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30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부리_달린_털뭉치♥ 인스타가 열광한 ‘가장 못생긴 새’
  2. 20대 이탈 가속…문 대통령 지지율 30%마저 붕괴
  3. 21세기 사이보그 여성, 기술을 말하다
  4. 23번째 국립공원, 팔공산 품에 안길까
  5. 3월 산업생산 0.8% 증가…소비 7개월 만에 최대 증가
  6. 4년제 대학 95% 등록금 동결…“수업 만족도 낮아 일부 반환 불가피”
  7. 5월 하루 앞두고 내린 눈…주말엔 비 오락가락
  8. 9이닝당 볼넷 0.66개…김광현은 영리해지고 있다
  9. BTS, 빌보드 뮤직 어워즈 4개 부문 후보…올해는 몇개 받을까
  10. EU “애플 독점 금지법 위반”
  11. IMF “한국 경기침체 가장 잘 막아내… 당분간 확장 재정 유지”
  12.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 136일 만에 농성 마무리
  13. SNS 무장 ‘문지기 팬덤’ 소신파 누르고 민주당 들었다놨다
  14. SNS 무장 ‘문지기 팬덤’, 소신파 누르고 민주당 들었다놨다
  15. X세대는 정말 꼰대가 돼버렸나?
  16. [ESC] 그런 나무가 되었다
  17. [ESC] 내 취향대로 조립하는 ‘모듈 가구’의 세계
  18. [ESC] 부처의 머리는 구름, 팔은 숲, 다리는 꽃
  19. [ESC] 술이 술술, 참치 통조림
  20. [ESC] 쨍하고 반짝이는 초록! 팔영산의 봄은 화려하다
  21. [ESC]엄마의 노동이 느껴지는 그 맛
  22. [강재훈의 살핌] 뒷모습
  23. [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29% 최저…30%선까지 무너져
  24. [단독] 지역사회 감염자 중 ‘변이’ 검출률 첫 10%대
  25. [사설] “목숨 걸고 싸우겠다”는 김기현, 과거 회귀는 말아야
  26. [사설] 문 대통령 지지율 29%, ‘민생 하방’ 외엔 길이 없다
  27. [사설] 빚더미 자영업자, ‘손실보상’ 5월엔 반드시 입법해야
  28. [삶의 창] 사물에 붙들리다 / 홍인혜
  29. [속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4선 김기현 의원
  30. [속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김기현
  31. [속보] 문 대통령, 내달 21일 워싱턴서 첫 한미정상회담 개최
  32.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1명…이틀째 600명대
  33. [시인의 마을] 여전히 여전한 여자
  34. [주말TV 본방사수] 김진숙의 ‘35년 복직 투쟁’
  35. [크리틱] 욕처럼 남은 목숨 / 정영목
  36. [포토] “멸종위기 참치 남획 중단하라”
  37. [포토] 오월 하루 앞두고 피우다, 눈꽃
  38. ‘5인 이상 모임금지’ 3주 연장…홍남기 “5월 연휴 감염확산 높아”
  39. ‘5인 이상’ 모임 금지 3주 더…“7월 새 거리두기 체계 도입 가능”
  40. ‘강화 농수로’ 주검, 범인은 20대 남동생…누나 계좌 출금도
  41.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시행 후 탈북단체 첫 전단 살포
  42. ‘섬진강 화가’ 송만규, 이번엔 만경강 화폭에 담아
  43. ‘애증의 고향’ 대구서 대선 행보 시작한 유승민
  44. ‘업무상 비밀’ 이용 땅투기 혐의 시흥·안양시의원 2명 구속영장
  45. ‘영남 원내대표’ 선택한 국민의힘…‘수도권 당대표’에 힘 실리나
  46. ‘영하 60℃’ 백신처럼…“피카소 작품 110점, 특수항공 노하우 총동원”
  47.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기…전 경기도청 간부 부부 기소
  48. ‘코로나 상술’ 남양유업 압수수색…불가리스 ‘셀프 홍보’ 조사
  49. ‘행동 전염’ 이용해 기후위기 넘어서야
  50. ‘후배 폭행’ 현대모비스 기승호, 농구계서 퇴출
  51. “‘패륜·일베 글’ 작성자 초등 임용 막아달라”…국민청원 올라와
  52. “공직자 가족까지 500만명 적용”…이해충돌방지법 10개 기준 살펴보니
  53. “민주 강성지지층 메시지, 당 지도부 일부 수용하되 중심 잡아야”
  54. 가벼이, 한없이 가벼이 놀아보고자
  55. 가족 잃은 슬픔도 아물기 전… ‘역고소’에 두번 우는 산재 유족들
  56. 가족 잃은 슬픔도 아물기 전… ‘역고소’에 우는 산재 유족들
  57. 걸러낸 물처럼 어디서도 없는 사람처럼…나는 ‘코디’ 입니다
  58. 걸러낸 물처럼…어디서도 없는 사람처럼
  59. 검찰, ‘햄버거병’ 논란 맥도날드 또 무혐의 처분…“인과 못찾아”
  60. 고 정진석 추기경 조문객 약 4만5천명…1일 명동성당서 장례미사
  61. 공공기관 작년 3.1만명 신규 채용… 문 정부 출범 이후 첫 감소
  62. 공기청정기 옆 미세먼지 측정기, 제 기능을 하긴 할까요
  63. 공기청정기 옆 미세먼지 측정기, 제대로 측정되긴 할까요
  64. 김부겸 청문회 서는 ‘조국흑서’ 저자들
  65. 내 노동은 1+1도 공짜도 아닙니다
  66. 내달부터 외식쿠폰 재개…배달앱 4번째 결제 때 1만원 할인
  67. 도시어부님들, 감성돔 낚시 5월엔 안 됩니다
  68. 도시재생 줄이고, 주택건축 키우고…‘오세훈표’ 서울시 조직개편
  69. 도쿄올림픽 야구팀도 ‘백신 휴가’…5월4일 모든 경기 취소
  70. 독일 헌재 “온실가스 감축 부담, 미래세대로 넘기면 위헌”
  71. 독일, 하루 100만명 백신 접종…‘3차 유행’ 직면에 속도 높인다
  72. 동자동쪽방촌 길건너, 민간개발에 내몰리는 양동 쪽방 주민들
  73. 로드킬·매연 신음하는 지리산…“오대산 선재길처럼”
  74. 마스크 벗은 이스라엘 ‘첫 축제’ 비극으로…최소 44명 압사
  75. 문 대통령 “이해충돌방지법 환영…공분 일으킨 LH 사태가 동력돼”
  76. 문 대통령, AZ 2차 접종…일정 앞당겨 38일 만에
  77. 문 대통령, AZ백신 접종 뒤 악플 시달린 간호사 위로
  78. 미 노스캐롤라이나서 13시간 대치 끝 경찰 2명 등 5명 사망
  79. 미국, 자국민에 “인도서 귀국해달라”…산소통 등 지원 시작
  80. 미국산 백신, 첫 해외 수출…멕시코에 화이자 백신 보낸다
  81. 민주당, 공공임대 확대-전국민 고용보험제 등 민생 8대 과제 선정
  82. 밀려난 I를 찾아서
  83. 바르사, 메시 선제골에도 충격패…선두 도약 실패
  84. 바이든 100일, 미국과 자본주의 변화의 시동인가?
  85. 바이든 취임 100일…한국 경제에 기회인가 위협인가
  86. 바이오 소재 ‘대마’ 재배 확대한다
  87. 박찬호, 버디 2개 잡았지만 합계 29오버파 최하위 탈락
  88. 발레리노 되고픈 칠순어른이 온몸으로 보여준 나래짓
  89. 백악관 대변인 “21일 정상회담, 철통같은 한-미 동맹 강조할 것”
  90. 법무장관-검찰총장 간 ‘밀실 검찰 인사’ 없앤다
  91. 북, 청년단체 명칭서 ‘김일성·김정일’ 빼…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92. 브라질 코로나 사망자 40만명 넘어…하루 희생자 3천명
  93. 사월을 마무리하며
  94. 산수국의 꽃 색깔을 아시나요
  95. 삼성전자, 가정의 달 맞아 ‘갤럭시 패밀리 페스타’ 진행
  96. 샤넬코리아, 5월1일 마지못한 매장 휴무 왜?
  97. 서울집 있는 ‘비서울 지역구 의원’ 어찌할꼬…민주당 전전긍긍
  98. 수단, 구조조정으로 물가 폭등하자 ‘고육지책’으로 기본소득 지급
  99. 시각이라는 감각은 어떻게 폭력과 연계되나
  100. 시세조정도 ‘갑→을→병’ 거쳐 의뢰…불공정 거래 4개사 제재
  101. 애서가를 위한 ‘책’ 아닌 ‘책꽂이’에 관한 모든 것
  102. 어린왕자가 다시 찾은 푸른별에서 마주친 것은…
  103. 여친 만들려는 ‘특별한’ 고교생이 주는 별난 즐거움
  104. 이건희 회장 삼성전자·물산·SDS 지분 법정 비율대로 상속
  105. 이건희 회장 유족 4인, 용산세무서에 ‘12조여 원’ 상속세 신고
  106. 이재용, 삼성생명 2대주주로···삼성전자에 대한 지배력 강화
  107. 이해충돌방지법 통과…직무정보로 투기하면 최대 징역 7년
  108. 일 언론 “올림픽 관중 규모도 모르는데 간호사 파견?” 회의론 나와
  109. 일 언론도 올림픽 회의론…“선수만 1만명 넘어, 현실 냉정히 봐야”
  110. 일 집권당 8선 의원도 ‘오염수 방류’ 반대…“탱크 보관해야”
  111. 전국 어민 동시다발 ‘해상시위’…“일 오염수, 수산업 존립 위협”
  112. 전주영화제 모인 영화인들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113. 전창진 KCC 감독 “인삼공사 설린저 신경 안 쓴다”
  114. 정끝별 시인, 현대시작품상 수상
  115. 주식·코인 모르겠고…다시 ‘정직한 노동’이 궁금한 당신께
  116. 주택담보대출 금리 2.73%…7개월째 상승
  117. 중국 “바이든의 미국, 남중국해 군사활동 40% 늘어”
  118. 출범 100일 맞은 공수처, 김진욱이 가야 할 길은?
  119. 코로나19 자가격리 때 연차를 쓰라고요?
  120. 투기와 폐기가 아닌 생명의 땅으로
  121. 프랜차이즈 시작하려면 ‘직영점’ 1년 이상 운영해야
  122. 플랫폼·프리랜서협의회, 한국노총과 ‘노동권 확보’ 나선다
  123. 한-미 정상회담 21일 워싱턴서…대북정책·백신 등 논의 예정
  124. 한강공원 실종 대학생, 엿새만에 숨진 채 발견
  125. 한국인 행복지수 평균 7.83점…‘이곳’이 전국서 가장 낮다는데
  126. 한국전쟁 참상 고발하며 반전·평화 외친 ‘마녀’들
  127. 해결사로 나선 드라마…속시원하십니까?
  128. 해운 운임 ‘거침없이 하이킥’…SCFI 사상 첫 3000선 돌파
  129. 화성 헬리콥터, 4번째 비행은 실패…5차례 비행 불투명
  130. 화이자 5월 ‘신규 접종’ 중단, 왜? “속도 올렸더니…‘2차’ 접종 먼저”
  131. 화이자 백신 ‘5월 셋째주까지’ 접종 중단…“중하순 이후 재개할 것”
  132. 화이자 백신 ‘추가 예약’ 사실상 중단…접종 물량 5일분만 남아
  133. 화장실 이용까지 통제…쓰고 버려지는 관광의 발
  134. 흑인 폭동과 한인 가정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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