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목디스크’ 5년새 24% 급증…10~20대 ‘스마트폰 주의’
2. [영상] 살고자 마주했던 현실에 무너진 故 김관홍 잠수사
3. 스마트폰 사용으로 목디스크 환자 급증…5년새 24% ↑
4. ‘정운호 게이트’ 브로커 이동찬 검거…법조 비리 더 드러날까
5. 베토벤 현악사중주, 용재 오닐과 만나다
6. 헬조선에서 민란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7. 내달부터 65세이상 반값에 임플란트·틀니 시술받는다
8. “내 나이에 꼭 필요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9. 중부지방 21일부터 장마 영향권…내달 20일께 끝날 듯
10. “한국 여성, 남성과 같은 일 해도 임금은 55％ 수준”
11. 탄광 10년 일하고 폐렴 사망…업무상 재해 인정 안돼
12. 1억 꿀꺽·정보 줄줄…현직 검사들 ‘정운호 게이트’ 덜미
13. ‘천경자 평전’ 작가 최광진 “미인도, 완성작이라면 위작”
14. [심리 신간] ‘결정의 기술’ 등 2권
15. 문제유출, 성폭력, 사기, 살인…교사들 이래도 되나
16. ‘주식투자가 뭐길래’ 22년 일한 직장서 20억원 빼돌려
17. ‘한국에도 셜록 홈스’ 전·현직 경찰 사설탐정제 추진
18. 법원 “가족시청 시간대 ‘막장 드라마’ 징계는 정당”
19. [종교 신간]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등 4 권
20. 간첩 몰린 재일교포 사업가, 40년 만에 누명 벗어
21. 신간 ‘이공계 X의 글쓰기책’
22. 박찬욱 감독의 사진집, ‘아가씨 가까이’
23. 셰익스피어 희극 명장면,일본 그림책 거장이 담다
24. 그림책 ‘빗방울이 후두둑’, 소시민의 일상 그리다
25. 윤순례 소설, ‘뿌리뽑힌 자들이 의지할 곳은?’
26. “음료수만 마셔도 성매매?” 미군 갑질에 뿔난 상인들
27. 음주운전 처벌 수치 아닌데 도망가다 추락…누구 책임?
28. 김우식 전 총장, ‘세월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29. 신간 ‘로봇은 인간을 지배할 수 있을까?’
30. 경찰 “IS 국내 테러 선동, 진상 파악 후 조치”
31. 정운호 1억 수수 검사, 피의자로 소환
32. 최유정 측 브로커 조사 거부…검찰, 휴대폰 2대 분석중
33. 철학자, 스님, 정신과 의사의 ‘마음 공부’
34. 김용민, 한국 개신교회의 ‘흑역사’를 살피다
35. 돈에 덜 의존하는 삶, 미국 젊은 부부의 실험기
36. 인천 송도 45층 APT 지하주차장서 불…주민 ‘긴급 대피’
37. 두 여성인류학자의 자유연애
38. “대안 없으면 등교거부”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들 25일까지 정상화 요구
39. 잠적했던 ‘정운호 게이트’ 핵심 브로커 검거

1. 밤길, 낯선 남자가 쫓아올 때 이렇게 하세요
2. 세월호 선원들 ‘철근 과적’ 반복 지적, 선사가 무시
3. [모이] 대낮에 시커먼 연기, 송도국제도시 고층아파트 화재
4. “단원고 기억교실 이전 제자리걸음, 결단 내려 달라”
5. ‘빛 좋은 개살구’ 롯데월드 알바의 진실
6. 집단성폭행 사건, 생존자 빼고 모두 재앙 수준
7. 국가보훈처 ’11공수’ 전남도청 행진 계획 철회
8. [오마이포토] ‘내일이 생일인데’ 아들 유골함 받아든 부친
9. [오마이포토] 김관홍 잠수사 추모하는 시민
10. 공공금융 노조, 정부 추진 성과연봉제 성토
11. ‘세월호 은인’이 탁자 위에 남긴 고통·의지·사랑
12. 애써 찍은 사진 불태우는 ‘독한’ 사진가
13. “그런 사고 내게 날 수도… 3일 연속 밥 거른 적 있다”
14. “메피아라 욕해도 좋다, 그러나 밥줄까지 잘라서야”
15. [오마이포토] 마지막 인사, 고 김관홍 잠수사 가족들
16. ‘알몸 반전시위’ 강의석, ‘모욕 댓글’ 누리꾼에 승소

1. ‘물대포’ 맞고 사경 헤매는 아빠 위해 UN서 연설한 딸
2. ‘유통기한’ 2년 지난 삼겹살, 고깃집에 판매한 악덕 업자들
3. 패션디자이너 아빠를 둔 3남매의 화려한 일상 (사진)
4. 성폭행 혐의 박유천, 이번주 경찰 소환 조사
5. “한국에도 셜록홈스” 전·현직 경찰 사설탐정제 추진한다
6. 박유천 고소한 첫번째 여성 속옷서 남성 DNA 검출
7. 공시생 ‘멘붕’ 빠뜨린 어제자 ‘9급 공무원’ 한국사 문제
8. <속보> “IS, 국내 미군시설과 한국인 테러대상 지목”
9. 여고생, “교실서 청테이프로 손발 묶여 성추행 당했다” (영상)

1. 법원, ‘압구정 백야’ 방통위 제재는 정당
2. 유정복 “북한 어민이 잡은 수산물, 공동 판매하자”
3. “실손보험 범위 줄이고, 건강보험 보장률 높이자”
4. 유럽 선진국의 실손보험은? 공보험 보완 역할에 충실
5. “비용 부담 거의 없이 가족 같이 환자 돌봐요”
6. 정부 ‘엉성한 설계’·정치권 ‘표심’ 의식…보육불신 키워
7. 현직검사 계좌에 돈 유입… 감사원 전 간부한테 흘러갔나 조사
8. ‘무지의 하늘’을 비추는 공중실험실
9. 뼈 썩어가고 트라우마에 생활고…민간잠수사 점점 벼랑끝
10. 검사가 ‘감사원 로비 명목’ 정운호 1억 받아
11. 버벌진트, 음주운전 적발 고백…“무책임한 행동 반성”
12. ‘리베이트 의혹’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 23일 소환
13. 지자체, 이란에 경쟁적 러브콜…콧대만 높일라
14. “수출만이 아니라 합작투자 해야 한다”
15. 정부, 쌍둥이·연년생 ‘2자녀 종일반’ 허용 검토
16. 홍만표 서울남부구치소 수감 ‘특혜’ 논란
17. 어버이연합, 롯데앞에서 6개월 유령집회 왜?
18. 19일 인사
19. 19일 궂긴 소식
20. 19일 알림
21. “‘유혹’이 있어 우리 삶이 아름답고 윤택해지죠”
22. [사설] 현직 검사·판사 수사, 미룰 이유 없다
23. [유레카] 검사의 ‘검은돈’
24. [사설] ‘의인’을 내팽개치고 냉대하는 나라
25. 함께 1만시간 굶으며 “존엄을 위한 최저임금 1만원”
26. 한여름 옥상이 하얘지면 지구와 이웃이 시원해요
27. 미쟝센단편영화제 23일 개막
28. 여름경매 출품 명작들 전시
29. [한겨레 프리즘] 병역특례와 병역 의무
30. 코어매거진 단독공연
31. 10돌 맞은 창작 뮤지컬 김종욱 찾기
32. 서울에서 만나는 허클베리핀
33. 필름과 영상이 만났을 때
34. “천경자 ‘미인도’ 25년 공방에 논문 하나 없어”
35. “드론이 찍은 장흥 구경 오세요”
36. [편집국에서] ‘지당 사또’의 전성시대?
37. 민통선 내 폐교 활용 캠핑장 25일 개장
38. [싱크탱크 시각] 리더십의 빈곤과 과잉
39. [세상 읽기] 세계 난민의 날에
40. [세계의 창] 지금은 정부 지출을 늘릴 때
41. [권혁웅의 오목렌즈] 돌들이 소리 지르다
42. [2030 잠금 해제] 블루일베는 누가 만드나
43. [강내희 칼럼] 사내유보금, 이제 사회화해야
44. [말글살이] 언어와 인권 / 김하수
45. 몽골에 ‘제주 올레길’ 수출한다
46. 신경외과 의사끼리 맞붙는다
47. “뭐야 한국 드라마 같잖아”…시한부부터 초능력까지
48. ‘블레이드&소울’로 본 게임 개발의 세계
49. 단원고 ‘기억교실’ 이전 갈등 재연
50. 서해 불법 조업 중국어선 또 1척 나포
51. 하늘의 친구

1. ‘소년24’ 출연자가 시아의 ‘샹들리에’를 췄다(영상)
2. 미 상원, 여성 징병 등록 의무화 법안 통과시켰다
3. ‘브렉시트’ 여론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다
4. 새누리당 내홍은 원내대표 사과로 끝이 났다
5. ‘무도’ LA가 뭣이 중헌디, 무계획 바캉스 히트다 히트
6. 이제 한국에도 ‘셜록 홈스’가 생길지 모른다
7. ‘오마베’, 라둥이에 밀린 오빠 유의 진심..슈 울렸다
8. 재벌들이 ‘김앤장’으로 몰려가는 이유
9. 박주민 “민간잠수사도 지원대상 포함” 세월호법 개정 추진한다
10. 프랑스, 유로 2016 러시아 극우 축구팬 20명 추방했다
11.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이어 희망퇴직 받는다
12. 신지애, 한국 여자골프 최다승을 경신했다
13. 대우조선 분식회계는 상상을 초월한다
14. [Oh!쎈 탐구] 할리우드를 달군 동성애 영화 BEST5
15. ‘역전승 주역’ 텍사스 추신수가 남긴 말
16. 김부선, “난방열사도 난방비 0원” 방송에 손배소 패소했다
17. ‘연중’ 강남서, “박유천 전담팀 6→9명 확대..술자리 동석자 조사”
18. ‘라마단에 술을 마신다’는 이유로 공격받은 터키 레코드샵
19. NASA가 화성에서 일할 사람을 찾는 구인 광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20. 국정원 “IS, 주한미군 시설·우리 국민 테러대상으로 지목”
21. tvN 측 “‘SNL’ 안영미 욕설? 제작에 주의 기울이겠다”[공식입장]
22. 5·18 때 집단발포 공수여단이 6·25 기념 퍼레이드에 참여할 뻔했다
23. 한국 여성의 처참한 임금수준을 알려주는 보고서가 나왔다
24. 체조선수가 수영장에서 물 밖으로 나오는 방법(영상)
25. [Oh!llywood]’도리를 찾아서’, 북미 오프닝 신기록..’슈렉3′ 넘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6-19, 11:24:3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