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0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아내의 맛’ 책임 통감한다면서, 고작 ‘시즌 종료’?
  2. “외모·국적 상관없이 사람을 사람으로 봤으면 좋겠어요”
  3. 남양주 주상복합건물서 화재…경의중앙선 도농역 무정차 통과
  4. 박범계 “‘피의사실공표’하면 노무현 떠올라…제도 개선해야”
  5. 산 자에게만 의미있는 죽음의 질, 그래서 고독사보다 더 슬픈 고독생
  6. 정치 향한 냉소를 희망으로…‘시티홀’ 김선아 같은 시장 어디 없나요?
  7. 죽음에 이르도록 드러낼 수 없었던 사랑, ‘자신’도 감춰버렸다
  8. 카이스트 물리학과 건물 전광판 해킹당해 조커 사진으로 도배
  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7명…이틀째 600명대

경향닷컴-경향신문

  1. 958회 로또 1등 ‘2, 9, 10, 16, 35, 37’, 당첨자 15명
  2. [단독]“국립교대, 중증장애 이유로 입시 성적조작”
  3. [속보]남양주 주상복합서 화재, 28명 연기 흡입
  4.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7명…이틀째 600명대 후반
  5. [오늘은 이런 경향] 4월 10일 시대도 정치도 ‘830세대’를…
  6. ‘내 집’ 열망은 오직 불로소득 욕망에서 비롯됐을까
  7. “착한장애인이 최선인 줄 알았어요”
  8. 오늘의 부고 – 2021년 4월 11일

노컷뉴스

  1. “대신 운전했다고 말해줘”…허위 자백 시킨 무면허 20대
  2. ‘김진욱 난타’ 괴물 신인 3인방 엇갈린 데뷔전
  3. ‘병역기피’ 유승준, 입국거부 놓고 6월 소송 재개
  4. ‘한국사위’ 가족대화에서 모티브…미국1호 범죄대응팀
  5. 4·7 선거 임시투표소서 기표 도장 사라져, 하루만에 발견
  6. CNN “KF-21 보라매가 F-35 대체할 것” 호평
  7. [뉴스업]”음식물 쓰레기 분쇄기? 지구를 갈아버리는 것”
  8. [뉴스업]”또 세월호냐고? 공감에도 기한이 있나요”
  9. [포토]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감사예배
  10. 中, ‘미운털’ 알리바바에 사상 최대 3조원 과징금
  11. 文대통령 긴급회의 연이어 소집, 靑 “국정 다잡기 위한 첫 행보”
  12. 美, 정부 관리들에 ‘대만과 교류’ 장려…中 반발 예상
  13. 교통사고 도주 후 “며느리가 그랬어요”…60대 집행유예
  14. 국내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3만3404명…인구 대비 2.2%
  15. 김종인, 윤석열 손잡고 돌아오나…국민의힘과 힘겨루기?
  16.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건물서 불…22명 연기흡입
  17.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건물서 불…진화 중
  18. 남양주 주상복합건물서 불…부상 31명·이재민 250여명 발생(종합)
  19. 노태우 딸 노소영 “아버지 소뇌위축증…어제 또 한 고비”
  20. 또 5인 이상 술판…도우미까지 불러 술 즐긴 공무원들
  21. 미얀마 군사법원, 장병 살해 혐의로 19명 사형 선고
  22. 박범계 “니편 내편 가리지 않고 피의사실공표 제도 개선”
  23. 백악관 “대북 인도적 지원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
  24. 살인까지 번지는 스토킹 범죄, 처벌법으로 막을 수 있나
  25. 선거 참패 봇물터진 친문 책임론…민주당 ‘쇄신앓이’ 시작
  26. 세살배기 형이 쏜 총에 8개월 동생 숨져…美 또 총기 비극
  27. 오늘 700명 안팎…4차 유행 본격화, 수도권 등 유흥시설 영업금지
  28. 오세훈 “공시가 재조사해 정부와 동결 협의”
  29. 임종석 “이진석 기소, 부당·비겁하다…울산 사건은 윤석열 기획”
  30. 종료? 협의? 수도권매립지 종료 갈등 ‘충돌 임박’
  31. 충북서 경로불명 등 9명 확진…누적 2326번째(종합)
  32.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131건 추가…사망 신고 2명
  3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7명…사망 1명
  3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7명…현행 ‘거리두기’ 3주 연장

연합뉴스

  1. “동거하면 결혼해야지”…이랬던 북한 변했다[연통TV]
  2. “미리 살아보고 귀촌하세요”…'충북서 살아보기' 경쟁 치열
  3. “불과 1.2㎞ 떨어진 해상에 풍력발전소라니”…해운대 주민 반발
  4. “불이야” 대피하자마자 불길·연기 덮쳐…하마터면 대형참사
  5. “여왕남편 추모프로 너무 많다” BBC에 뿔난 영국인들
  6. “원격수업으로 교원 초상권 침해 우려…법 개선 필요”
  7. “이제 눈치 보지 않아도 돼요” 부산 북구에 반려견 전용 화장실
  8. “제2고향 시민 되세요” 제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박차
  9. “지하 안전관리 관련 궁금증 '지봇'에 물어보세요”
  10. “코로나로 병상 없어요”…정신질환자 입원 거부 잇따라
  11. “해리 왕자, 필립공 장례식 참석…출산 앞둔 마클은 불확실”
  12. '버려진 산림 목재 재활용'…전남 장흥 자원화센터 가동
  13. '불어라 검풍아' 안지혜 “나를 사랑할 줄 알면 '주인공'이죠”
  14. '안녕? 나야!' 이레 “첫 주연 즐거웠다…모험 같은 시간”
  15. '음악 오디션→파생 예능' 공식으로 자리 잡다
  16. '자연히 생긴 건데…' 말벌집 가져갔다가 절도범 될뻔한 사연
  17. '조국사태 반성' 與 2030에 문자폭탄…”배은망덕한 초선5적”
  18. '지구 종말의 날 빙하' 밑 들어가보니 따뜻한 물 유입 더 많았다
  19. '허벅지 근육통' 기성용, 시즌 첫 결장…포항전 엔트리 제외(종합)
  20. '혈당 재듯' 코로나 진단…자가용키트 도입 논의에 업계 분주
  21. 10년前 이어 2라운드 돌입?…오세훈-시의회 탐색전
  22. 10여개국 AZ백신 '연령제한'…국내 접종재개 여부 내일 발표
  23. 4·7보선 부산 임시투표소서 기표 도장 분실 후 하루 만에 찾아
  24. 90년대 풍미한 미국 래퍼 DMX, 심장마비로 별세
  25. KAIST 물리학과 건물 전광판 해킹당해 조커 사진으로 도배
  26. SSG, LG에 한 점 차 신승…KBO리그 공동 1위로 껑충
  27. WHO “대북 코로나 백신 5월 이전 공급 어려워”
  28. [3보] 신규확진 677명, 이틀째 600명대 후반…4차유행에 거리두기 연장
  29. [길따라 멋따라] 섬나라들 잇따라 '트래블 버블'…우리는 언제쯤?
  30. [날씨] 낮기온 올라 일교차 커…새벽 내륙지역 서리
  31. [내일날씨] 낮 기온 20도 이상 올라…큰 일교차 주의
  32. [내주날씨] 13일까지 전국 비…이후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33. [부고] 안지용(매니페스토 디자인랩 대표)씨 부친상
  34. [부고] 이재철(제이씨컨설팅 대표)씨 모친상
  35. [블랙박스] 쿵 하더니 와르르…대전 우암사적공원 향해 승용차 돌진
  36. [사진톡톡] 꽃 중의 꽃, 선거
  37. [사진톡톡] 언론에 공개된 3천400년전 이집트 '황금도시' 유적
  38. [속보] “기존 71곳 외에 내주중 백신 지역접종센터 105곳 추가 설치”
  39. [속보] “정부·지자체 '합동방역점검단' 구성해 9개 취약분야 집중점검”
  40. [속보] 1차접종 3만3천404명↑ 총 114만8천60명…2차접종 5만9천422명
  41. [속보] 경기 202명-서울 201명-부산 56명-경남 46명-경북 26명 등 확진
  42. [속보] 남양주 주상복합건물 불나 6명 병원이송…소방 “단순 연기흡입”
  43. [속보] 백신 이상반응 131건 늘어…사망신고 2명 추가, 인과성 미확인
  44. [속보] 소방 “남양주 주상복합건물 화재로 28명 연기 흡입 피해”
  45. [속보] 중대본 “오늘도 600명대 후반 확진…감염 재생산지수 1.11”
  46. [인턴액티브] 사라지는 대학가 총학생회…학생 자치 '흔들'
  47. [#나눔동행] “봉사도 중독…뒤돌아설 땐 더 해주지 못해 아쉬워”
  48. 美 보스턴 한인단체, 한류 경험 영문에세이 공모
  49. 與, 최고위원 선출방식도 갑론을박…”전당대회서 직접 뽑자”
  50. 가정폭력 용의자 체포 도중 심정지로 숨져…경찰 수사
  51. 간절함으로
  52. 검체채취 계속
  53. 경기 202명 신규 확진, 사흘째 200명대…경로 불명 26%
  54. 경남 14명 신규 확진…김해 주간보호센터 확산세 진정
  55. 경남 26명 신규 확진…김해 주간보호센터 확산세 진정(종합)
  56. 경남도, 코로나 피해 농업인에 경영·영농지원 바우처 지급
  57. 경북 3개 시·군서 신규 확진 26명…교회·보육시설서 확산
  58. 경찰, '노원 세모녀 살인' 김태현 사이코패스 검사
  59. 경찰, 아버지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딸 검거
  60. 경찰관에게 흉기 휘두른 만취 20대 현행범 체포
  61. 고양 실용음악학원 관련 7명 추가 확진…누적 19명
  62. 교통사고 도주 후 “며느리가 그랬어요” 꾸민 60대 집행유예
  63. 구미 환경자원화시설에서 불…대응 1단계 발령
  64. 국산 2호 코로나19 치료제 '안갯속'…언제쯤 나오나
  65. 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 늘어…누적 673명
  66. 김기현 “임종석 선거개입 물증 육안으로 확인…몸통 단죄해야”
  67. 김시우, 마스터스 2라운드 공동 6위…선두와 3타 차(종합)
  68.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큰불…대응 2단계 발령 진화중(종합)
  69.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큰불…소방당국 진화 중
  70.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주민 등 28명 연기흡입(종합2보)
  71. 남양주 비닐 제조공장 화재…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72. 남태희·정우영 뛰는 알사드, 카타르 리그 '무패 우승'
  73.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74.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광주에 건조주의보 유지
  75. 노태우 딸 노소영 “어제 고비 넘겨…우실 때도 소리 안 나”
  76. 뇌에 칩 심은 원숭이, 조이스틱 없이 생각만으로 비디오 게임
  77. 당진 슬항교회 관련 15명 더 확진…누적 50명
  78. 대구·경북 신규 확진 31명…교회·보육시설서 확산(종합)
  79. 대전 학원·학교 매개 집단 감염 2명 더 나와…누적 87명째
  80. 대전 학원·학교 매개 집단 감염 5명 더 나와…누적 92명째(종합)
  81. 대전·세종·충남 새벽 서리 주의…낮에는 포근
  82. 돌아온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절절한 무대 쏟아진 박수세례
  83. 따뜻한 봄, 몰려나온 시민들…방역지침 준수는 소홀
  84. 류지현 LG 감독, 아르바이트생에게 만년필 받고 감동한 사연
  85. 문대통령, 내주 긴급 특별방역회의·경제장관회의 잇달아 소집
  86. 미국 또 총기비극…세살배기 격발에 생후 8개월 동생 숨져(종합)
  87. 미국 또 총기비극…세살아이가 쏜 총에 생후 8개월 동생 숨져
  88. 박범계 “'피의사실공표'하면 노무현 떠올라…제도 개선해야”
  89. 반크, 저우언라이 전 총리 말 인용 中 바이두 역사 왜곡 고발
  90. 백신 1차접종 3만3천404명↑ 총 114만8천60명…인구대비 2.21%
  91. 백신 1차접종 3만3천404명↑ 총 114만8천60명…인구대비 2.21%(종합)
  92. 백신 이상반응 131건 늘어…사망신고 2명 추가, 인과성 미확인
  93. 백신 이상반응 131건 늘어…사망신고 2명 추가, 인과성 미확인(종합)
  94. 보령 해상서 선박 고장·침수 잇달아…8명 구조
  95. 부산 4명 추가 확진…회사 출근한 자가격리자 적발
  96.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개원 한 달…항소심 50건 접수
  97. 부산서 회사 교육 참가 직원 집단 확진…유흥 관련도 잇따라(종합2보)
  98. 부산서 회사 안전교육 참가 직원 집단감염…확산세 이어져(종합)
  99.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가 동료에 흉기 휘둘러 중상
  100. 비트코인 7천500만원대서 횡보
  101. 사우나·학원·노인센터 등서 집단감염…부산 유흥주점 총 362명
  102. 서울 201명 신규 확진…사흘째 200명대
  103. 서울 201명 신규 확진…사흘째 200명대(종합)
  104. 서울서 1년간 집값 가장 많이 오른 지역 3곳은?…”노도강”
  105. 섬마을 폐차 처리 활약…쓰레기 운반선 '통영 아라호'
  106. 성남 분당구 노래방 관련 나흘 새 12명 확진
  107. 성남 분당구 노래방 관련 닷새간 19명 확진(종합)
  108. 소주병에 이어 이번엔…아이유·제니 술광고 아예 못보게 될까?[이슈 컷]
  109. 수도권 임시 검사소서 117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27.8%
  110. 술 취해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 누워있던 50대 차에 깔려
  111. 신규확진 677명, 이틀째 600명대 후반…4차유행에 거리두기 연장(종합)
  112. 심야 영업하다 적발된 유흥주점에 손님이 '와글와글'
  113. 아버지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딸 체포(종합)
  114.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축제…5월 19일까지
  115. 양현종, 계속 대체 훈련지 대기…유일한 좌완투수
  116. 영화 관람 중 라이터 켜고 난동…40대 징역 6개월
  117. 오늘 700명 안팎…4차유행 본격화에 수도권 등 유흥시설 영업금지
  118. 오랜만에 맑고 포근한 주말…전국 명소마다 북적
  119. 오세훈 “공시가 재조사해 정부와 동결 협의”
  120. 오세훈 사흘째 '코로나 행보'…생활치료센터·검사소 방문
  121. 오후 6시까지 433명, 어제보다 127명↓…내일 500명대 중반 예상
  122. 오후 6시까지 서울 179명 확진…전날보다 5명↑
  123. 오후 9시까지 560명, 어제보다 60명↓…내일 600명 안팎 예상(종합)
  124. 오후 9시까지 서울 207명 확진…나흘째 200명대
  125. 우즈, 2월 차량 전복 사고 당시 LA 아닌 플로리다주인 줄 알았다
  126. 울산·경남 화창한 주말…아침엔 쌀쌀
  127. 울산서 30대 살해한 50대 검거…경찰 “사업 관계 갈등 조사”
  128. 울산서 산발적 연쇄 감염에 10명 추가 확진…누적 1천268명(종합)
  129. 울산서 산발적 연쇄 감염에 11명 추가 확진…누적 1천269명(종합2보)
  130. 울산서 연쇄 감염 이어져 6명 추가 확진…누적 1천264명
  131. 유승준 두번째 입국거부 두고 6월 첫 법정공방
  132. 이제훈의 '모범택시', 10%대 시청률로 운행 시작
  133. 익산시, 하루에 27명 확진…거리두기 2단계 격상
  134. 인천 코로나19 14명 확진…어린이집 관련 2명 추가
  135. 임종석 “檢 이진석 희생양 삼아…울산사건 책임당사자는 윤석열”
  136. 전국 곳곳 건조…일부 지역 오전 서리
  137. 전남 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 해제
  138. 전남 농어촌마을 12곳에 LPG 배관망 설치
  139. 전남 순천 이틀 새 10명 중 절반 '깜깜이' 확진…추가 확산 우려
  140. 전북 37명 코로나19 확진…익산서 22명 무더기 감염
  141. 전북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지속…이틀 새 34명 확진
  142. 정부-오세훈, 재건축 빅딜론 부상…타협 가능할까
  143. 정총리 “나도 검정고시 출신”…'흙수저' 유년 일화 소개
  144. 제주 남부 앞바다·제주 동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145.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146. 제주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3개월 만에 '최다'
  147. 중대본 “오늘도 600명대 후반…3차유행 본격화한 12월초와 유사”
  148. 직접 해보는 주민자치…경남도, '지역디자이너 양성사업'
  149. 청주서 가족 간 감염·원인불명 등 10명 추가 확진(종합)
  150. 청주서 가족 간 감염·원인불명 등 9명 추가 확진
  151. 청주에서만 7명 추가 감염…감염경로 불분명 다수
  152. 출장때 공용차 '안쓴다' 신청하고는 사용…여비 더받은 공무원들
  153. 코로나·친환경차 확산에 주유소 184곳 폐업…지원책 마련 착수
  154. 파키스탄서 10년 전 출근길 납치된 광부 16명 '유골'로 발견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