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09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00세대 이상 임대사업자인지 못알려줘? 임차인 권리는 뒷전
2. 3분기 접종 순서 어떻게? “희귀·난치 질환자 우선 검토해볼만”
3. 5월 취업자 수 61만9천명 늘어…3개월 연속 증가세
4. 6월 10일 한겨레 그림판
5. AZ물량 부족에 얀센 잔여백신 동원…다음주 접종 ‘발등의 불’
6. KT 소닉붐, 부산 떠나 수원으로 연고지 변경 확정
7. [기후싸이렌] 기후변화는 쌉구라? 너를 깨주마
8. [김은형의 너도 늙는다] 부부란 무엇인가
9. [단독] 전·현직 여군 부사관 64% “성범죄 피해 직접 경험”
10. [백기철 칼럼] ‘8090 정치’ 시대
11. [사설] 경찰수사 공정성에 경각심 일깨운 ‘이용구 사건’
12. [사설] 야 5당도 전수조사 의뢰, 국민의힘 ‘쇼’만 할 건가
13. [사설] 한국은행 ‘금리 인상’ 신호, 한 걸음 더 나가야
14. [속보]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차관 ‘증거인멸교사 혐의’ 검찰 송치
15. [속보] 박범계 “어젯밤 김오수 만나 검찰 조직개편안 견해차 좁혀”
16.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602명…1차 접종 누적 920만명
17. [어린이 기후일기] “일회용품 없는 즐거운 캠핑장 원해요”
18. [영상] ‘손님’으로 왔다는 윤석열, 답변은 대선주자급
19. [영상] 콜드플레이X‘범 내려온다’ 댄서 공식 뮤직비디오 공개
20. [이준희의 여기 VAR] 프로야구 관중 확대, 돈으로만 계산할 수 없다
21. ‘국보법 폐지’ 청원에…폐지 반대 국회청원 10만명 ‘맞불’
22. ‘뒷북보고’ 실토한 서욱 “중요사건 우선이라 성추행 보고 안돼”
23. ‘런던 금융가’ 글로벌 최저법인세 제외하자는 영국…미국 “예외 없이”
24. ‘무소불위’ 금융지주, ‘무용지물’ 금융지주법
25. ‘미니 고래’가 살던 세계 최대 호수는 어떻게 사라졌나
26. ‘반중’으로 뭉친 미 정치권, 중국 견제 총망라 ‘혁신·경쟁법’ 통과
27. ‘보스니아 도살자’ 믈라디치 전 사령관, 종신형 확정
28. ‘부동산 내로남불’ 칼 빼든 송영길, 국민의힘에 ‘권익위 전수조사’ 촉구
29. ‘제2 이용구 사건’ 막기…경찰, 국수본에 주요 내사 보고한다
30. “고맙다” 손 내민 마크롱, 20대 남성에게 빰 맞아
31. “김양호 판사의 탄핵을 요구합니다” 국민청원, 하루 만에 22만명 동의
32. “늘 웃는 얼굴로 넉넉했던 유상철 형!”…현영민의 편지
33. “물먹이려 성폭력 신고했다던데”…지휘관은 대뜸 이렇게 말했다
34. “민주화 사망·부상자 예우는 ‘국가 미래’ 위한 일이죠”
35. “반세기 ‘길동무’ 손잡고 문화예술인 놀이터 열었어요”
36. “선한 기운 있어야” 고대 세종캠 ‘사이버 폭력’ 두고 총장이 한 말
37. “아리야! 살려줘” 경남 AI스피커로 홀몸노인 45명 목숨 구했다
38. “야외 훈련 배제·전용 화장실도 없어” 여성 부사관 인권 실태
39. “오지말라”는데 굳이 감사원으로 간 국민의힘…이쯤되면 ‘쇼’
40. “올해 4% 이상 성장도 가능”…경기회복 빨라져 부양책 고민
41. “원자재값 10% 오르면 국내 물가 최대 0.2%p 상승”
42. “이름만 남의 땅” 부동산 명의신탁 막을 법안 어떻게?
43. “이용구 사건 외압·청탁 없어”…납득 어려운 경찰의 ‘셀프 수사’
44. “이한열 정신, 정의와 공정 토대 되길”…이한열 열사 34주기 추모식
45. “정부 검찰개혁 4년…검찰은 ‘내전’ 벌이고 언론·정치가 확대 재생산”
46. “최저임금은 저임금 노동자의 방파제, 코로나19 때도 의미”
47. “탄소중립이 가능해?’ 아니라 ‘어떻게’를 물어야 할 때”
48. 감사원 조사 ‘꼼수 카드’ 꺼낸 국민의힘…“국민 우롱하냐”
49. 감사원 조사 ‘꼼수’ 쓰는 국민의힘…“국민 우롱하냐” 비판
50. 개인정보·비밀번호 줄줄 …MS·카카오 계열사 등 과징금 문다
51. 격리 없는 ‘국외여행’…백신접종 완료하면 타이·싱가포르?
52. 계훈제, 김근태, 강경대 등 열사들…6월 항쟁 유공자 포상
53. 고개 숙인 서욱 “사건 직후 ‘단순 사망건’으로 보고받아”
54. 공군, 성추행 가해자-피해자 분리 조처 없었다
55. 광주 붕괴사고 직전 작업자들은 탈출…위험 공유 안돼 ‘참변’
56. 광주·전남 시민단체, 서울지법 강제동원 소송 각하에 분노
57. 국방부 검찰단, 군사경찰 이어 공군 검찰도 압수수색
58. 군은 변하지 않았다
59. 금융당국, 가상자산사업자 위장계좌 전수조사키로
60. 김 총리 “백신 접종자, 이르면 7월부터 해외 단체여행 허용”
61. 꾸러기·고인돌·둘리 그린 원로 만화가들의 삶, 책으로 엮었다
62. 누구든 언제든 방관자가 될 수 있다
63. 당신의 잎사귀도 진다
64. 대구 코로나 ‘알파’ 변이 3건 또 나와
65. 대통령 뺨을 ‘짝’…공격당한 마크롱 “그래도 시민들 만날 것”
66. 더 섬뜩해진 ‘보이스’, 더 따스해진 ‘슬의생’ 온다
67. 덥다! 서울 32도, 습하다! 내일 밤부터 비
68. 동물병원에 맡겼다 실종…“‘랑랑이법’ 만들어주세요”
69. 땅딸막한 인류에서 오늘까지 진화 한눈에…‘호모 사피엔스’전
70. 마늘·양파 갈아엎을 판…일당 10만→17만원 돼도 일손이 없다
71. 마른 하늘에 날벼락…광주서 붕괴된 건물 버스 덮쳐 ‘9명 참변’
72. 문 대통령, 11∼13일 G7 정상회의 첫 참석…참관국 자격
73. 미, 한국 여행경보 ‘1단계’ 최저로 낮춰…일본은 ‘3단계’로 하향
74. 미워도 이만한 전기차 없다…테슬라 위기설 과장이었나
75. 민주 지도부, ‘부동산 의혹’ 강경대응 “탈당 거부하면 징계”
76. 민주당도 세대교체론? ‘70년대생’ 박용진, 대선 후보 지지도 3위로
77. 박범계 “차이 좁혀”-대검 “의견 전달”…조직개편안 신경전 여전
78. 백신 다 맞으면, 내달부터 국외 단체여행 가능
79. 백신 접종률↑ 감염자↓…도쿄올림픽 다시 힘 받나
80. 벌써 7승 투수의 특급 겸손…김민우 “아직 60∼70점입니다”
81. 베이조스 연방소득세 1%도 안 돼…세계적 부호들 ‘찔끔’ 납부
82. 벤투호, 스리랑카 5-0 완파…‘19살 막내’ 정상빈 A매치 데뷔골
83. 불교와 심리학은 수행의 친구에요
84. 붕괴 건물에 매몰된 버스기사 “갑자기 지붕에 돌덩이들이 ‘꽝’”
85. 비트코인 3만달러도 ‘위태’…암호화폐 ‘암흑기’ 접어드나
86. 빈자리 꽉 채운 검사장 인사…‘줄인다’는 정권 초기 다짐 어디로?
87. 사회적 거리두기 내린 울산시, 20일까지 방역 취약시설 집중점검
88. 상상이 아니다…2만4천년만에 살아난 얼음 속 동물
89. 서욱 국방장관 “이 중사 숨진 뒤에야 ‘단순 사망’으로 보고 받아”
90. 서울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추진…정비사업 투기 막는다
91. 세계 주요 누리집 ‘먹통’…서비스 독점이 부른 ‘인터넷의 역설’
92. 세계은행, 올해 성장률 5.6%로 상향…48년 만에 최고치
93. 수사 속도 내는 세월호 특검…해경 본청 압수수색
94. 실패한 NCS 정책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95. 싱가포르·대만… 백신 접종 완료자 ‘국외여행’, 어느 나라 갈 수 있죠?
96. 야구 대표팀 구성 1주일 카운트다운…차우찬 변수 등장
97. 양육비 안주면 동의 없어도 소득·재산 조회 가능하게 한다
98. 엘살바도르 의회,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법정 통화’ 승인
99. 연일 막말 주고받는 이준석-나경원…누가 당권 잡건 ‘뒤끝’ 우려
100. 올해 1분기 1.7% 성장…기존 발표보다 0.1%p 높아져
101. 유네스코 본부서 ‘기생충’·BTS 실감콘텐츠 최초 공개
102. 이번엔 육군…‘장교·부사관 등 3명 성추행’ 혐의 중령 영장 청구
103. 이재명 “읍참마속 지도부에 경의…부동산투기조사법 제정하자”
104. 이재명 “일본의 독도 표기는 도발…올림픽 보이콧 검토해야”
105. 이재용·정의선 등 일감 몰아주기…2029명 증여세 신고 안내 받았다
106. 인권위 “1인 시위, 미 대사관저 앞이라도 보장해야”
107. 일 방송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맞춰 일본 방문 타진”
108. 잔여백신 또 혼선…전화등록 예비명단 활용 12일까지 연장
109. 적자 쳇바퀴, 저임금의 삶 “숨만 쉬어도 돈 나가”
110. 전세계 주요 사이트 ‘먹통’…네트워크 서비스 독점화 ‘후폭풍’
111. 정의당·국민의당 등 야5당, 권익위에 부동산 전수조사 의뢰
112. 제주 어쩌다…최근 일주일 코로나19 발생률 ‘전국 최고’
113. 제주도·도의회, 관광객 몰리는 제주 우선 백신 접종 건의
114. 조경태 “시대정신은 세대교체…‘이준석 바람’ 자연스러운 현상”
115. 조류인플루엔자 6개월 만에…메추리 22만마리 돌아왔다
116. 주역의 대가, 대산 김석진
117. 주현미 ‘재즈는 나에게 운명일까요?’
118. 증권사 전산장애 시 주문기록 남겨야 보상 가능
119. 지난해 마약사범 역대 최다…다크웹 등 비대면 유통 늘어
120. 철거 첫날 무너진 건물…“가림막 하나 두고 마구잡이 공사”
121. 카카오·케이뱅크 이어 토스뱅크 출범…이르면 9월 영업 개시
122. 코로나 민생지원, 보편-선별을 뛰어넘어야
123. 코로나 학습결손에도…3개 대학만 수능 최저기준 완화
124. 텔레그램 ‘마약 채널’ 열어 코인 구매대행사에서 ‘돈 세탁’
125. 토스뱅크 “신용평가 혁신해 중·저신용자 대출 금리 낮춘다”
126. 투잡 뛰어도 ‘대출 인생’…182만원으로 생활이 되나요?
127. 포스트코로나 정신건강은?…고립감 누적 자살 급증 안전망 짠다
128. 포토월 철거는 ‘적절’, 항의글은 ‘잠금’…전쟁기념관 왜 이러나
129.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거리에서 20대 남성에 뺨 맞아
130. 프로당구 마민캄, 가면 쓴 해커와 PBA 개막전 첫 대결
131. 현역 해군 중령이 회사 차려 링스헬기 장비 납품…수십억 ‘꿀꺽’
132. 화이자, 11살 이하에 두번째 임상…9월께 ‘어린이 접종’ 윤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