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3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4월 24일 궂긴 소식
  2. 4월 24일 인사
  3. 4월 여름더위는 ‘순한 맛’…강도 70% 센 5~7월 더위 온다
  4. [이 순간]피해자를 넘어 기록자로…참사의 기록
  5. [포토] 2시간 이내 결과 확인, 코로나 ‘신속 분자진단검사’
  6. ‘물의야기법관 인사 불이익’ 판사, “양승태·임종헌 재판기록 보내달라”
  7. ‘방역 혼선’ 우려에도…자가검사키트 약국·인터넷서 판매 허가
  8. ‘투기 의혹 수사’ 경찰, 강기윤 의원 관련 회사 압수수색
  9. “농자천하지대본에도 법이 필요하다”…농촌 위한 공익법률센터 ‘농본’
  10. “실망스럽고 부끄럽다”…문 대통령 기조발언 비판 ‘말말말’
  11. “청년 요구가 경쟁 공정성?”…‘이남자·이여자’ 이용한 정치 중단하라
  12. “표적 수사” 이성윤의 반격…수사자문단·심의위 소집 요청
  13. 경북서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적용…사적모임 8인까지 허용될 듯
  14. 기후변화 외교전, 2차례 더 있다
  15. 김진욱 “윤중천 허위 보고서 의혹, 공수처 직접 수사 고려”
  16. 내년 봄에도 다시 만나기를
  17. 대검 “이성윤 수사심의위 소집 결정”
  18. 대법 “보증금 못 받아 건물 점유…관리비는 상가 주인이 내야”
  19. 미 의회 연설한 툰베리 “화석연료 감세 혜택, 수치스러운 일”
  20. 변협, 변호사 연수 200명 제한 논란…“기득권의 사다리 걷어차기” 비판
  21. 서울경찰청, ‘직원 뇌물수수 의혹’ SH 본사 압수수색
  22. 스푸트니크 백신, 러시아와 계약만 하면 다음달 도입된다지만…
  23. 온실가스 배출 총량은 같은데, 감축목표 “상향” 했다고?
  24. 유튜브 전성시대, 사라진 건 텔레비전만이 아니다
  25. 이젠 보도 해명까지 수사…연일 공수처 때리기 이어가는 검찰
  26. 중증화율·치명률↓…확진자 800명도 의료체계 감당 가능?
  2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97명…106일 만에 최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돈 없다”더니…가상통화 압류하자 체납액 즉시 완납
  2. “세금낼 돈 없다”더니…가상통화거래소에 억대 돈 쌓아둔 체납자들
  3. ‘해석 대 원칙’ 두 번의 위안부 소송 결론 다른 이유는?…판결문 분석
  4. 14년간 1200명 배출한 서울시 ‘음악영재 교육지원사업’…올해도 150명 교육한다
  5. 4차유행 본격화 우려…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유지
  6. [금주의 B컷]공포와 분노에 찬 비명소리, 일본 정부는 들리지 않는가
  7. [다른 삶]‘비빔밥’처럼…내 가게도 모두가 어우러진 사랑방이 되길
  8. [속보]대검, ‘이성윤 수사심의위’ 소집 결정
  9. [속보]코로나19 797명 신규확진…계속 증가세
  10. [속보]특수본, ‘뇌물수수’ 혐의 SH 본사 등 압수수색
  11. [오늘은 이런 경향] 4월23일 ‘기후위기’로 모인 세계 정상들…문 대통령 “감축목표 상향”
  12. [포토뉴스] 산불 진화 중 추락한 헬기 인양
  13. ‘20대 남성 힘드니 여성도 군대가라’ 말고 “평화에 기회를 주세요”
  14. ‘코로나19 이겨냅시다’ 주민세 안 걷는 무주군
  15. “스카이72 골프장에 물·전기 공급 재개”…인천공항공사, 인천법원에 유감· 즉시 항고
  16. 감사원 “조희연, 해직교사 5명 부당 특채” 고발
  17. 경찰, 21개월 아이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 영장 신청
  18. 경찰, ‘투기 의혹’ 전·현직 마포구의회 의장 수사 착수
  19. 경찰, “사전투표 승리” 문자 박영선 캠프 수사 착수
  20. 경찰, 용인 처인구청 등 압수수색…공무원 투기 수사
  21. 고액체납자, 비트코인으로 강제징수했다…서울시, 가상통화 251억원 압류
  22. 공감도 근육처럼 강해질 수 있다
  23. 대검, 이성윤 수사심의위 소집 결정
  24. 부천 노인주간보호센터서 36명 무더기 코로나19 확진
  25. 비뇨의학과의사회, 권헌영 원장 초청해 개원의 대상 심포지엄 연다
  26. 식약처, 자가검사키트 2개 제품 국내 첫 품목허가
  27. 신발 부품공장서 기계 폭발…작업자 1명 사망
  28. 울산 동강병원 퇴원자 자가격리 중 사망…사후 검사서 양성 판정
  29. 유해물질 허용기준 초과 폐수 무단방류 무더기 적발
  30. 음주운전 신고한 아내에게 격분…집에 휘발유 뿌린 60대
  31. 이상직 의원 영장실질심사 당초 예정보다 하루 연기된 27일 확정
  32. 일본이 원한 ‘저도 인재’…그들은 ‘노동력’이 아닌 ‘사람’이다
  33. 자가검사키트, 감염자도 ‘음성’ 나올 수 있어 ‘방역 혼란’ 우려
  34. 장애인 가족, 여행을 떠나자…서울시, ‘장애인 돌봄가족’에 여행비 제공
  35. 진돗개 어미와 새끼 입양 후 도살한 70대 항소심도 실형
  36. 최장수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정협, 서울시 떠난다…23일 김학진 2부시장과 이임식
  37. 코프럼, 식생활에서 심장 건강 지키는 세 가지 소개
  38. 특수본, ‘부동산 투기 의혹’ 강기윤 의원 압수수색
  39. 특수본, ‘투기 의혹’ 강기윤 의원 가족회사 수사
  40. 현주엽 ‘허위 학폭 폭로 명예훼손’ 고소 사건, 성남·수원서로 이첩
  41. 휴온스,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선보인다

서울의소리

  1. “최성해의 새빨간 거짓말과 검찰의 봐주기 왜?..‘수오12척’의 정신이 필요한 때”

노컷뉴스

  1. “결혼자금 필요하니 집 팔아 투자하라” 애인 속여…실형
  2. “오염수 방류 규탄” 부산항일거리·日 영사관 ‘반일운동’ 중심지로
  3. “자가검사키트는 보조수단”…다음주 약국·인터넷 구매가능
  4. “주민총회로 운영권 결정” 부산 생곡재활용센터 가동 재개
  5. “죽으면 책임진다”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살인’ 무혐의
  6. “평생 회복 불가한 피해”…檢 ‘조주빈 공범’ 남경읍 징역 20년 구형
  7. ‘91% 효과’ 러시아 백신 세계 60개국 승인, 한국은?
  8. ‘문자폭탄’의 근원지…’문파(文派)’ 카페의 작동 원리
  9. ‘백신·선제검사의 힘’ 코로나19 중증화율 계속 감소
  10. ‘전셋값 논란’ 김상조, 한성대 복직할 듯…급여 장학금 기부
  11. 10대도 ‘코인 시장’ 뛰어들었다…돈 받고 계좌 터주는 성인들까지
  12. 7이닝 무실점 최원준+명품 슬라이딩 안권수…두산, NC 격파
  13. [그래픽뉴스]AI 여파로 산란계 -14.7%↓
  14. [그래픽뉴스]코로나 고용충격의 성별 격차
  15. [뉴스쏙:속] “코인은 투기”…”10대도 ‘코인 시장’ 뛰어들어”
  16. [뉴스업]”산림청의 늙은 나무 벌목? 17세 청년 베는 것”
  17. [딥뉴스]檢의 예고된 공수처 줄소환…정당한 수사와 길들이기 사이?
  18. [속보]대검, 이성윤 수사심의위 개최…일정 추후 지정
  19.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797명…106일만에 최다
  20. [씨리얼]정신과 ‘F코드’와 함께 살아가는 법
  21. 文대통령, 세월호 특검에 민변 출신 이현주 변호사 임명
  22. 日, 세 번째 긴급사태…직장·학교·식당 무엇이 달라지나
  23. 美 실업수당 55만건…코로나 이후 최저 기록
  24. 美 현지 “백신 스와프? 국무부도 오타..생소한 용어란 뜻”
  25. 與, 부동산 설왕설래…”규제 완화”vs”입 닥치라”
  26. 강릉 주문진發 연쇄감염 57명으로 늘어…확산세 지속
  27. 강릉 주문진發 연쇄감염 59명으로 늘어…지역사회 ‘불안’
  28. 개신교 단체 “전광훈, 명도집행 방해·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29. 경북 12곳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적용…8명까지 모임 가능
  30. 경찰, “사전투표 승리” 문자 보낸 박영선 캠프 수사 착수
  31. 경찰, ‘지역구 투기 의혹’ 마포구 전·현직 의장 수사 착수
  32. 경찰, SH 본사 등 압수수색…현직 직원 ‘뇌물 수수’ 의혹
  33. 경찰, SH 본사 압수수색…직원 3명 ‘뇌물 수수 혐의’ 입건(종합)
  34. 경찰, SH 직원 ‘뇌물수수 혐의’ 7시간 압수수색(종합)
  35. 공수처가 틀어쥔 ‘이규원 사건’에…檢 ‘이광철 수사’도 차질
  36. 곽상도, ‘황제 조사’ 논란 겨냥 “나도 관용차 타고 싶은데”
  37. 국립해양박물관 비정규직 노사합의 결렬…노조 도보 행진
  38. 기성용, ‘투기 의혹’에 입 열었다…”모든 것이 내 불찰”
  39.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 차량 다가서다 제지 당하는 주호영
  40. 김부겸 “부동산정책 원칙 쉽게 흔들면 시장에 잘못된 메시지”
  41. 눈 마주쳤다고…70대 노인 마구잡이 폭행한 20대
  42. 대검, 이성윤 수사심의위 개최키로…일정 추후 지정
  43. 돼지국밥집 말고도…부산 음식 재사용 식당들 ‘덜미’
  44. 미래로 가자더니…과거사 발목잡기로 과열된 與 전당대회
  45. 바다에 떨어지는 수상한 상자들…담배였다
  46. 바이든-시진핑 화상 첫 대면…시 “환경문제 해결위해 미국과 협력기대”
  47. 배우 손준호 확진…김소현 자가격리·김준수 검사
  48. 부산 강서구 섬유 공장서 기계 폭발…4명 사상
  49. 부천 노인시설, 예방접종 뒤 36명 확진 “항체 형성 전 감염”
  50. 서울시 지방세 고액체납 676명 가상화폐 전격 압류
  51. 서해서 그물에 걸린 밍크고래 사체 얼마? ‘7천만원’
  52. 소녀상에 일제 패딩 입힌 20대 “일본 증오해서 그랬다”
  53. 소녀상에 일제 패딩 입힌 범인 잡고보니 정신질환자
  54. 식약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종 국내 첫 품목허가
  55. 아내의 음주운전 신고에 화난 남편…집에 휘발유 뿌려
  56. 어린 친딸들 성추행하고 학대한 ‘나쁜 아빠’
  57. 여성 혼자 있는 모텔방 침입해 성폭행한 직원…검찰 송치
  58. 여자친구 14시간 감금 폭행한 50대 男 구속영장 신청
  59. 이성윤 ‘장군’ 부르자 ‘통수’로 받은 檢, 열쇠는 조남관에게…
  60. 이용수 할머니 “ICJ가 ‘위안부 국제법 위반’ 확인해주길 기대”
  61. 이재명이 제시한 ‘실거주 주택’과 ‘세금’ 방정식
  62. 인천 강화도 농수로서 흉기에 찔려 숨진 여성…맨발 상태
  63. 전남 목포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64. 정경심 코로나 음성 판정 후 격리…항소심 재판 2주 연기
  65. 정세균 “美 백신 못준다? 깡패들이나 하는 짓을 하겠나?”
  66. 정세균, 이재명 직격 “러시아백신 검증? 중대본서 얘기하라”
  67. 정재훈 “스푸트니크V, 플랜 B나 C정도… 큰 기대 말아야”
  68. 지난해 외국인이 보유한 우리나라 땅 263.3㎢…전 국토의 0.25%
  69. 처음 만난 여성 사흘간 감금 성폭행…20대 구속 송치
  70. 청년·학생 원탁회의 “‘이남자’·’이대녀’ 세대론 거부한다”
  71. 충남 부여 노인복지센터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10명
  72. 컴퓨터 한 대로 1조 개 규모 그래프 알고리즘 계산…기존 대비 1만 배 효율
  73. 코로나19 신규확진 797명…106일 만에 최다
  74. 코로나19 위중증 비율 지속 감소 “하루 1300명 대응 가능”
  75. 특수본, 강기윤 ‘투기의혹’ 업체 압수수색…前행복청장 소환조사(종합)
  76. 특수본, 국회의원 압수수색…전 행복청장 소환조사
  77. 해군 상륙함서 33명 확진…서욱 “방역실태 취약점 보완”
  78. 해리스 美부통령 “기후변화가 국경 불법이민 원인”
  79. 홍남기 “도입 예정물량 지연 사례 없어”…백신대란 반박
  80. 황교익 “문자폭탄은 대통령 배반행위”…문파에 당부

연합뉴스

  1. “뜨악! 이럴수가…” 가상화폐 반토막에 전국서 투자자들 비명
  2. “미등록 외국인 아동 체류 허가 부여 '사실상 실효성 없다'”
  3. “보증 선 대출금 왜 안 갚아” 흉기로 살해한 60대 징역 17년
  4. “부산·울산·경남 감염 확산…최근 3주간 확진자 완만한 증가”
  5. “식약처, 오늘 자가검사키트 조건부허가 여부 발표”
  6. “아이 목소리 변화 걱정 마세요” 편도 절제 후 음성 개선 확인
  7. “차량에 있던 선거 서명부가 털렸다”…자작극 가능성 수사
  8. “콘돔 빼면 강간”…뉴질랜드 법원, 성매매 여성 상대남에 징역형
  9. “한국이 진정한 친구” 미얀마 시민들 SNS서 '감사해요' 캠페인
  10. “헤어지자”는 연인 살해한 50대, 징역 15년→12년
  11. '36명 확진' 부천 노인보호센터…원인은 마스크 착용 불량
  12. 'SH 직원들 수뢰' 관련 압수수색 7시간만에 종료(종합2보)
  13. '故김광석 부인' 서해순, 소환장 못받아 증인 불출석
  14. '공직선거법 위반' 최강욱 재판 내달 4일 재개
  15. '그림 대작 무죄' 조영남 “앞으로도 조수 쓸 것”
  16. '길원옥 할머니 혹사' 윤미향 고발 사건 수원지검 이송
  17. '김원웅 멱살' 광복회원 반발에 상벌위 파행…후손끼리 '주먹질'(종합)
  18. '내부정보 활용' 땅 투기한 LH 직원의 친인척도 구속
  19. '바이든 부자 증세' 보도에 뉴욕증시 털썩…다우, 300P 이상↓
  20. '방역수칙 위반' 옥천군 확진 공무원 직위해제
  21. '베트남 야구 전도사' 이만수, 베트남서 박항서 감독과 의기투합
  22. '성폭행 혐의' 조재범 항소심서 “합의 하에 성관계 가져” 주장
  23. '소녀상에 일제 패딩' 범인 잡고보니 정신질환자
  24. '이성윤 수사심의위' 열린다…수사외압 의혹 심의(종합)
  25. '집단면역' 갈길 바쁜데…연일 커지는 백신불안에 진화 '안간힘'
  26. '차별없는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요구'
  27. '탄소중립 첫걸음' 부산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28. '피해자님' '김어준 천재'…與 비대위원 “정신차립시다”
  29. '확진자 속출' 진주·사천시, 잠깐멈춤 강력추진·거리두기 격상
  30. BTS 후보 오른 영국 브릿 어워즈, 4천명 노마스크 관람한다
  31. KCC글라스, 한국자원봉사문화와 사회공헌 활동 협력
  32. tvN, '마우스' 20분 지연 방송에 “후반 작업 늦어져” 사과(종합)
  33. [2021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① 경기·강원·제주
  34. [2021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② 부산·울산·경남·경북
  35. [2021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④ 충남·충북
  36. [게시판] 부산도시공사 봉산마을 행복주택 10가구 건설
  37. [기자수첩] 나쁜 어른들이 가두고 자행한 '서당 폭력·학대'
  38. [김길원의 헬스노트] 암 환자가 꼽은 '암치료 궁금증 10가지'-②
  39. [날씨] 낮기온 25도 안팎 포근…전남·경남 내륙 소나기
  40. [내일날씨] 전국 흐렸다 맑아져…낮 기온 포근
  41. [르포] '귀엽고 재치 있는 한국 할머니' 기다리는 오스카의 밤
  42. [사진톡톡] 이란은 코로나19 '사투 중'
  43. [속보] “알려지지 않은 백신 이상반응에 대해서도 포괄적 보상 검토중”
  44. [속보] 당국 “자가검사키트 건보 적용 없이 개인·단체가 구매해야”
  45. [속보] 코로나19 치명률 감소…작년 12월 2.7%→올해 3월 0.5%
  46. [시승기] 올해 가장 '핫'한 전기차…'움직이는 거주공간' 아이오닉 5
  47. [안산소식] 지방세 체납자 실태조사원 99명 모집
  48. [연통TV]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북한 “빵 속에 똥을 넣는다”
  49. [연합시론] 확진자 800명 턱밑, 언제 터질지 모를 비상상황 대비해야
  50. [인사] 기상청
  51. [인사] 소방청
  52. [인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53. [주말극장가] 서예지 '내일의 기억' 1위 출발
  54. [충북소식] 영농학생축제 개막…농업계고 4곳 참가
  55. [함양소식] 함양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10월까지
  56. 가수 비 모교 촬영에 학생들 '우르르'…”거리두기 안 지켜져”
  57. 강원 8명 확진 8일 만에 한 자릿수…춘천 'n차' 감염 촉각
  58. 강화도 농수로 사망 여성…사인은 “흉기에 의한 대동맥 손상”
  59. 거문도∼여수 항로 신규 취항…섬주민, 여수 1일 생활권 가능
  60. 거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창원 등 경남 7곳 건조주의보 유지
  61. 검사 후 1시간 뒤 통보…서울대, 코로나19 신속검사 첫발
  62. 검찰총장 인선 급물살…'이성윤 수사심의위' 변수로
  63. 경기북부 야간 음주운전 단속서 17명 적발
  64. 경남 55명 확진…진주·사천 중심 7개 시·군 산발 감염(종합2보)
  65. 경남 센서 산업 육성 간담회 개최…기관·기업과 정보 공유
  66. 경남경찰, 강기윤 의원 연관 부동산 투기 의혹 업체 압수수색
  67. 경북 12개 군 지역 사적모임 금지 해제…거리두기 완화
  68. 경산 11명 등 경북 확진자 22명 추가
  69. 경찰, 'SH 직원들 뇌물수수' 관련 본사 등 압수수색(종합)
  70. 고객에게 욕설한 가전제품 매장 직원 벌금 50만원 선고유예
  71. 고흥·영암서 산불 잇달아…인명피해 없어(종합)
  72. 공공·다중시설 확진자 속출…광주·전남서 하루 동안 22명
  73. 공수처 찾은 野의원들…조수진, 항의 끝 김진욱 면담(종합)
  74. 광복회, 오늘 '김원웅 멱살' 징계 논의…반대회원 맞불 집회
  75. 광주노동청, IT 분야 청년 채용 4천여명 인건비 추가 지원
  76. 광주서 산발적 연쇄 감염 확산…거리두기 상향 검토
  77. 광주형 산후관리 서비스 시작…전문 간호사가 산모·신생아 관리
  78. 국내 코로나19 자가검사 도입…”조기발견”vs”숨은 감염 양산”
  79. 국정원 경남지부, 국내 첫 '민·관·군 드론 협의체' 발족
  80. 국토부 '지하철 6호선 남양주 연장' 마석 노선 검토
  81. 군산서 70대 등산객 실족해 중상…소방헬기 구조
  82. 굴다리에 낀 대형 화물차 5시간 오도 가도 못해
  83. 권혁수·손준호 확진…연예계 또 '코로나 주의보'(종합)
  84. 권혁수에 손준호까지…연예계 코로나19 주의보 재발령
  85. 그냥 지나갔을 뿐인데 교통위반 딱지 남발…황당한 미 경찰
  86. 그토록 소망했던 일인데…美 20살 소방대원 근무 첫날 숨져
  87. 근로복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원주에 개소
  88. 기상청 “북한 함경남도 장진 동북동쪽서 규모 2.2 지진 발생”
  89. 기성용 “농지문제 이번에 알아…제 불찰이고, 처벌 달게 받겠다”
  90. 김명수 “법조인, '법의 지배'를 위해 최선 다해야”
  91. 김병우 충북교육감,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92. 김진욱 “'이규원 사건' 여기서 수사하려고 한다”
  93. 김진욱 “압박하는 거냐”…대변인 소환통보한 檢에 발끈
  94. 김포서 5명 코로나19 확진…2명 감염경로 조사 중
  95. 낙동강 하구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봉사활동
  96.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제주도산지에 건조주의보 유지
  97. 내주 경북에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적용…사적모임 8명까지 허용
  98. 농지 투기로 수백억대 차익 남긴 '가짜 농업법인' 82곳 적발
  99. 대검, '이성윤 수사심의위' 소집 오늘 결정할 듯
  100. 대구서 사우나 관련 등 12명 신규 확진
  101. 대구시의회 자치경찰제 조례안 등 처리하고 폐회
  102. 대법 “보증금 못받아 잠가놓은 상가 관리비…임대인 몫”
  103. 대전 대형교회서 운영 대안학교 다니는 자매 등 일가족 3명 확진
  104. 대전 유성구 궁동 일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부상
  105. 대청호 추락 헬기 이틀만에 인양…블랙박스 확보
  106. 대청호 추락 헬기 인양 착수…”블랙박스 확보 주력”(종합)
  107. 대통령 사저 공사 반발 수습 양산시, 주민불참에 '반쪽간담회'
  108. 두 차례 임단협 부결 현대중 노조 “재교섭 나서라”…부분 파업
  109. 로봇이 커피 타고 서빙하고…고속도로 휴게소에 로봇 시범운영
  110. 마을까지 내려온 호랑이…중국서 주민 덮치고 차량 공격
  111. 뮤지컬 배우 손준호 코로나19 확진…'팬텀'·'드라큘라' 비상(종합)
  112. 뮤지컬 배우 손준호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113. 백신 1차접종 13만615명↑ 총 203만5천549명…인구대비 3.91%(종합)
  114. 벨기에대사관, 한국인 비난 댓글에 '웃겨요'…사과에도 공분
  115. 본투글로벌센터, 회원사 '센드버드' 이야기 유튜브에 공개
  116. 부산 나흘째 건조주의보…흐린 날씨
  117. 부산 산비탈서 포탈 3발 발견…”6·25 때 미제 연막탄 추정”
  118. 부산 신발 부품공장서 기계 폭발…60대 작업자 사망
  119. 부산 영도구서 용접 불티로 산불…40여분 만에 진화(종합)
  120. 부산시 일자리 창출 예비사회적기업 10개사 신규 지정
  121. 부천 노인보호센터 집단감염 왜?…백신효과 전 방역수칙 미준수(종합)
  122. 부천 주간보호센터서 확진된 치매 노인 자택 이탈…7명 접촉
  123. 붐비는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124. 비트코인 가격 결국 5만달러 선 내줘(종합)
  125. 비트코인, 5% 하락하며 시총 1조달러 아래로…도지코인도 17%↓
  126.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방해 혐의 전광훈 목사 고발
  127.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3종, 1분기 유럽 매출 6.3%↓
  128. 서울 204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12명 줄어(종합)
  129. 서울 강남 건물 공사장서 화재…50여명 대피
  130. 서울시 음악영재교육 14년째…오세훈 “감회 새롭다”
  131. 서울시, 서정협·김학진 부시장 이임식
  132. 서울시, 장애인 돌봄가족에 여행비 지원
  133. 서울주택도시공사(SH) 압수수색 마친 경찰
  134. 세종시에 지하철 같은 버스 'S-BRT' 시범 운행된다
  135. 세종시의회,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결의대회
  136. 속초해변 소나무서 피목가지마름병 발생…긴급 방제
  137. 시민단체 등 '김일성 회고록' 판매·배포금지 가처분 신청
  138. 식약처, 젖병 세척제·기저귀 제조업체 안전점검…1곳 적발
  139. 아시아나·에어부산·에어서울 뭉친다…”안전 매뉴얼 일원화”
  140. 어린이집서 숨진 아이 유족 “원장에게 아동학대살해죄 적용해야”
  141. 여자친구 감금·폭행 50대 남성 영장 신청
  142. 오늘 800명대 예상, 1월초 이후 106일만…'4차유행' 본격화 우려
  143. 오세훈, 美대사대리 면담…”서울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
  144. 오세훈, 美대사대리 면담서 백신 협조 요청(종합)
  145. 오후 6시까지 653명, 어제보다 1명↑…내일 700명대 중후반 예상
  146. 오후 6시까지 서울 218명 확진…1주 전보다 21명 많아
  147. 오후 9시까지 722명, 어제보다 15명↓…24일도 800명 육박할 듯(종합)
  148. 오후 9시까지 서울 248명 확진…107일만에 최다
  149. 울산 1분기 화재 건수·인명피해 증가…부주의 56%
  150. 울산 신규 확진 53명…70대 남성, 집에서 숨진 뒤 확진(종합2보)
  151. 울산 앞바다·동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152. 울산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밤사이 23명 추가
  153. 울산 흐리고 건조…낮 최고 19도
  154. 울산시, 외국인 주민 커뮤니티 행사·시설 사용료 지원
  155. 이상직 의원 영장심사 27일로 미뤄져…”방어권 행사 위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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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인천서 개발사업 반대하는 60대 극단적 선택 시도…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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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일가족 있던 인천 운남동 단독주택서 불…10대 화상
  160. 일상 곳곳서 감염 확산…백신접종한 주간보호센터서도 집단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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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전국 곳곳 비 소식…낮 기온 20도 안팎
  163. 전남 거문도·초도·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
  164. 전남농협·농가주부모임,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
  165. 전남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AI 융합인재 양성
  166. 전북 일부 비 소식…최고기온 26도 '일교차 커'
  167. 전북도, 코로나19 피해 양식어가에 100만원 바우처 지원
  168. 전주시의원 “정동영 공약 이행 안 돼” 허위발언 혐의 무죄
  169. 정경심 코로나 자가격리로 항소심 재판 2주 연기
  170. 정세균 “이재명, 백신 혼란 초래…윤석열은 내용물 없어”(종합)
  171. 제주, 흐리고 건조한 날씨…화재 주의
  172. 제주공항에 급변풍·강풍특보…항공기 2편 결항·다수 지연
  173. 제주서 화이자백신 접종 70대 이틀만에 사망신고…”연관성 조사”
  174. 조코비치 상대해본 권순우 “탈탈 털렸지만 자신감 생겼다”
  175. 직장인 건보료 정산…882만명 1인당 평균 16만3천원 추가 납부
  176. 진돗개 모녀 입양 후 보신하려고 도살…항소심도 실형
  177. 질병청 “'외교부 공무원만 화이자 접종' 사실과 달라”
  178. 천안시시설관리공단, 공무직 임금 1.4% 인상 합의
  179. 청년기후행동, 온실가스 대책 촉구
  180. 초여름 같았던 오늘 아침…주말과 휴일 낮기온 25도 내외
  181. 총선 앞두고 식사제공 광주 시의원 벌금 200만원…의원직 상실형
  182. 충북 13명 확진, 누적 2천541명…지인·가족 산발감염 지속
  183. 충북 14명 확진, 누적 2천542명…지인·가족 산발감염 지속(종합)
  184. 코로나19의 다른 이름, 의료공백…KBS '시사 직격'
  185. 쿼드 가입 안해서 미국 백신 못 받는다?…외교부 “쿼드와 무관”
  186. 탄소중립 핵심은 기술혁신…민관 'R&D 라운드테이블' 구성
  187. 태안 소원면서 오토바이-화물차 충돌…1명 숨져
  188. 특수본, 前행복청장 소환 조사…현직 국회의원 압수수색
  189. 특수본, 前행복청장 조사…강기윤 의원 압수수색(종합)
  190. 평당항 3월 물동량 작년보다 6.9%↑…중국 항로 신설 등 영향
  191. 한밤 메탄올 탱크서 불…잠에 빠진 당직자 살린 물류센터 직원
  192. 한정애 장관-오세훈 시장 면담…수도권매립지 현안 논의
  193. 해군 상륙함 33명 첫 집단감염…'긴급회항' 호위함은 전원 음성(종합2보)
  194. 해군 함정서 코로나 첫 집단감염…32명 무더기 확진(종합)
  195. 해병대원 태우고 음주운전 사고 낸 50대 농장주 입건
  196. 현주엽 '학폭 의혹제기자' 고소 사건, 성남·수원서 수사
  197. 홍남기 “백신 도입 지연 없어…추가물량 협의 매우 진전”
  198. 화성 헬기 2차 비행 성공…52초 동안 5m 높이로 날아
  199. 화성시, 집합금지 위반 동탄 유흥업소 이용자 등 28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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