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7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2월 18일 궂긴소식
2. 2월 18일 인사
3. MB, 차명 부동산 임대수익 관련 세금 취소소송 일부 승소
4. [3·8여성의날] ‘투명노동자’에게 장미꽃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5. [속보] 올해 초등 6학년부터 고교학점제 적용…졸업 기준 192학점
6. [이주의 온실가스] 탄소중립 위해…덴마크, 풍력발전용 인공섬 추진
7. [포토] 남양주 공장서 코로나19, 115명 확진
8. ‘김학의 불법출금 의혹’ 핵심 이규원 검사 소환조사
9. ‘칼바람 한파’ 전국 출근길…곳곳 영하 10도 아래로 뚝
10. “술 한잔 올리고 싶다” 백기완 선생 빈소 찾은 문재인 대통령
11. 거리두기 단계 다시 올리나…새달 개편안에 영향 줄 수도
12. 경비원에 분리수거·주차관리 시키면 노동시간 제한한다
13. 고교학점제, ‘오지선다식 교육’ 탈피 과제…“정시확대 기조와 충돌” 지적
14. 김명수 국회 출석 무산에 야당 법사위원 대법원 항의방문
15. 대법원 찾아간 야당 법사위원 사퇴 요구에 김명수 “사퇴 뜻 없다”
16. 동국제강, 6.3t 코일에 끼어 노동자 숨져…몇년째 산재 사망 계속
17. 백기완 선생 빈소 찾은 문 대통령 “훨훨 날아가시길”
18. 법원이 암시한, ‘환경부 블랙리스트’ 청와대 최종 윗선은?
19. 보수개신교단체 “대면예배 금지는 위헌” 헌법소원 제기
20. 설연휴 여파 나타나나…코로나 확진, 다시 600명대로
21. 성범죄 저자와 그의 책은 분리될 수 있을까요?
22. 세계 페미니스트 1100여명 “램자이어 주장, 여성 폭력·성착취 정당화하는 데 이용”
23. 숨지기 하루 전, 16개월 영아 정인이는 모든 걸 포기한 모습이었다
24. 신규 확진자 621명…곳곳 집단감염에 재확산 조짐
25. 심상정 “‘탄소중립 적’ 안 되려면 신공항서 고추 말려야”
26.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국가출하승인…화이자는 3월초 허가 전망
27. 올해 초6부터 ‘고교학점제’…192학점 채워야 졸업한다
28. 원안위 ‘월성 삼중수소 바다 유출’ 지난해 보고받아
29. 인권위, “정신병원 과도한 ‘필요시 강박’ 개선해야”
30.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31. 진관산단 첫 확진자 검사 통보 늦어…집단감염 키웠나
32.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횡령·배임 혐의 구속
33. 택배기사 ‘산재보험 적용 제외’ 석달새 3222명 증가
34. 한정애 “저야말로 낙하산”, 야당 “우리도 장관인사 합의했는데”
35. 헌재, 26일 임성근 탄핵심판 첫 재판 연다
36. 현직 판사 “대법원장 거짓말과 사퇴는 다른 문제”
37. 확진자 6백명대…공장 2곳 1백여명씩 감염, ‘3밀 노동’이 확산 키운 듯

경향닷컴-경향신문

1. “가습기살균제 무죄는 사회 경제질서 무너뜨리는 판결”
2. “야간보육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서울시, 거점형야간어린이집 250곳 확대
3. “임종석 주사파·빨갱이” 지칭 지만원, 200만원 배상 판결
4. “정인이 입양 초부터 계속 멍·상처”…어린이집 원장 증언
5. ‘김태규 노동자 추락사’ 공사현장 소장 등 집행유예
6. ‘김학의 불법 출금’ 핵심 이모 검사 소환
7. 38일 만에 코로나 확진 600명대…‘4차 대유행’ 주의보
8. 3년간 192학점 따야 고교 졸업할 수 있다
9. 5명의 장애 음악인들이 전하는 선율 ‘그대를 향한 위로’
10. [경향이 찍은 오늘] 2월17일 절하는 문 대통령
11. [경향포토]고 정복수 할머니를 추모하는 1479차 수요시위
12. [경향포토]고 정복수 할머니를 추모하는 수요시위
13. [경향포토]매장은 봄, 밖은 겨울
14. [경향포토]법정최고형 촉구하는 시민들
15. [경향포토]보건의료산업노조 공공의료지원 촉구 기자회견
16. [경향포토]우수 앞두고 한파 기승
17. [경향포토]우수 앞둔 한파
18. [경향포토]의료진들의 외침…저도 사람입니다
19. [경향포토]정인이 사건 2차 공판, 시위하는 시민들
20. [경향포토]제1479차 수요시위
21. [단독]임성근 탄핵심판 준비절차 수명재판관에 이석태·이영진·이미선
22. [속보]경찰, ‘조카 물고문’ 이모 부부에 살인죄 적용
23. [속보]설연휴 영향 컸나…서울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58명
24. [오늘은 이런 경향] 2월17일 “마무리는 이용수가”
25. [포토뉴스] 오늘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18주기…‘잊을 수 없는 이름들’
26. ‘25년 전면도입’ 고교학점제, 192학점 따야 졸업···2028학년도 대입도 바뀐다
27. ‘죽을 수도’ 생각하고도…조카 물고문한 이모 부부에 살인죄
28. ‘회계부정’ 혐의 정정순 의원, 회계책임자 불기소한 검사 고소
29. “1년 전 무더기 확진 사태…지금도 아찔, 연대·협력으로 최악 위기 넘길 수 있었다”
30. “김진숙 힘내라 여섯 글자에 한결같은 마음 느껴”
31. “확진자 급증, 검사 증가·방역조치 완화 등 복합적 원인”
32. “휴대전화요금 많이 나온다” 꾸지람에 집에 불 지른 20대
33. 갓난아기 던져 사망케 해놓고…119 신고 전 ‘멍 빨리 없애는 법’부터 검색
34. 갓난애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부모 살인죄 적용
35. 경기도청 신청사 공사현장 내 임시건물 붕괴…1명 부상
36. 경비원 노동시간 규정 적용 안받으려면 3년마다 승인받아야
37. 경찰, 정찬민 의원 용인시장 재임 때 의혹 수사 착수
38. 공수처, 국민의힘에 ‘공수처 검사’ 인사위원 추천 재요청
39. 광동제약, 진해거담제 ‘푸로스판 시럽’ 파우치 출시
40. 광명 주택서 지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현행범 체포
41. 광주 금은방서 절도 행각 현직경찰관 파면 의결
42. 국립국어원 “코로나 레드는 코로나 분노, 블랙은 절망으로”
43. 남한산성 불법노점상이 사라졌다
44. 백기완 선생 빈소 찾은 김진숙 지도위원
45. 부산 동국제강 창고서 무게 6.3t 코일에 낀 50대 직원 숨져
46. 생후 2주 아기 던져 숨지게 한 부부, 119 신고전 ‘멍 빨리 없애는 법’ 검색
47. 성남 요양병원서 이틀새 간병인·환자 19명 확진
48. 순천완주고속도로서 화물차가 제설차량 들이받아 1명 사망
49. 신천지 간부 9명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전원 무죄
50. 어느 평범한 부부가 건보공단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내는 이유
51. 엘리베이터서 성기 노출 배달 기사 “순간적 실수”…경찰 조사
52. 우리들병원, 독일 스프링거와 ‘최소침습 흉추수술’ 의학교과서 출간
53. 울산지역 코로나19 감염 다시 확산···오늘 9명 신규 확진·총 979명
54. 유은혜 “고교학점제 도입하면 고교서열화 해소될 것”
55. 익산자원봉사센터서 불 나 1시간만에 진화
56. 인권위 “고 노진규 선수, 무리한 대회 출전 압박으로 제때 치료 못 받아”
57. 인권위 “의사 대면진단 없이 ‘필요시 강박’ 계속하면 안 돼”
58. 인천 길병원 간호사 1명 확진…병원 직원·환자 279명 검사
59. 정부, 코로나19 확진자 공무원 시험 응시대책 마련
60. 정은경 “고령층 백신 접종 시기는 4월에 결론”
61. 정의연 “학문의 자유, 도깨비 방망이 아냐”…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비판
62. 중간 간부급 인사 앞둔 검찰, 신 수석 의견 반영 여부 촉각
63. 중국산 꽃게·참돔 국산으로 속여 판 인천 어시장 상인들
64.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구속…법원 “증거 인멸 염려”
65. 코로나 백신 접종 위해 공중보건의 조기 투입··· 4주 군사훈련 생략
6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21명…다시 600명대 급증
67. 택배노동자 동행해 측정해보니…하루 12시간 일하고 35분 쉬었다
68. 학생 개인별 시간표 구성…‘몰아듣기’는 안 돼
69. 한숨도 눈물도 차마…입양 초기부터…“정인이 야위고 곳곳 상처”
70. 휴대용 퓨리잽, 세균과 코로나 바이러스 1초면 죽인다

서울의소리

1. “당나라 군대 된다 “던 병사 휴대폰 사용했더니 자살·탈영 ‘뚝’
2. “모성애에는 국경이 없다” 정인이 양부모 2차공판에 진정서 제출하러 온 중국엄마들
3. “윤석열, 내 참모는 나와 각 세우지 말라?..갈길 먼 검찰개혁”
4. 반크 “램지어, 일본정부의 확성기로 활용.. 꼭두각시에서 벗어나라”

노컷뉴스

1. “과학적 불확실성 이유로 ‘가습기살균제 무죄’ 용인 안돼”
2. “궁평항에서 하룻밤” 화성, 궁평관광지 유스호스텔 건립
3. “딸아, 제발 꿈이었으면 좋겠다” 부산 지하차도 참사 그 후
4. “사형 내려달라” 친딸 성폭행 아버지 항소심도 ‘중형’
5. “일본 지진은 방아쇠, 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
6. “졸업식 단체사진 가능…찍는 순간 마스크 벗어도 돼”
7. ‘5·18 가두방송’ 주인공 전옥주씨 별세…향년 72세
8. ‘無허가’로 원료·제조법 바꿔 의약품 판매…징역형 집행유예
9. ‘김진욱 주식거래 의혹’ 고발한 시민단체 경찰 출석
10. ‘대변혁’ 기아, K7 후속은 ‘K8’…외장 공개
11. ‘대학원생 제자’ 추행한 前세종대 교수 실형 1년 4개월
12. ‘면허 정지’ 수준 만취해 주차장서 차량 들이받고 잠든 남성
13. ‘방역활동 방해’ 신천지 또 무죄·· 확진자 5천여 명, 처벌은 ‘0’
14. ‘비자금 조성 의혹’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구속’
15. ‘정인이 사건’ 되풀이 말아야…”속초시만의 시스템 필요”
16. ‘정인이 사건’ 증인신문 시작…강추위에도 시민들 분노
17. ‘정인이’ 홀트 담당자 “양부모, 병원에 데려간 것처럼 말했다”
18. 17일 부산 초속 23.8m 강풍…곳곳에 피해 잇따라
19.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대학처럼 학점 이수하면 졸업
20. 3월 6일 공무원 5급 공채 시험… 확진자도 응시 허용
21. 600명대 확진에 정부 “확산세 이어지면 9시 제한 검토”
22. [그래픽뉴스]2025년도부터 ‘고교학점제’ 전면도입
23. [그래픽뉴스]글로벌 기업 84% ‘비트코인 투자 계획 없다’
24. [그래픽뉴스]민통선 뚫고 내려온 북한 남성 검거
25. [노컷체크]日강진 예견한 누리꾼…바누아투 법칙 사실?
26. [뉴스쏙:속]檢인사 불협화음…사표 던진 靑민정수석
27. [뉴스업]”논밭 위에 넘실대는 태양광 패널..누구 배 불리는가”
28. [뉴스업]故 백기완 딸 “문재인, 촛불정신 먼저 생각해주길”
29. [단독]전주혜 의원, ‘겸직 논란’ 건국대 이사직 사임
30.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621명…39일만에 다시 600명대
31. [씨리얼]장애인인 내가 지하철을 타겠다는데, 왜들 투덜대나요?
32. [영상]’MB국정원’ 의혹 규명 시간 걸리나…”소극적이면 국회 의결”
33. [이슈시개]”조은희 협치 공약? 회의나 나오시라” 일침
34. [이슈시개]그랜드조선 제주 ‘알몸 노출’ 사과…사우나 운영 중단
35. [이슈시개]이용수 할머니 “하버드 교수 발언 무시하세요”
36. [칼럼]’귤을 탱자로 만드는’ 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37. [홍기자의 쏘왓]뉴욕 증시 상장하는 쿠팡에 투자하고 싶다고?
38. 丁총리 “새벽 5시부터 문 연 클럽서 마스크도 안쓰다니”
39. 北 남성, 헤엄쳐 넘어와 배수로로 월남…軍, 포착하고도 몰라
40. 北 리설주 1년 만에 공개석상…김정은, 부부동반 공연관람
41. 日 코로나 백신 접종 준비 본격화…수도권 설명회 개최
42. 檢, 김학의 사건 관련 ‘이규원 검사’ 피의자로 조사
43. 美 대북정책 백전백패 이유…’선무당들’ 때문
44. 警, 정찬민 시장 시절 의혹 관련 용인시청 압수수색
45. 野 “사퇴 안하나?” 묻자… 김명수 “그렇다”
46. 靑, 신현수 사의 인정…”檢 인사 불만이 원인, 대통령 여러번 만류”
47. 고성 민통선서 잡힌 北 남성…’노크귀순’ 22사단 또 경계실패?
48. 고속도로서 제설차 추돌한 화물차…화물차 운전자 숨져
49.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확진자 22명 추가…누적 116명
50. 끝내 충돌 ‘박범계‧신현수’…두 달 못간 법무‧검찰 화해 훈풍
51. 남양주 진관산단 공장 1곳서 114명 집단감염…”상당수 합숙생활”
52. 민족시인 윤동주 국적이 중국?…김치·한복에 이어 또 논란
53. 민주당 ‘대선 경선 연기론’은 김경수용 시간벌기?
54. 바이든, 정상회담 및 각료보고 ‘화상’으로 대신
55. 백기완 선생이 문 대통령에 남긴 ‘하얀 손수건’과 ‘당부’
56. 변이 바이러스 5건 추가 총 99명…경남·전남 외국인 사례
57. 생후 2주 영아 죽이고 ‘멍 빨리 없애는 법’ 검색까지
58. 서울경찰청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맞춰 음주단속 강화”
59. 세계 페미니스트들, 램지어 교수 비판…”식민주의 견해 답습”
60. 신규 공중보건의, 4주 군사교육 없이 조기 배치
6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국가출하승인…26일부터 접종
62. 어린이집 원장 “사망 전날 정인이, 모든 걸 포기한 모습”
63. 엘리베이터서 성기 노출한 20대 배달기사 “순간적 실수”
64. 올해 경남 산업 일어선다…핵심은 스마트인재·신산업·그린에너지
65. 우한 조사한 WHO 조사단, 中과 연관?…호주 언론 문제제기
66. 은성수 위원장 “뉴욕 간 쿠팡, 시장 규모 큰 곳 가지 않았겠나”
67. 이마트, 역대 최대 물량 딸기 행사 연다…겨울 상품 매출 2위 등극
68. 이성윤 지검장, ‘김학의 사건’ 檢 소환 조사 불응
69. 이성윤,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 무마 의혹’에 “사실 아냐”
70. 이인영, 北 무반응에 “혼자 모노드라마를 쓰는 것 같은 심정”
71. 인권위 “전명규, 올림픽 앞두고 故노진규 선수에 무리한 훈련 강요”
72. 인권위, 정신의료기관서 난동환자 ‘필요시 강박’ 관행에 제동
73. 임종석 전 실장, ‘빨갱이‧주사파’ 표현한 지만원에 승소
74. 전남 무안서 신안 지도침례교회와 연관없는 확진자 발생
75. 전북서 ‘코로나19’ 4명 추가 확진…누적 1101명
76. 정인이 어린이집 원장 “등원시키려 없는 이야기까지 해가며 부모 설득했다”
77. 조은희 “구청장들과 협치”에 이동진 “제발 회의 참석좀”
78. 주일미군 日 분담금 현 수준 합의
79. 주호영 “재난지원금은 잔꾀…정세균, 오로지 선거만 관심”
80. 충남,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81. 카카오TV 홍진경 공부 도전기…신개념 교육 예능 착륙
82. 코로나 보상금 與野 공방전에 등 터진 홍남기
83. 코로나19 신규확진 621명…39일 만에 다시 600명대
84. 특례권한 확보 속도낸다…특례시·시의회·국회의원 간담회
85. 합참 “22사단 경계작전에 과오”…경계 실패 인정
86. 헌재, 26일 ‘임성근 판사 탄핵’ 첫 재판 연다

연합뉴스

1. “10시까지 영업은 탁상 조치” 뿔난 경남 유흥업종 종사자 집회
2. “3년째 감금”…해외도주 실패 후 사라진 두바이 군주 딸의 폭로
3. “가습기살균제 피해는 최대 환경보건 재난…무죄판결 유감”
4. “거리두기 완화에 해이”…경찰, 음주운전 집중 단속
5. “대기환경 개선” 서산시, 올해 수소전기차 25대 구매 지원
6. “대통령 한마디에…지자체 7곳서 입양가정 전수조사”
7. “북한 남성 붙잡힌 인근 해안서 잠수복·오리발 발견돼”
8. “서울·부산, '착한임대인·소상공인' 지방세 감면 0원”
9. “섬 범죄보도, 육지 사건보다 선정적…혐오·차별 조장”
10. “신현수, 檢인사 조율 중 '박범계 인사안' 발표되자 사의”
11. “신현수, 檢인사 조율 중 '박범계 인사안' 재가되자 사의”
12. “왜 쳐다봐”…시장 골목에서 60대 행인 때린 30대 구속
13. “자생식물 드렁방동사니, 피부세포 보호 효과”…화장품으로 개발
14. “추위 따윈 두렵지 않아” 한겨울 해운대서 펼쳐진 인명구조훈련
15. '5·18 가두방송' 전옥주씨 별세…향년 72세(종합)
16. 'SNL 코리아' 3년 만에 부활…메인 MC는 신동엽
17. '명동 사채왕' 징역 8개월 추가…사기도박은 무죄
18. '미국 한파'에 반도체 공장들 정전…삼성전자 오스틴 공장도(종합)
19. '배임·횡령'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2심 징역 3년→1년6개월
20. '병역기피' 석현준 아버지 “유승준 될 마음 없어…군대 간다”
21. '비서 면직' 류호정 재차 사과 “노동의 가치 새기겠다”
22. '서학개미' 투자한 이항, 미 공매도 보고서에 주가 63%↓(종합)
23. '섬 체계적 연구·관리' 한국섬진흥원 설립지역 공모
24. '섬이 자원'…경남도, 섬 발전 종합청사진 선보인다
25. '시지프스' 조승우 “판타지극 첫 도전에 설레며 흥분”
26. '왕따' 가해자로 몰리자 교장 상대 소송…여고생 승소
27. '이루다'가 던진 화두, 네이버-카카오 나섰다…'AI 윤리' 강화
28. '정인이 사건' 오늘 증인신문…고의성 놓고 공방 예상
29. '정인이' 양모 탄 호송차량 막는 시민들
30. '조선족 윤동주' 표기 논란…중국 매체 “전문가 연구 필요”
31. '조카 물고문' 이모 부부에 살인죄 적용…신상은 비공개(종합)
32. '조카 학대 사망' 부검 결과 나오기전 살인죄 적용해 검찰 송치
33. '졸업, 새로운 시작'
34.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인천 중구-쿠팡 자회사 맞손
35. '채무자 폭행' 조양은 공범 8년만에 검거…구속 송치
36. '확진자 0명' 전남 장흥도 뚫렸다…주민 1명 코로나19 확진
37. '휴대전화비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와' 꾸지람에 집에 불 질러
38. 11대 1 경쟁 뚫은 경남도립극단 청년연수단원 위촉
39. 1년 넘게 '남녀 공용 탈의실' 불법 촬영한 맥도날드 직원
40. 5·18진상규명위 “美정부기관 '북한군 침투 없다' 일관된 입장”
41. 5·18진상규명위 “美정부기관 '북한군 침투 없다' 일관된 입장”(종합)
42. 6.3t 코일 포장재 혼자 벗기던 근로자 압착 숨져…노동청 조사(종합2보)
43. 6명 모인 세종교육감·퇴임교원 간담회 놓고 방역지침 위반 논란
44. 8년간 친딸 성폭행하고 징역 18년 받은 50대 남성 항소 기각
45. 8년간 친딸에 성폭력 가해 징역 18년 받은 50대 항소 기각
46. KAL기 격추한 소련 “미국 스파이” 주장…美는 KGB 추방도 검토
47. LG화학, 청소년 환경 교육 프로그램 '그린 콘서트' 개최
48.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 구속에 당혹…”경영 공백 없게 하겠다”
49. [1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구속…”증거인멸 염려”
50. [게시판] 식약처, 온라인 의료기기 정책설명회
51. [게시판] 용산전자상가 영상제작 '온에어 스튜디오'
52. [게시판] 질병관리청 5기 국민소통단 모집
53. [날씨] 전국 강추위 지속…전라·제주엔 눈
54. [내일날씨] 혹한 이어져…전라·제주 오후까지 눈
55. [대구소식] 대구교육청 매월 하루 녹색급식 운영
56. [르포] “낮은 접종 비율에 큰 비용부담” 접종 앞둔 요양병원 혼란
57. [부고] 김수정(행정안전부 대변인실 언론팀장)씨 시모상
58. [부고] 오세중(머니투데이 기자)씨 모친상
59. [속보] 진천 오리 가공업체 9명 추가 확진…누적 11명
60. [아동신간]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61. [연합시론] 확진자 600명대 재급증…접종·개학 차질 없도록 확산 막아야
62. [영상] 2주 된 갓난아기를…부검 결과 나오자 20대 부부 “던졌다”
63. [영상] 병역기피 석현준 아버지 “부모 욕심 때문에…내 아들 군대간다”
64. [인사] 행정안전부
65. [전남소식] '방역수칙 준수' 목욕장 점검 강화
66. [천안소식] 나사렛대, 국공립 임용고사서 61명 합격
67. [청주소식] 내달 2일 경로당 1천59곳 재개방…”취식 금지”
68. [타투 300만 시대]② “10대 딸, 40대 엄마 함께 타투 배워요”
69. [픽! 남원] 지리산에 상고대 '활짝'
70. 北남성, 잠수복입고 헤엄쳐 건너…감시장비 포착됐지만 조치없어(종합)
71. 檢인사 거센 후폭풍에 靑 당혹…신현수 파동 '안갯속'
72. 與, 정부와 재난지원금 본격 조율…”지원액 2배 이상”
73. 軍, MB 때 기무사 불법사찰 “없는 것으로 알아”
74. 가정집 숨어든 곰 가족 가스 누출로 발각…곰 모자는 생이별
75. 강원 화천 사내면 산불 일몰로 진화작업 중단…진화율 50%(종합)
76. 강원도의회 '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 착공' 촉구
77. 강진군, 전국 대표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한다
78. 검찰 고위간부 인사 잡음에 중간간부 인사 늦춰지나
79. 경북 앞바다 풍랑주의보 해제…동해남부 먼바다 풍랑경보 유지
80. 경북 확진자 15명 추가…2주 만에 두 자릿수, 재확산 우려
81. 경산서 어린이집 원생·교사·가족 14명 확진
82. 고 백기완 선생 추모 행진
83. 고교학점제 희소 선택과목에 순회 교사 배치…전문가도 교단에
84. 고층 아파트서 119훈련 중 실제 상황…샤워부스 갇힌 10대 구조
85. 곱창밴드로 머리 묶는 영부인…명품 즐긴 멜라니아와 딴판
86. 과기정통부, '정밀의료 기술의 미래' 책자 발간
87. 광주 광산경찰서 운동부 학교폭력 실태점검
88. 광주 금은방 절도 현직경찰관 파면 징계 의결
89. 광주 남구 종합병원 입원 환자·보호자 확진…접촉자 조사
90. 광주 신용지하차도서 10중 추돌사고…경상 2명 추정
91. 광주시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 대폭 줄인다
92. 괴산 종오리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충북 9번째
93. 교원단체 “고교학점제 전면 재검토해야…교원수급 대책 먼저”
94. 국가직 5급·외교관 시험 경쟁률 43.3대 1…5년만에 최고
95. 국내 코로나 백신 주사기, 美 FDA 승인…국제특허출원도 진행중
96. 국립극단, '스카팽' 배리어프리·'햄릿' 온라인으로 첫선
97.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공청회 24일 개최…정치권·NGO “환영”
98. 군산시의회 '새만금 기본계획에 해수 유통 반영' 건의문 채택
99. 권나라 “'암행어사'는 내게 놀이터 같은 작품”
100. 권덕철 “자영업자 손실보상 필요,업무는 다른 전문 부처가 적절”
101. 기장 kt 캠프 찾은 선동열 전 감독 “스스럼없이 물어봐달라”
102. 김명수 국회 출석 공방…野 “탄핵 대상” 與 “유례 없다”
103. 김정은, 부부동반 공연관람…리설주 1년여만에 모습 드러내(종합)
104. 김포서 4명 코로나19 확진…2명 감염경로 불명
105. 나경원 “난곡선 금천구청까지 연장…교통 사각지대 해소”
106. 남부산지 등 강원 3곳 강풍주의보 해제
107. 남아공 교육장관 “교육받은 남자는 성폭행 안해” 발언 논란
108. 남양주 진관산단 공장서 114명 집단감염…”상당수 합숙”(종합)
109. 넥슨·넷마블 이어 엔씨 연봉 1천만원 인상?…”사실무근”
110. 다시 겨울이 온 듯, 바람 부는 출근길
111. 닭장 쏟아지고, 순찰차 불타고…광주·전남 눈길 사고 잇따라(종합)
112. 당국 “요양병원 고령층 접종 4월부터,화이자백신 방문접종 검토”(종합)
113. 당국 “코로나19 백신 국내 1호 접종자 25∼26일 발표”
114. 대구 동구의회 “월배차량기지 안심 이전 반대”
115. 대구서 14명 추가 확진…병원·체육시설 등 산발적 확산
116. 대구시, 전동킥보드용 안전모 보관함 개발 추진
117. 대구와 경북 맑고 낮에도 영하권…울릉도·독도 20cm 눈
118. 대법 “상고 기각 판결 재심리한 파기환송심은 위법”
119. 대전서 일가족 4명 코로나19 확진…감염 경로 역학 조사
120. 대전서 일가족 5명 확진…5인 이상 모임 여부 조사 중(종합)
121. 대환대출 미끼로 피해자만 수십명…보이스피싱 수거책 2명 구속
122. 더 안전하고 질 높은 밥상…경남교육청 '학교급식 계획' 발표
123. 도심 녹지 태화강국가정원·울산대공원 '피톤치드 농도' 높아
124. 동해 견본주택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잔불정리중(종합)
125. 동해남부 먼바다 오전 8시 풍랑경보
126. 롯데마트, 플라스틱 뚜껑 없는 친환경 세제 파우치 출시
127. 류현진, MLB 네트워크 톱100 랭킹서 39위…작년 53위서 상승
128. 맑은 도심
129. 머스크가 불붙인 비트코인…5만달러 사상 첫 돌파(종합2보)
130. 목포 등 전남 7곳 대설주의보…나주 등 8곳 대설주의보 유지
131. 목포해양대-학교법인 덕인학원, 교류 협약 체결
132. 문체부 상대 소송낸 OTT들 “음저협 권리남용 방조하며 차별” (종합)
133. 미리보는 부산 미래교실…”분필·종이책 대신 전자칠판·노트북”
134. 바람 안 통하는 작업장 바이러스 온상…공장발 집단감염 확산
135. 반크 “'학문의 자유', 윤리 의무 다했을때 부여되는 것”
136. 방역수칙 위반 대구 식당 3곳에 과태료 150만원
137. 변창흠 “수도권 신규택지, 3기 신도시 합한 면적과 맞먹는 규모”
138. 부산 자갈치시장 계류 선박서 불…인명 피해 없어
139. 부산 주거지·부설 주차장 공유로 만성 주차난 해소
140. 부산 철강업체 창고서 무게 6.3t 코일에 낀 50대 직원 숨져
141. 부산 출근길 영하권…강한 바람에 눈도 날려
142. 부산시 디지털 성범죄 예방·피해자 맞춤형 지원
143. 부산시 자치경찰제 조례안 입법예고…의견 접수
144. 부산시·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고졸 인재 양성
145. 부산에 내일 강풍주의보 해제
146. 비수도권 설 연휴 주말 이동량 14.6% 증가…”확산 위험 상존”
147. 사고로 왼쪽다리만 남은 늦깎이 대학생 박사학위 취득
148. 새 거리두기 3월 시행 차질 예상…코로나19 재확산에 늦춰질 듯
149. 서울 신규 확진 41일만에 200명대…곳곳 집단감염(종합)
150. 서울 오후 6시까지 151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67명 감소
151. 서울 오후 9시까지 193명 확진…전날보다 54명 감소
152. 서울고법, 대등재판부 고법판사 3명 돌아가며 재판장
153. 서울대병원 의사 1명 코로나19 확진
154. 서울대어린이병원 의사 1명 코로나19 확진…접촉자 검사 중(종합)
155. 서울시 “전기차 보조금 오는 23일부터 신청 접수”
156. 서울시 복지시설 18일 운영 재개…정원 50%·10인 이하
157. 서울시, 2조원대 혁신성장 펀드로 501개사에 투자
158. 서울시, 야간·휴일 긴급돌봄 어린이집 대폭 늘린다
159. 서울시, 올해 한옥도서관 등 12개 도서관 건립 지원
160. 서울시-국토부, 집값 담합·부정 청약 등 공조수사
161. 서해 기상 악화…인천∼섬 전 항로 여객선 운항 통제
162. 세계 위안부 연구가들 “램지어, 日주장 답습·역사왜곡”
163.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의료기관 공급 시작
164. 손흥민, 고달픈 2연전서 골 사냥으로 토트넘 부진 탈출 이끈다
165. 송중기·조승우 그리고 김순옥…반가운 '안방극장 大戰'
166. 수원 GH 융복합센터 공사현장 임시건물 붕괴…1명 부상(종합)
167. 순천완주고속도로서 화물차가 제설차 추돌…화물차 운전자 숨져
168. 시티은행, 잘못 송금한 5천500억원 못 돌려받을 수도
169. 아동인권단체 “외국인 아동 출생등록제 도입 추진 환영”
170. 아디다스, 15년만에 리복 매각…”1조3천억원 추산”
171. 아파트 경비원에 분리수거 자꾸 시키면 근로시간 제한한다
172. 안전문제 제기…충주 수안보플랜티움 '리모델링→개축' 가능성
173. 안창호 전 재판관 “대면예배 금지는 헌법 위반”…방역조치 성토
174. 양승조 충남지사 '지방대·지역인재 육성 위원회' 위원 위촉
175. 엘리베이터서 성기 노출한 배달기사 “순간적 실수”
176. 여러 사업체 운영해도 업체별로 재난지원금 지급 검토
177. 여성단체 “'2차가해' 박원순 비서실장 기관장 임명 반대”
178. 여수 오천지방산단 입주업체에서 화재
179. 영광서 눈길 사고로 차량 수로에 빠져…운전자 사망
180. 영장심사 출석하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181. 영화 '미나리'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 상승세(종합)
182. 오늘 최소 500명대 중후반…집단감염 속출에 다시 급확산 조짐
183. 오리 가공업체서 집단감염…충북 16명 추가 확진(종합)
184. 오후 6시까지 476명, 어제보다 13명↑…내일도 600명대 가능성
185. 오후 9시까지 564명, 어제보다 33명↑…18일도 600명대 예상(종합)
186. 완주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하면 최대 3천만원 지원
187. 외국인 여직원 불법촬영·강제추행…'나쁜 사장' 징역 1년
188. 울산 내일 강풍주의보 해제…동해남부 먼바다 풍랑경보 유지
189. 울산, 종일 영하권 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190. 울산서 가족 모임·연쇄 감염 11명 확진…한 달 만에 두 자릿수(종합)
191. 울산서 가족 모임·연쇄 감염 11명 확진…한 달 만에 두 자릿수(종합2보)
192. 윤준병 항소심서 벌금 50만원으로 감형…교회 명함 배부 '면소'
193. 을지로 지하도-청계천 대림상가 지하통로 개통
194. 의협 “의사가 처방한 약 약사가 대체조제?…바람직하지 않아”
195. 이모빌리티협회, 횡성에 '레이싱파크' 조성 추진…2023년 준공
196. 이인영, 김정은 경제실패 자인에 “젊은 지도자답게 솔직”
197. 이재용 부회장 상대 '프로포폴 협박'…20대, 2심도 실형
198. 이젠 명함 대신 QR코드로…”저 이런 사람입니다”[뉴스피처]
199. 이탈리아 작은 섬 주민 200명 전원이 절도 용의자된 사연
200. 이형석 의원 “광주 백신접종 혼잡도 전국에서 가장 높아”
201. 익산 아동학대 부부의 잔혹성…폭행 이후 '멍 없애는 방법' 검색
202. 익산자원봉사센터 불로 1천여만원 재산피해…인명피해 없어
203. 인권위 “정신병원 환자에 과도한 격리·결박은 인권침해”
204. 인천 공단소방서, 남동공단 맞춤형 화재 진압 대책 수립
205. 인천 길병원 응급실 간호사 확진…환자·동료 등 279명 검사
206. 인천서 집단감염 관련 2명 포함 17명 확진…1명 사망(종합)
207. 재택근무 증가에 손님 없어…도심 구둣방 고사 위기
208. 전남 신안 '교회 감염', 교인 친척까지 확진(종합)
209. 전남 신안 침례교회발 집단감염, 인근 무안으로 확산
210. 전남 완도·구례에 대설주의보…목포 등 15곳 대설주의보 유지
211. 전북 강추위에 대설특보…순창 14㎝ 쌓여
212. 전북 정읍에 대설경보…전주·익산에 대설주의보 해제
213. 전해철 “보선前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선거법 위반 아냐”
214. 전해철 “코로나19로 국가안전대진단 연기…중후반에 시행”
215. 정부 “확산시 영업시간 제한 완화 부분·단계 조정 등 검토가능”(종합)
216. 정은경 “요양병원 고령층 백신접종은 2분기…화이자-AZ 다 검토”
217. 제주 북부 앞바다에 풍랑경보
218. 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 설치 위한 조례 개정안 입법 예고
219. 조병규 측, 학폭 게시글 작성자 사과에 법적대응 취소(종합)
220. 조병규 측, 학폭 의혹에 “악성루머 경찰수사 의뢰”
221. 조폭 시켜서 기자 협박한 오영호 전 의령군수 징역형
222. 졸업사진도 5인이상 금지?…”찍는 건 가능, '화이팅'은 안돼”
223. 주호영 “민정수석마저 사표…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24. 중부지방 출근길 영하 10도 강추위…전라·제주 많은 눈
225. 직원들에게 세뱃돈 돌린 농협 조합장에 벌금 600만원 구형
226. 진관산단 첫 확진자 늑장통보 논란…집단감염 키웠나
227. 진천 오리 가공업체 집단감염…청주로 '불똥'
228. 집단감염 귀뚜라미공장 누적 확진자 129명…가족 2차감염 확산(종합2보)
229. 채무자 살해 60대 징역 25년…유족에 “인사간다” 편지
230.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구속…”증거인멸 염려”(종합)
231.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구속심사…밤늦게 결정될 듯(종합)
232. 춥고 구름 많은 경남…서부내륙 오후까지 눈
233. 충남 보령·서천에 대설주의보…계룡·청양에 한파주의보 유지
234. 충남 서해안에 최대 10㎝ 눈…낮 기온 영하권
235. 충북대 수의대, 2024년 세종캠퍼스 개설…150명 규모
236. 충북도 사회서비스원 설립…내년 하반기 목표
237. 코로나 청정지역 문경새재…올해 방문객 25% 늘어
238. 코로나 탓 불법 체류 사상 최대…국내 거주 외국인 20%는 미등록
239. 코로나19 백신 접종 D-9…1호 접종자 등 대상자 이번 주말 윤곽
240. 코로나19 재확산에 새 거리두기 3월 시행 늦춰질 듯
241. 평택 박애병원 코로나 파견 의료진 “한달 반 넘게 급여 못 받아”
242. 폐경 후 살 빼야 암 막는다…비만시 유방암·대장암↑
243. 폭설 내린 광주 신용지하차도서 10중 추돌사고(종합)
244. 하버드대 총장 “'위안부=매춘부' 주장은 학문 자유…문제 없다”
245. 한겨울 바다서 6시간 수영 가능할까…'오리발 귀순' 의문점
246. 함평군, 농축특산물 통합브랜드 육성한다
247. 합천군, 메디컬밸리 산업단지 조성…착공~준공 '원스톱 지원'
248. 해수부 “유럽·뉴질랜드 미역의 조상은 한국 미역”
249. 허가없이 원료·공정 변경해 의약품 제조…징역 1년6월 집유
250. 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징역 3년6개월
251. 헌재, 26일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 첫 재판(종합)
252. 헌재, 26일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 첫 재판(종합2보)
253. 현 초6, 고1 되는 2025년부터 고교생도 원하는 과목 골라 듣는다
254. 현직 부장판사 “대법원장 거짓말과 사퇴는 별개 문제”
255. 호남 서부지역 저녁까지 강한 눈…내일도 강추위
256. 호주 시드니서 시신 바뀐 '황당' 장례식…유족들 경악
257. 홍수 대응 기관들 협력 강화…맞춤형 정보 공유 확대
258. 횡성서도 귀뚜라미보일러 공장발 감염…60대 2명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