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3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4·7 재보선, 사전투표율 20.54%…역대 재보선 최고치 기록
2. 문 대통령 “4·3 국가폭력 반성”…국방장관·경찰청장 추념식 첫 참석
3. 박영선 “여성부시장 도입”…오세훈 “강남 집 한 채, 죄냐”
4. 사전투표 마지막 날, 낮 12시 투표율 13.63%…재보선 최고치 경신할까

경향닷컴-경향신문

1. [박성민의 정치 인사이드]권력을 쥐고 돈까지 갖고 싶었던 ‘586’의 시대는 종말로 향하고 있다
2. [속보]4·7 재보선 사전투표율 20.54%···역대 재보선 중 최고
3. “절박하다. 꼭 승리하고 싶다”···마지막 주말 청년·여성 만난 박영선 “여성부시장 도입”
4. 네거티브도 ‘부동산’…욕망끼리 맞부딪친 부동산 선거
5. 문 대통령 “4·3 특별법, 성실히 이행하겠다”
6. 문 대통령 “4·3 특별법은 역사의 집 설계도…성실히 이행할 것”
7. 민주당, 주말에도 ‘오세훈·박형준 의혹’ 총공세···“중대 결심 할 수밖에”
8. 외교부, 미얀마 전역 여행경보 ‘철수권고’로 상향

노컷뉴스

1. “1982년생 살아있네~” 추신수 반긴 이대호, 동갑내기 활약 다짐
2. “검사에게 무릎 꿇어라” 경찰간부 막말 논란
3. “그땐 꿈쩍 않더니 선거 앞두고 난리”…선거용 정책에 시장만 혼란
4. “다시 문자로 알려주세요” 코로나 재난문자 송출 청원↑
5. “부산 경제 살려야” vs “정권에 회초리” 김영춘·박형준 막판 표심 공략
6. ‘슈퍼스타’ 스프링어 복귀…’에이스’ 류현진에게 희소식
7. ‘업글인간’ 다니엘 헤니×이상화 ‘불편 챌린지’ 도전장
8. 3일 오후 1시 부산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율 13.8%
9.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종료…투표율 18.65%
10. [e면엔]NFT 비트코인 이을 새 투자처될까, 일시적인 광풍일까
11. [노컷브이]시민들이 말하는 ‘이번 선거의 의미’
12. [전문]서훈 “북미협상 조기재개 노력 3국 동의”
13. 文대통령 “4·3 특별법, 역사의 집 짓는 설계도…성실 이행”
14. 文정부 ‘임기말 정치난’ 콕 집어 언급한 北 김여정, 노림수는?
15. 美 대북정책 ‘초안’, 우리 입장 많이 반영된 듯
16. 강릉 초등생 등 3명 확진…헬스장발 ‘n차 감염’ 14명
17. 경남도, 사회적기업 시설장비 구입·교체비용 지원
18. 경찰, ‘투기 의혹’ 국회의원·가족 3명 내사중…참고인 조사
19. 경찰, 노원구 세모녀 살해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20. 군경 최고책임자 제주 4.3 추념식 첫 참석 의미
21. 기록 없는 600년 ‘가야사’…죽음의 공간 ‘무덤’이 역사가 된다
22. 김영춘 선대위, “박형준 후보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할 것”
23. 김창룡, 제주 4·3희생자 추념식 참석…경찰총수로서 처음
24. 노역에 탈출하고 엽기 폭력까지…하동 서당 피해 어디까지
25. 박수홍 결국 친형 고소한다…횡령 의혹에 얽힌 내막
26. 박영선 측 “오세훈 사퇴 안하면 중대 결심 배제 못해”
27. 사전투표 마지막 날, 박영선 ‘청년표심’, 오세훈 ‘텃밭잡기’ 주력
28. 사전투표‧설화‧막판읍소…1년 만에 처지 바뀐 與野?
29. 사전투표율 20.54%, 역대 최고치…여야는 막판 유세 총력
30. 삼성 허삼영 감독의 출사표 “핑계·변명 용납되지 않아”
31. 수원아이파크시티 ‘사기 분양’ 논란…HDC·수원시는 나몰라
32. 악인들 심판→로건리 사망? ‘펜하2’ 시즌3도 ‘예측불가’
33. 어린이집서 숨진 21개월…경찰, 학대 정황 원장 구속영장 신청
34. 으리으리한 관리? “이의리, 가장 좋을 때 등판하도록”
35. 인천시 ‘서해5도 대형여객선’ 직접 띄울 수 있을까
36. 자치경찰위원장이 파출소에서 난동…경찰, 공무집행방해 조사중
37. 장도연, 공개코미디 10년 만의 쉼표 결심한 이유
38. 전 국민 1.83% 백신 1차 접종 마쳐…2분기 접종분 도착
39. 정세균 국무총리 재보선 뒤 이란行, 韓선장 석방 교섭
40. 조용히 치러진 전남 4.7 보선 사전투표 마감
41. 참여연대 폭로 한 달…수사 핵심 ‘LH’ 성과는?
42. 한·中 외교장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양국관계 발전 계속 추진”
43. 한중 외교장관 5시간 회동…시진핑 방한 일정 등 협의 개시키로

연합뉴스

1. “비와도 시민의 의무는 다해야죠”…이틀째 사전투표 열기(종합)
2. “재보궐 선거 투표소 위치, 당근마켓으로 확인하세요”
3. “주말이라 왔어요”…사전투표 마지막날 투표소마다 발걸음
4. '미나리' 윤여정 NYT 인터뷰…”쾌활한 웃음에 자연스러운 기품”
5. '톱 100' 중 16곡이 아이유 노래…일간 차트 점령 진풍경
6. 20개월 딸 굶어 죽는데 18살 엄마는 6일간 파티 떠났다
7. 4·7 재보선 이틀째 사전투표…최종 투표율 관심
8. [1보] 4·7 재보선 사전투표율 최종 20.54%…역대 재보선 최고치
9. [1보]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7시 115만1천427명 투표…투표율 9.47%
10. [OK!제보] “계약때보다 3배 비싼 요금”…노인 울리는 휴대전화 약정 주의보
11. [김귀근의 병영톡톡] 미국산 무기 '마구잡이식' 도입에 우려 커져
12. [사진톡톡] 벚꽃 여행(?) 떠나실래요?
13. [속보]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후 1시 누적 투표율 14.61%
14. [속보] 서훈 “한미일, 북미협상 조기재개 노력 계속 뜻같이해”
15. [속보] 서훈 “한미일, 북핵 시급성과 외교적 해결 필요성 공감”
16. [속보] 서훈 “한일, 미 대북정책 검토서 건설적·적극적 역할하기로”
17. [속보] 서훈, 美에 “남북관계와 비핵화 협상의 선순환적 기능 강조”
18. [이효석의 게임인] '린저씨' 트럭 시위는 17년 만의 혁명이 될까
19. [전문] 문대통령, 제73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사
20. 吳, 강남 찍고 '금관구'로…집토끼·산토끼 동시 공략(종합)
21. 文대통령 씨줄 엮는 박의장의 날줄…新북방으로 의회외교 시동
22. 與, 사전투표 마지막날도 오세훈·박형준 쌍끌이 의혹 공세
23. 與, 사전투표 마지막날도 오세훈·박형준 쌍끌이 의혹 공세(종합)
24. 野 “민주, 吳 '사퇴 협박' 그만…후안무치한 적반하장”
25. 강남 찾은 오세훈 “고향 온 느낌”…'집토끼' 잡기 주력
26. 게임스톱 반란 이끈 '대장 개미', 450억원 계좌 인증
27. 광역·기초의원 뽑는 전남 사전투표율 17.66%…전국평균 못미쳐
28. 김종인, '吳 지역구' 광진서 선거지원…주호영은 의령行
29. 김태년·이낙연 나란히 부산行…김영춘 지원유세
30. 논란 속 팬도 여전한 '하트시그널'…'프렌즈' 574만뷰
31. 높은 사전투표율에 與 “샤이진보 나왔다” 野 “분노 표출된 것”
32. 마지막 폭주 남기고 '펜트하우스' 시즌2, 25.8％ 종영
33. 만취 여성 성폭행 '예비 파일럿' 2심도 집행유예
34. 문대통령 “개정된 4·3특별법, '역사의 집' 설계도…성실 이행”
35. 문대통령, 4·3 추념식 찾아…국방장관·경찰청장 첫 참석
36. 문대통령, 4·3 추념식 찾아…국방장관·경찰청장 첫 참석(종합)
37. 박수홍 가족, SBS '미우새' 출연 잠정 중단
38. 박수홍, 친형에 법적 대응…”원만한 해결 의지 없다고 판단”
39. 박영선 “여성부시장·디지털부시장제 도입하겠다”
40. 박영선 “오세훈, 낡은 사고…시대에 역행하는 후보”
41. 박영선 “오세훈, 낡은 사고…시대에 역행하는 후보”(종합)
42. 박영선 토론회서 '투표용지 봤다' 전언…野 “조사해야”
43. 박영선, 신촌·안암 대학가 돌며 청년표심 확보 총력
44. 박영선, 안암 청년주택 방문…”대학가에 공급해 청년에 도움”
45. 보은 충북도의원 사전투표율 18.55%, 1년 전의 절반 수준
46. 부모도 믿기 힘든 엽기 폭력…서당에는 '가정 밖 청소년'이 산다
47. 부산보선 지원사격 유승민 “시민들이 회초리를 들어달라”
48. 부산서 빗속 유세 김태년 “투표하면 김영춘 된다”
49. 부산시장 보선 당일 지하철서 “오늘은 선거일입니다” 음성 안내
50. 부산시장 보선 사전투표율 최종 18.65%…전국 평균 밑돌아
51.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폭력사태 30여명 검찰 송치
52.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전 11시 누적 투표율 12.55%
53.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전 9시 누적 투표율 10.57%
54. 사전투표 이틀째 오전 7시 누적 투표율 9.47%…지방선거 상회(종합)
55. 사전투표 이틀째 오후 1시 누적 투표율 14.61%…지방선거 상회
56. 사전투표 이틀째 오후 3시 누적 투표율 16.82%…지방선거 상회
57. 사전투표 이틀째 오후 5시 투표율 19.20%…최고치 기록할 듯
58. 사전투표하는 오세훈 부부
59. 서훈은 美日·정의용은 中과 회동…미중 '갈등'에도 북핵에 집중
60. 선관위 “내로남불, 특정정당 유추”…野 “LH로남불은?”(종합)
61. 선관위 “내로남불은 특정정당 유추”…野 “막말도 아닌데”
62. 선관위, 직원 3천명 책임보험 추진…野 “도덕적 해이 우려”
63. 성북·강동·광진 훑고 강남까지…朴 “정말 절박하다”(종합)
64. 여야, “제주 4·3특별법 후속 조치 차질 없이 추진”
65. 여야, 마지막 주말 총력 유세…'청년 교감' 경쟁도
66. 여야, 제주 4·3 추모 한목소리…”치유 위해 노력”
67. 여야, 제주 최대 현안 2공항 건설에 각각 다른 반응
68. 연해주 도롯가 주변 곳곳에 조화가 놓인 이유는[에따블라디]
69. 오세훈 “부동산 뭘 반성했나…강남 집 한 채면 나라의 죄인인가”
70. 오세훈 “사전투표, 분명 文정부 심판이 많을 것”
71. 오세훈, 부인과 사전투표…”정부 잘못에 투표로 경고”
72. 오세훈, 오늘 사전투표…강남 이어 서남권서 광폭 유세
73. 오태양 '오세훈 측이 폭행' 주장에…吳측 “본인 육성으로 반박”(종합)
74. 오태양, '오세훈 측에 폭행당했다'며 영상도 공개
75. 외교부, 미얀마 여행경보 '철수권고'로 상향…중대본 구성
76. 요키시 7이닝 1실점 쾌투…키움, 프로야구 개막전서 삼성 제압
77. 이낙연·주호영 의령서 유세 대결…빗줄기 속 지지 호소
78. 이승우, 포르티모넨스 1군 데뷔…팀은 나시오날 5-1 완파
79. 이유 있는 아이돌의 안방극장 점령…연기력은 기본, 인지도는 덤
80. 재보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 여야 지도부 줄줄이 부산행
81. 재보선 사전투표율 역대최고 20.54%…서울 21.95%(종합)
82. 전북 김제 나 선거구 사전투표…최종 투표율 11.84%
83. 정총리 “4·3 상흔 치유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
84. 제주 4·3 희생자 가족 위로하는 문 대통령
85. 중국서 오늘 한중 외교장관회담…대북·대미메시지 주목
86.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도입 어디까지 왔나…”중국이 가장 앞서”
87. 지난달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800만원 넘게 떨어졌다고?
88. 키움 박병호, 우중간 2루타로 2021년 프로야구 1호 타점
89. 투표 후 '엄지 도장' 논란 고민정 “부적절한 행동 송구”
90. 한국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도 증오범죄 피해…호신무기 들고 외출
91. 한중, 6년만에 '2+2' 격상해 재개키로…한미 '2+2회의' 의식했나
92. 호날두가 내던진 완장, 8천500만원에 팔려…환아 치료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