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2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3명 숨진 ‘SK하이닉스 공장 질식사고’ 책임자 집행유예 확정
2. 4월 3일 궂긴 소식
3. 4월 3일 인사
4. 4차 유행 접어들까…2분기 코로나 백신 접종 속도낸다
5. [뉴스AS]봄은 너에게서 시작되는구나…계절관측목, 넌 누구니?
6. [만리재사진첩] ‘통일운동가, 고 정경모 선생 고국에 잠들다’
7.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8명…이틀 연속 550명 넘어
8. [이 순간] 사라져가는 삼척 맹방해변
9. [포토] ‘73년이 지나도 가시지 않는 슬픔’
10. [포토] ‘탄소중립 향한 나무심기는 계속된다’
11. ‘시대의 어른’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별세
12. ‘쓰레기’ ‘중증 치매’…선거판 달구는 막말, 모욕죄 해당할까?
13.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찢긴 펼침막을 바라보며
14. “서울 시민 편안할 수 있게”…아침부터 발길 이어진 사전투표소
15. 검찰, ‘100억대 주택 부실 매입’ SH 압수수색
16. 경찰, ‘갑질 의혹’ 서울 강남경찰서 간부 감찰 착수
17. 고3 학생·교사도 6월까지 화이자 백신 접종…초등 1~2학년 교사는 5월로 당겨
18. 공수처, ‘수사지휘’ 부장검사 후보 선정…1호 수사 임박
19. 김학의 사건 ‘전격 기소’로 불붙은 공수처-검찰 갈등
20. 다 같이 꽃나무 아래 나란히 서는 날이 오리라
21. 다그치기 전에 지켜보기
22. 더럽고 불쾌한 거 알아, 하지만 없는 이야기 아니잖아?
23. 박영선 ‘탄소감축’ 의욕에도 방안 모호…오세훈, 목표도 없어
24. 법원, 23년 전 성폭행 사망사건 유족에 국가 배상 인정…“초동수사 부실”
25. 법원, 쌍용차 법정관리 개시 절차 도입
26. 법조 출입 거부당한 언론사 3곳, 헌법소원…“언론 자유와 평등권 침해”
27. 보건의료단체장들 AZ 접종…“백신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
28. 사전투표소 찾은 윤석열 ‘묵묵부답’…지지자와 악수 나누고 떠나
29. 삼성화재 평협, 노조로 전환…한국노총 “친사노조 우려” 반발
30. 우리는 투명하지 않습니다
31. 유세 소음 항의하자 “죽여줄까” 위협한 선거운동원
32. 이번 주말도 ‘비요일’…강원 산간엔 때늦은 눈도
33. 이제 똥냄새 안 나는 데서 밥 먹어야죠
34. 재판결론 유도, ‘권한 넘은 남용’ 처벌했다
35. 전북LH 직원 아내가 산 땅, 용도전환 쉬워 개발이익 기대 컸다
36. 차 100만대 감축, 탄소제로청 설치, 채식조례 제정
37. 찬바람 불어온 한반도…단일팀도 기억 속으로
38. 헌재, 얼굴 향해 기침한 이 옷 잡은 지하철 승객에 “정당행위”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0억원 들여 주택 사놓고 임대주택 활용 못한 SH공사…검찰, 압수수색
2. 21개월 숨진 어린이집 원장, 원생 몸 올라타는 등 학대 정황…경찰, 학대 치사 혐의로 입건
3. SK하이닉스, 이천공장 질식사고 벌금형 500만원 확정…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운동 계기
4. [경향포토]제주 평화공원 내 행방불명인 표석 찾은 유족들
5. [경향포토]제주 평화공원내 행방불명인 표석 찾은 유족들
6. [경향포토]행방불명인 표석에 절 올리는 유족들
7. [경향포토]행방불명인 표석에 절 올리는 제주 4.3사건 유족
8. [금주의 B컷]오늘도 계속되는 미얀마의 참상 부디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9. [단독]9년 묵은 압색 정보도 대검은 갖고 있다
10. [단독]경찰, ‘눈 다친 아기 고양이’ 유기 사건 재수사
11. [단독]도로 부지 수용 10개월 전 아들에게 땅 증여한 광양시장
12. [단독]인권위, 코로나19 취약계층 실태조사 나선다
13. [사건, 물음표]공수처의 관용차 제공, 무엇을 위한 보안?
14.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8명…3일 연속 500명대
15. [오늘은 이런 경향] 4월2일 ‘동물·성소수자 보호’ 달라진 지침
16. [전자정보 압수수색 시대](4)지문과 홍채 정보도 압수되고 있다
17. [제언]코로나19 고위험군, 상반기 백신 접종 중요
18. [포토뉴스]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 점검회의 주재
19. ‘옵티머스’ 이헌재 소환…검, 로비 수사 ‘막바지’
20. ‘이성윤 기소권’ 놓고 검찰·공수처 충돌 가능성
21. ‘토지 수용 전 아들에게 땅 증여 의혹’ 정현복 광양시장 “책임질 일 생기면 시장직 사퇴”
22. “모든 정책서 ‘건강’ 우선 반영 필요…건강영향평가 제도 도입 적극 추진”
23. “제주 4·3 진실 알린 게 죄인가”…31년 만에 재심 청구한 시인
24. 검·공수처 이첩 신경전, 윤갑근 민사재판에도 불똥?
25. 검찰, ‘옵티머스 의혹’ 이헌재 전 부총리 소환 조사
26. 경북 경주서 야생 진드기 감염병 걸린 70대 사망···“올해 전국 첫 사례”
27. 경찰, ‘용인 반도체산단 투기’ 전 경기도청 간부 구속영장 신청
28. 고3 학생·교사 여름방학 때 화이자 백신 맞는다
29. 남부지법 형사법정에 동물 울음소리가 울려퍼진 까닭은
30. 대권 행보냐? 질문에 묵묵부답 윤석열…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31. 법무부, ‘조두순 목격담’에 “사실과 달라…24시간 관찰”
32. 여직원 성추행 혐의 제주시청 간부공무원 파면
33. 이성윤 면담에 관용차 내준 김진욱 “보안상 어쩔 수 없었다”
34. 전북 전주 모텔서 20대 마구 때려 숨지게 한 3명 검거
35. 커지는 ‘4차 대유행’ 위기감…정부, 방역수칙 위반 땐 무관용
36. 회의 배석자 확진…홍남기 등 경제부처 장관들 일정 취소

서울의소리

1. 고발 당한 오세훈, ‘거짓말 내용 무려 30장’…”기억앞에 겸손, 법망 피해가려는 꼼수”
2. 오세훈 이래도 발뺌..생태탕 집 아들 “페라가모 신고 왔다”

노컷뉴스

1. “고유정보다 더 잔인하게 죽인다” 여경 협박…징역형 집행유예
2. “공공개발이 빌라촌보다 낫다”vs”뭘 믿고 공공에 맡기나”
3. “류현진, 느린 직구가 강속구 같았다” 타자 현혹하는 팔색조
4. “미리 한 표” 부산 사전투표 첫날 유권자 발길 이어져
5. “서장, 과장도 날리는데”…잇단 감찰에 일선경찰들 한숨
6. “종전선언, 美 대북정책에 포함” 잇단 관측 주목
7. “충남대 도서관 폭발물 설치했다” 글 올라와…경찰·군 수색 중
8. “화이자 백신 접종한 76세 오늘 새벽 사망신고…인과성 조사”
9. ‘강서구 데이트폭력 살인미수’ 사건 20대, 징역 5년
10. ‘공보물에 허위 지지발언’ 고민정 선거캠프 본부장 벌금형
11.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 23년 만에…법원, 국가배상 인정
12. ‘백신수급 불안’…의료인·유치원 교사 등 1차 접종 당긴다
13. ‘일본 지운 한국’ 이탈리아 언론, 지구촌 휩쓴 한류 조명
14. ‘재량이첩’ 외면한 檢 ‘차규근·이규원’ 기소에…공수처 “입장 없다”
15. 1차 예방접종 14일 뒤 백신효과 화이자 100%·AZ 94.1%
16. 3억 달러 사나이와 팽팽한 승부…류현진, 개막전부터 에이스 ‘증명’
17. 41일만에 최다 신규확진…커지는 4차 유행 우려
18. IMF때 떠난 아들…20년 만에 만나자 노모 “꿈만 같다”
19. [e면엔]루이뷔통이 왜 롤에서 나와?…NFT 열풍, 메타버스에 있다
20. [그래픽뉴스]백신 1차 접종 91만명…사망사례 2건 추가
21. [노컷브이]정부, 방역수칙 위반자 ‘무관용 원칙’ 적용
22. [뉴스쏙:속]사전투표 시작…돌아선 청년층 얼마나 나올까
23. [다시, 보기]박수홍 상처만 키우는 가족사 ‘무책임’ 소비
24. [단독]”코로나 감염시 책임져라”…서강대 기숙사 ‘외출 서약’ 논란
25. [단독]’모범납세자상’ 받은 사업가, 부천 원종동 ‘땅 투기’ 의혹
26. [단독]정현복 광양시장, 친인척 부당 채용 ‘의혹’
27. [뒤끝작렬]86세대의 모럴해저드와 흔들리는 정의
28. [속보]”어제 화이자 백신 접종한 76세 오늘 새벽 사망신고”
29. [속보]국내 예방접종 14일 뒤 백신효과 화이자 100%·AZ 94.1%
30.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558명…사흘째 500명대
31. [씨리얼]”서울대, 구글 때려치우고 ‘장애인 범죄집단’으로 이직했습니다”
32. [영상]내곡동 추가 목격담에 與 “오세훈 주장 파탄, 사퇴하라”
33. [이슈시개]”나랑 싸우자”…아시안 증오 범죄에 ‘전설’ 나섰다
34. [이슈시개]”제 장인어른이 왜”…조두순 보도의 전말
35. [이슈시개]쫓겨난 아파트 안내원과 숨진 캐디 모두…
36. [친절한 대기자]부동산 투기 수사, 왜 기획부동산 겨냥할까?
37. 中, 백신 접종률 안오르자 ‘반강압적 무리수’까지 등장
38. 檢, ‘옵티머스 고문’ 이헌재 전 부총리 소환 조사
39. 강남경찰서 핵심간부 ‘갑질’ 의혹에 대기발령·전보
40. 강원지역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 19 백신 접종 동의율 65%
41. 검찰, ‘유치권 주택 방치’ SH공사 압수수색
42. 경찰, ‘前 간부 공무원 투기 의혹’ 하남시청 등 압수수색
43. 경찰, 유세소음 항의에 ‘죽여줄까’ 협박한 선거운동원 입건
44. 고3 학생·교사도 백신접종…AZ 접종 간격 12주까지로(종합)
45. 고향친구 수십차례 찔러 살해 시도한 30대 2심서 감형
46. 공수처장 ‘이성윤 황제조사’ 논란…”검찰총장이 그랬다면 檢 해체론”
47. 광주전남 만75세 이상 백신 접종 이틀째…백신 공급 물량 ‘관건’
48. 국내 20대 특이 혈전 사례 퇴원…”AZ백신 이득 훨씬 커”
49. 권영세 안동시장 AZ 백신 접종…”시민 참여 당부”
50. 김상조 떠나고 기재부 관료들로 채워지는 靑 경제라인…왜?
51. 김종인 “정권 폭주 막아달라”‧안철수 “썩은 나무 잘라야”…사전투표 독려
52. 내곡동 생태탕집 증언 “오세훈, 흰색 바지에 페라가모 구두…기억 난다”
53. 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 경찰 조사 시작
54. 당국 “500명대지만 작년과 달라…4차 유행은 사후 판단”
55. 동해서 확진자 1명 추가 발생…거리두기 1.5단계 하향
56. 마지막 3개社 여론조사, 오세훈이 대폭 앞섰다
57. 반도체,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 의제…삼성도 백악관行
58. 반성했다 ‘악재’로 까먹는 與…전대 연기에 이해찬 소환론까지
59. 법원 “쌍용차, 회생절차 개시 돌입”
60. 부산 사전투표 첫 날 투표율 8.63% …원도심권 10% 돌파
61. 부산 찾은 강경화 등 전직 장관들 “김영춘 YC노믹스 전폭 지원”
62. 사전 투표율 현재 서울 2.86% 부산 2.6%
63. 사전투표 시작…’정권 심판’ 여론에 뒤바뀐 여야 셈법
64. 삼척 임원항 해상서 선박 화재…승선원 3명 전원 구조
65. 서울 강서구, 예술인에 긴급 재난지원금 100만원 지원
66. 서울 첫날 사전투표율 9.65%…전국구 선거보다 높았다
67. 수도권 신도시 원정투기 의혹 전주시민 경찰 소환조사
68. 어린이집서 숨진 21개월 여아, 원장 학대 정황 포착…피의자 전환
69. 어린이집서 숨진 21개월, 원장 학대 정황…아동학대치사 혐의(종합)
70. 오세현 아산시장 “시민 불안감 해소해야” AZ 백신 접종
71. 유세차량 시끄럽다 항의하자 “죽여줄까” 협박한 선거운동원(종합)
72. 윤석열, 부친과 사전 투표 완료…정치적 메시지는 안 내
73. 이번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 ‘비’…기온 점점 낮아져
74. 인터넷 방송 BJ 흉가서 백골 시신 발견…경찰 수사
75. 전북 전주·군산서 코로나 4명 확진
76. 전주 모텔서 무차별 폭행·살해한 20대…심야조사 거부
77. 정부 “무관용 원칙 미흡했다” 경고 없이 즉각 집합금지 방침
78. 정의용 한·중외교장관 회담 위해 샤먼 도착…”잘 되겠죠”
79. 조폭 같은 대학 친구…망치로 ‘퍽’ 담뱃불 지지고 오줌 먹여
80. 주요 보건의료단체장, AZ 백신 공개 접종 “국민 접종 독려”
81. 지난해 中 군용기 대만방공식별구역 진입 급증
82. 최강욱, 주진형 딸 보좌진 채용 논란 “공개 모집이라 몰랐다”
83. 코로나19 환자 558명↑ ‘사흘째 500명대’…”4차 유행 걱정”
84. 토론토가 달라졌다? 강력한 수비로 양키스 강타선 봉쇄
85. 특수본, ‘용인 투기’ 前 경기도 공무원 구속영장·몰수보전 신청
86.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타지역 확진자 접촉
87. 하태경 “윤석열은 공정의 상징..반짝스타와 질적으로 달라”
88. 힘들고 지쳤던 흥국생명, 치료와 휴식을 말하다

연합뉴스

1. “검사에게 무릎…” 후배 경찰에 막말 논란…서장이 사과
2. “달에 놓을거야” 머스크 만우절 트윗에 도지코인 또 급등
3. “뒷다리 아킬레스건 파열”…인천 개 농장서 추가 학대 정황
4. “문대통령 지지율 32% 최저…이낙연, 한자릿수”[한국갤럽]
5. “소중한 한표 위해”…부산 사전투표 첫날 시민 발걸음 이어져(종합)
6. “엔진서 불꽃 보인 것 같다”…제주공항서 대한항공기 이륙 못 해
7. “여성 고용위기 극복”…대구시 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 발족
8. “왜 신고했어” 식당 주인에 보복 협박 60대 징역 1년
9. “전국 산업폐기물 충남으로 몰려…근본 대책 마련해야”
10. “치매환자·가족 고통 공감하자”…무주군 비대면 걷기 행사
11. “투표하고 출근해야죠” 부산 투표소 유권자 발길 잇따라
12. “화물차 2시간 운행후 15분 휴식”…교통안전공단, 휴게시간 점검
13. 'SK하이닉스 질식사고' 책임자들 금고형 집행유예 확정
14. '갑질 의혹' 서울 강남경찰서 간부 대기발령·전출(종합)
15. '갑질 의혹' 서울 강남경찰서 간부 대기발령·타서 전출
16. '공보물에 허위 지지발언' 고민정 선거캠프 본부장 벌금 80만원
17. '금리 계속 오르는데'…주담대 두달연속 3조대 증가
18. '김학의 불법출금' 차규근·이규원, 합의재판부가 심리
19. '김학의 사건 기소' 후폭풍…극으로 치닫는 공수처·검찰 갈등
20. '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 '묵묵대답'
21. '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 상대 체포영장 집행
22. '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 첫 조사…이르면 내일 구속영장(종합)
23. '달이 뜨는 강' 제작사, 지수 소속사에 30억 손배소
24. '달이 뜨는 강' 제작사, 지수 소속사에 30억 손배소(종합)
25. '달이 뜨는 강' 지수 하차 후폭풍…제작사-소속사 30억 소송(종합2보)
26. '드라마월드' 하지원 “한국 드라마 매력 모두 담긴 맛집”
27. '류현진·콜은 잘 던졌네'…MLB 개막전서 에이스 대거 부진
28. '복면가왕' 6주년 김성주 “이렇게 오래 갈 줄 몰랐다…큰 영광”
29. '부동산 이해충돌' 정현복 광양시장 이번엔 친인척 채용 논란
30. '이성윤 에스코트' 공수처…”청사 지침 지켰다”(종합2보)
31. '일본 지워버린 한국'…이탈리아 언론, 지구촌 휩쓴 한류 조명
32. '자연 방파제' 해안사구 개발로 훼손…보호 조례 제정 필요
33. '투기 의혹 신도시 백지화하라'
34. '피의자' 이성윤 에스코트한 공수처…파장 확산
35. '피의자' 이성윤 에스코트한 공수처…파장 확산(종합)
36. '화해와 상생의 꽃 활짝'…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내일 개최
37. '확진 직원 접촉' 권칠승 중기부 장관 '음성' 판정
38. 2030엑스포 예정지 인근 부산 감만항 44년만에 퇴적물 정화사업
39. 2분기 도입 확정된 백신 약 770만명분…AZ·화이자 두 종류
40. 2분기 백신 확보는 일단 '파란불'…3분기 수급이 진짜 시험대
41. 2분기 백신 확보는 일단 '파란불'…3분기 수급이 진짜 시험대(종합)
42. 4·7 재보선 사전투표 순조롭게 시작…오전 7시 현재 투표율 0.3%(종합)
43. 59㎡ 아파트 발코니 확장비가 8천만원…당첨자들 '분통'
44. 5G 소비자들 “불통에도 고가의 요금 납부…피해 배상하라”
45. 700일 넘긴 현대중 임단협, 사상 첫 2차례 부결…핵심은 임금
46. AZ백신 접종 마친 충북 단체장들 “안심하고 맞으세요”
47. AZ백신 접종 보건의료단체장들 “아무렇지 않아…불안 해소되길”(종합)
48. BTS, 저스틴 비버와 한솥밥…하이브, 미 대형레이블 인수(종합2보)
49. [게시판] 고대의료원-사마리안퍼스, 국제보건사업 협력 협약
50. [게시판] 박예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
51. [게시판] 중기부, '신사업 창업정책 발굴' 해커톤
52. [게시판] 한교총, 국내 미얀마인 교회 간담회·후원금 전달
53. [날씨] 토요일 전국 비 소식…한낮에도 선선
54. [내일날씨] 주말 전국 비…대부분 지역 낮 20도 안팎 포근
55. [대구소식] 창의융합교육원 '천체관측 교실' 운영
56. [동정] 김경선 여가부 차관, 학교 밖 청소년센터 찾아 의견 청취
57. [동정] 한국상사법학회장에 권종호 건국대 교수
58. [부산소식] 기장군 '남성 인권 존중' 소변기에 키높이 칸막이
59. [속보] 7개 지자체·건보공단, 방역위반 구상권 청구소송 14건 진행중
60. [속보] 수칙 2개 위반-위반 업소 감염발생-수칙 재위반시 즉시 집합금지
61. [속보] 약 한달간 방역위반 9천677건 적발…2천396건에 과태료 부과
62. [속보] 프로스포츠 방역 강화…아마추어 대회도 대회별지침 수립
63. [영상] “30억원 물어내라”…'달뜨강' 제작사, 학폭 지수 소속사에 소송
64. [영상] “신고식으로 오물 먹여”…또 추가 피해자 나온 하동 서당
65. [영상] 이틀간 4·7 재보선 사전투표…전국 722개 투표소서 일제히
66. [이슈 컷] 새벽 텅빈 도로도 엉금엉금하라니…무조건 천천히가 능사일까
67. [인사] 동의대
68. 檢 '김학의 사건' 전격 기소에 공수처장 “입장 없다”(종합)
69. 檢, '100억대 주택 부실 매입' SH공사 압수수색
70. 檢, '옵티머스 고문단' 이헌재 소환…로비 수사 속도(종합)
71. 檢, '옵티머스 로비 의혹' 이헌재 前경제부총리 소환 조사
72. 감염경로 미궁 대전 20대들서 시작된 연쇄확진 5명 늘어 17명
73. 강남구, 대치동 대형학원 100곳 방역 특별점검
74. 강원 고성서 죽은 밍크고래 발견…3천200만원에 위판
75. 강원도 제76회 식목 행사…동해 망상에 2㏊ '탄소상쇄 숲' 조성
76. 거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77. 검찰, SH공사 압수수색
78. 경남 33명 확진…가족·타지역 확진자 등 접촉 산발 감염(종합)
79. 경남교육연대 “하동 서당 폭력 피해 실태 철저하게 밝혀라”
80. 경남도 선관위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경력 일부 사실과 달라”
81. 경북 앞바다 오전 9시 풍랑주의보 해제…울산 앞바다 유지
82. 경북 앞바다·동해남부 먼바다 오후 1시 풍랑주의보 해제
83. 경북 영덕 우곡리 야산서 산불…1시간여만에 진화
84. 경북교육청 온라인으로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
85. 경북서 진드기 매개 SFTS 사망자 발생…올해 전국 처음(종합)
86. 경비원들 때려 코뼈 골절…중국인 입주민 집행유예로 석방
87. 경산 23명 등 경북 확진자 30명 추가
88. 경찰, '반도체클러스터 투기' 前경기도 간부직원 구속영장(종합)
89. 고민정 '엄지에 도장' 사전투표 인증샷…野 “방역 조롱”
90. 고진영, ANA 인스피레이션 첫날 3언더파…박인비는 2언더파(종합)
91. 고향친구 수십차례 찔러 살해 시도한 30대 2심서 감형
92. 공수처 검사 이르면 내주 임명…추천 절차 마무리
93. 공수처, 오늘 3차 인사위…부장검사 최종 후보자 선발
94. 광역단체의 기초단체 감사 어디까지…교수들 '온도 차'
95. 광주·전남 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발 2명 확진
96. 구미 여야 친모 기소 결정 임박…법리적용 막판 고민
97. 국내 신규 제조·수입 화학물질 공표…유해 물질 27종 포함
98. 군사망조사위, '천안함 재조사 진정' 각하…”진정인 결격”(종합)
99. 군사망조사위, '천안함 진정' 각하…유족 “다행이지만 사과해야”(종합2보)
100. 군산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1억300만원 재산피해
101. 권칠승 중기부 장관, 코로나19 확진 직원 접촉…일정 취소
102. 기계업계도 '2050 탄소중립' 동참…공동선언 발표
103. 기상악화·AI에 농축산물 가격 급등…이달부터 안정 전망
104. 김병우 충북교육감 “일본 역사왜곡 고립 자초”
105. 김제시, 농민 9천여명에 4월 중 직불금 100억원 지급
106. 김포서 4명 코로나19 감염…3명 감염경로 불명
107. 김하성, MLB 데뷔전서 삼진…샌디에이고, 개막전 승리(종합)
108. 김해 주촌 선천지구 신도시 17년 만에 준공…134만5천㎡ 규모
109. 내일 소방공무원 필기시험…국가직 전환 후 첫 전국단위 채용
110. 노후 경유차 단속 기준 지역별로 '들쑥날쑥'
111. 다저스 벨린저의 2점 홈런이 '1타점 단타'로 둔갑한 황당 사연
112. 대구지법 “법규 위반 차까지 예상해 방어운전할 의무는 없어”
113.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작업거부…임금 인상 요구
114. 대전·충남권 흐리고 건조한 날씨…미세먼지 '보통'
115. 대체로 흐린 경남…아침까지 남해안 빗방울
116. 도성훈 인천교육감 “일본 역사왜곡 교과서 즉각 철회해야”
117. 동네 마트에서 여종업원 향해 음란행위 한 20대 검거
118. 동해시 사회적 거리두기 3일부터 1.5단계로 하향 조정
119. 롯데칠성, 장애인 고용 확대…'자회사형 표준 사업장' 설립
120. 류현진, 개막전 5⅓이닝 2실점…콜과 맞대결은 무승부(종합2보)
121. 막 오른 4·7 재·보궐 선거
122. 멸종위기 '황금박쥐' 무등산서 발견…탈진 상태서 폐사
123. 모텔서 20대 살해 피의자 3명 중 1명 발열…코로나19 검사(종합)
124. 박범계 장관 “제주4·3 수형인 일괄재심 위해 특별히 노력”
125. 박영선, 금융노조와 정책협약…”점진적 변화 준비해야”
126. 박영선, 오늘 사전투표…남대문·청량리 유세
127. 반크 “미얀마 군부와 싸울 'SNS 시민군'이 돼 주세요”
128. 백신 이상반응 124건-사망신고 2명 늘어…새벽 숨진 70대 미포함(종합)
129. 법원 “대구 성폭행 사망사건 유족에 국가 배상해야”
130. 법원, 쌍용차 법정관리 개시 절차 돌입…채권단에 의견조회
131. 법정관리 졸업 10년 만에…쌍용차, 결국 기업회생절차 가나
132. 법정관리 졸업 10년만에 결국…쌍용차 회생절차 개시 '초읽기'
133. 부경대 총학 미얀마 민주화 지지…장학금·생활비 지원
134. 부동산 투기 수사 협의하는 경기남부청장과 수원지검장
135.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청소년 가족야영캠프 운영
136. 부산 서구 옥탑방서 화재…거주자 부상
137. 부산시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 전국 최대 국비 확보
138. 부천서 확진자 가족 등 9명 코로나19 감염
139. 북한단체, 일본에 “강제동원 피해 사죄·배상하라”
140. 사람 피 담은 '사탄 운동화'에 결국 판매금지령
141. 사흘 연속 500명 대 기록한 신규확진자수
142. 삼성바이오에피스 '하드리마' 유럽 외 시장 공략 가속도
143. 삼척시민, 코로나 이후 신종 감염병 불안 두 배로
144. 샤오미 3억짜리 새 로고 조롱 속출…”사기당해…경찰 불러라”
145. 서울 가락시장 서비스 개선에 빅데이터 활용
146. 서울 금천구, 공군부대 이전 추진 구민위원 모집
147. 서울 서초구, 소공연장 지원 '클래식 다방' 운영
148. 서울 송파구, 11일까지 '벚꽃이 보이는 라디오' 진행
149. 서울시, 청년 1천명 마음건강 1대1 심층상담
150. 세종종촌초 관련 확진 2명 늘어 27명…전주 가족모임 연쇄감염도
151. 송철호 울산시장, 국토부에 '강동 임대주택 공급' 재고 요청
152. 수에즈 운하 막힌 건 파라오의 저주?…이집트 미라 22구 옮긴다
153. 수원 영통구 소규모 교회서 사흘간 10명 감염
154. 수원지검장, 경기남부경찰청 찾아가 “투기수사 적극 협력”
155. 수칙 2개 위반-위반 업소 감염발생-수칙 재위반시 즉시 영업금지(종합)
156. 식당서 밥 먹다 시비…맥주잔 던져 안구 파열로 실명
157. 식약처 직원 '한국은 중국 속국' 발언 논란…식약처 “사과드린다”
158. 신생 LCC 에어프레미아 1호기 인천공항 도착…취항 준비 속도
159. 신안 자생식물센터 4차 산업기술 적용…”체험·연구 동시에”
160. 쓰리아이, 5일 스마트폰 오토 트래킹 촬영장비 '피보' 국내 론칭
161. 애인 폭행하다 혼쭐난 남성…다른 여성 강펀치에 'KO'
162. 여자들의 이야기로 채우는 봄…대세는 여성 서사
163. 열흘간 108명…청주 거리두기 강화에도 확산세 안 꺾여
164. 오늘도 500명대 중후반…중심집단 없이 전국서 동시다발 확산
165. 오후 6시까지 428명, 어제보다 7명↓…내일도 500명대 예상
166. 오후 6시까지 서울 137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6명 적어
167. 오후 9시까지 492명, 어제보다 12명↓…3일 500명대 초중반 예상(종합)
168. 오후 9시까지 서울 152명 확진…전날보다 11명 감소
169. 외교부 “대만 열차 탈선 관련 한국인 피해접수 아직 없어”
170. 외신 '에이스' 류현진 개막전 등판에 “훌륭해” “견고해”(종합)
171. 울산 북구, 송정지하차도 착공 앞두고 산업로 우회도로 개설
172. 울산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비 90% 지원
173. 울산 앞바다·동해남부 먼바다 오후 2시 풍랑주의보 해제
174. 울산 흐리고 포근…해안가 강한 바람
175. 울산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 발생…누적 1천169명(종합)
176. 울산시, 계절성 악취 원인물질 저감 기술 개발 추진
177. 유세 소음 항의하자 “죽여줄까” 위협한 선거운동원
178. 윤미향 “갈림길 앞에서 눈물이…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
179. 윤석열, 사전투표로 첫 공개일정…安·劉도 '한표'
180. 음주측정 거부하고 경찰관에 욕설하다 '벌금 1천800만원'
181. 이용섭 광주시장 AZ 백신 접종…”안심하고 맞으세요”
182. 익산 한 빈집서 백골 시신 발견…흉가 체험 BJ가 신고
183. 인천서 17명 코로나19 확진…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4명
184. 인천서 21명 코로나19 확진…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4명(종합)
185. 전교조 강원 “세월호 시국선언 교사들 죄 물을 수 없어”
186. 전국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남부지방 빗방울
187. 전남 광양시장, 부동산 투기 의혹 전면 부인 “시장직 걸겠다”
188. 전남 화순 봄꽃 축제 취소…고인돌문화제 하반기로 연기
189. 전문가 “독일 AZ백신 제한했지만, 접종이득 크다는 판단 안바꿔”
190. 전북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 20∼25도…내일부터 빗방울
191. 전북 인구 180만 붕괴…출생률 감소·청년층 유출 등이 원인
192. 전세 올린 주호영 “새 세입자와 시세대로…박주민과 달라”
193. 전주 모텔서 20대 무차별 폭행·살해한 3명 검거
194. 정부 “연일 500명대 확진, 추이 지켜봐야…거리두기 일단 유지”
195. 정부, 영국발 직항 항공편 운항 중단 조치 22일까지 3주 더 연장
196. 정부, 프로스포츠 방역 강화…핸드볼 집단감염에 '화들짝'
197. 정부대전청사 근무 중기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198. 정총리 “얀센·노바백스·모더나 백신 조기도입 총력 추진”
199. 정총리 “코로나 4차유행 초입 아닌지 걱정…위태로운 상황”
200. 제주 4·3 희생자 추념 전야제 열려
201. 제주 사회복지사 교육·치유 '복지이음마루' 개관
202. 제주도 산지에 호우주의보…제주도산지 등 6곳 강풍주의보 유지
203. 주말 앞둔 대구 다시 두 자릿수…17명 추가 확진
204. 주말 앞둔 대구 다시 두 자릿수…17명 추가 확진(종합)
205. 주말과 휴일 전국에 봄비…토요일 낮 기온 20도 내외
206. 주차된 차 트렁크서 불…옆에 있던 차량 4대도 태워
207. 지난 7일간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3건…철새 북상으로 감소
208. 지하차도 공사장 대형 차량에 40대 안전 유도원 치여 숨져
209. 참여연대, '이성윤 특혜 논란' 공수처에 “공정성 우려 자초”
210. 천안함 유족회, 군사망조사위에 “조사결정 즉각 철회하라”
211. 천안함 조사 결정 작년말 국방부에 통보…”실무부서서 전결처리”
212.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아동·청소년 주거권 정책 요구 기자회견
213. 청주 낙가산서 불…임야 1천650㎡ 태워
214. 충남대 도서관에 '폭발물 설치' 전화…경찰 출동
215. 충남도민 지난해 흡연·음주율 감소…건강행태 개선
216. 충북 11명 추가 확진…유흥업소 고리 연쇄감염 이어져(종합)
217. 충북 7명 추가 확진…유흥업소 고리 연쇄감염 이어져
218. 충북 낮 최고기온 20∼23도…미세먼지 농도 '보통'
219. 캘리포니아 총격범, 자물쇠로 출입문 막고 9살 아이까지 '탕탕'
220. 코로나 사망자수 은폐한 쿠오모, 비망록으로 45억원 벌어
221. 코로나시대 더 부유해진 전세계 억만장자…1년새 재산 54% 늘어
222. 크래프톤 작년 매출 1조7천억원…주식 액면 분할 '상장 초읽기'
223. 평택서 주행하던 BMW X5 승용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224. 프로야구 삼성 선수단, 대구아동복지센터에 가전제품 기부
225. 한 달간 방역위반 9천677건 적발…정부, 구상권 청구 14건 진행
226. 한국교직원공제회, 당기순이익 9천527억원…역대 최고 실적
227. 한전 남서울본부 사회봉사단,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참여
228. 항공사 반발로 공항 '보안 강화' 한나절 만에 철회
229. 헌재 “폭행 가해자 옷 잡은 건 정당방위 여지…기소유예 취소”
230. 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안 2번 연속 부결…'사상 처음'(종합)
231. 호텔신라, 동화면세점 지분 매각 소송 2심서 패소
232. 화성 동탄호수공원∼동탄역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 운행
233. 확진자 접촉한 원주시장 음성 판정…7일까지 자가격리(종합)
234. 환경단체 “대전 푸른 물길 그린뉴딜프로젝트 중단·수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