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3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4월 14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4월 14일
3. 늘어나는 유방암 환자…문제는 ‘식생활 서구화’
4. 윤여정 “증오범죄 때문에 오스카 참석 걱정”

노컷뉴스

1. “‘아내의맛’은 왜 조작의 유혹에 빠졌나?”
2. “가장 후회됐다”…사유리 파란만장 ‘자발적 비혼모’ 일상
3. “그 나물에 그 밥”…’친문 재부상’에 민주당 격랑
4. “마음 무거운 하루”…함소원 루머 유포자 2차 고소
5. “뺨 때리고 물건 취급”…서예지 학폭 의혹까지 ‘첩첩산중’
6. “뻔한 인사론 감동 없다”…文대통령 ‘쇄신 개각’ 고민 깊어져
7. “사실은 허훈 햄스트링 걱정에…” 서동철 감독, 조기 교체 해명
8. “사이코패스”…동거녀 살해·시신 불 태운 60대 사형 구형
9. “잡아 봐라”…112 전화한 20대 무면허 운전자
10. “휴대폰 판매 사기당했다” 무더기 고소…세종경찰 수사
11. ‘당직자 폭행·갑질’ 송언석 의원에 ‘자진 탈당’ 권유하는 속사정
12. ‘맛집’ 입소문 난 고깃집서 무슨 일?…야밤에 도박판
13. ‘아빠찬스’ 정민석 교수…장학금·연구비 몰아주기 논란
14. ‘언더커버’ 컴백 김현주, 현 소속사와 재계약
15. ‘유튜브 강자’ 블랙핑크, 구독자 수 6천만 명 돌파
16. ‘이해충돌방지법’ 4월 통과 청신호…공직자 등 190만 명 가닥
17. ‘편스토랑’ 레시피 무단사용 사과 “뒤늦게 인지해 수정”
18. ‘한 달에 1번꼴’ 인천 경찰관들 음주사고 잇따라
19. 4월에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오늘보다 6~11도↓
20. CGV·롯데시네마, 4월 16일 4시 16분 ‘당신의 사월’ 특별 상영
21. LH전북 현직 부동산 투기 사건 전북청서 경기남부청 이첩
22. SKT 주가 오를까? 중간지주사 전환 ‘새 판짜기’ 공개 임박
23. TK·중진들 긴장시키는 국민의힘 초선들 당권 도전… 왜?
24. [AS뉴스]”3500cc 피 흐르는데 사라진 의사..성형외과는 공장이었나”
25. [EN:터뷰]”뮤지컬 ‘검은사제들’, 조명맛집 된 비결이요?”
26. [그래픽뉴스]특수본 “부동산 투기 746명 수사…240억 원 몰수보전”
27. [다시, 보기]알고 보니 7천명?…’미스트롯2′ 지원자 ‘뻥튀기’ 논란
28. [단독]검찰 “조광한 시장, 김한정 의원 낙선시키려 당원 모집 지시”
29. [단독]김학의 출국금지 40분前 ‘출금됐다’ 보도…경위 살피는 檢
30. [속보]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2년 후 방출 목표
31. [속보]정부 “日 방사능 오염수 방출, 용납 할 수 없는 조치”
32. [영상]당국자 “日오염수 방류 방식 등 물었더니…자기들도 몰라”
33. [영상]윤호중 “윤석열이 인사 개입”VS박완주 “檢 개혁 속도조절”
34. [영상]정부 “日 원전오염수 용납 못해…IAEA 등 국제 검증 요구”
35. [현장EN:]강다니엘 “항상 제 얘기로 작사하고 싶은 욕심 있었어요”
36. ‘FA영입’ 고팠던 인삼공사, ‘대어’ 이소영 잡았다
37. 前여친 때리고 감금 납치까지 시도한 못된 20대
38. 文대통령 “청년 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 특단의 대책 강구하라”
39. 日 오염수 방류에 블링컨은 “감사”…韓·中과 입장차 현격
40. 日 후쿠시마 방류 결정 2년 반 동안 5가지 방안 검토
41. 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굳힌듯…오늘 결정
42. 日언론 “수입규제 철폐도 못하면서” 오염수 해양방출 비판
43. 美 고교서 또 총격…1명 사망, 용의자 체포
44. 英심판기구 “손흥민 파울 당했다”…토트넘, SNS 보이콧 검토
45. 개교 1년 앞으로 다가온 한전공대, 준비상황은?
46. 권덕철 복지부 장관 “오세훈 자가진단 키트? 신중해야 할 일”
47. 넥슨의 어정쩡한 ‘사과’에 성난트럭 또 시동…결국 법정 가나
48. 노바백스 백신 ‘허가 전 접종’ 의혹에 정부 “사실 아냐”
49. 돈 관리→불면증…’독립만세’ 박수홍이 날린 ‘돌직구’
50. 동해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누적 326명
51. 때늦은 한파특보…14~15일 아침 기온 ‘뚝’
52. 로이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한국 화나게 한 결정”
53. 머리채 잡아 변기에 넣고 엽기 고문…하동 서당 10대 구속
54. 문재인 대통령,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축하메시지 보내
55. 박형준 시장 등 부산시 간부 무더기 코로나 검사…일정 전면 취소
56. 부산 경찰, ‘박형준 비리 의혹 고발인’ 조사
57. 부산서 무증상 확진 41%달해…부산시청도 발칵 뒤집혀
58. 부산시, 日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강력 대응
59. 사라진 아이는 어디에? 구미 여아 사건 발생 두 달
60. 서예지 측 “현장 지시? 불가능…애정 싸움일뿐”
61. 서예지, 오늘(13일) ‘내일의 기억’ 시사회·간담회 불참
62. 스가 “오염수 방류가 현실적”…도쿄전력이 피해배상
63. 아이오아이, 데뷔 5주년 맞아 뭉친다…강미나-주결경 불참
64. 오거돈 대책위 “오거돈 호화 변호인 선임 취소하라”
65. 오늘 오후부터 기온 뚝…”밤 10시 경기북부 등 한파주의보”(종합)
66. 오세훈 “국무회의서 간이키트 도입·공시가 개선 건의”
67. 오세훈 참석 첫날부터 뜨거워진 국무회의…장관들과 ‘설전’
68. 오스카 새 역사 쓴 봉준호, 올해는 시상자로 나선다
69. 올해도 낙동강 ‘녹조라떼’ 우려…경남 선제 대응에 1915억 투입
70. 웨이퍼 흔든 바이든 “반도체는 인프라”…실리콘 격변 예고
71. 이재명, 우원식·홍영표 연쇄 회동…”민주당 거듭 나야”
72. 인천 모텔서 생후 2개월 여아 심정지…父 긴급체포
73. 주주총회에 전자투표 활용 기업 급증
74. 충남 서산 대산항 부두 건설현장 작업자 숨져
75. 충북서 교회발 집단감염 등 26명 확진…누적 2381번째
76. 코로나19 확산세인데…해운대 모래 ‘전시회’ 개최 강행
77. 코에서 출혈…모텔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생후 2개월 여아
78. 확진 노숙인 50여명 찾아낸 경찰관…”우리 국민이니까”

연합뉴스

1. “한부모 가구 아이, 학습시간 관리능력은 낮지만 집중력은 높다”
2. '김어준 TBS서 퇴출' 靑 국민청원, 20만 넘겨
3. '돈 인쇄기?' 중국 도로 한곳서만 1년간 18만건 벌금딱지
4. '맛집' 입소문 난 대전 도심 고깃집서 야밤에 도박판
5. '모텔살이' 생후 2개월 아이에게 닥친 비극
6. '서복' 공유 “왜 사는지 이유 묻는 작품…아직 답은 못 찾아”
7. '안녕? 나야!' 음문석 “나 자신에게 질문 던진 특별한 작품”
8. '제22회 전주 국제영화제' 상영작 20일부터 온라인 예매
9. '철파엠' 김영철 “'철업디' 애칭처럼 평생 철 안 들고 살고파”
10. '하마터면 생매장 당할 뻔' 진흙길 걷는데 몸이 쑥 빨려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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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DP 내 대형 화상회의 스튜디오 '서울-온' 15일 개관
13. KBS 미디어 비평 '질문하는 기자들 Q' 18일 첫방송
14. KF-21 출고식서 '임정 요인 옆 경성미술구락부 사진' 논란
15. K팝과 만난 한복…방탄소년단 등이 입었던 한복 전시회
16. LG 라모스, 주한 멕시코대사관서 결혼…피게로아 대사가 주례(종합)
17. [게시판] '여성시대' 제42회 '신춘편지쇼' 특집 생방송
18. [게시판] 대한가수협회, '찾아가는 희망콘서트' 대상 단체 모집
19. [방송소식] '괴물' 이규회,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
20. [방송소식] 가수 겸 배우 전효성,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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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영상] '김어준 TBS서 퇴출'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넘겨
24. [영상]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6천만명…여성 아티스트 세계 최초
25. [영상] 집에서 대마초 피우다 체포된 래퍼 킬라그램…검찰로 넘겨져
26. 日, 올림픽 앞두고 오염수 방류 결정…반발 속 강행 이유는
27. 강다니엘의 '고해성사'…”새벽에 쓴 일기장 같은 앨범”
28. 강원도가 왜 일대일로 사업을?…후폭풍 거센 차이나타운 논란 [이슈 컷]
29. 김하성, 좌전 안타로 타율 0.185…마이어스는 5타점 맹타
30. 김현수 장관, '아들 자소서' 대필지시 의혹…”무혐의 받은 사안”
31. 난민신청 반려로 공항 갇혀 있던 외국인 14개월만에 밖으로
32. 넘치는 시신·부족한 병상…강에선 수백만명 '노마스크' 축제
33. 넷플릭스, '건담' 실사영화 방영…영화 '콩' 감독이 연출
34. 니쥬 싱글 2집, 오리콘 6일 연속 1위…주간차트도 정상
35. 도심상가에 '리얼돌체험카페' 생기자 용인시민들 거센 반발
36. 동거녀 살해·시신 훼손 60대에 사형 구형…”사이코패스 전형”
37. 래퍼 스윙스 장기기증 희망등록 인증에 1천여명 동참
38. 마마무 휘인 “첫 솔로앨범, 저만의 솔직한 색으로 칠했죠”
39. 문대통령 “청년들, 코로나로 암울한 시기…특단대책 강구하라”
40.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제치고 역대 첫 최고 가치 축구단
41. 박태환·백호·김혜윤·츄, SBS '정법-봄' 합류
42. 방통위 “'미스트롯2' 공정성 위반 확인 어려워”
43. 부동산 투기 의혹 최고 공직 집단은 LH? “NO”
44. 부산 로케이션 촬영 다시 기지개…1분기 49편 신청
45.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1일 개막…125편 상영
4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5월 9일 피날레 공연 김범수·거미 출연
47. 불가리스가 코로나에 효과?…남양유업 “77.8% 억제” 주장
48. 불멸에 대한 인간의 욕망 혹은 두려움…영화 '서복'
49.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6천만명…저스틴 비버 턱밑 추격
50. 새 앨범 '옐로'로 돌아온 강다니엘
51. 서예지측, 김정현과 과거 교제 인정…”드라마 논란과는 무관”
52. 세계에서 가장 큰 129㎝ '기네스북 토끼' 도둑맞아
53. 손흥민 인종차별 피해에 토트넘 '소셜 미디어 보이콧' 검토
54. 슈퍼주니어 규현, 봄 발라드 '커피' 오늘 발매
55. 알트코인으로 눈 돌렸다…비트코인 거래량 두달새 40% 감소
56. 여자배구 FA 최대어 이소영, KGC인삼공사로 전격 이적
57. 오염수 방출 한국·중국 '우려'…日외무상 “미국은 높은 평가”
58. 올해엔 시상자로…봉준호, 아카데미상 영광의 무대 다시 오른다
59. 우주선 닮은 스타리아 15일부터 판매…2023년 수소전기차도 출시(종합)
60. 윤여정 “오스카 시상식 가려는데 아들이 증오범죄 때문에 걱정”
61. 음모론 토크쇼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정규 편성
62. 이휘재-신봉선, 채널A 예능 '무작정 커머스' MC
63. 인천 '심정지' 2개월 여아 엄마는 사기 수배자…이미 구속
64. 인천 모텔서 2개월 여아 뇌출혈 후 심정지…아버지 체포(종합2보)
65. 인천 모텔서 2개월 여아 심정지…20대 아버지 긴급체포(종합)
66. 인천 모텔서 생후 2개월 여아 심정지…아버지 긴급체포
67. 임시완, 저소득층에 4천만원 기부…올해 두번째
68. 차량 견인 시비붙자 쇠파이프로 앞유리 내리친 견인차 기사
69. 피트니스센터 샤워실 환풍기 사이로 불법 촬영 고교생 경찰 조사
70. 학교·기숙사서 동급생 13명에게 폭력·성희롱
71. 혹독한 신고식…오세훈, 첫 국무회의서 코로나·부동산 충돌
72. 홍은희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오케이 광자매' 금주 결방
73. 확진 노숙인 50여명 찾아낸 경찰관…”우리 국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