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3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352만명 세계 2위 확진국 인도…‘노마스크’ 수백만 집단 목욕
2. 4월 14일 한겨레 그림판
3. 4월에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오늘보다 10도 ‘뚝’
4. 5·18 알린 ‘박용준 투사회보체’ 글꼴제작 모금 시작
5. G마켓·옥션도 “신선식품 배송 강화”
6. KDI “한부모가족 아동, 편견과 달리 발달에 문제없다”
7. [공덕포차] 이재명의 득과 실, 윤석열의 불행
8. [김양희의 맛있는 야구] 프로야구 인기, 경고등이 들어오다
9. [단독] 새도시 투기 의혹 ‘강 사장’, 강원 토지 판매 직원과 강릉땅 매입해 수억 차익
10. [단독]LH 직원 ‘강 사장’, 과거 강릉에서 ‘협의양도인 택지’ 보상 받아
11. [박태균 칼럼] 한국 부패사의 핵심은 제대로 된 처벌의 부재
12. [부부 건축가의 세상짓기] 공간의 기억 / 노은주·임형남
13. [사설] 미-중 반도체 전쟁, 민관 힘합쳐 전화위복 기회로
14.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일방적 방류, 용납할 수 없다
15. [세상읽기] 김태현 범죄 보도와 사이코패스 타령 / 권김현영
16. [속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방류” 결정…국제사회 우려 무시
17. [아침햇발] 1991, 마이너리티의 죽음과 ‘승리 서사’ / 이세영
18. [유레카] ‘코로나19 백신 여권’의 유용성 / 구본권
19. [이상헌의 바깥길] 키 작은 능력주의
20. [정희진의 융합] 감정은 정치의 최종 심급
21. [한겨레 프리즘] 끝나지 않은 이야기 / 김경욱
22. ‘1㎏ 6300원’ 비싼 대파, 5월부터 싸진대요
23. ‘2골 1도움’ 전북 이승기, K리그1 9라운드 최우수선수
24. ‘AZ 제외’ 30살 미만 교사 어쩌나…꼬이는 ‘학교 백신접종’
25. ‘기준 초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배출, 국내 미칠 영향은
26. ‘당심-민심 대논쟁’ 중 입 연 이재명…“국민의 뜻이 곧 당의 뜻 돼야”
27. ‘대통령감 절대 아니다’ 1위 윤석열, 2위 추미애
28. ‘막걸리 빚기 문화’ 국가문화재 된다
29. ‘메가트렌드’ 저자 존 나이스비트 별세
30. ‘미공개 정보’ 투기 의혹 인천 중구청 공무원 구속영장
31. ‘불가리스’ 코로나 억제한다는 남양유업, 질병청이 반박했다
32. ‘서울형 유급병가’ 한해 11→14일로 확대
33. ‘소통’ 강조한 김남국, 지지자들에게 ‘반문 커뮤니티’ 가입 권유…“좌표찍기냐”
34. ‘시각장애인도 누리집 본다’ 강원교육청 전자점자 제공
35. ‘침묵의 봄’ 오나, 산새가 사라진다
36. ‘침묵의 봄’ 오나, 온갖 산새가 사라진다
37. ‘카니발 새 맞수’ 스타리아 15일부터 판매
38. ‘폭력 사각지대 없게…’ 훈련장·기숙사 입구에 CCTV 설치 는다
39. “국민의힘이 새 모습 보이려면”…‘초선 대표론’ 꺼낸 김종인
40. “녹색전환에 시민 목소리 담자”…시민단체들 손잡았다
41. “만화로 사람과 사람 사이 ‘홈통’ 채워줄 복합문화공간이죠”
42. “바이러스 풍선효과 초래”…경기·인천, ‘서울형 독자 방역’ 반발
43. “부르면 옵니다” 세종시 콜버스 ‘셔클’ 시범운행
44. “얀센 백신 접종 일시중단” 미 FDA·CDC, 혈전 우려에 권고
45. “얘 이거 잘못 올린 거 아니니?” 지그재그 새 모델에 윤여정
46. “오염수 배출 결정 국제 기준에 부합”…일본 ‘지지’한 미국
47. “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핵 테러’…철회하라”
48. “정부 지침이든 나발이든 ××야” 김우남 마사회장 ‘폭언 녹취록’
49. “초재선에 공감한다”면서 ‘문자폭탄 공격’ 감싸는 민주당 3선들
50. “한국 그린뉴딜 일자리 24만개 창출 ‘아시아 선두’”
51. 경기·인천 아파트값 키맞추기?…의왕시 올 들어 12.86% 급등
52. 경찰, 전남 광양시청 압수수색…정현복 시장 ‘부동산 특혜’ 의혹
53. 고양시, 유흥시설 201곳 3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
54. 공생을 너머, 상생으로…상호문화도시 전환 준비하는 안산시
55. 괴산 교회 관련 17명 확진…이웃 증평 등 누적 19명
56. 괴산 교회 관련 19명 확진…“케이크 나눠 먹었다던데…”
57. 교육당국 연일 독려에도…‘AZ 연령제한’에 꼬여버린 학교접종
58. 국무회의 ‘나홀로 야당’ 오세훈, 첫날부터 방역·공시가 ‘설전’
59. 국민의힘, 5년 만에 ‘세월호 기억식’ 참석한다
60. 그린피스 “비용 가장 적게 드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국제법 위반”
61. 기자간담회서 확진자 접촉한 박형준 부산시장 ‘음성’
62. 기후위기에 비행기 덜 뜰까…프랑스 하원, 단거리 국내선 금지 법안 통과
63.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용납할 수 없다”
64. 김종인 “‘아사리판’ 국민의힘 절대 안 간다, 윤석열도 안 갈 것”
65. 김하성, 4타수 1안타…샌디에이고 4연승 질주
66. 끝내 바다에…일 ‘방사능 오염수’ 30년간 쏟아붓는다
67. 노무현 대통령까지 다시 불러낸 ‘피의사실 공표’ 논란
68. 뉴질랜드, 투자 관련 기후변화 보고서 의무화 세계 첫 추진
69. 대선주자 이재명 찾아간 민주당 당권주자들
70. 대전시청 공무원 2명 확진…접촉자 110명 검사
71. 더 어려워진 중국 ‘반도체 굴기’…“반도체 부족, 미국 제재 탓”
72. 문 대통령 “세모녀 사건에 절실함 느껴”…스토킹범죄 대책 지시
73. 문 대통령 “청년 일자리·주거 위한 특단 대책 강구하라”
74. 미 경찰 “테이저건 쏘려다 ‘총격’ 사망”…잇단 흑인 희생에 시위 ‘격렬’
75. 미-중 반도체 전쟁 전면에 나선 바이든의 ‘3중 포석’
76. 미국 “국제 기준 부합” 일본 오염수 방류 지지…국제 기준 ‘구멍’ 논란
77. 민주 전당대회서 최고위원 뽑으면 ‘친문’ 지도부 되나요?
78. 민주당 3선 “초·재선에 공감”…당원들 ‘2030 초선 공격’은 “관심과 충정”
79. 바이든, 삼성 등 불러놓고 “우리의 경쟁력, 당신들의 투자에 달려”
80. 법원, 4개월 ‘묵묵부답’ 법무부에 “윤석열 징계 관련 답변서 내라”
81. 복제인간 ‘서복’이 던진 화두…죽음 되물어 삶을 말하다
82. 봉준호 감독,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 만난다
83. 부산시장-부산시의회 벌써 삐걱?…시의회의장 쓴소리에 인수위 발끈
84. 빛과 소리로 성찰…“나만의 방식으로 광주 치유하고파”
85. 사회적 참사 유가족･피해자들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86. 상반기 모더나·얀센·노바백스 270만회분 그쳐…AZ 쏠림 그대로
87. 상장 한달, 골드만삭스 빼곤 “쿠팡 사라”는 글로벌 IB가 없다…왜?
88. 상장 한달, 골드만삭스 제외하면 “쿠팡 사라”는 글로벌 IB가 없다…왜?
89. 서울시의회, 오세훈 ‘내곡동 땅’ 의혹 조사 보류
90. 서울형 상생 방역?…경기·인천 ‘오세훈표 민폐 방역’ 비판
91. 성남시청 광장 세월호 상징 조형물, 설치 6년 만에 철거
92. 세월호 참사 ‘기억교실’ 4·16민주시민교육원 5년여 만에 개원
93. 소상공인 ‘7월 손실보상’ 미뤄지나…정부안, 계획보다 늦어져
94. 소수민족 반군들 나선 미얀마 ‘다자 내전’ 수렁 빠지나
95. 송영길 “LTV·DTI 대출 규제 젊은층에는 확 낮추자”
96. 수도권 최대 숲체험시설 동두천 ‘놀자숲’ 다음달 개장
97. 신의 한 수 된 영화 제목 ‘미나리’
98. 여자배구 FA 최대어 이소영, 인삼공사로 간다
99. 여자축구, 연장 끝에 중국과 2-2…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100. 옛 전남도청서 5·18 진압 참상 담긴 총탄 41년 만에 발견
101. 오세훈 ‘자가진단 키트’ 쓰자는데…정확도 낮은 방식이 초래할 위험
102. 오세훈 “독자 방역” 각세우기…곳곳서 “풍선효과·혼선 초래” 우려
103. 오세훈, 국무회의 첫 참석 ‘독자방역’ 논쟁
104. 오세훈, 연일 “독자 방역”…곳곳서 “풍선효과·혼선 초래” 우려
105. 오세훈식 ‘상생방역’ 구상에…복지 장관 “자칫 폭발적 확산, 신중해야”
106. 외교부, 주한 일본대사 불러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항의
107. 우원식 “민생개혁 과제 정하고 1년 동안 죽기 살기로 실천하겠다”
108. 울산시·의회, 일본 정부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규탄
109. 원로 언론인들 “미얀마 군부 학살·언론탄압 규탄”
110. 위험수위 다가서는 중 대만 압박
111. 윤여정 “오스카 가려는데 아들이 ‘혐오범죄’ 걱정…경호원 붙이자 제안까지”
112. 윤호중-박완주, 민주당 원대경선서 ‘조국 사태’ 등 확연한 온도차
113. 의정부 민락동 학원 관련 5명 추가 확진…누적 11명
114. 인천 송도 분양권 노린 가짜 어민·브로커 등 55명 적발
115. 인천서 머리 멍자국 난 생후 2개월 여아 심정지 상태로 발견
116. 인텔 “차량용 반도체 6~9개월 내 생산”…바이든 요청에 화답
117. 일단 멈추고, 궁리한 뒤 행동하라
118.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공식 결정…국제사회 우려 무시
119.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한·중 정부, 국제 환경단체 반발
120. 임성근 탄핵 심판, 법원서 기록 안 넘겨 3주째 ‘깜깜이’
121. 잊혀졌던 ‘켈로부대’ 보상길 열렸다
122. 장르물, 여성 드라마 피디가 주름잡다
123. 전북 군산·김제시, 이번엔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권 충돌
124. 정부 ‘K-반도체 전략’ 마련해 곧 발표 예정
125. 정부 “일 오염수 배출 강한 유감…국민 피해 배상 요구”
126. 정부, ‘코로나19’로 이주노동자 체류 기간 1년 연장
127. 정확도 낮은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가 초래할 위험
128. 제주 수산업계 “일본 오염수 방류 규탄”…집회 예고
129. 주식을 로또처럼…‘주린이’ 3명 중 2명은 손실 봤다
130. 중 규제당국, 마윈 앤트그룹 또 예약면담 왜?
131. 중국 외교부, 오염수 방출 일본에 “무책임한 결정” 강력 성토
132. 청 “백악관 반도체 회의 전 삼성전자와 조율”
133. 카카오 대리운전노조, 앞으로 파업 가능해진다
134. 코로나 여파…천주교 신자수 증가폭 70년 만에 최저
13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2명…이틀째 500명대
136. 코로나19로 ‘캠퍼스 화폐’도 등장…가천대, 재학생에 1만원 씩
137. 쿠바 ‘카스트로’ 시대 저무나…당 총서기도 후계자에 넘길 듯
138. 쿠팡, 국내시장 전념한다더니…돌연 “싱가포르 진출” 내막은
139. 통화량 한달 새 42조 급증 ‘사상 최대’
140. 포항 지진 구제금 ‘피해 금액 전부’로 상향돼 16일부터 지급
141. 프로농구 인삼공사, 설린저-전성현 앞세워 2연승
142. 해양시대 선도할 한국섬진흥원은 어디로 가나
143. 현대차 공장 멈춰세운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 왜?
144. 혼란 키우는 ‘오세훈표 방역’…경기·인천 “통제 힘들다”
145. 환경부 “낙동강보 부분 개방해보니 수질 개선”
146. 환경정화곤충 활용 사료…괴산군,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