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18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7일 경기도 373명 코로나19 확진…전날보다 22명 ↓
  2. 17일 경남서 99명 코로나19 확진…역대 최고치
  3. 17일 부산서 70명 코로나19 확진…7개월만에 최다
  4. 18일 저녁 6시까지 1089명 확진…휴일 기준 또 ‘최다’
  5. 8년 부당노동행위 일삼았는데…단 한번 ‘죄송 문자’로 집유?
  6.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분야 경력직 세자릿수 채용 나선다
  7. [김산하의 청개구리] 숲 태우면 가산점?
  8. [뉴스분석]문 대통령에게 ‘자위행위’…일본 왜 이렇게까지 무례한가
  9. [사설] ‘사적모임 제한’ 전국 확대, 수도권 시민이 지켜야
  10. [사설] 일 외교관 ‘몰상식’ 발언, 일본 정부는 사과 않나
  11. [영상] 수달, 팔색조, 삵까지…월출산에서 멸종위기종 잇따라 포착
  12. [유레카] 파시즘 / 이세영
  13. [헬로, 블록체인] 현금을 사용하나요?
  14. ‘격리면제’ 입국자 중 2명 추가 확진…12명 중 6명이 시노팜 맞아
  15. ‘군함도 왜곡’ 유네스코 지적에 일본 “반론 하겠다”
  16. ‘김경문호’ 덮친 프로야구 원정 술자리 후폭풍
  17.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기상재난, 서유럽과 북미를 덮치다
  18. ‘마포구 오피스텔 살인 사건’ 피의자 구속…법원 “도주 우려”
  19. ‘을’에게 힘싣고 분배 강화…이재명 1호 공약은 ‘전환적 공정성장’
  20. ‘정책 배틀’은 사라지고 이재명-이낙연 검증·해명 ‘맞공세’
  21. ‘지지율 바닥’ 스가, ‘총리 연임’ 도전 천명
  22. ‘트럼프 관련 책’ 홍수인데…‘트럼프가 쓴 책’ 아직 없는 이유
  23. “50도 폭염, ‘겨우 1도’ 상승한 지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24. “고3부터” 화이자 접종 시작…19일부터 50∼54살 모더나 사전예약
  25. “누구를 위한 부흥이고 올림픽이냐”…일본은 ‘부글부글’
  26. “동해로~” 개장하자마자 풍선효과…강릉 확진자 하루 새 19명→34명
  27. “리뷰 때문에 힘드시죠” 자영업자 리뷰 조작 유혹하는 광고업체
  28. “법 위에 재벌 없고 총수 없다…그게 공정이고 상식이고 법치주의다”
  29. “싫어서 떠나온 고향 잊지 못하는 ‘이민자 고통’ 글쓰기로 치유했죠”
  30. “주인공은 나야 나” 넘쳐나는 대선주자, 그들은 누구인가
  31.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10월부터 6개 시·군서 시행
  32. 공산주의는 권위주의적 자본주의인가
  33. 광운대 아이스하키부 18명 집단감염…“확진자 더 늘어날 수도”
  34. 국토부 본부 공무원 전원 부동산 거래 신고 의무화
  35. 그대로 둔다는 것
  36. 김광현 21이닝 연속 무실점…후반기 첫 승
  37. 꽉 막힌 ‘위안부’ 문제, 해법 찾는 한-일 전문가들
  38. 내일부터 비수도권도 ‘사적모임 4인까지’만 허용
  39. 노동자대회 참석자 3명 확진…민주노총 “감염경로 사실확인부터”
  40. 당정, 이번에도 재난지원금 줄다리기…청와대 ‘조율’ 나서나
  41. 대전 태권도발 48명 확진…‘4단계 준하는 거리두기’ 검토
  42. 더 강한 여성가족부를 원한다
  43. 도쿄올림픽 선수촌서 선수 감염자 첫 발생…2명 확진
  44. 두관 이장님 셀카봉 들자 승객들 포즈…‘메타버스’ 탄 대선주자들
  45. 땡볕 아래 식사하는 노인, 37도 비닐하우스…코로나에 폭염까지 이중고
  46. 마지막 올림픽 김연경 “있는 힘을 다 쏟아내고 오겠다”
  47. 모든게 배달로 통한다…유통업계 하반기 새 전쟁터 퀵커머스
  48. 문 대통령, 삼성역 검사소 방문 “땀범벅 의료진, 가슴 아프다”
  49. 문 대통령에게 ‘자위행위’ 표현…일본, 왜 이렇게까지 무례한가
  50. 미국-유로지역 경기 회복이 차이나는 이유
  51. 법원 “이명박 차명 주식에 증여세 부과 정당”
  52. 베트남, 한인 확진자 사망 뒤 통보 없이 화장
  53. 블링컨, 미 외교관들에 “미국 민주주의·인권 결함도 인정하라”
  54. 비수도권 ‘확진자 증가폭’ 수도권보다 빨라졌다
  55. 비수도권도 내일부터 4명까지만 모임 가능…직계가족은 예외
  56. 빈 주재 미 대사관서도 ‘아바나 증후군’…“흔적 없는 극초단파 노출” 제기
  57. 사내 수료식, 미국 가서 했다? 메타버스에서!
  58. 세계 곳곳 물불 안 가린 ‘이상기후’…재난 대비 시스템까지 쓸어갔다
  59. 소상공인 7~8월 매출 전망, “소폭 증가 기대”→“큰 폭 감소 우려”
  60. 소통 강조하며 잰걸음…최재형, 윤석열과 차별화 행보
  61. 시골에서 도시적 문화생활에 벗어날때 느껴지는 맛
  62. 아동학대 사건 처리 급한데…경찰관 1인당 26.5건 맡아 ‘업무과중’
  63. 올림픽 닷새 앞 선수촌 선수 2명 첫 확진…나흘째 3천명대 웃돌아 ‘비상’
  64. 유승민 IOC 선수위원 도쿄 도착 뒤 코로나19 확진
  65. 윤석열, 호남 지지율 ‘반토막’…광주 찾아 민심 껴안기
  66. 은행 대출금리 1년새 1%p 가까이 올라
  67. 일본 “욱일기 경기장 반입 허용”…대한체육회 “IOC, 금지 약속”과 달라
  68. 일용직·특고 고용 사업주는 매월 지급 내용 신고하세요
  69. 장맛비에 소나기가 열 좀 식혀줄까…다음주엔 그나마도 없어
  70. 재계 우등생들은 왜 ‘ESG워싱’ 의심받고 있나
  71. 전광훈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또다시 대면예배 강행
  72. 정부, 싱하이밍 중국 대사 사드 반박 발언에 “신중해야”
  73. 제헌절을 맞이하여
  74. 주말에도 거침없는 경남·부산 코로나19 확산세
  75.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권한, 권익위 vs 법무부 누가 갖고 있나
  76. 청해부대 ‘집단 감염’ 확인…“잘못된 진단검사가 피해 키워”
  77. 청해부대 ‘집단 감염’, “잘못된 진단키트 검사가 피해 키워”
  78. 청해부대 확진자 68명으로 늘어…대원 복귀 위한 수송기 오후 출발
  79. 추미애 “검·언의 재판방해, 공수처 나서라”…한동훈 “허황된 소리”
  80. 칸 황금종려상에 프랑스 영화 ‘티탄’…여성 감독 두번째 수상
  81. 코로나 확진 보건장관 만난 존슨 총리 또 ‘자가격리’
  8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54명…12일째 1000명대
  83. 폭염에 종일 집에 혼자…“칸마다 냉방 다른 7호선 타고 돌아다녀요”
  84. 하반기 미국 물가보다 집값 주시해야
  85. 현대차, 현대백화점과 전기트럭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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