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11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회 홈런 하나 때문에…류현진, 시즌 4패
2. 2㎏ 넘는 드론, 6월 말까지 꼭 신고하세요
3. BTS…대중적 노래냐, 개성 넘치는 노래냐, 까짓것 둘 다!
4. CDC “화이자·모더나 접종 젊은 남성 심근염 많아”…정부 “상황 주시”
5. CGV·롯데 이어 메가박스도 관람료 1천원 인상
6. G7, 2023년까지 백신 10억회분 기부한다
7. IMF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화폐, 법적·경제적 문제 우려”
8. [ESC] 구경하고, 입어보고, 사진도 찍고…구매는 온라인에서 하세요
9. [ESC] 알싸한 첫물 생맥주와 ‘백원 안주’, 기억하십니까?
10. [ESC] 이게 다 산에서 나온 쓰레기랍니다
11. [ESC] 제품 팔지 않는 ‘안테나 숍’에 왜 공을 들일까?
12. [강재훈의 살핌] 자중지란
13. [단독] 신한울 1호기 ‘안전보고서와 현장상황 불일치’ 77건
14. [사설] 36살 이준석 대표, ‘보수혁신·정치변화’ 기대한다
15. [사설] ‘공군 중사 성추행’ 사건, 특검·국조도 배제 말아야
16. [사설] 건설현장 적폐, ‘불법 하도급’ 관행 이제는 끝내야
17. [사설] 무책임·부실 행정이 빚어낸 관평원 ‘유령청사’
18. [속보] 국민의힘 새 당대표 이준석…조수진·배현진은 최고위원 당선
19. [현장] 연천 군남댐 홍수조절지 ‘평화경작지’ 첫 모내기
20. ‘강원도 딴소리+정부 의지없음’…가리왕산 뒤늦은 복원 논란
21. ‘그알’ ‘다큐 인사이트’…지상파 탐사보도의 가치를 증명하다
22. ‘근원적 민주주의’ 촉구하는 절박한 탈원전의 외침
23. ‘도시 천덕꾸러기’ 비둘기, 불임모이로 개체 수 줄인다
24. ‘미식의 수도’ 볼로냐를 음미하는 법
25. ‘이준석 호’ 돛 달았지만… 통합·대선 경선까지 과제 ‘수두룩’
26. ‘인구절벽’ 대비 시간 10년밖에 안 남았다
27. ‘하늘의 쥐’ 취급 비둘기, 불임모이로 개체수 줄인다
28. “도급액 60∼70%선 재하도급”…광주 사고는 ‘관행’이 낳은 인재?
29. “리얼돌 체험방…” 간판을 읽는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30. “마음씨 곱고 따뜻한 사람이…” 눈물바다 된 광주 합동분향소
31. “부동산 의혹 민주당보다 더 엄격히 조치…백신 불안증 달랠 것”
32. “성장률·물가·분배율로 ‘인상률 공식’ 만들어 갈등 고리 끊자”
33. “해외로 떠나고 싶다”… 부푸는 ‘트래블 버블’에 여행상품 속속
34. 강점 살린 아프리카 프릭스, 프레딧 꺾고 시즌 첫 승
35. 강창일 주일대사 “징용소송 해결 방안, 알고 있는 것만 12가지 이상”
36. 거대 보수정당서 터져나온 세대교체 열망, ‘30대 대표’ 만들었다
37. 경찰, 광주붕괴사고 불법하도급 정황 포착
38. 경찰, 박원순 피해자 ‘실명 편지 공개’ 김민웅·오성규 검찰 송치
39. 공수처가 엘시티 수사한 검찰 지휘부 조사한다
40. 관평원은 왜 불법 청사 강행했나? 경위 못 밝힌 국조실 ‘맹탕 조사’
41. 광주 경찰 “30t 굴착기, 건물 안으로 들어가 철거하다 붕괴”
42. 광주 붕괴참사에 “중대재해법 개정하라” 한목소리
43. 교황, 유흥식 주교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에 임명
44. 국민의힘 새 당대표 이준석…조수진·배현진 최고위원 당선
45.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출범
46. 그 도시의 냄새
47. 기약없는 ‘낙동강 재자연화’…현장조사 나선 환경단체
48. 뉴노멀은 우리 손으로 만드는 것
49. 다시 6·15 통일부르기
50. 대법, ‘직원사찰’ 묵인 김재철 전 MBC 사장에 배상책임 인정
51. 대중음악 공연장 최대 4천명, 스포츠 경기장 최대 50% 입장 허용
52. 마크롱 대통령 뺨 때린 20대, 감옥에서 넉달 살아야
53. 몸으로 분노를 쓰다
54. 문 대통령, G7 참석 위해 출국
55. 문 대통령, 이준석에 “큰 일 하셨다…정치 변화의 조짐” 축하전화
56. 미국, 인플레 갸우뚱 하는 사이…한국, 금리인상 카드 먼저 꺼내나
57. 미국-대만, 트럼프 때 중단된 무역협상 재개하기로
58. 박세은, 동양인 최초 파리오페라발레 ‘별’ 됐다
59. 박세은, 동양인 최초 파리오페라발레 ‘수석무용수’ 됐다
60. 변협, 강용석 ‘무분별한 사생활 폭로’…과태료 1천만원 징계
61. 병원 이송 인천 뇌출혈 5살 남아 학대 정황…20대 부모 긴급체포
62. 부러진 손가락과 3만8600원짜리 아귀찜
63. 불입건했던 양이원영 의원 ‘원점 재검토’…여당 의원 12명 수사 착수
64. 비 올 때 땅속에서 우는 ‘좀비 개구리’ 아마존서 발견
65. 세계 주요 항공사들, G7 정상들에게 “백신 접종자 격리 면제” 촉구
66. 소리내면 죽는다, 괴생명체에 피신처 찾아나선 가족들
67. 송영길 대표 보좌관 코로나 확진… 민주당 ‘올스톱’
68. 스토리만으론 결코 알 수 없는 디테일의 아름다움
69. 알츠하이머 신약 ‘애듀헬름’ 승인에 항의…FDA 자문위원 잇따라 사임
70. 야권 통합·대선 경선 관리…‘공정하게’ 풀 숙제들 이준석 앞에 놓였다
71. 여성혐오에 오남용되는 그리스 로마 고전
72. 여자배구, 김연경 앞세워 7연패 탈출 시도
73. 역차별을 주장하라…이준석이 트럼프와 공유하는 것들
74. 유가 원자재 영향 수입물가 재상승
75. 윤석열 수사 착수 공수처…‘직권남용 혐의’ 기소 가능성은?
76. 이주열 금리 인상 신호 또…“적절한 시점 통화정책 정상화”
77. 이준석 당선에 김종인 ‘흡족’…“꼭 성공해야…도울지 생각해보겠다”
78. 이준석, ‘박근혜 키즈’에서 거대정당 첫 30대 대표로
79. 인천관광안내사 15일부터 총파업…“열악한 처우 개선 요구”
80. 일본 개헌 첫 단계, 국민투표법 개정안 3년 만에 국회 통과
81. 재벌 3세, K-아재, 월클 아이돌…이들의 공통점은?
82. 정부 “내수 개선 흐름 이어져”…넉달째 인플레이션 우려 언급
83. 정부, 가리왕산 스키장 철거·산림복원 착수
84. 조국·정경심 함께 법정에…‘위조의 시간’ vs ‘부당한 억측’
85. 조수진·배현진·정미경 최고위원…국민의힘, ‘청년+여성’ 돌풍
86. 주택 변천사 한눈에 보여주는 ‘작은 아카이브’
87. 중국, ‘반외국 제재법’ 통과…가담땐 가족까지 불이익
88.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됐다면 ‘광주 붕괴사고’에 적용됐을까?
89. 지구 최초의 에너지원 ‘발효’의 세계
90. 질주하는 자본주의 보완하는 피케티의 상상, ‘사회주의’
91. 총파업 택배 노조가 분노한 이유 “일감 빼앗고 수입보전방안 0”
92. 최저임금 인상 찬성했던 골목사장님 “부담 나누는 정책 있어야…”
93. 코로나 신규 확진자 556명…1차 누적 접종 1056만여명
94. 코로나19 지원금 ‘선별’ 38% vs ‘전국민’ 37%…‘지급 말아야’도 23%
95. 타워크레인 노조, 파업 종료…“결함 심의때 노조 쪽 전문가 참여”
96. 페루 대선, 좌파 후보 카스티요 ‘당선 유력’…후지모리 “개표 조작” 재검표 요구
97. 편견·무지와 싸우느라 외로웠죠?
98. 하루 새 뒤바뀐 처지…“꼰대 정당 될라” 민주당 전전긍긍
99. 행복을 향한 욕망이 파멸로 이어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