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3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한국갤럽] 정부의 코로나 대응 부정평가>긍정
  2. ‘세월호 특검’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3. 감사원 “조희연, 부당특채 지시 혐의 고발”…“무혐의 소명” 반박
  4.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 돌입…‘주호영 대세론’과 ‘초선 돌풍’ 변수
  5. 국민의힘 의원들은 왜 대법원장 차량에 뛰어들었나
  6. 민주당 “반도체 산업 초파격 지원”…전문가들 “세금감면 불필요”
  7. 민주당 초선들 ‘쇄신안’ 냈지만…
  8. 사리분별 못한 윤호중의 사과
  9. 얼굴도 이름도 없는 ‘대통령의 입’은 이제 그만
  10. 윤석열 영입 놓고 “시기상조”-“우리 아니면 누가?”…국민의힘, 나름 밀당 중?
  11. 윤호중, 여영국 만나 “부자 세금감면 당 공식 입장 아니다”
  12. 정세균 “백신 물량 걱정 정부에 맡겨 두라…스푸트니크 아직 불필요”
  13. 청, 기후위기 업무를 일자리수석실로…“의지 없다는 신호”
  14. 해군함정서 32명 코로나 무더기 확진
  15. 홍영표 “열성 지지자 문자도 국민 목소리…중대범죄수사청 논의 아직 일러”

경향닷컴-경향신문

  1. “매 맞았는데 아픈 척조차 않는 여당”
  2. ‘여성 장관 할당제로 민생 무너졌다’는 이준석…강민진 “질 나쁜 선동”
  3. 84명 탄 해군 함정서 33명 집단 감염
  4. [경향포토]문 대통령, 이현주 변호사 세월호 진상규명 특검에 임명
  5. [경향포토]문재인 대통령, 이현주 변호사 특검에 임명
  6. [경향포토]이현주 세월호 진상규명 특검과 환담장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
  7. [경향포토]이현주 특검과 환담장 향하는 문 대통령
  8. [경향포토]이현주 특검에 임명장 수여하는 문 대통령
  9. [포토뉴스]출근길 대법원장에 항의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10. ‘가상통화 폐업 가능성’ 은성수에 민주당 의원들 맹공격···왜?
  11. ‘쇄신 안보이는 민주당’ 지적에···박정현 비대위원 “우리 정신 차립시다”
  12. 국민의힘 조해진 “포용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정권교체 이루겠다” 당권 도전
  13. 김태흠 “주호영은 선명성 부족…난 강단있는 원내대표 될 것”
  14. 문 대통령, ‘세월호 진상규명 특검’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15. 문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소폭 반등···‘부동산 정책’ 부정평가는 여전히 가장 높아
  16. 민주당 반도체 특위 출범···“초파격 지원책으로 반도체 세계대전 이기겠다”
  17. 북한, ‘고난의 행군’ 이어 ‘천리마 시대’ 정신 강조
  18. 세월호 특별검사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19. 소병훈 민주당 의원 “부동산 관련 쓸데없는 얘기는 입 닥치라”
  20. 이재명·박용진, 연일 설전···“실거주 2주택 보호해야”“별장도 생필품이냐”
  21. 이준석 “문 정부의 여성할당제 탓 최고 장관들 임명 못해”
  22. 이태규 “김종인, 윤석열 통한 구상 안풀리니 짜증”
  23.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앞질러
  24. 정세균 “미국이 백신 금수조치? 깡패들이나 하는 짓···우리가 구경만 하겠나”
  25. 정의당 찾아간 윤호중, 비례위성정당 비판 듣자 “사정 있었다”···정의당 “비겁한 변명”
  26. 종부세 ‘불협화음’…당·정·청 갈등 조짐
  27. 진성준 “종부세 때문에 선거 진 것이 아니다”
  28. 해군 함정서 장병 32명 코로나 집단 감염

서울의소리

  1. 소병훈 “국록을 받는 머슴으로 어렵게 자리잡는 부동산 문제에 입 닥치라”

노컷뉴스

  1. “결혼자금 필요하니 집 팔아 투자하라” 애인 속여…실형
  2. “오염수 방류 규탄” 부산항일거리·日 영사관 ‘반일운동’ 중심지로
  3. “주민총회로 운영권 결정” 부산 생곡재활용센터 가동 재개
  4. “죽으면 책임진다”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살인’ 무혐의
  5. ‘91% 효과’ 러시아 백신 세계 60개국 승인, 한국은?
  6. ‘문자폭탄’의 근원지…’문파(文派)’ 카페의 작동 원리
  7. ‘원구성 재협상 절대없다’는 윤호중…여야 재격돌 불가피
  8. 10대도 ‘코인 시장’ 뛰어들었다…돈 받고 계좌 터주는 성인들까지
  9. 7이닝 무실점 최원준+명품 슬라이딩 안권수…두산, NC 격파
  10. [그래픽뉴스]AI 여파로 산란계 -14.7%↓
  11. [뉴스업]”與, 친문·비문은 없어도 친구·비구는 있다?”
  12. [뉴스업]이재용 사면 요구..공정 잣대에 맞는지 고민해야
  13. [딥뉴스]檢의 예고된 공수처 줄소환…정당한 수사와 길들이기 사이?
  14. 文대통령, 세월호 특검에 민변 출신 이현주 변호사 임명
  15. 日, 세 번째 긴급사태…직장·학교·식당 무엇이 달라지나
  16. 美 실업수당 55만건…코로나 이후 최저 기록
  17. 與, 부동산 설왕설래…”규제 완화”vs”입 닥치라”
  18. 강릉 주문진發 연쇄감염 57명으로 늘어…확산세 지속
  19. 강릉 주문진發 연쇄감염 59명으로 늘어…지역사회 ‘불안’
  20. 경찰, SH 본사 압수수색…직원 3명 ‘뇌물 수수 혐의’ 입건(종합)
  21. 공수처가 틀어쥔 ‘이규원 사건’에…檢 ‘이광철 수사’도 차질
  22. 곽상도, ‘황제 조사’ 논란 겨냥 “나도 관용차 타고 싶은데”
  23. 국립해양박물관 비정규직 노사합의 결렬…노조 도보 행진
  24. 기성용, ‘투기 의혹’에 입 열었다…”모든 것이 내 불찰”
  25. 김경수 만난 당권주자 홍영표 “부울경 메가시티 돕겠다”
  26.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 차량 다가서다 제지 당하는 주호영
  27. 김부겸 “부동산정책 원칙 쉽게 흔들면 시장에 잘못된 메시지”
  28. 김태흠 “내가 강성 친박? 계주가 감옥 갔는데 친박이 어딨나”
  29. 미래로 가자더니…과거사 발목잡기로 과열된 與 전당대회
  30. 바다에 떨어지는 수상한 상자들…담배였다
  31. 바이든-시진핑 화상 첫 대면…시 “환경문제 해결위해 미국과 협력기대”
  32. 배우 손준호 확진…김소현 자가격리·김준수 검사
  33. 부산 강서구 섬유 공장서 기계 폭발…4명 사상
  34. 서해서 그물에 걸린 밍크고래 사체 얼마? ‘7천만원’
  35. 소녀상에 일제 패딩 입힌 20대 “일본 증오해서 그랬다”
  36. 아내의 음주운전 신고에 화난 남편…집에 휘발유 뿌려
  37. 어린 친딸들 성추행하고 학대한 ‘나쁜 아빠’
  38. 여성 혼자 있는 모텔방 침입해 성폭행한 직원…검찰 송치
  39. 이성윤 ‘장군’ 부르자 ‘통수’로 받은 檢, 열쇠는 조남관에게…
  40. 이재명이 제시한 ‘실거주 주택’과 ‘세금’ 방정식
  41. 인천 강화도 농수로서 흉기에 찔려 숨진 여성…맨발 상태
  42. 전남 목포 어린이집 교사 확진…함정 승선한 해군 2명 밀접 접촉
  43. 전남 목포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44. 정세균 “美 백신 못준다? 깡패들이나 하는 짓을 하겠나?”
  45. 정세균, 이재명 직격 “러시아백신 검증? 중대본서 얘기하라”
  46. 조해진, 국민의힘 첫 당대표 출마 선언…”수도권 이미지의 영남 출신”
  47. 지난해 외국인이 보유한 우리나라 땅 263.3㎢…전 국토의 0.25%
  48. 처음 만난 여성 사흘간 감금 성폭행…20대 구속 송치
  49. 충남 부여 노인복지센터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10명
  50. 컴퓨터 한 대로 1조 개 규모 그래프 알고리즘 계산…기존 대비 1만 배 효율
  51. 코로나19 위중증 비율 지속 감소 “하루 1300명 대응 가능”
  52. 해군 상륙함서 32명 코로나19 ‘집단감염’
  53. 해군 상륙함서 33명 확진…서욱 “방역실태 취약점 보완”
  54. 해리스 美부통령 “기후변화가 국경 불법이민 원인”
  55. 홍남기 “도입 예정물량 지연 사례 없어”…백신대란 반박
  56. 황교익 “문자폭탄은 대통령 배반행위”…문파에 당부

연합뉴스

  1. “뜨악! 이럴수가…” 가상화폐 반토막에 전국서 투자자들 비명
  2. “식약처, 오늘 자가검사키트 조건부허가 여부 발표”
  3. “차량에 있던 선거 서명부가 털렸다”…자작극 가능성 수사
  4. “콘돔 빼면 강간”…뉴질랜드 법원, 성매매 여성 상대남에 징역형
  5. “탄핵에 문제있다”…국민의힘, '도로 한국' 논란 가열
  6. “한국이 진정한 친구” 미얀마 시민들 SNS서 '감사해요' 캠페인
  7. “헤어지자”는 연인 살해한 50대, 징역 15년→12년
  8. '30세 이상' 장병 백신접종 내달 초 개시…전방·함정부터 접종
  9. 'YS 마지막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태 전 장관 별세(종합)
  10. '공직선거법 위반' 최강욱 재판 내달 4일 재개
  11. '그림 대작 무죄' 조영남 “앞으로도 조수 쓸 것”
  12. '김원웅 멱살' 광복회원 반발에 상벌위 파행…후손끼리 '주먹질'(종합)
  13. '김원웅 멱살' 광복회원 반발에 상벌위 파행…후손끼리 '주먹질'(종합2보)
  14. '바이든 부자 증세' 보도에 뉴욕증시 털썩…다우, 300P 이상↓
  15. '베트남 야구 전도사' 이만수, 베트남서 박항서 감독과 의기투합
  16. '성폭행 혐의' 조재범 항소심서 “합의 하에 성관계 가져” 주장
  17. '소녀상에 일제 패딩' 범인 잡고보니 정신질환자
  18. '피해자님' '김어준 천재'…與 비대위원 “정신차립시다”
  19. 4·27 판문점 선언 3주년 앞두고 임진각서 개성사진전
  20. tvN, '마우스' 20분 지연 방송에 “후반 작업 늦어져” 사과(종합)
  21. WHO “북한서 말라리아 2025년까지 완전 퇴치 목표”
  22. [1보] 해군 함정서 32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23. [2보] 해군 함정서 코로나 첫 집단감염…32명 무더기 확진
  24. [게시판]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 오는 28일부터 순회전시
  25. [게시판] 민주평통, 27일 판문점선언 3주년 맞아 학술회의
  26. [게시판] 통일부, 전라남도와 통일플러스센터 설치 업무협약
  27. [르포] '귀엽고 재치 있는 한국 할머니' 기다리는 오스카의 밤
  28. [사진톡톡] 이란은 코로나19 '사투 중'
  29. [속보] 해군, 모든 함정·주요 부대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30. [시승기] 올해 가장 '핫'한 전기차…'움직이는 거주공간' 아이오닉 5
  31. [영상] '미국을 따르라' vs '글쎄'…바이든·시진핑·푸틴 화상 첫 만남
  32.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33. [인사] 인사혁신처
  34. [주말극장가] 서예지 '내일의 기억' 1위 출발
  35. 與 반도체 특위 출범…”반도체 세계대전서 이기겠다”
  36. 與, 오늘 반도체특위 출범…윤호중, 정의·열린민주 예방
  37. 野 “왜 순국선열들에게 성범죄 사죄를? 3차 가해”
  38. 野, '종부세 입 닥쳐' 소병훈에 “민주 막장 어디까지”
  39. 가수 비 모교 촬영에 학생들 '우르르'…”거리두기 안 지켜져”
  40. 가족 확진으로 귀항한 해군 3함대 함정 승선원 전원 '음성'
  41. 감사원 “조희연, 해직교사 5명 '콕 찍어' 특채…경찰 고발”
  42. 강화도 농수로 사망 여성…사인은 “흉기에 의한 대동맥 손상”
  43. 경찰, “사전투표 이겼다” 박영선캠프 문자 수사 착수
  44. 광복회, 오늘 '김원웅 멱살' 징계 논의…반대회원 맞불 집회
  45. 국민의힘, 오늘 대법원 앞서 '김명수 사퇴촉구' 공동선언
  46. 국정원 경남지부, 국내 첫 '민·관·군 드론 협의체' 발족
  47. 국토부 '지하철 6호선 남양주 연장' 마석 노선 검토
  48. 군의·수의사관 850명 임관…'형제 장교' 나란히 대위 계급장
  49. 군의·수의사관 850명 임관…'형제 장교' 나란히 대위 계급장(종합)
  50. 굴다리에 낀 대형 화물차 5시간 오도 가도 못해
  51. 권혁수·손준호 확진…연예계 또 '코로나 주의보'(종합)
  52. 권혁수에 손준호까지…연예계 코로나19 주의보 재발령
  53. 그냥 지나갔을 뿐인데 교통위반 딱지 남발…황당한 미 경찰
  54. 그토록 소망했던 일인데…美 20살 소방대원 근무 첫날 숨져
  55. 기성용 “농지문제 이번에 알아…제 불찰이고, 처벌 달게 받겠다”
  56.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촉구 공동선언 참석한 국민의힘
  57. 김명수 출근길 가로막은 국민의힘…”靑과 내통”
  58. 김명수 출근길 가로막은 국힘…與 “승리에 취했나”(종합)
  59. 김부겸 “부동산 세제 원칙 흔들면 시장에 잘못된 메시지”
  60. 김용태 전 내무부장관 별세
  61. 달구벌·빛고을 시장, '달빛 내륙철도 건설' 청와대에 공동 건의
  62. 당정청, 부동산 엇박자 표출…세제완화 놓고 중구난방
  63. 더불어민주당 반도체기술특위 출범
  64. 드라마 '마우스' 20분 지연 방송…tvN 사과 '아직'
  65. 마을까지 내려온 호랑이…중국서 주민 덮치고 차량 공격
  66. 문대통령, 세월호 특검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67. 문대통령, 이현주 세월호특검 임명…”의문없게 엄정수사”(종합)
  68. 뮤지컬 배우 손준호 코로나19 확진…'팬텀'·'드라큘라' 비상(종합)
  69. 뮤지컬 배우 손준호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70. 박용진, '2주택 생필품' 언급 이재명에 “민주당 가치 훼손”
  71. 벨기에대사관, 한국인 비난 댓글에 '웃겨요'…사과에도 공분
  72. 비트코인 가격 결국 5만달러 선 내줘(종합)
  73. 비트코인, 5% 하락하며 시총 1조달러 아래로…도지코인도 17%↓
  74. 서욱 “함정 등 취약시설 코로나19 선제검사 강화”
  75. 세월호 특검 임명장 수여하는 문 대통령
  76. 안철수, 자가격리 마치고 당원 순회간담회 재개
  77. 여수·순천시, 여순사건특별법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환영'
  78. 영남·김종인·초선…안개 깔리는 野 당권 구도
  79. 외교부, 코트디부아르 초로고·붕카니주서 철수 권고
  80. 우려가 현실로…'밀폐·단체생활' 함정 첫 대규모 집단감염 비상
  81. 우려가 현실로…'밀폐·단체생활' 함정 첫 대규모 집단감염 비상(종합)
  82. 유시민·박상기 트라우마?…민주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 목청
  83. 윤호중 “면역선진국 위해 초당적 협력해야”
  84. 윤호중, 여영국에 “위성정당 사과…연동형 개혁 필요”
  85. 이건리 전수조사단장 퇴임…'여당 부동산 조사는요?'
  86. 이낙연 봉하마을 참배…”사람사는 세상, 여전히 과제”
  87. 이상직 의원 영장심사 27일로 미뤄져…”방어권 행사 위해”(종합)
  88. 이상직 의원, 구속 전 심문 27일로 미뤄져
  89. 이재명 “실거주 보호와 투기·투자 부담강화가 주택정책 핵심”
  90. 이태규 “김종인, 尹 통한 집권기획 잘 안되니 짜증”
  91. 임실 사선대 사계절 화원으로 조성…옥정호와 연계 관광 추진
  92. 정세균 “이재명, 백신 혼란 초래…윤석열은 내용물 없어”
  93. 정의용,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과 북한 식량 협력 논의
  94. 조코비치 상대해본 권순우 “탈탈 털렸지만 자신감 생겼다”
  95. 조해진, 국힘 첫 공식 당대표 출마…”외연확장에 도움”
  96. 주호영 “北인권대사 4년 넘게 공석…文정부 직무유기”
  97. 진돗개 모녀 입양 후 보신하려고 도살…항소심도 실형
  98. 청와대 “한미정상회담 연기설 사실 아냐”
  99. 코로나대응 국민 여론 뒤집혔다…”잘못” 49% “잘해” 43%
  100. 쿼드 가입 안해서 미국 백신 못 받는다?…외교부 “쿼드와 무관”
  101. 탈북단체 박상학 “대북전단 보낸다…전단금지법은 기본권 침해”
  102. 통일부, 대북전단 살포 예고에 “법 취지 맞게 이행할 것”
  103. 한국·중미 8개국,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려 공동성명
  104. 한밤 메탄올 탱크서 불…잠에 빠진 당직자 살린 물류센터 직원
  105. 해군 2함대 함정서 32명 무더기 확진…”지역사회 접촉 없어”
  106. 해군 가족 확진에 3함대 함정 귀항…”함정 내 집단감염 우려”
  107. 해군 상륙함 33명 첫 집단감염…'긴급회항' 호위함은 전원 음성(종합2보)
  108. 해군 함정서 코로나 첫 집단감염…32명 무더기 확진(종합)
  109. 현주엽 '학폭 의혹제기자' 고소 사건, 성남·수원서 수사
  110. 홍남기 “백신 도입 지연 없어…추가물량 협의 매우 진전”
  111. 홍남기 총리직무대행,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 주재
  112. 화성 헬기 2차 비행 성공…52초 동안 5m 높이로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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