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3일 뉴스 – 연예 섹션

노컷뉴스

  1. “1982년생 살아있네~” 추신수 반긴 이대호, 동갑내기 활약 다짐
  2. “검사에게 무릎 꿇어라” 경찰간부 막말 논란
  3. “그땐 꿈쩍 않더니 선거 앞두고 난리”…선거용 정책에 시장만 혼란
  4. “다시 문자로 알려주세요” 코로나 재난문자 송출 청원↑
  5. “부산 경제 살려야” vs “정권에 회초리” 김영춘·박형준 막판 표심 공략
  6. ‘놀토’ 악동뮤지션 이찬혁×이수현 현실 남매 전쟁 발발
  7. ‘슈퍼스타’ 스프링어 복귀…’에이스’ 류현진에게 희소식
  8.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티빙 론칭…5월 7일 첫 공개
  9. ‘어쩌다 가족’ 진희경 vs 오현경 ‘달콤 살벌’ 절친들
  10. ‘업글인간’ 다니엘 헤니×이상화 ‘불편 챌린지’ 도전장
  11. ‘전참시’ KCM 백설공주 파격 변신…MV 촬영 현장 공개
  12. ‘컴백홈’ 화사×휘인 ‘첫 서울집’ 돌아간 소감 “소름의 연속”
  13.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종료…투표율 18.65%
  14. [e면엔]NFT 비트코인 이을 새 투자처될까, 일시적인 광풍일까
  15. [노컷브이]시민들이 말하는 ‘이번 선거의 의미’
  16. [전문]서훈 “북미협상 조기재개 노력 3국 동의”
  17. 文대통령 “4·3 특별법, 역사의 집 짓는 설계도…성실 이행”
  18. 文정부 ‘임기말 정치난’ 콕 집어 언급한 北 김여정, 노림수는?
  19. 美 대북정책 ‘초안’, 우리 입장 많이 반영된 듯
  20. 강릉 초등생 등 3명 확진…헬스장발 ‘n차 감염’ 14명
  21. 경남도, 사회적기업 시설장비 구입·교체비용 지원
  22. 경찰, ‘투기 의혹’ 국회의원·가족 3명 내사중…참고인 조사
  23. 경찰, 노원구 세모녀 살해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24. 군경 최고책임자 제주 4.3 추념식 첫 참석 의미
  25. 기록 없는 600년 ‘가야사’…죽음의 공간 ‘무덤’이 역사가 된다
  26. 김창룡, 제주 4·3희생자 추념식 참석…경찰총수로서 처음
  27. 노역에 탈출하고 엽기 폭력까지…하동 서당 피해 어디까지
  28. 박수홍 ‘미우새’ 잠정 하차…”휴식기 의견 존중”
  29. 박수홍 결국 친형 고소한다…횡령 의혹에 얽힌 내막
  30. 박영선 측 “오세훈 사퇴 안하면 중대 결심 배제 못해”
  31. 사전투표‧설화‧막판읍소…1년 만에 처지 바뀐 與野?
  32. 사전투표율 20.54%, 역대 최고치…여야는 막판 유세 총력
  33. 삼성 허삼영 감독의 출사표 “핑계·변명 용납되지 않아”
  34. 세븐틴 美 ‘엘렌쇼’까지 접수…빌보드 집중 조명
  35. 수원아이파크시티 ‘사기 분양’ 논란…HDC·수원시는 나몰라
  36. 악인들 심판→로건리 사망? ‘펜하2’ 시즌3도 ‘예측불가’
  37. 어린이집서 숨진 21개월…경찰, 학대 정황 원장 구속영장 신청
  38. 유진→박은석 ‘펜하2’ 9인들이 들려줄 ‘스페셜’ 뒷이야기
  39. 으리으리한 관리? “이의리, 가장 좋을 때 등판하도록”
  40. 인천시 ‘서해5도 대형여객선’ 직접 띄울 수 있을까
  41. 자치경찰위원장이 파출소에서 난동…경찰, 공무집행방해 조사중
  42. 장도연, 공개코미디 10년 만의 쉼표 결심한 이유
  43. 전 국민 1.83% 백신 1차 접종 마쳐…2분기 접종분 도착
  44. 참여연대 폭로 한 달…수사 핵심 ‘LH’ 성과는?
  45. 한·中 외교장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양국관계 발전 계속 추진”
  46. 한중 외교장관 5시간 회동…시진핑 방한 일정 등 협의 개시키로

연합뉴스

  1. '나라별 산악영화 진수 맛본다'…울주산악영화제 개막 첫 주말(종합)
  2. '미나리' 스티븐 연, 미 흥행 감독 조던 필 신작 출연 논의
  3. '미나리' 윤여정 NYT 인터뷰…”쾌활한 웃음에 자연스러운 기품”
  4. '톱 100' 중 16곡이 아이유 노래…일간 차트 점령 진풍경
  5. 20개월 딸 굶어 죽는데 18살 엄마는 6일간 파티 떠났다
  6. [OK!제보] “계약때보다 3배 비싼 요금”…노인 울리는 휴대전화 약정 주의보
  7. [블랙박스] 2차선 사고차량이 내 차선으로 넘어왔을 때…본능적으로 휙
  8. [사진톡톡] 벚꽃 여행(?) 떠나실래요?
  9. [이효석의 게임인] '린저씨' 트럭 시위는 17년 만의 혁명이 될까
  10. 게임스톱 반란 이끈 '대장 개미', 450억원 계좌 인증
  11. 논란 속 팬도 여전한 '하트시그널'…'프렌즈' 574만뷰
  12. 논란 속 팬도 여전한 '하트시그널'…'프렌즈' 574만뷰(종합)
  13. 높은 사전투표율에 與 “샤이진보 나왔다” 野 “분노 표출된 것”
  14. 뉴욕에서 펼쳐지는 동화…영화 '타인의 친절'
  15. 독일 베스트셀러 오른 '82년생 김지영'…독어로 들어볼까
  16. 마지막 영업 끝낸 '윤스테이', 6.6%로 아쉬운 종영
  17. 마지막 폭주 남기고 '펜트하우스' 시즌2, 25.8% 종영
  18. 막오른 울주산악영화제 첫 주말, 영화에 전시·행사까지 '풍성'
  19. 만취 여성 성폭행 '예비 파일럿' 2심도 집행유예
  20. 문대통령 “개정된 4·3특별법, '역사의 집' 설계도…성실 이행”
  21. 박수홍 가족, SBS '미우새' 출연 잠정 중단
  22. 박수홍, 친형에 법적 대응…”원만한 해결 의지 없다고 판단”
  23. 박영선 토론회서 '투표용지 봤다' 전언…野 “조사해야”
  24. 배창호 영화감독 “울주세계산악영화제서 이 작품들 꼭 보세요”
  25. 백현, 내달 6일 입대…사회복무요원 근무
  26. 부모도 믿기 힘든 엽기 폭력…서당에는 '가정 밖 청소년'이 산다
  27.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폭력사태 30여명 검찰 송치
  28. 성북·강동·광진 훑고 강남까지…朴 “정말 절박하다”(종합)
  29. 연해주 도롯가 주변 곳곳에 조화가 놓인 이유는[에따블라디]
  30. 오세훈 “부동산 뭘 반성했나…강남 집 한 채면 나라의 죄인인가”
  31. 오태양 '오세훈 측이 폭행' 주장에…吳측 “본인 육성으로 반박”(종합)
  32. 오태양, '오세훈 측에 폭행당했다'며 영상도 공개
  33. 요키시 7이닝 1실점 쾌투…키움, 프로야구 개막전서 삼성 제압
  34. 웨이브서 마블 영화 못본다…韓진출 앞둔 디즈니 콘텐츠 철수
  35. 이승우, 포르티모넨스 1군 데뷔…팀은 나시오날 5-1 완파
  36. 이유 있는 아이돌의 안방극장 점령…연기력은 기본, 인지도는 덤
  37.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도입 어디까지 왔나…”중국이 가장 앞서”
  38. 지난달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800만원 넘게 떨어졌다고?
  39. 최고 권위 밴프국제산악영화제 나라 캐나다 영화들 울산 찾았다
  40. 키움 박병호, 우중간 2루타로 2021년 프로야구 1호 타점
  41. 투표 후 '엄지 도장' 논란 고민정 “부적절한 행동 송구”
  42. 한국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도 증오범죄 피해…호신무기 들고 외출
  43. 호날두가 내던진 완장, 8천500만원에 팔려…환아 치료에 사용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