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19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00m 빨대를 쓰고 60층을 점프하는 꼴…괴력의 거품벌레
  2. 2019년 태어난 한국인 아기, 기대수명은 83.3살
  3. 21일, 김경수 지사의 명운이 갈린다…대법원 선고 쟁점은?
  4. 50대 접종, 모더나에 화이자 추가…일정도 8월28일까지 연장
  5. 5년의 땀 ‘결실의 땅’에…남자축구가 ‘서막’ 연다
  6. 7월 19일 한겨레 그림판
  7. 7월 20일 한겨레 그림판
  8. [KSOI] 윤석열 30.3%-이재명 25.4%…이낙연 19.3% 상승세
  9. [김창금의 무회전 킥] 2020 도쿄올림픽과 한일 스포츠 교류의 미래
  10. [단독] 경찰, 도심집회 관련 민주노총 금속노조 위원장 압수수색
  11. [단독] 윤석열, 2011년 삼부토건서 골프접대·향응·선물 받은 정황
  12. [리얼미터] 이재명 23.8%, 윤석열 22%, 이낙연 20.1%
  13. [사설] ‘이재용 가석방·사면 반대’ 잇단 성명, 정부 귀 기울이길
  14. [아하 올림픽] 인구당 올림픽 메달 수 1위 국가는?
  15. [유레카] 해고된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 구본권
  16. [정의길 칼럼] ‘비워진 성’ 아프간에서의 그레이트 게임
  17. [조기현의 ‘몫’] 아픈 몸의 노동권
  18. [코리아리서치] 이재명 44%-윤석열 34.9%…이낙연도 윤에 오차범위 내 우세
  19. [코리아리서치] 이재명 44%-윤석열 34.9%…이낙연은 윤에 오차범위 접전
  20. [편집국에서] 도쿄에도 갔을 ‘라켓소년단’
  21. [포토] ‘코로나19 철벽수비’ 올림픽 선수단 출국 현장
  22. [홍은전 칼럼] 영랑호를 그대로
  23. ‘5만명 확진’ 영국·인도네시아, 사망자는 무려 23배 차이 왜?
  24. ‘거리두기 4단계’ 멈춰선 강릉 “하필 이 대목에” 한숨만
  25. ‘경기북도 설치’ 국회 추진단 출범…범국민 서명운동
  26. ‘또 먹통’…53~54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접속 장애
  27. ‘불법 적치’ 된 노동자들
  28. ‘비공개’ 속 숨어 있는 군대 내 성폭력
  29. ‘산재 사망 최다 발생’ 건설현장, 70%가 ‘추락 사고 방지’ 안했다
  30. ‘새벽 알림 폭탄’ 교육부 자가진단앱, 추가 공격 또 있었다
  31. ‘성적 망언’ 소마 공사 경질 결정 못 하는 일본 정부
  32. ‘시간’에 민감했던 시인, 현실과 역사 앞에 물러섬 없었다
  33. ‘역대 1위’ 2018년 넘보는 2021년 폭염…변수는 ‘태풍’
  34. ‘정답 없는 문제’로 불합격 공인중개사 수험생 117명 구제 받는다
  35. “개식용만 반대? 소, 돼지는?”이라고 묻는 이들에게
  36. “동물, 이제 물건 아닙니다”…법무부, 민법 개정안 입법예고
  37. “문 대통령-스가 총리, 23일 정상회담…‘성적 망언’ 일본 공사 경질”
  38. “백신 맞으니 수능 더 집중할 수 있겠어요” 오늘 고3 첫 접종
  39.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당시 비상벨 6번 고의로 껐다”
  40. “인천시, 중재하겠다더니…하루 만에 ‘노동·민주화운동의 산실’ 철거 고시”
  41. “자동차·정유·조선 하반기 매출, 코로나 이전 회복 어려울 것”
  42. “출처 알 수 없다”?…‘윤석열 의혹’ 근거는 삼부토건 회장 일정표
  43. “파병 함정, 우선 접종 대상”이라 해놓고 청해부대는 누락
  44. 감독님한테 꽃 받고도 몰랐죠, ‘파리의 별’ 되리란 걸
  45. 거품처럼 불안한 도쿄올림픽의 ‘버블 방역’
  46. 경남, 거리두기 3단계 기준 넘겨…비수도권서 확산세 가장 심각
  47. 경찰, ‘성남FC 후원금’ 관련 고발된 이재명 서면조사 결정
  48. 경찰, 도심집회 관련 민주노총 위원장 압수수색…23명 입건
  49. 경찰, 박영수 전 특검 입건…‘가짜 수산업자’ 차량 제공받은 혐의
  50. 구글, 인앱 결제 의무화 한 발 물러서나
  51. 국립수목원, 멸종위기 ‘선제비꽃’ 새 자생지 확인
  52. 국방부, 이 중사 사건 ‘부실 수사’ 의혹 파헤칠 특임군검사 임명
  53. 국방부도 착각한 코로나 검사…‘누가’ ‘무엇을’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54. 군·경 투입해 코로나 임시선별진료소 추가 설치한다
  55. 그때 그 인천 학원강사는 잘 지내고 있을까
  56. 금융당국, 보험사의 실손보험 가입 거절에 제동
  57. 김동연 “나라 위해 몸 던지는 것은 당연한 도리” 대선 도전 시사
  58. 김두관, 윤석열이 만진 5·18묘비 손수건으로 닦아
  59. 농민 손 들어준 대법 “가락시장 경매회사 수수료 제한, 차별 아냐”
  60. 당·정, 소상공인 지원 규모 확대 합의…‘사각지대’는 여전
  61. 당정,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최고수준으로…8월17일부터 지급
  62. 대구 유흥주점에서 엿새 동안 20명 확진
  63. 대전 22일부터 2주간 거리두기 3단계
  64. 대전 태권도학원발 집단감염 55명으로…4명 추가 확진
  65. 도쿄올림픽 이모저모(19일)
  66. 리나 칸 취임 한 달 만에…페북·아마존 “반독점 소송서 손 떼라”
  67. 마늘 생산량 15.1%↓, 양파 생산량 35%↑
  68. 무기한 휴간 <더 뮤지컬> 연말에 재발간…예스24가 인수
  69. 무대에 홀로 ‘오롯한 울림’…팬데믹에 뜨는 ‘힐링’ 관악기 독주회
  70. 문 대통령 40%대 지지율에 여당 대선주자 너도나도 ‘적통’ 경쟁
  71. 문 대통령 “방역조치에 예외·특권 없다…위반 시 단호히 추궁”
  72. 문화재 보존과 주민 불편 사이…부산 가덕진성 논란
  73. 미국 ‘환경감시 드론’ 개발…중국제의 8~14배 비싸 ‘수입대체’ 의문
  74. 미국 “백신 미접종자 사이 감염 급증…대유행 반복될 수도”
  75. 미국인들, 백신 불신 클수록 코로나 걱정도 덜해
  76. 민주당 대선 경선 5주 연기…10월10일 후보 확정
  77. 백화점 “직원 개인휴가 써서 코로나 검사받아라” 떠넘기기
  78. 법무부 “박영수 특검 청탁금지법 대상 유권해석 부적절”
  79. 부르더호프의 여름축제, 우린 이렇게 논다
  80. 부산 거리두기 3단계 가나…확진자 최근 일주일 첫 60명대
  81. 부천 고3 백신접종 한때 차질…“시스템 오류로 명단 누락”
  82. 불안한 도쿄올림픽…올림픽 관계자들 잇따라 확진
  83. 사그라들지 않는 4차 유행…정부, 4단계 연장 두고 고심
  84. 사우디-UAE 갈등으로 진통 겪던 ‘오펙+’, 석유 증산 합의
  85. 산악인 김홍빈,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
  86. 삵·팔색조·수달…영암 월출산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포착
  87. 서울 신규 확진 419명…광운대·연세대 아이스하키팀 28명 감염
  88. 서울·충남 등 호우주의보…“20일도 대기불안으로 소나기”
  89. 서울시 ‘착한 임대인’에 지역상품권 최대 100만원
  90. 소백산 국립공원 직원 16명 확진…관리 사무소 임시폐쇄
  91. 소상공인 지원 역대 최고 인상…다음달 17일부터 지급키로
  92. 스가 “우리의 일관된 입장으로 한국쪽과 의사소통 하겠다”
  93. 심재철 지검장, ‘윤석열 징계’ 재판서 “총장 자격 없어”
  94. 아이폰 뚫는 이스라엘산 해킹 도구…50개국 1천여명 사찰했다
  95. 아직은 ‘부자들의 전유물’ 무중력 체험…대체재 없을까?
  96. 야당 “청해부대 수송 작전명 공개는 엽기적, 테러 위험도”
  97. 오피니언 새 얼굴 만나보세요
  98. 오후 6시 코로나19 확진 994명…7일만에 1천명 아래로
  99. 울산 학원·교습소 종사자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
  100. 유흥업소 집합 금지했더니…모텔 빌려 ‘룸살롱 영업’
  101. 윤석열 캠프, 잇단 메시지 혼선
  102. 을의 자존감
  103. 이재명 “기후에너지부 신설”…대선 기후공약 ‘가뭄’ 물꼬 터질까
  104. 이재명-이낙연 쪽 장외 ‘비방전’ 점입가경…‘원팀’은 없다?
  105. 인천시, 선별진료소 ‘전자문진’ 도입…대기시간 단축
  106. 임대 목적 수도권 ‘10대 갭투자자’, 지난해보다 10배 증가
  107. 장애인 첫 히말라야 14좌 완등한 김홍빈 대장…하산 과정서 실종
  108. 전남 강진서 버스 넘어져 42명 부상…사망자는 없어
  109. 전력수요 급증에 ‘2011년 9·15정전’ 재연?…지금은 그때와 달라
  110. 주무기 ‘체인지업’ 완벽 부활…류현진, 7이닝 완봉승
  111. 중, IT 기업 인수·합병까지 규제 폭 확대
  112. 집사 닮아 명배우? 칸 ‘강아지 황금종려상’, 틸다 스윈튼 반려견 품에
  113. 창업·벤처 생태계, 10년 새 2.8배 성장
  114. 청와대 “문 대통령 방일·정상회담 미지수…일본, 선의 보여야”
  115. 청해부대 승조원 301명 중 247명 확진…내일 오후 한국 도착
  116. 최종 라운드 역전극 모리카와, 브리티시오픈 제패
  117. 출산휴가 달랬더니 “퇴사해”…흔적도 없이 쫓겨나는 임산부
  11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52명…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
  119. 코로나가 키운 셀프네일 시장…“손톱 위에도 불안한 마음 담겨”
  120. 포가차, 투르 드 프랑스 최연소 2연패
  121. 한살 아이 벽에 세워 뺨·입술 친 보육교사에 벌금 100만원
  122. 한일 ‘과거사·수출규제’ 조율 와중에…‘망언’이 판 깼다
  123. 한일 정상회담 무산…“상당한 접근했지만 성과 미흡”
  124. 한일 정상회담 무산…도쿄올림픽 계기 관계복원 물거품으로
  125. 함안 절터서 고려시대 금동불과 ‘의곡사’ 새긴 기와가 나왔다
  126. 홍수 피해 현장 간 메르켈 “초현실적 광경, 말로 표현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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