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2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달이 뜨는 강’ 제작사, ‘학폭 의혹’ 지수 소속사에 30억 손배소송
  2. BTS 소속사 하이브,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 속한 미국 레이블 인수
  3. [TV하이라이트]2021년 4월 3·4일
  4. [볼만한 주말영화]2021년 4월 3·4일

노컷뉴스

  1. “고유정보다 더 잔인하게 죽인다” 여경 협박…징역형 집행유예
  2. “공공개발이 빌라촌보다 낫다”vs”뭘 믿고 공공에 맡기나”
  3. “류현진, 느린 직구가 강속구 같았다” 타자 현혹하는 팔색조
  4. “미리 한 표” 부산 사전투표 첫날 유권자 발길 이어져
  5. “종전선언, 美 대북정책에 포함” 잇단 관측 주목
  6. “충남대 도서관 폭발물 설치했다” 글 올라와…경찰·군 수색 중
  7. ‘달뜨강’ 제작사, 지수 소속사에 30억 손배소
  8.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 23년 만에…법원, 국가배상 인정
  9. ‘일본 지운 한국’ 이탈리아 언론, 지구촌 휩쓴 한류 조명
  10. 3억 달러 사나이와 팽팽한 승부…류현진, 개막전부터 에이스 ‘증명’
  11. 41일만에 최다 신규확진…커지는 4차 유행 우려
  12. IMF때 떠난 아들…20년 만에 만나자 노모 “꿈만 같다”
  13. [e면엔]루이뷔통이 왜 롤에서 나와?…NFT 열풍, 메타버스에 있다
  14. [다시, 보기]박수홍 상처만 키우는 가족사 ‘무책임’ 소비
  15. [단독]”코로나 감염시 책임져라”…서강대 기숙사 ‘외출 서약’ 논란
  16. [단독]’모범납세자상’ 받은 사업가, 부천 원종동 ‘땅 투기’ 의혹
  17. [단독]정현복 광양시장, 친인척 부당 채용 ‘의혹’
  18. [뒤끝작렬]86세대의 모럴해저드와 흔들리는 정의
  19. [속보]”어제 화이자 백신 접종한 76세 오늘 새벽 사망신고”
  20. [영상]내곡동 추가 목격담에 與 “오세훈 주장 파탄, 사퇴하라”
  21. [이슈시개]”나랑 싸우자”…아시안 증오 범죄에 ‘전설’ 나섰다
  22. [이슈시개]”제 장인어른이 왜”…조두순 보도의 전말
  23. [이슈시개]쫓겨난 아파트 안내원과 숨진 캐디 모두…
  24. [일문일답]첫 믹스테이프 낸 호시 “세븐틴으로서 큰 그림 그리는 중”
  25. [친절한 대기자]부동산 투기 수사, 왜 기획부동산 겨냥할까?
  26. [현장EN:]누아르 장인 박훈정 감독이 선보이는 ‘낙원의 밤’
  27. [현장EN:]첫 손님부터 아이유…CP가 밝힌 ‘유명가수전’ 섭외 비결
  28. 中, 백신 접종률 안오르자 ‘반강압적 무리수’까지 등장
  29. 강남경찰서 핵심간부 ‘갑질’ 의혹에 대기발령·전보
  30. 경찰, ‘前 간부 공무원 투기 의혹’ 하남시청 등 압수수색
  31. 고향친구 수십차례 찔러 살해 시도한 30대 2심서 감형
  32. 공수처장 ‘이성윤 황제조사’ 논란…”검찰총장이 그랬다면 檢 해체론”
  33. 권도운, 유흥업소 방문·방역수칙 위반 사과 “활동 중단, 자숙하겠다”
  34. 김상조 떠나고 기재부 관료들로 채워지는 靑 경제라인…왜?
  35. 김종인 “정권 폭주 막아달라”‧안철수 “썩은 나무 잘라야”…사전투표 독려
  36. 내곡동 생태탕집 증언 “오세훈, 흰색 바지에 페라가모 구두…기억 난다”
  37. 동해서 확진자 1명 추가 발생…거리두기 1.5단계 하향
  38. 마마무 휘인, 13일 컴백…솔로 데뷔 3년 만에 첫 미니앨범
  39. 마지막 3개社 여론조사, 오세훈이 대폭 앞섰다
  40. 반도체,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 의제…삼성도 백악관行
  41. 반성했다 ‘악재’로 까먹는 與…전대 연기에 이해찬 소환론까지
  42. 배우 유준상의 세 번째 연출작 ‘스프링 송’, 21일 개봉
  43. 부산 사전투표 첫 날 투표율 8.63% …원도심권 10% 돌파
  44. 부산 찾은 강경화 등 전직 장관들 “김영춘 YC노믹스 전폭 지원”
  45. 사전 투표율 현재 서울 2.86% 부산 2.6%
  46. 사전투표 시작…’정권 심판’ 여론에 뒤바뀐 여야 셈법
  47. 삼척 임원항 해상서 선박 화재…승선원 3명 전원 구조
  48. 서울 강서구, 예술인에 긴급 재난지원금 100만원 지원
  49. 서울 첫날 사전투표율 9.65%…전국구 선거보다 높았다
  50. 수도권 신도시 원정투기 의혹 전주시민 경찰 소환조사
  51. 신민아-김선호 tvN ‘갯마을 차차차’서 호흡
  52. 어린이집서 숨진 21개월 여아, 원장 학대 정황 포착…피의자 전환
  53. 어린이집서 숨진 21개월, 원장 학대 정황…아동학대치사 혐의(종합)
  54. 영화계 여성 74.6% 성폭력 피해…”영화 생태계 변화 절실”
  55. 윤석열, 부친과 사전 투표 완료…정치적 메시지는 안 내
  56. 인터넷 방송 BJ 흉가서 백골 시신 발견…경찰 수사
  57. 전북 전주·군산서 코로나 4명 확진
  58. 전주 모텔서 무차별 폭행·살해한 20대…심야조사 거부
  59. 정의용 한·중외교장관 회담 위해 샤먼 도착…”잘 되겠죠”
  60. 정진운×안서현×이주연 주연 ‘오! 마이 고스트’ 크랭크업
  61. 조폭 같은 대학 친구…망치로 ‘퍽’ 담뱃불 지지고 오줌 먹여
  62. 지난해 中 군용기 대만방공식별구역 진입 급증
  63. 지수 ‘달뜨강’ 하차 두고 제작사-소속사 갈등 심화
  64. 지수 소속사 키이스트, ‘달뜨강’ 제작사의 ‘비협조’ 주장 반박
  65. 최강욱, 주진형 딸 보좌진 채용 논란 “공개 모집이라 몰랐다”
  66. 치열한 격전 예고한 오스카, 스크린에서 먼저 만난다
  67. 토론토가 달라졌다? 강력한 수비로 양키스 강타선 봉쇄
  68.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타지역 확진자 접촉
  69. 하태경 “윤석열은 공정의 상징..반짝스타와 질적으로 달라”
  70. 힘들고 지쳤던 흥국생명, 치료와 휴식을 말하다

연합뉴스

  1. “22억원 네가 내”…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내민 부친의 청구서
  2. “검사에게 무릎…” 후배 경찰에 막말 논란…서장이 사과
  3. “달에 놓을거야” 머스크 만우절 트윗에 도지코인 또 급등
  4. “문대통령 지지율 32% 최저…이낙연, 한자릿수”[한국갤럽]
  5. “아름다운 제주의 풍광 속 잔혹하고 처연한 이야기”
  6. '공보물에 허위 지지발언' 고민정 선거캠프 본부장 벌금 80만원
  7. '금리 계속 오르는데'…주담대 두달연속 3조대 증가
  8. '달이 뜨는 강' 제작사, 지수 소속사에 30억 손배소
  9. '달이 뜨는 강' 제작사, 지수 소속사에 30억 손배소(종합)
  10. '달이 뜨는 강' 지수 하차 후폭풍…제작사-소속사 30억 소송(종합2보)
  11. '드라마월드' 하지원 “한국 드라마 매력 모두 담긴 맛집”
  12. '드라마월드' 헨리
  13. '류현진·콜은 잘 던졌네'…MLB 개막전서 에이스 대거 부진
  14. '복면가왕' 6주년 김성주 “이렇게 오래 갈 줄 몰랐다…큰 영광”
  15. '봄을 느끼자' 하나뿐인 산악영화축제…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종합)
  16. '신서유기' 스페셜 편 '스프링 캠프' 티빙서 론칭
  17. '유명가수전' 규현 “'싱어게인' 톱3 인간적 매력 보일 것”
  18. '일본 지워버린 한국'…이탈리아 언론, 지구촌 휩쓴 한류 조명
  19. '컴백홈' 유재석 “친정 복귀에 만감 교차…새로움 주고 싶다”
  20. '티키타카' 탁재훈 “김구라에겐 어루만져줄 새 파트너 필요”
  21. 1조원 '빅딜' 하이브, 팝 본고장 미국 주류시장 정조준
  22. 4·7 재보선 사전투표 순조롭게 시작…오전 7시 현재 투표율 0.3%(종합)
  23. 59㎡ 아파트 발코니 확장비가 8천만원…당첨자들 '분통'
  24. BTS 소속사 하이브, 미 스쿠터 브라운 회사 1조원에 인수(종합)
  25. BTS, 저스틴 비버와 한솥밥…하이브, 미 대형레이블 인수(종합2보)
  26. KBS 수신료 인상 논의할 공론화위원회 구성 마쳐
  27. KT 시즌 콘텐츠 강화…MBC·SBS 본방 4주후 무료 시청
  28. UFC 운영 '엔데버' 상장 신청…”머스크 이사 지명”
  29. [2보] 군사망조사위, '천안함 재조사 진정' 각하…”진정인 결격”
  30. [방송소식] 황치열,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출연
  31. [영상] “30억원 물어내라”…'달뜨강' 제작사, 학폭 지수 소속사에 소송
  32. [영화 속 그곳] 헬렌: 내 영혼의 자화상
  33. [영화소식] 설레는 극장전·시 : 럽(詩 : Love) 콘서트
  34. [주말극장가] 흑백 사극 '자산어보' 1위 출발
  35. 경비원들 때려 코뼈 골절…중국인 입주민 집행유예로 석방
  36. 고민정 '엄지에 도장' 사전투표 인증샷…野 “방역 조롱”
  37. 고진영, ANA 인스피레이션 첫날 3언더파…박인비는 2언더파(종합)
  38. 김하성, MLB 데뷔전서 삼진…샌디에이고, 개막전 승리(종합)
  39. 다저스 벨린저의 2점 홈런이 '1타점 단타'로 둔갑한 황당 사연
  40. 류현진, 개막전 5⅓이닝 2실점…콜과 맞대결은 무승부(종합2보)
  41. 멸종위기 '황금박쥐' 무등산서 발견…탈진 상태서 폐사
  42. 미국 '엘런쇼' 뜬 세븐틴, 야외경기장서 '히트' 퍼포먼스
  43. 박재정, 오반·빈첸 소속사 로맨틱팩토리에 둥지
  44. 방송협회 “지상파가 미디어 개혁에 앞장서야”
  45. 법정관리 졸업 10년만에 결국…쌍용차 회생절차 개시 '초읽기'
  46. 봄에 누리는 산악영화 축제…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늘 개막
  47. 봉합된 줄 알았지만 결국 소송…'달이 뜨는 강' 선례 될까
  48. 사람 피 담은 '사탄 운동화'에 결국 판매금지령
  49. 샤오미 3억짜리 새 로고 조롱 속출…”사기당해…경찰 불러라”
  50. 송철호 울산시장 “울주세계산악영화제서 치유의 시간 가지길”
  51. 수에즈 운하 막힌 건 파라오의 저주?…이집트 미라 22구 옮긴다
  52. 식당서 밥 먹다 시비…맥주잔 던져 안구 파열로 실명
  53. 식약처 직원 '한국은 중국 속국' 발언 논란…식약처 “사과드린다”
  54. 신민아-김선호,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서 호흡
  55. 애인 폭행하다 혼쭐난 남성…다른 여성 강펀치에 'KO'
  56. 영화 '자산어보' 촬영지 신안 흑산·도초·자은도 주목
  57. 오마이걸·크래비티·위아이, 엔씨 '유니버스' 합류
  58. 외신 '에이스' 류현진 개막전 등판에 “훌륭해” “견고해”(종합)
  59. 우여곡절 속 출발한 엠넷 '킹덤' 세계 K팝 팬들 주목
  60.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작 'K2:미션 임파서블' 일찌감치 매진
  61. 유세 소음 항의하자 “죽여줄까” 위협한 선거운동원
  62. 윤미향 “갈림길 앞에서 눈물이…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
  63. 윤석열, 사전투표로 첫 공개일정…安·劉도 '한표'
  64. 이번엔 남자다…E채널, '노는 언니' 스핀오프 '노는 브로'
  65. 이선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사장 “국내 영화제의 선구자 될것”
  66. 익산 한 빈집서 백골 시신 발견…흉가 체험 BJ가 신고
  67. 전세 올린 주호영 “새 세입자와 시세대로…박주민과 달라”
  68. 전주 모텔서 20대 무차별 폭행·살해한 3명 검거
  69. 정총리 “코로나 4차유행 초입 아닌지 걱정…위태로운 상황”
  70. 카카오 '라이언' 다음 타자는 '어피치'…숏폼 애니메이션 공개
  71. 카카오엔터 첫 드라마 공모전 대상에 '살인자의 낙원'
  72. 캘리포니아 총격범, 자물쇠로 출입문 막고 9살 아이까지 '탕탕'
  73. 코로나 사망자수 은폐한 쿠오모, 비망록으로 45억원 벌어
  74. 코로나시대 더 부유해진 전세계 억만장자…1년새 재산 54% 늘어
  75. 크래프톤 작년 매출 1조7천억원…주식 액면 분할 '상장 초읽기'
  76. 평택서 주행하던 BMW X5 승용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77. 포즈 취하는 하지원
  78. 호시 “세븐틴 '퍼포먼스팀 리더'다운 모습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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