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5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4월 6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4월 6일
  3. ‘미나리’ 윤여정, 미 배우조합 여우조연상
  4. 기억 잃어가는 노인의 혼란과 공포…미스터리 속으로 빨려드는 관객
  5. 윤여정, 미국 배우조합상 수상
  6. 제주 오름처럼 둥글게 지은 천연염색가의 집

노컷뉴스

  1. “공적 의식 없어”vs”더러운 선거” 김영춘·박형준 ‘벼랑 끝 토론’
  2. “국민의힘 의령군수 후보 ‘5급을 1급으로’ 허위경력 판정”
  3. “내로남불에 민주당 떠오르냐” 묻자…선관위 “네, 국민 누구나”
  4. “생태탕, 비범한 기억이 吳 심판” vs “또 생태탕 타령인가?”
  5. “응급실 오는 환자 중 코로나 확진자 늘어… 심상치 않다”
  6. ‘고흥 고교생 우주 배울 수 있을까’… 고교학점제 도입 ‘관심’
  7.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는 24세 김태현
  8.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는 24세 김태현(종합)
  9. ‘멸망’ 박보영×서인국 2色 캐릭터 온도차
  10. ‘신도 성착취·감금·학대’ 교회 목사의 아내·동생도 구속
  11. ‘쏘우’ 스핀오프 ‘스파이럴’, 5월 개봉 확정
  12. ‘전국 순회모임’ 수정교회 확진자 134명…”70여명 숙식”
  13. ‘제이홉 누나’ 정지우, 비연예인과 5월 결혼
  14. ‘평점 6.1점’ 임팩트는 남기지 못한 손흥민의 복귀전
  15. LG전자, 모바일 사업 철수 결정…핵심 사업 집중(종합)
  16. [노컷브이]김종인은 ‘생태탕’ 무시, 주호영은 “처벌” 엄포
  17. [노컷브이]박영선·오세훈, 서로 ‘칭찬’하라고 했더니…
  18. [뉴스쏙:속]오늘부터 식당,카페外 취식하면 과태료
  19. [르포]컨테이너에서 보낸 2년…”여기 아직 사람이 살고 있어요”
  20. [속보]’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는 24세 김태현
  21. [속보]LG전자, 모바일 사업 철수 결정
  22. [영상]’생태탕집 아들’ 기자회견 돌연 취소된 이유는
  23. [영상]마지막 토론까지 날세운 朴·吳…”거짓말쟁이” vs “독재자”
  24. [이슈시개]”영국이 부럽다고?” 조선일보에 英교수 일침
  25. [이슈시개]”윤미향, 갈비뼈 부러진 할머니를…” vs “허위사실”
  26. [이슈시개]관악구가족문화복지센터 이름 공모했더니…
  27. [이슈시개]女노동자는 왜 7m 타워크레인에 매달렸나
  28. [현장EN:]믿고 기다린 이들에게 따뜻함 들려줄 ‘솔로’ 웬디
  29. 前경기도 공무원 ‘반도체 산단 투기 의혹’…몰수보전 결정
  30. 美 정부, 쓰기 편한 마스크 디자인 50만 달러 공모전
  31. 與, 내곡동 행정감사 추진…진성준 “중대결심 일환”
  32. 與, 오세훈·박형준 수사의뢰 “구체적 증언에도 허위사실 공표”
  33. 강릉서 중학생 1명 코로나 확진…6일간 18명 감염
  34. 경찰, LH 직원 추가 영장…”강 사장보다 몸집 크다”
  35. 공유×박보검의 만남 ‘서복’, 전 세계 56개국 선판매
  36. 김두관 “윤석열 지지 거품 빠질 것”
  37. 김영춘 선대위 “박형준 엘시티·선거공작 해명 안 하면 공수처로”
  38. 김종인 “변수 없다” 승리 자신… “생태탕은 다 기획된 것”
  39. 내곡동 경작인 “오세훈, 맥주 마시며 의원 불출마 얘기…증인 둘 더”
  40. 동해시 망상지구 ‘공익성 검토’ 제안…동자청 “의미 없다”
  41. 무리뉴의 질책 “손흥민, 왜 거기서 패스를 해”
  42. 미나-류필립 부부, 층간소음 사과 “용서를 구합니다”
  43. 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 고소…”법정서 모두 말할 것”
  44. 박영선 “심상정이 도와주면 좋겠다” 정의당 “염치 있나”
  45. 박영선 후보, 신림역 유세
  46. 박초롱 측, 학폭 주장한 옛 지인에 “법적 책임 끝까지 묻겠다”
  47.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최소 26명 사망
  48. 방탄소년단 ‘봄날’ MV, 4억 뷰 돌파
  49. 백신 효과 떨어지는 ‘남아공 변이’ 지역감염 첫 확인
  50. 보안·바이오 등 민간업체도 국정원 사이버 위협 정보 받아본다
  51. 부동산 투기 의혹 정현복 광양시장 “부인 땅 사회에 환원”
  52. 불법 재판으로 옥살이…소년들 삶 앗아간 제주4‧3
  53. 생태탕집 아들 “모친 거짓말쟁이로 모는 吳에 분노…카드내역 확인할 것”
  54. 샤이니 첫 온라인 콘서트, 120개국 13만 명이 봤다
  55. 수사 ‘개시’도 못한 공수처…수사 대상 전락 초읽기
  56.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하룻새 확진자 12명 발생
  57. 안동우 제주시장, 강제추행 고위공무원 파면하고 사과
  58. 여수해경, 오는 7월까지 양귀비·대마 재배 특별단속
  59.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에 여야 모두 ‘반색’…막판 전략은
  60. 오늘 500명 밑돌듯…4차유행 우려에 거리두기 강화하나
  61. 오랜 기다림 끝, ‘블랙 위도우’ 7월 개봉 확정
  62. 울산교육청, 초중고 학교폭력 실태 온라인 조사
  63. 인천서 음식점발 집단감염 어린이집으로 번져…누적 40명
  64. 재보선 D-2…박영선 “진심이 거짓을” 오세훈 “이성 되찾길”
  65. 전진, CI엔터와 계약종료 “앞으로의 활동 응원”
  66. 주말 박스오피스 대결 승자는 ‘고질라 VS. 콩’
  67. 체육진흥공단, 코로나19 방역 체육 시설에 50억 공모전
  68. 특수본, LH 직원 첫 구속영장…구속수사 대상 총 5명
  69. 포항서 밤 주우러 간 90대 할머니 6개월 만에 숨진채 발견
  70. 한동훈 “왜 팼어요” 정진웅 “제지한 거죠”…압수수색 영상 보니
  71. 해외언론 “LG폰 마케팅 전문지식 부족했다”
  72. 황의조, PK로 10호 골 폭발…2021년에만 8골째
  73. 횡령 의혹→’여친’ 소환…박수홍 사생활 폭로전

연합뉴스

  1. “거짓말론” vs “심판론”…朴·吳, 오후 마지막 TV 토론(종합)
  2. “애견카페 알바하다 맹견에 물려 6분간 끌려다녀”
  3. “외세와 결탁” vs “사악한 모함”…요르단 왕가 '진실공방'
  4. “이런 낭비가” 대행사 바뀐 동백전 새 선불카드 발급유도 '꼼수'
  5. “코로나19에 효과” 복지부 장관실 앞 필로폰 둔 마약사범
  6. 'BTS 제이홉 친누나' 인플루언서 정지우, 다음 달 결혼
  7. '펜트하우스2' 진지희 “우는 장면 많아 연기적으로 더 성숙해져”
  8. BTS '봄날' 뮤직비디오, 4억뷰 돌파…공개 4년여만
  9.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만나는 트레커들의 로망
  10. LG전자 휴대폰 철수 결정에 日언론 “중국에 밀린 게 원인”
  11. LG전자 휴대폰사업 7월 31일 접는다…”사후서비스 지속”(종합)
  12. SM, 비음악사업 통합관리 자회사 설립…”사업구조 효율화”(종합)
  13. [1보] '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 공개…24세 김태현
  14. [2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매각 불발…최종 철수 결정
  15. [게시판] 제18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출품 공모 시작
  16. [게시판] 지성, 유니세프한국위 특별대표로 프로야구 시구
  17. [박스오피스] '고질라 vs. 콩' 2주째 주말 정상…'자산어보' 2위
  18. [방송소식] 박은영 아나운서, TV조선 '아내의 맛' 복귀
  19. [방송소식] 백상예술대상 내달 13일 개최
  20. [속보]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
  21. [영상] BTS 제이홉 누나 정지우, 5월의 신부 된다
  22. [영화소식] 서울독립영화제, 23∼25일 단편영화 25편 상영
  23. 中 외국 브랜드 불매운동 와중서 토종 운동화값 올려 폭리 논란
  24. 中억지에 분노한 한인 고교생들…美도시 설득 '한복의 날' 제정
  25. 野, '내곡동'에 차단막…생태집 시비에 '김대업' 호출
  26. 가수 이진혁 솔로 컴백…라이브 커머스로 쇼케이스
  27. 갑질 민원 제기된 인천 한 전직 산림조합장 숨진 채 발견
  28. 거침없이 몰아치는 MC 4명의 말재간…'티키타카' 3.9% 출발
  29. 경찰, 노원구 세모녀 살인범 공개…만24세 김태현(종합)
  30. 국정원, 5·18 기록 추가제공…'최초발포 장갑차' 근거사진 포함
  31. 기본방역수칙 위반땐 과태료 10만원…출입명부에 '외 ○명' 불가
  32. 김어준-주진우, TBS 4·7 재보선 개표방송 진행
  33. 나태주·김동현, MBN '병아리 하이킥'서 태권도 사범 변신
  34. 내곡동·세금폭탄·광화문…朴-吳, 마지막 토론서도 난타전
  35. 데이브레이크, 소규모 장기공연 '곱나쇼' 시즌2 시작
  36. 두바이 건물서 나체 촬영한 여성모델들 징역형 위기
  37. 드라마 '괴물' 촬영지 옥천 부소담악·장계관광지 인기
  38. 등 뒤로 수갑 찬 범인, 미 경찰차 훔쳐 광란의 도주…어떻게?
  39. 람, 마스터스 기권할 일 없겠네…개막 앞두고 득남
  40. 마력의 오타니, 시속 163㎞ 광속구·비거리 137m 대형홈런
  41. 모르는 동년배와 말다툼하다가 쓰러진 60대 중태
  42.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자 “윤여정” 발표되는 순간
  43. 민주, 검찰에 오세훈 추가고발·박형준 수사의뢰
  44. 박소현, '러브게임'과 결혼한 지 20년…14일 특집
  45. 박영선 캠프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선관위 조사 착수(종합)
  46. 박영선·오세훈, 오늘 마지막 TV토론 격돌
  47. 백혈병 투병 日수영스타 이케에, 도쿄올림픽 나간다
  48. 복귀전 45분 소화·슈팅 0개…손흥민, 뉴캐슬전 평점 6.1점
  49.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7월 5일 개막…포스터 공개
  50.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슈퍼주니어·마마무도 합류
  51. 부활절 새벽 바다 위 구명선에서 태어난 아기…산모 “매우 기뻐”
  52. 샌디에이고 김하성, 9회 대타로 나와 내야 땅볼
  53. 샤이니 온라인콘서트, 120개국 13만명이 즐겼다
  54. 솔로 데뷔 레드벨벳 웬디 “마음의 비가 멈추는 노래 되길”
  55. 아이티서 페북 생방송 예배 중 무장괴한이 목사 납치
  56. 올해 '호수의 여인'은 타와타나낏…신인 14번째 메이저 제패(종합)
  57.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유스 초이스' 첫선…청소년이 뽑은 영화
  58.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나흘째…나라별 영화 27편 관객 만난다
  59.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나흘째…'자연과 인간' 담은 영화 27편 선봬(종합)
  60.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작품들 '자연과 인간'에 대한 물음 던지다(종합2보)
  61. 울주세계산악영화제서 첫공개 '월드프리미어' 4편 모두 한국영화
  62. 원불교 “'이재용과 같은 종교' 檢수사심의위 배제는 종교차별”
  63. 윤미향, '길원옥 할머니 늑골골절 은폐' “악의적 보도”
  64.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아카데미 기대감↑(종합)
  65.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아카데미 기대감↑(종합2보)
  66. 은행지점장 대출상담 여성고객 술자리 호출 논란…”사실확인중”
  67. 이성윤, 차기 총장 인선 구도에 '태풍의 눈' 되나
  68. 정부, 내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9일 발표(종합)
  69. 정총리, 내주 사의표명 가닥…후임에 김부겸·이태복 거론
  70. 주식초보 60대 “증권사 직원 말믿고 5억 투자했다가 4년만에…”
  71. 지하철 임산부석 옆 연분홍색 좌석의 정체는? [이슈 컷]
  72.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 위버스에 커뮤니티 개설
  73. 택시기사에 흉기 휘두른 승객 모텔서 숨진 채 발견
  74. 플라워 고유진, 3년만의 솔로곡 '머리카락' 오늘 발매
  75. 한국 GDP 대비 가계부채 100% 육박…”금리상승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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