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5일 뉴스 – 문화 섹션

한겨례신문

1. 1960년대 수어 교재, 등록문화재 됐다
2. “K드라마 전세계가 봅니다” 역사왜곡에 행동 나선 시청자들
3. “국가 성숙과 인문 복지 위해 이젠 기초학문 진흥할 때”
4. 국립국어원 “‘콜키지’는 ‘주류 반입비’로 바꿔 씁시다”
5. 염수정 추기경 ‘현존’ 전시 관람
6.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오스카에 ‘한발 더’
7. 윤여정, 미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오스카만 남았다
8. 작가회의 등 문학5단체, 미얀마 민간인 학살 규탄 성명 발표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4월 6일
2. [오창은의 내 인생의 책]②우리동네 – 이문구
3.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4월 6일
4. ‘미나리’ 윤여정, 미 배우조합 여우조연상
5. “인간으로서의 수행에 붓다의 가르침이 있죠”
6. 경찰, 노원 일가족 살해범 96년생 김태현 신상 공개
7. 기억 잃어가는 노인의 혼란과 공포…미스터리 속으로 빨려드는 관객
8. 김종인 “박영선, 문재인 정부 업적 없으니 네거티브만 해”
9. 성폭력 무혐의 처분에도 정학당한 서울대생…대법원 “징계 정당” 왜?
10. 수어 교재인 ‘수화’ ‘소방헬기 까치2호’ 등 문화재 됐다
11. 여영국, ‘심상정 지지 호소’ 박영선에 “염치가 있어야”
12. 윤여정, 미국 배우조합상 수상
13. 자존심은 던져 버렸나…다시 늘어나는 일본차 판매
14. 제주 오름처럼 둥글게 지은 천연염색가의 집
15. 한국 근대 미술의 100년 전 첫발…그 명맥을 따라서 거슬러 오르다
16. 화성 첫 비행체 지표면 안착 성공…오는 11일 이륙 시도

연합뉴스

1. “거짓말론” vs “심판론”…朴·吳, 오후 마지막 TV 토론(종합)
2. “물납제 도입하려면 미술품 감정 전문화·DB 구축돼야”
3. “애견카페 알바하다 맹견에 물려 6분간 끌려다녀”
4. “외세와 결탁” vs “사악한 모함”…요르단 왕가 '진실공방'
5. “이런 낭비가” 대행사 바뀐 동백전 새 선불카드 발급유도 '꼼수'
6. “이렇게 대선 가면 끔찍”…與, 재보선 보도에 불만 비등
7. “코로나19에 효과” 복지부 장관실 앞 필로폰 둔 마약사범
8. “함께 이겨내요”…전주시·기독교연합회 코로나19 극복 협약
9. 'BTS 제이홉 친누나' 인플루언서 정지우, 다음 달 결혼
10. '노팅힐'에서 비틀스까지…영화 OST 콘서트 '사운드 오브 러브'
11. '제4회 전북 가족영화제' 7월 15∼17일 개최…출품작 공모
12. '천주교 정착 역사 간직'…'김제 수류성당지' 전북문화재 지정
13. '콜키지'는 '주류 반입비'로…다듬은 말 마련
14. '판매 훨훨' 현대차·기아…1분기 영업익도 '서프라이즈' 예고
15. '펜트하우스2' 진지희 “우는 장면 많아 연기적으로 더 성숙해져”
16. '피란수도 부산' 역사 해설사 모집
17. '한-UAE 축제' 폐막…온라인 K팝 공연 조회수 273만 기록
18.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만나는 트레커들의 로망
19. LG전자 휴대폰 철수 결정에 日언론 “중국에 밀린 게 원인”
20. LG전자 휴대폰사업 7월 31일 접는다…”사후서비스 지속”(종합)
21. SBS, 임명동의제 문제로 단협 해지 통고…노조 반발
22. [1보] '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 공개…24세 김태현
23. [2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매각 불발…최종 철수 결정
24. [게시판] 불교미술사학회 춘계학술대회 10일 개최
25. [게시판] 세종문화회관 리더십 프로그램 '세종 ACE-뮤지컬 CEO'
26. [게시판] 우정사업본부, 화조영모 병품 기념우표 발행
27. [게시판] 제18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출품 공모 시작
28. [문화소식] 고궁박물관, 왕실태교 프로그램 온라인 운영
29. [박스오피스] '고질라 vs. 콩' 2주째 주말 정상…'자산어보' 2위
30. [방송소식] 박은영 아나운서, TV조선 '아내의 맛' 복귀
31. [방송소식] 백상예술대상 내달 13일 개최
32. [부고] 김미림(매경비즈 교육팀장)씨 부친상
33. [부고] 정인홍(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씨 장모상
34. [사진 속 어제와 오늘] 청계천
35. [영상] 미국에서 한복의 날 제정…주역은 한인 고등학생들
36. [영상] 이집트 파라오 미라들, 황금색 차 타고 단체로 이사가던 날
37. [인사] 아시아투데이
38. [인사] 아주경제
39. [인사] 일간스포츠한국
40. [인사] 중소기업투데이
41. [인사] 한국경제신문
42. [제주소식] “4·3유적, 누구나 쉽게 찾아가세요”
43. [종교신간] 퀴어성서주석
44. [청소년신간] 남매의 탄생
45. [픽! 영동] '용두공원'에 찾아온 완연한 봄
46. 中 외국 브랜드 불매운동 와중서 토종 운동화값 올려 폭리 논란
47. 中억지에 분노한 한인 고교생들…美도시 설득 '한복의 날' 제정
48. 日짓쿄출판사 역사교과서 위안부 '강제모집' 표현 사라져
49. 美 조지아서 한복 전시회 열린다
50. 野, '내곡동'에 차단막…생태집 시비에 '김대업' 호출
51. 갑질 민원 제기된 인천 한 전직 산림조합장 숨진 채 발견
52. 강영석 전북도 보건과장, 코로나19 집단 감염 교회 '작심 비판'
53. 경찰, 노원구 세모녀 살인범 공개…만24세 김태현(종합)
54. 고양시, 관광 사진·영상 공모전 7월 개최
55. 국립현대미술관서 페기 구 디제잉…MMCA 온라인 공연
56. 국민생활 지원 정보 책자 '희망사다리 2021' 발간
57. 국정원, 5·18 기록 추가제공…'최초발포 장갑차' 근거사진 포함
58. 기본방역수칙 위반땐 과태료 10만원…출입명부에 '외 ○명' 불가
59. 나치의 우수 인종실험 '레벤스보른' 피해자의 뿌리 찾기
60. 내곡동·세금폭탄·광화문…朴-吳, 마지막 토론서도 난타전
61. 단종대왕 한식 제례 거행
62.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분리 개최…당제 8일·본행사 10월
63. 데이브레이크, 소규모 장기공연 '곱나쇼' 시즌2 시작
64. 독도 어디까지 아니…독도 대표식물 섬기린초 홍보 나선 송가인[영상]
65. 두바이 건물서 나체 촬영한 여성모델들 징역형 위기
66. 등 뒤로 수갑 찬 범인, 미 경찰차 훔쳐 광란의 도주…어떻게?
67. 디지털 인터랙티브로 체험하는 한글…'나의 특별한 하루' 전시
68. 람, 마스터스 기권할 일 없겠네…개막 앞두고 득남
69. 마력의 오타니, 시속 163㎞ 광속구·비거리 137ｍ 대형홈런
70. 모르는 동년배와 말다툼하다가 쓰러진 60대 중태
71. 문인 5단체 “미얀마 사태 개입해 군부 제재해야”
72. 뮤지컬 '레드북' 차지연·아이비·김세정 출연…6월 8일 개막
73. 민주, 검찰에 오세훈 추가고발·박형준 수사의뢰
74. 박소현, '러브게임'과 결혼한 지 20년…14일 특집
75. 박영선 캠프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선관위 조사 착수(종합)
76. 박영선·오세훈, 오늘 마지막 TV토론 격돌
77. 백혈병 투병 日수영스타 이케에, 도쿄올림픽 나간다
78. 복귀전 45분 소화·슈팅 0개…손흥민, 뉴캐슬전 평점 6.1점
79.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7월 5일 개막…포스터 공개
80. 부산문화회관 2021∼2022 시즌 2차 티켓 오픈
81. 부산여성문화회관 온라인 전통 성년례 개최…참가자 모집
82. 부활절 새벽 바다 위 구명선에서 태어난 아기…산모 “매우 기뻐”
83. 샌디에이고 김하성, 9회 대타로 나와 내야 땅볼
84. 샤이니 온라인콘서트, 120개국 13만명이 즐겼다
85. 서울 서초구,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 운영
86. 서울시 “교회 관련 집단감염으로 전국 125명 확진”
87. 소방 헬기 '까치2호' 문화재 됐다
88. 소방 헬기 '까치2호'·한국수어교재 '수화' 등 4건 문화재 됐다
89. 수원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도시 디자인 개선안 마련
90. 아이티서 페북 생방송 예배 중 무장괴한이 목사 납치
91. 양승동 KBS 사장 “5년간 신규인력 600여명 충원 방안 준비 중”
92. 예배당이 문화예술 공간으로…안산 '꿈의 교회' 더 갤러리 개관
93. 올해 '호수의 여인'은 타와타나낏…신인 14번째 메이저 제패(종합)
94. 완주 싱그랭이·화암사, 한국관광공사 '안심 관광지'로 선정
95.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유스 초이스' 첫선…청소년이 뽑은 영화
96. 원불교 “'이재용과 같은 종교' 檢수사심의위 배제는 종교차별”
97. 윤미향, '길원옥 할머니 늑골골절 은폐' “악의적 보도”
98. 은행지점장 대출상담 여성고객 술자리 호출 논란…”사실확인중”
99. 이성윤, 차기 총장 인선 구도에 '태풍의 눈' 되나
100. 정부, 내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9일 발표(종합)
101. 정총리, 내주 사의표명 가닥…후임에 김부겸·이태복 거론
102. 제주 목축문화 구술 자료집 '말은 땀나게, 소는 혀 나게' 발간
103. 제주 아트플랫폼 조성 갈등 언제까지…이번엔 블랙리스트 '논란'
104. 주식초보 60대 “증권사 직원 말믿고 5억 투자했다가 4년만에…”
105. 지하철 임산부석 옆 연분홍색 좌석의 정체는? [이슈 컷]
106.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온라인으로…실시간 유튜브 생중계
107. 천년 고찰 산청 내원사, 본래 명칭 '덕산사' 찾았다
108. 천연기념물 영천 오리장림 복원 본격화
109. 충주 탄금대 통째로 사들여 역사관광 명소 만든다
110. 택시기사에 흉기 휘두른 승객 모텔서 숨진 채 발견
111. 팬데믹 속 두번째 부활절…교황 “빈국에도 백신을” 연대 호소(종합)
112. 포상 못 받은 현대차 내부고발자…WSJ 미 제도 허점 조명
113. 포항 교회발 확진 사흘간 13명…수백명 검사 중
114. 피아니스트 손열음, 15~24일 전국투어 리사이틀
115. 한국 GDP 대비 가계부채 100% 육박…”금리상승시 우려”
116. 한중일 39개 시민·학술단체 “램지어 위안부 논문 철회해야”
117. 해방부터 외환위기까지…대한민국역사박물관 '현대사 시민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