우]’新 양궁 스타’ 장혜진, 통통 튀는 인터뷰
  37. [리우]안바울, 눈앞에서 놓친 금메달…세계랭킹 26위에 덜미
  38. [리우]그래도 값진 1점…한국, 독일과 3-3 무승부
  39. [리우] ‘얼마나 아쉬웠으면’ 복도에서 주저앉은 안바울
  40. [리우]’日전 철벽’ 양효진, 러시아전도 부탁해
  41. [리우] 올림픽 골프 경기장은 “야생동물 천국”
  42. [리우]女양궁 감독 “남자가 먼저 金 따서 잠 못 잤어요”
  43. [리우]’세계 1위 최미선 2번 배치’ 여자 양궁 작전 통했다
  44. [리우]강풍 변수? 韓에 미풍이면 상대엔 태풍이었다
  45. [리우]첫 메달리스트 ‘유도 공주’ 정보경 “낚시가 취미에요”
  46. [리우] 안바울, 日 넘고 조준호의 한도 메쳤다
  47. [리우]여자핸드볼, 스웨덴 제물로 본선 오를까
  48. [리우] 女양궁 단체전 결승 진출…8연패 보인다
  49. [리우SNS] 엘리베이터에 갇힌 처량한 테니스 선수
  50. [리우]’다이빙 여제’ 우민샤, 역사 갈아치웠다
  51. [리우]’수영 막내’ 원영준, 배영 100m 30위
  52. [리우]’2G 13실점’ 피지, ‘디펜딩 챔피언’ 멕시코에 완패
  53. [리우]펜싱 김지연, 노련미로 ‘런던 깜짝 금메달’ 재현한다
  54. [리우] 안창림 유도 金사냥… 한국행 결실 맺나
  55. [리우]女 양궁, 韓·日전 승리 ‘4강 진출’
  56. [리우SNS]여자 배구의 달콤한 휴식 “운동한 후에는 햄버거”
  57. [리우]”살결이 야들야들” 지상파 막말중계 도마
  58. [리우D+3]안창림·김잔디 ‘금빛 메치기’ 동반출격
  59. [리우] 200m 탈락한 박태환 “기록 보기가 두려웠다”
  60. [리우SNS]조코비치의 더 특별한 올림픽 각오
  61. [리우] IPC “러시아, 리우 장애인올림픽 출전 금지”
  62. [리우]기대컸던 박태환, 자유형 200m 예선 탈락
  63. [리우] 유도 안바울, 4강서 日 천적 마사시를 넘어라!

오마이뉴스

  1. 북한 역도 엄윤철 “금 못 따, 김정일 동지께 죄송”
  2. 분노한 브라질 축구팬, 브라질 대신 이라크 응원
  3. 배구협회 새 회장 9일 선출, ‘4년 수장’은 누구?
  4. 유벤투스와 AC밀란, 아직 쓸 돈이 남아 있다
  5. 강속구 던지는 우완 유망주들, 2차지명 1번감은 누구?
  6. 선수협 야구판 김영란법 “승부조작 재발 땐 연대 책임”
  7. ‘배팅볼 투수’로 전락한 지크, 급할수록 돌아가자
  8. [오마이포토] 선수협, 승부조작 책임 통감! ‘침통한 이호준과 박한이’
  9. [오마이포토] 프로야구선수협회, 승부조작사건 사과 및 반성
  10. 위기의 두산을 구한 ‘4선발’ 에이스 유희관
  11. A-로드, 영욕의 메이저리그 뒤로하고 은퇴
  12. 리우 올림픽 신태용호, 다 잡은 독일 놓치다
  13. ‘사기·횡령 의혹’ 넥센 이장석 검찰 출석, “성실히 임하겠다”
  14. 메이저리그 ‘3000 안타’ 이치로, 그 안타의 가치는?
  15. 원칙도 메뉴얼도 실종된, 어수선한 대전구장의 하루
  16. 통한의 한판패, 은메달 따고도 웃지 못한 안바울
  17. 한국 여자양궁, 올림픽 8회 연속 우승 금자탑
  18. ‘믿고 보는’ 한국 양궁, 여자 단체전 8연패 ‘위업’
  19. 박태환, 충격의 최하위… 자유형 200m서도 ‘탈락’
  20. 궁지 몰린 수영 영웅, 지켜보는 팬도 괴롭다

한겨레

  1. 올림픽 메달 예측 7가지 변수
  2. 손님 덕에 아들 올림픽 경기 보게 된 우버 기사
  3. 역도 엄윤철 은메달, 북한 첫금 실패
  4. 신태용 감독의 고민 “수비력 보강”
  5. 코소보 첫 금 켈멘디 “작고 가난한 나라도 챔피언 될 수 있다”
  6. 추신수, 연장 11회 2루타로 결승 득점…타율 0.271
  7. 강정호, 3경기 만에 안타 추가…1안타 1볼넷
  8. 안바울, 유도 스타 탄생
  9. 신태용 “비기기만 해도 8강? 그런 생각하면 안돼”
  10. 독일도 놀래킨 ‘공격축구’…멕시코 꺾고 8강 간다
  11. 우먼 코리아…그녀들이 쏘면 언제나 ‘금’이었다
  12. 고개숙인 북한 역도영웅 엄윤철
  13. 8연패 신화 쏜 ‘평정심의 과학’
  14. 올림픽 브리핑…체조 이은주 예선 탈락 등
  15. 리우 이모저모…우민샤 다이빙 최다 메달 경신
  16. 한국 신태용호, 독일과 치열한 공방 끝에 3-3 무승부
  17. MLB 호령하던 알렉스 로드리게스, 유니폼 벗는다
  18. 준결승서 힘 뺀 안바울, 결승전서 기습적인 한판패
  19. 한국 역도 암흑기서 구해낸 윤진희…값진 동메달
  20. ‘주부역사’ 윤진희, 값진 동메달
  21. 한국, 치열한 공방 끝 독일과 3-3 아쉬운 무승부
  22. ‘28년간 왕좌’ 여자양궁 올림픽 8연패 위업 달성
  23. 안바울, 일본 에비누마 꺾고 결승행…‘은메달 확보’
  24. 한국 여자양궁, ‘8연패 위업’ 달성…금메달 명중
  25. [카드뉴스] ‘경크러시’ 여자배구 에이스 김연경의 모든 것
  26. ‘삼바축구’ 또 왜 이래?
  27. 안타까운 박태환 “어깨가 안 움직여요”
  28. 이치로, 3000번째 안타는 3루타
  29. 미국 CNN, 양궁 기보배 ‘오늘의 선수’ 선정
  30. 박태환, 자유형 200m서도 예선탈락
  31. 희비 엇갈린 두 황제…펠프스·조코비치
  32. “감독님, 수영복에 구멍이 났어요 ㅠㅠ”
  33. 여자양궁 단체전, 일본 꺾고 준결승 진출
  34. [포토] 리우에서 불어오는 남북훈풍
  35. 여자 양궁 단체, 일본 꺾고 4강서 대만과 맞대결
  36. 리우 역도장…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가 있었다
  37. 박태환, 자유형 200m서 29위…준결승도 좌절
  38. 남자유도 안바울 준결승 진출…메달 향해 순항
  39. 남자 유도 안바울, 4강 진출

최종업데이트 : 2016-08-08, 11:47: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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