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8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09년 전보다 여름 20일 길어지고 겨울 22일 짧아졌다
  2. 1950년대 이후 인구 감소세로 돌아선 중국, 이젠 ‘저출산 걱정 ’
  3. 30살 이상 장병·군무원,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4. 4월 29일 한겨레 그림판
  5. KBS 수신료 “3840원으로 인상” vs “설득력 있는 설명 필요”
  6. [it슈줌]‘백신 접종’ 한국-자메이카 100명당 4.6회…K-방역의 현주소
  7. [뉴스AS] 온실가스 때문에 숲 베어낸다고?…산림청 탄소중립 전략 논란
  8. [뉴스AS] 탄소중립 위해 숲 72% 베기? ‘늙은’ 나무는 죄 없다
  9. [뉴스AS] 탄소중립 위해 숲 베어낸다고? ‘늙은’ 나무는 죄 없다
  10. [사설] ‘12조 상속세’ 평가할 만하나 ‘편법 승계’ 짐은 남아
  11. [사설] ‘투기 근절’ 입법 미적대는 민주당, 약속 지켜야
  12. [사설] 서울은 부양의무제 폐지, 정부도 속도 내야
  13. [성한용 칼럼] 민주당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14. [세상읽기] 두 사람만의 나라 / 손아람
  15. [속보] 성주 사드기지 장비 반입…경찰, 농성 주민들 강제해산
  16. [숨&결] 풍선 속에서 사는 노인 / 양창모
  17. [엄마아들 귀농서신] 농사짓는 어머니께: 도시는 수험생활의 연속입니다
  18. [옵스큐라] 가까이 보아야 이쁜 / 김혜윤
  19. [왜냐면] 디지털세와 기본소득 / 이항우
  20. [이준희의 여기 VAR] 유럽슈퍼리그, 논쟁은 이제 시작이다
  21. [정병호의 기억과 미래] 끝내 이기리라!
  22. [편집국에서] 선배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시라 / 석진환
  23. [한준의 EPL리포트]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수 있는 이유
  24. ‘공무원 괴롭힘’ 논란 노원구, 피해자 ‘몰래’ 사과
  25. ‘교인 3200명’ 대구서문교회서 집단감염…시설폐쇄 조처
  26. ‘국정원 댓글’ 수사받은 김용판 “윤석열, 과실 즉시 고쳐야”
  27. ‘독립’ 목소리 커지는 대만…‘무력통일’ 위협하는 중국
  28. ‘동물농장’ 이찬종 “유기견 훈련소 만드는 게 꿈이에요”
  29.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 징역 3년6개월 선고
  30. ‘마우스’ 치국 엄마, 배우 천정하 사망
  31. ‘모든 이에게 모든 것’ 추기경, 마지막 순간에도 각막 기증
  32. ‘민간 주도 성장’ 2년 만에 정부 역전…‘정부 지원’ 영향 끼친 듯
  33. ‘방배동 모자’ 옭아맨 부양의무제…서울부터 전면 폐지한다
  34. ‘방역수칙 위반 논란’ 월남전참전자회 총회 연기
  35. ‘북한 식물이 내 손안에’…국립수목원 스마트폰 앱 출시
  36. ‘수학의 정석’ 저자 홍성대 상산고 이사장 사임
  37. ‘양주 제공’ 김한정 의원, 항소심서 당선무효형 피해
  38. ‘윤여정의 증명’ 방해한 성차별 언론, 그 추한 ‘전남편 바이럴’
  39. ‘윤여정의 증명’ 방해한 언론, 그 추한 ‘전남편 바이럴’
  40. ‘이건희 컬렉션’ 2만3천여점, 국가 소장품으로
  41. ‘코로나 시름’에 지난 2월 신생아도 결혼도 줄었다
  42. ‘택배차량 금지’ 아파트에 호소문 배포한 기사 경찰에 신고
  43. ‘황교안-나경원 콤비’ 재등판 채비…‘도로 한국당’ 굳어질라
  44. ‘황교안-나경원 콤비’ 재등판 채비…‘도로 한국당’ 굳어질라 전전긍긍
  45. “5월5일부터 접종자는 자가격리 면제”…‘접종 혜택’ 시행 앞당겨
  46. “‘정상가족’ 테두리 지우는 첫걸음 이제 시작”
  47. “미국 나사(NASA) 직원인데…”… ‘로맨스 스캠’ 주의보
  48. “백신 맞으면 백달러”…35살 이하에 100달러 주는 웨스트버지니아
  49. “백신 접종자, 실외서 마스크 쓸 필요 없다”…미, 지침 완화
  50. “서류상 가족 있어도 보장”…서울시 ‘부양의무제’ 전국 첫 폐지
  51. “서울시장 한자릿수로 좁혀져”…선관위, 이해찬 전 대표에 행정처분 내려
  52. “암도 산재”…직업성·환경성 암환자 찾아 집단 산재신청 나선다
  53. “여야 ‘이남자 프레임’ 경쟁은 오히려 20대 남성 무시하는 것”
  54. “원조 라방은 우리”…CJ오쇼핑, 사업기반 모바일로 바꾼다
  55. “카톡 대화 무단 활용” 이루다 개발사에 과징금·과태료 1억330만원
  56. “한국-프랑스 학생 교류 위해 작은 일이라도 하려고요”
  57. “희망을 주는 업체·단체 공짜 광고로 응원합니다”
  58. 공시가격 민심 찻잔 속 태풍이었나…서울·제주 의견 제출 줄었다
  59. 공유경제의 시대에 특허는 공유하면 안되나요?
  60. 국방장관 “북 탄도미사일 600㎞ 비행 ”…탐지 실패 사실상 인정
  61. 군산시민 ‘월명’ 상표권 사용할 수 있다
  62. 권성동 “중도·합리 앞세워 당 혁신 최선”
  63. 김하성, 대타 삼진…옛 SK 투수 켈리 시즌 2승
  64. 김학범 올림픽 축구팀 감독, “반드시 메달 가져온다”
  65. 남양주서 숨진 90대, 2시간 전 화이자 백신 접종…연관성 조사
  66. 내일∼모레 전국 곳곳에 소나기와 ‘흙비’
  67. 대구서 ‘7세기 블랙박스’ 신라 목간문서 11점 첫 출토
  68. 라이더들이 국회에 ‘피자상자’를 배달했다
  69. 레슬링 국가대표팀 ‘절반 이상’ 코로나 확진…모두 27명
  70. 문 대통령 “‘돈보다 사람’ 정진석 추기경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71. 미 백악관 “코로나 백신 특허 포기 고려…결정은 안돼”
  72. 미국, 마스크 착용 지침 완화…바이든 “7월4일에 코로나 독립”
  73. 바이든 “인도에 백신 보내겠다”…아스트라제네카 제공할 듯
  74. 박범계 “이성윤 수심위 총장 인선과 무관…이재용 사면 고려한 적 없다”
  75. 박정희 정권 ‘구로농지 강탈’…대법 “518억 국가배상” 확정
  76. 박형준 부산시장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늦은 까닭은?
  77. 방역당국 “백신 잔량 생기면 현장에서 누구나 즉석 등록해 접종”
  78. 백신 기술 공유, 안하나 못하나…미국 정부 저울질
  79. 백악관 “코로나 백신 ‘특허 유예’ 고려…결정은 안돼”
  80. 변협의 느닷없는 연수 진입장벽…법무부는 대책없는 뒷짐
  81. 변협의 느닷없는 진입장벽…신입 500명 ‘실무연수 대란’ 아우성
  82. 삼성 일가 ‘의료공헌 목적 1조원 사재 출연’ 나오기까지
  83. 삼성가 기부 5천억 ‘감염병 전문병원’으로…‘정부 애초 예산 줄까’ 우려도
  84. 삼성가 기부 5천억 ‘감염병 전문병원’으로…“정부 애초 예산 줄지 않아야”
  85. 서욱 “북 탄도미사일 600㎞ 비행 ”…군 ‘탐지 실패’ 사실상 인정
  86. 서울 상위 20% 초고가 아파트값 주춤…보유세 부담, 주택담보대출 영향인 듯
  87. 소 주저앉히는 균 ‘보툴리즘’ 이천서 발생…송아지 4마리 폐사
  88. 소비 심리 두 달 연속 ’낙관적’
  89. 스토킹 피해자, 오늘부터 117개 보호시설서 2년까지 지원
  90. 스페인 침공 500주년, ‘역정복’ 나서는 멕시코 사파티스타
  91. 식당 바닥이 휴식처, 고단함이 끼니인 삶
  92. 실손 청구액 가장 많은 질병은 ‘허리디스크·요통·백내장’
  93. 심상정 “‘외눈박이’ 과거 차별적 발언 있었다” 사과
  94. 아시아개발은행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3.5% 전망”
  95. 안병진 “민주당, 기득권 인정부터…윤석열 과소평가 말라”
  96. 여영국 정의당 대표 “모병제 찬성…여성 군사훈련은 반대”
  97.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외국인 1순위 지명 주인공은 ‘바르가’
  98. 오보 낳은 ‘실적 자랑’…LG생건의 이상한 해명
  99. 오세훈 “9억이하 재산세 감면”…구청장들에게 공동 건의 제안
  100. 운동한 뒤 백신 맞으면 효과 더 크다
  101. 울산 ‘반구천’ 일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102. 유의동 “내가 당선되면 파격, 외연확장 우선”
  103. 윤여정 “아카데미가 내 인생 바꾸진 않아…다시 일할 것”
  104. 의료기관 입원 때 코로나19 진단검사, 본인부담 50%→20%로
  105. 이건희 ‘유산 분할’ 내용은 왜 공개하지 않았나
  106. 이건희 상속세 12조원 이상…감염병 전문병원 등에 1조원 기부
  107. 이런 집안…2대 걸쳐 ‘성매매업소 대물림’ 불법수익 128억
  108. 이재명 “중대본 회의 결석? 1380만 경기도민 위해 시간 썼다”
  109. 이재명 호소 통했나…75개 자치단체 ‘기본소득 협의회’ 출범
  110. 이재용에 몰아주기? 가족 공동지배?…삼성 지배구조 향방 주목
  111. 이주자의 말이 5·18을 모독하진 않을까
  112. 인공림 딱정벌레 종 자연림의 3분의 1 ‘생태 기능 상실’
  113. 일 정부 “종군위안부 대신 위안부가 적절”…강제성 회피 전략
  114. 일론 머스크가 쏘아올린 ‘도지코인’ 로켓
  115. 일본 넥슨 본사, 비트코인 1천억원어치 샀다
  116. 임종헌의 집요한 ‘재판부 공격’…재판 지연 2년3개월째 ‘진행형’
  117. 저축은행도 29일부터 오픈뱅킹 서비스
  118. 전력 남는 제주, 신재생에너지 총량제 도입하나
  119. 전쟁의 참상에 사제의 길로…정진석 추기경의 아흔해
  120.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142편 웨이브서 볼 수 있다
  121. 정부 엄포에도 버티는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 해결 방법은?
  122. 제4회 혼불의 메아리, 박근형씨 대상 수상
  123. 존슨 영국 총리, 잇단 거짓말 논란으로 궁지 몰려
  124. 주호영 “손실보상제 통과 못해 아쉬워…합당 윤곽 다 드러나”
  125. 중 무력시위-미·대만 밀착, 강 대 강 ‘안보 딜레마’ 빠져
  126. 중국 상품 수출, 전세계의 14.7% 차지…“이젠 정점”
  127. 중국·럭셔리·온라인…아모레퍼시픽 1분기 실적 ‘방긋’
  128. 지분 상속 미공개에 실망감…삼성그룹주 줄하락
  129. 진중권 “공부 좀 하라” vs 이준석 “개똥철학” 연일 페미니즘 설전
  130.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 “‘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 위해 노력”
  131. 총리 4명 갈려도 변치않는 영국의 탄소중립…한국도 가능할까?
  132.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종합소득세 3개월 늦게 내도 된다
  133.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이상반응 4건, 첫 피해보상 결정
  13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75명…나흘만에 700명대
  135. 테슬라에 비트코인은 화폐도 금융자산도 아니었다
  136. 포드, 폴크스바겐·GM 이어 전기차 배터리 자체 개발 선언
  137. 하태경 “‘부실급식’ 제보한 장병 징계했다는 얘기 있다”
  138. 한국 보유세, OECD 주요 8개국 평균의 3분의1에 그쳐
  139. 한국미술사 새로 쓸 ‘초일류’ 컬렉션…‘이건희 미술관’ 건립될까
  140. 한파 속 창밖으로 신생아 던져 숨지게 한 친모 징역 2년
  141. 핵전쟁 막아낸 평범한 사업가의 ‘첩보 실화 ’
  142. 홍영표·우원식 “종부세 유지”…송영길 “세 부담 덜어줘야”
  143. 황교안 “어디 의원이냐” 물었던 류호정에 사과…“고마워서 반어법”
  144. 황교안·나경원 콤비의 복귀?
  145. 황사 시작…내일은 흙비 내릴 듯
  146. 횡령·배임 혐의 이상직 의원 구속영장 발부…“증거 변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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