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0일 뉴스 – 문화 섹션

한겨례신문

  1. ‘풀타임 예술가’가 직업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꿈에 동참해주세요
  2. 닮은 듯 다른 가족들 사이엔 무엇이 흐를까
  3. 로맹 롤랑 “논쟁엔 상하, 신분, 연령도 없다”
  4. 베트남 영화, 정부 심의 뚫고 사회문제도 스크린에 담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30년 걸쳐 <바람의 나라> 그린 만화가 김진 “작품도 팔자가 있네요”
  2. [단독]“국립교대, 중증장애 이유로 입시 성적조작”
  3. [위근우의 리플레이]박수홍과 함소원의 방송 하차는 ‘한국 관찰 예능’의 허구적 리얼리티를 어떻게 폭로하나
  4. [커버스토리]박용진·김세연 “시대도 정치도 830세대를 원한다”
  5. ‘좌클릭’ 국민의힘…재보선 민심 언제까지 이어질까
  6. “65% 지지 확신” 이도엽 무소속 서울시장 후보가 받은 최종 득표수는

연합뉴스

  1. “동거하면 결혼해야지”…이랬던 북한 변했다[연통TV]
  2. “여왕남편 추모프로 너무 많다” BBC에 뿔난 영국인들
  3. “여왕남편 추모프로 너무 많다” BBC에 영국인들 화낸 까닭은(종합)
  4. “코로나로 병상 없어요”…정신질환자 입원 거부 잇따라
  5. “해리 왕자, 필립공 장례식 참석…출산 앞둔 마클은 불확실”
  6. '불어라 검풍아' 안지혜 “나를 사랑할 줄 알면 '주인공'이죠”
  7. '안녕? 나야!' 이레 “첫 주연 즐거웠다…모험 같은 시간”
  8. '음악 오디션→파생 예능' 공식으로 자리 잡다
  9. '자연히 생긴 건데…' 말벌집 가져갔다가 절도범 될뻔한 사연
  10. '조국사태 반성' 與 2030에 문자폭탄…”배은망덕한 초선5적”
  11. '지구 종말의 날 빙하' 밑 들어가보니 따뜻한 물 유입 더 많았다
  12. '허벅지 근육통' 기성용, 시즌 첫 결장…포항전 엔트리 제외(종합)
  13. 90년대 풍미한 미국 래퍼 DMX, 심장마비로 별세
  14. KAIST 물리학과 건물 전광판 해킹당해 조커 사진으로 도배
  15. SSG, LG에 한 점 차 신승…KBO리그 공동 1위로 껑충
  16. [부고] 조영곤(중앙일보 부장)씨 부친상
  17. [사진톡톡] 언론에 공개된 3천400년전 이집트 '황금도시' 유적
  18. [신간] 장자의 비밀정원
  19. 美 보스턴 한인단체, 한류 경험 영문에세이 공모
  20. 與, 최고위원 선출방식도 갑론을박…”전당대회서 직접 뽑자”
  21. 고양 실용음악학원 관련 7명 추가 확진…누적 19명
  22. 교통사고 도주 후 “며느리가 그랬어요” 꾸민 60대 집행유예
  23. 교황, 필립공 별세 애도…”가족·공익사업·교육에 헌신”
  24. 김기현 “임종석 선거개입 물증 육안으로 확인…몸통 단죄해야”
  25. 김시우, 마스터스 2라운드 공동 6위…선두와 3타 차(종합)
  26. 남태희·정우영 뛰는 알사드, 카타르 리그 '무패 우승'
  27. 노태우 딸 노소영 “어제 고비 넘겨…우실 때도 소리 안 나”
  28. 뇌에 칩 심은 원숭이, 조이스틱 없이 생각만으로 비디오 게임
  29. 당진 슬항교회 관련 15명 더 확진…누적 50명
  30. 돌아온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절절한 무대 쏟아진 박수세례
  31. 류지현 LG 감독, 아르바이트생에게 만년필 받고 감동한 사연
  32. 명성교회 부자세습 다룬 백서 '돈·권력·세습' 발간
  33. 문대통령, 내주 긴급 특별방역회의·경제장관회의 잇달아 소집
  34. 미국 또 총기비극…세살배기 격발에 생후 8개월 동생 숨져(종합)
  35. 미국 또 총기비극…세살아이가 쏜 총에 생후 8개월 동생 숨져
  36. 반크, 저우언라이 전 총리 말 인용 中 바이두 역사 왜곡 고발
  37. 비트코인 7천500만원대서 횡보
  38. 서울서 1년간 집값 가장 많이 오른 지역 3곳은?…”노도강”
  39. 소주병에 이어 이번엔…아이유·제니 술광고 아예 못보게 될까?[이슈 컷]
  40. 아버지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딸 체포(종합)
  41. 양현종, 계속 대체 훈련지 대기…유일한 좌완투수
  42.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내 말문화체험관 17일 개장
  43. 오세훈 “공시가 재조사해 정부와 동결 협의”
  44. 우즈, 2월 차량 전복 사고 당시 LA 아닌 플로리다주인 줄 알았다
  45. 유승준 두번째 입국거부 두고 6월 첫 법정공방
  46. 이제훈의 '모범택시', 10%대 시청률로 운행 시작
  47. 임종석 “檢 이진석 희생양 삼아…울산사건 책임당사자는 윤석열”
  48. 정부-오세훈, 재건축 빅딜론 부상…타협 가능할까
  49. 정총리 “나도 검정고시 출신”…'흙수저' 유년 일화 소개
  50. 파키스탄서 10년 전 출근길 납치된 광부 16명 '유골'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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