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0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우남찬가’, 무혐의…자유경제원 또 ‘망신’
  2. [점심 뉴스] ‘담배 꺼주세요’ 뺨 맞은 엄마 “끝내…”
  3. ‘광복절 특사’ 사면심사위 내일 개최
  4. 힙합듀오 프리즈몰릭, 8일 싱글앨범 ‘풀하우스 ‘발표
  5. ‘하수 악취. 공사장 소음’ 생활공해 대부분 차지…8월말까지 집중점검
  6. ‘성폭행 목적이었다’…화장실 앞에서 30분 기다려
  7. 대우조선 수사 검찰, 민유성 전 산은행장도 겨냥
  8. ‘사기·형령 의혹’ 넥센 구단주 이장석 검찰 출석
  9. ‘남상태 특혜’ 홍보업체 압수수색…강만수·민유성 출국금지(종합)
  10. [영상] 김상돈 의원 “서민과 약자를 위한 등대역할을 하고 싶다”
  11. ‘음악적 영감 받으려고’ 대마초 재배해 피운 남성 구속
  12. 안상수 “‘인천상륙작전’ 1000만 관객 넘으면 상징물 설치”
  13. ‘담배 꺼주세요’ 뺨맞은 엄마 “끝내 사과 못 받았다”
  14. 제주여행, 이동시간 고려해야 만족도 높아
  15. ‘사드 철회’ 백악관 청원 서명 8만 명 돌파
  16. 하와이에서 가장 화려한 패션 이벤트 ‘호놀룰루 패션 위크’
  17.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하는 세부여행의 또 다른 매력
  18. 여행객들이 꿈꾸는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
  19. 이별 통보에…망치로 자기 발 내리친 시의원
  20. ‘빌린 돈 갚지않아’…살해하려던 40대 잡혀
  21. [포토뉴스] 20,30대가 사랑하는 보라카이
  22. 합창으로 평화를 노래해요..세계어린이합창제 11일까지 열려
  23. ‘무제한 골프라운딩’ 필리핀 클라크로 가자
  24. 예비 만화가 올림픽 ‘만화 고시엔’ 현장 가보니
  25. “메갈리아 전략은 남성 이데올로기·가부장제 균열 시도”
  26. “건보료는 정산해 거두면서”…정부지원은 해마다 축소
  27. 무인경비 서비스 사각지대서 도난…”업체 책임 아냐”
  28. ‘주초부터 덥다’ 낮 최고 36도…동해안·일부내륙 비 소식
  29.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과 정태춘의 ‘아, 대한민국’
  30. “롯데 신동빈-신동주 무관치 않아…조사해봐야”
  31. ‘게임 아이템 판매’ 속여 돈 챙긴 거래 사기 검거
  32. [퇴근길 뉴스] 어머니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했습니다
  33. 여러분 학교의 총장실엔 누가 앉아있나요?
  34. 경기필 성시연 단장,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35. 붉은 바지선과 기다림…’세월호 뱃머리 들린 이후’
  36. [영상] “팽목항서 멍하니 2년 4개월…’유가족’이 꿈입니다”
  37.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의 시작 ‘뉘른베르크’
  38. ‘추석·개천절’ 유럽 항공권 아직 있다
  39. 괌으로 가족만의 추억 만들어 봐요
  40. 발리,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경관에 다양한 액티비티는 ‘덤’
  41.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공공기관합리화안 ‘확정’
  42. 사드 후폭풍? 중국 반발로 관광객 급감 ‘우려’
  43. 호텔 화장실서 신생아 사망, ‘질식사’ 판명
  44. 우병우 처가, 이번에는 상속세 수천억 포탈 의혹 제기
  45. ‘대통령 휴가지 울산’…관광 특수에 ‘즐거운 비명’
  46. 부산 남해고속도로서 5t 트럭 전복…추돌 사고 잇따라
  47. ‘금메달’ 타령에 ‘성차별’ 난무…전근대적 올림픽 중계 여전
  48. “종교적 권위 이용한 성범죄 죄질 더 악해..공소시효 없애야”
  49. 박원순 시장 면담 요청, 청와대는 받아들일까?
  50. [단독]’어버이연합 의혹’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소환조사
  51. 남양주시, ‘덕혜옹주’ 자료집 발간…출연진에 보내
  52. [신간안내] 한나의 아이 외
  53. 크루즈 여행 ‘걱정 말아요 그대’
  54. [수도권 주요 뉴스] 성남 어린이집 원아들 모레 광복절 플래시 몹
  55. 수술실서 간호조무사 숨진채 발견…마취제 과다투여
  56. “단속 건수 0건” 학원 교습비 외부표시제 무용지물?
  57. 박원순 서울시장, ‘청년수당 해결’ 위한 대통령 면담 요청
  58. 여름 신부에게는 망사를 이용한 웨딩드레스
  59. 검찰 ‘공천헌금’ 박준영 의원 불구속 기소
  60. 애국지사 이희동 옹 향년 92세로 별세
  61. 박원순 서울시장, 청년수당 관련 대통령 면담요청(1보)
  62. ‘해운대 질주’ 피해자들, 보행자 아닌 택시 승객
  63. 김태호 전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서울메트로 사장 후보로
  64. 로또 1등 당첨된 후…노모 ‘주거 침입’으로 고발한 아들(종합)
  65. “패륜아들 고발” 아들 고발한 칠순 노모의 사연
  66. ‘주식 뇌물’ 진경준 검사장 해임 확정…검사장으론 처음

시사인

  1. 숫자로 본 세상
  2. 반인 반신은 뭘 해도 옳았다?

오마이뉴스

  1. ‘음란행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제주서 성매매 변호
  2. 이대 측 학생들에 시한부 통첩 “오늘 내 해산해 달라”
  3. [동영상] 팔방미인 팔색조가 나타났다
  4. [모이] 사드 배치 철회 백악관 서명운동 9만 돌파
  5. “갑을오토텍, 성실하게 교섭 임하라”
  6. 울산관광버스가 공제보험 가입 거부당한 이유는?
  7. [내일날씨] ‘찜통더위’ 계속… 한낮 서울 35℃
  8. 홍준표 주민소환투표, 2만9659건이 모자란다
  9. “3만원 이상 식사 대접받을 수 있다, 단…”
  10. ‘안전보다 돈’ 그렇게 수많은 이들이 사라졌다
  11. 울산, 원전 14개 있는데 방사능 대책은 ‘구멍’
  12. 장애인이 더 불편한 ‘장애인 주차장’이라니…
  13. “여왕이 통치해서…” 선덕여왕이 받은 모욕
  14. ‘안심하라’는 말만 되풀이, <부산행>과 닮았다
  15. 애경·이마트 등, 가습기 살균제 판매로 고발당해
  16. 한상균 석방, 민주주의 신장 위해 시국선언 운동 돌입
  17. 모밀 가게 문 앞에 붙은 ‘사드보다는 평화’
  18. 충남 예산군, 공원관리 ‘구멍’
  19. 강경 젓갈 축제 ‘용왕제’ 놓고 신경전
  20. 더민주 초선의원 방중에 ‘엄마부대’ 나섰다
  21. 박원순, 박 대통령에 면담 요청… “청년수당 설명하겠다”
  22. 친일 논란 최남선·이광수 문학상 제정 ‘없던 일로’
  23. 강남구 불법 성매매·대부업 전단지 감소
  24. [사진] 광장에 울려퍼진 ‘희망의 노래’
  25.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사드배치 박살”
  26.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보통’… 자외선 ‘매우 높음’
  27. [오늘날씨] 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 ‘불볕더위’ 계속
  28. 이대 투쟁이 순수했기 때문에 승리? 그건 아니다
  29. [84회] 자작시 배열에 수수께끼가 있다?
  30. “위안부 피눈물 싣고 떠난 연안부두에서 굿 한다”
  31. [만평] 양궁과 사드
  32. [속보] 갑을오토텍 한정우 대의원 석방

인사이트

  1. 서울시, 도로 점거한 ‘불법 노점’ 합법화 추진한다
  2. “74년에 만들어진 누진세, 현 실정 맞게 완화해야”
  3. “고된 훈련의 흔적” 국가대표 유도 선수들의 상반신 노출 사진
  4. 콜롬비아전서 자책골 넣은 일본 선수가 밝힌 심경
  5. 손자 동메달 소식에 심장마비로 사망한 할머니
  6. “엄마랑 통화하다가…” 참아왔던 눈물 쏟아내는 신아람
  7. 구글 “지도 반출 불허하면 ‘포켓몬고’ 같은 혁신에 뒤처질 것”
  8. 여선수에게 “살결이 야들야들”하다고 막말한 올림픽 중계진
  9. 전기요금 누진세 무섭다는 시민 불만에 공무원들의 ‘진심’
  10. 폭염 속에서 실전처럼 훈련뛰는 장병들 (사진)
  11. ‘항일운동’ 애국지사 전상엽 선생 별세…향년 96세

한겨레

  1. 법무부, 진경준 검사장 해임 의결
  2. [날씨] 푹푹 찌는 무더위 계속
  3. 본인부담 초과 의료비 9일부터 돌려받는다
  4. 독립선언서 담았던 가방… 8·15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조화벽 유물전 열려
  5. 전자산업도 일자리 한파…작년 대비 2만1000개↓
  6. 잠수교 남단에서 올림픽대로로 바로 연결…10일 개통
  7. 위암, 젊어서부터 검진?…“40살 이하 정기검진 효과 낮다”
  8. “삭막한 공단 분위기를 밝고 산뜻하게”
  9. “태극마크 달고팠던” 재일교포 안창림, 오늘밤 꿈을 메친다
  10. “사드배치 철회” 백악관 온라인 서명 10만명 목표 눈앞
  11.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 결국 불구속 기소
  12. 투기자본감시센터 “우병우 처가 5천억 상속세 포탈”
  13. 중앙선관위원장에 김용덕 대법관 내정
  14. ‘사기, 횡령 의혹’ 이장석 넥센히어로즈 대표 검찰 출석
  15. ‘화산학 교과서’ 제주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 열려요
  16. 한국인처럼 살려면 지구 3.3개 필요하다
  17. 신동엽문학상에 안희연·금희씨
  18. 전북시민단체, 농촌진흥청 유전자조작 시험재배 중단 촉구
  19.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김영란법 합헌 결정’ 사설 비교해보기
  20. 8월 9일 알림
  21. 8월 9일 궂긴 소식
  22. 8월 9일 인사
  23. “평가 부탁드립니다”…온라인에 증명사진 올리는 취준생들
  24. “출판산업 고사시키는 정책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
  25. ‘5등급’ 최악수질 낙동강 방치…바닥 썩고 물고기 전멸
  26. 지하철 지하수도 훌륭한 냉난방 자원인데…그냥 ‘콸콸’
  27. “전두환, 김일성보다 못해”…취중 한마디에 집안 풍비박산
  28. 【뉴스룸 토크】새누리 전대 불완전정복
  29. 위암, 젊어서부터 검진?…“40세 이하 조기진단 효과 낮다”
  30. [사설] 합리적 개편 필요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31. [이명수의 사람그물] 세월호 무의식
  32. [왜냐면] 나는 왜 종이신문을 읽는가
  33. [왜냐면] 제1야당의 직무유기
  34. [렌즈 세상] 또 하루
  35. [왜냐면] 안전운전으로 돈을 버는 회사
  36. [왜냐면] 오류투성이 일자리 절벽 해답
  37. [세상 읽기] 생산성 상승 정체라는 수수께끼
  38. [야! 한국 사회] 에어컨, 종교, 이기심
  39. [왜냐면] 맞춤법 ‘사이시옷’ 표기규정 보완돼야
  40. [고경일의 풍경 내비] 꽝남성 호앙쩌우
  41. [사설] 야당을 ‘대통령의 2중대’로 생각하지 않는 담에야
  42. [사설] 국내법 무시하고 자사 이익만 앞세우는 구글
  43. [김지석칼럼] ‘사드 재앙’을 피하려면
  44. [나는 역사다] 8월9일의 사람, 마라톤 금메달 손기정(1912~2002)
  45. “덥다 더워”…폭염 피하기 위한 시민들의 고군분투
  46. “부산항 주한미군 생화학실험실 설치와 성주 사드 배치 반대”
  47. YG, 7년만의 새 걸그룹 ‘블랙핑크’ 첫선
  48. 호텔서 갓난아이 사체 발견…경찰, 엄마 구속영장 검토
  49. 호텔서 숨진 채 발견된 아기 사인은 ‘질식사’
  50. 더민주, ‘당지침 불복’ 이유로 김경훈 대전시의장 제명
  51. 청년수당과 취업성공패키지는 경쟁관계?
  52. “전두환은 김일성보다 못해” 취중 발언에 징역 산 유족 30년 만에 재심 청구
  53.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마을복지 정책 눈길
  54. “제 소원은요…” 12일 밤 유성우 쏟아진다
  55. 직선제 총장 선출 위해 투신한 고현철 부산대 교수 1주기
  56. 26년 동안 대전으로 옮겨진 사용후핵연료 1699봉…안전성 검증은?
  57. 노인 20명중 1명꼴로 자살충동…86% “내 지위는 중간계층 이하”
  58. 제주도민들 “행정시장 직접 도민 손으로 뽑아야”
  59. 광명동굴 수익금,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에 지원
  60. 에버랜드, 입장객 1명당 10원씩 용인시에 장학금 기부
  61. 2018년 곤지암에 스포츠테마파크 ‘팀업캠퍼스’ 문 연다
  62. 살인까지 부른 18~19세기 조선의 소설읽기 열풍
  63. 브라질 다룬 애니메이션들… 올림픽 말고도 브라질은 깊다
  64. 미술사와 <화엄경>, ‘삶을 짓는 집 이야기’ 배워볼까?
  65. 20년 강제 노역 ‘만득이 사건’ 검찰 송치
  66. 경북 상주 은척에서 630일 만에 “응애~”
  67.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투표 “유효서명 3만건을 더 받으라”
  68. 청년수당 막힌 박원순 시장 “대통령께 면담 요청합니다”
  69. “차라리 좀비세상이 낫겠다는 절망감이 <부산행>의 시작”
  70. “유효서명 3만건을 더 받으라.”
  71. ‘200배 불법확장’ 북한강변 봉주르 카페 강제폐쇄
  72. “식사비 3만원이 적나”…시민단체 ‘김영란법 시행령’ 지키기

허핑턴포스트

  1. 세르비아 조정 선수들이 배가 뒤집히면서 바이러스로 가득한 물에 빠졌다(동영상)
  2. 40억원 로또 1등 당첨자가 가족 불화 끝에 모친을 경찰에 신고한 사연
  3. 하정우가 ‘터널’에서 새롭게 시도한 것들에 대해 밝히다
  4. 전직 국회의원이 하와이 독립운동 거점지를 일본계 회사에 매각했다
  5. 캐나다는 트뤼도 총리의 ‘상의 실종’ 패션으로 뜨겁다 (사진)
  6. 기보배의 2연패 도전이 정말 대단하지만 힘들겠다 싶은 이유
  7. 여름철 피부타입별 각질케어법
  8. 리우에서 세계 랭킹 112위 잠비아 유도선수가 6위인 이스라엘 선수를 꺾는 대이변이 벌어졌다
  9.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이 100만명이 운집한 집회에서 건재를 과시했다 (사진, 동영상)
  10. 올림픽 패배의 쓰라림을 정의하는 이 사진에 얽힌 사연
  11. 남자 양궁 대표팀 주장 김우진의 왼손은 감동적이다(사진)
  12. ‘아가씨’의 히데코가 숙희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영상)
  13. 호텔 화장실에서 갓난아이 숨진채 발견됐다
  14. ‘개 같은 세상’과 ‘개들의 세상’
  15. 호주에 가면 당신도 교도소에서 잘 수 있다
  16. 이 여성이 코소보에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겼다
  17. 거대한 상어가 열심히 플랑크톤을 찾아 먹는 장면은 귀엽다(영상)
  18. ‘유도’ 안바울은 라이벌을 이겼지만 결승에서 졌다(영상)
  19. 조상 만들기
  20. 브렉시트 이후 영국 관광객은 실제로 늘었다
  21. 한국 남자들을 ‘몸캠’ 채팅에 끌어들인 후 협박하여 5억 넘게 뜯어낸 중국 조직원이 구속됐다
  22. 독일 기자는 신태용 감독에게 ‘뢰브를 따라하는 거냐’고 물었다
  23. ‘D-1′ 아이오아이, 자켓이미지 공개…’카리스마 장착’
  24. 한국 여자양궁, 올림픽 단체전 ‘8연패’ 기록을 달성하다
  25. 더민주 초선 6명은 청와대의 만류에도 중국으로 출국했다
  26. ‘3000안타’ 이치로 3루타, 16년 ML 커리어 축소판
  27. 일본이 북한 미사일에 대한 상시요격 체제에 돌입한다
  28. 한국이 독일을 거의 이길뻔했다(영상)
  29. 자유형 200m ‘예선탈락’ 박태환은 한국 취재진을 보자 “죄송하다”는 말부터 꺼냈다
  30. 박태환, 자유형 200m에서도 예선탈락
  31. 손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순간, 할머니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32.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과장급 이상 임직원을 모두 조회에 집합시켰다
  33. 노상 음란행위로 사임한 김수창 전 지검장이 성매매 변호를 맡았다
  34. 제주행 대한항공 여객기에 탄 승객들이 에어콘 없이 40분을 기다렸다
  35. 일왕이 생전에 퇴위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비친 이유
  36. 구글에게 한국 지도를 주느냐를 두고 국회에서 격론이 벌어졌다
  37. ‘친박오더’ 투표 의혹 이정현은 ‘특별한’ 한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38. 누진제 때문에 화난 당신이 ‘미국 전기요금’에 대해 알아야 할 진실
  39. ‘걸크러시’는 동성애나 양성애 성향과는 다른 이유로 나타난다
  40. 검찰이 ‘롯데 6000억원 탈세’ 의혹 수사를 위해 오너 일가 소환을 준비하고 있다
  41. 아내와 여자친구가 경쟁적으로 부고 기사를 올리다
  42. 상상으로라도 더위를 식혀주는 책 속의 구절 4가지
  43. 상상도 못한 행동이 리우 올림픽 선수촌 화장실에서 금지됐다(사진)
  44.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자레드 레토는 영화 속 악당 중 최악이다
  45. 박근혜의 비뚤어진 소명의식
  46. 정직한 아브라함 링컨의 당이 이제 부정직한 도널드에게 발목 잡혔다
  47. 4800억 원 들인 우레탄 운동장 갈아엎야 할 처지다
  48. 미국 델타항공은 영화 ‘캐롤’의 키스신을 삭제한 후, 기내에서 상영했다
  49. 서울에 사는 30대는 아이가 생기면 이곳으로 이사를 떠난다
  50. 교육혁명,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51. YG의 신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
  52. 아키히토 일왕이 생전에 퇴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53. 기억에 남을 독특한(또 유용한) 결혼 선물은 비쌀 이유가 없다
  54. 미국인들이 마이클 펠프스의 부항 자국을 보고 ‘저게 대체 뭐냐’고 묻고 있다
  55. 이 영상은 여성도 혼자서 자동차 타이어를 갈아끼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영상)
  56. 미국 ‘나치당’ 당수는 트럼프의 승리가 백인 민족주의자들에게 “진정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57. ‘남사친’이 ‘남친’이 됐을 때 좋은 12가지
  58. 올림픽 개막식이 이 태권도 선수의 인생을 바꿨다
  59. S&P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사상 최고인 ‘AA’로 올렸다
  60. 한 친북 공산주의자가 스페인 해변도시에 ‘평양 카페’를 열었다
  61. “전두환, 김일성보다 못해” 이 한마디에 한 집안이 풍비박산 났다
  62. 저스틴 비버와 올랜도 블룸의 누드 사진으로 인터넷이 폭파 직전이다
  63. 리우 올림픽 중계방송의 ‘성차별 발언’을 모은 아카이브가 제작됐다
  64. 노르웨이는 재소자를 인간으로 대하는 게 효과가 있다는 걸 증명했다
  65. 리우 빈민가 ‘파벨라’에 올림픽의 즐거움은 없다
  66. ‘하지 않음’의 정치학
  67.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혹평에도 불구하고 박스 오피스 기록을 깨다
  68.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과 야권의 사드 관련 비판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69. 최여진 “母, 기보배 겨냥 발언..고개 숙여 죄송하다” [공식입장 전문]
  70. 진경준 : 68년 검찰 역사상 처음으로 ‘비리 혐의’ 때문에 해임된 현직 검사장
  71. 펠프스, 19번째 올림픽 金 수확…계영 400m 우승

최종업데이트 : 2016-08-08, 11:47: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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