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7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1년여 만에 모습 드러낸 리설주…김정은과 기념공연 관람
2. [뉴스분석] 신현수 수석 사의파동 이면엔 청와대·검찰 ‘깊은 갈등의 골’
3. ‘동해 월경’ 북한 주민, 저체온증 없이 6시간 바다수영 어떻게?
4. ‘미스터트롯’ 경선 내건 국민의힘…흥행은 ‘글쎄’
5. ‘신현수 사의표명’에 한숨 쉬는 여당, “권력암투” 날 세운 야당
6. “인권 강조 바이든, 이산가족 상봉 추진하면 박수 받을 것”
7. 국민의힘 “민정수석 사의파동은 ‘조국-비조국라인’ 암투”
8. 국민의힘, 문 대통령 ‘공공일자리 90만개’ 약속에 “일자리가 붕어빵인가?”
9. 국정원 “화이자 특정 안 해”-하태경 “메모했다”…북 해킹설 진실공방
10. 국정원 불법사찰, 민주 ‘박형준’-국민의힘 ‘노무현 정부’ 겨냥
11. 김연명 “기본소득 한계 있지만, 민주당도 문제의식 수용해야”
12. 동해 ‘민통선’ 북한 남성, ‘잠수복·오리발’ 착용해 월남…경계 또 뚫려
13. 리설주, 1년여 만에 모습 드러내…김정은과 공연 관람
14. 수직정원 낙엽청소? 노래방 구독경제?…우상호·박영선 집요한 ‘디테일 토론’
15. 신현수 “창피해 더는 못하겠다”…결정타는 박범계 ‘대통령 직보’
16. 우상호·박영선 토론에 난데없이 등장한 ‘모기’와 ‘낙엽’
17. 이인영 “개성공단 입주기업 손 절대 놓지 않을 것”
18. 이재명 독주의 2가지 변수와 이낙연 정치력의 문제 [이철희의 공덕포차 ep19 엑기스]
19. 정세균 “다시 600명대, 방역의식 해이 우려”…‘2차 야간 술자리’도 지적
20. 정의당 장혜영, ‘100명의 떠오르는 인물’ 선정
21. 지나치게 싸늘하고 냉담한 일본…이래선 관계 개선 쉽지 않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경향포토]문 대통령, 고 백기완 선생 조문
2. [경향포토]문재인 대통령, 고 백기완 소장 조문
3. [경향포토]백기완 통일분제연구소장 빈소 찾은 문재인 대통령
4. [논설위원의 단도직입]“진보정당이 진보 목소리 안 내니 노동자·농민·빈민 다 떨어져 나가”
5. [백기완 선생을 기리며 추모 릴레이 기고]②백발의 젊은 불쌈꾼, 정녕 가시렵니까
6. [속보]합참 “북 남성, 잠수복·오리발 착용하고 해안철책 통과···대응조치 미흡”
7. [포토뉴스] 백기완 선생 빈소 찾아 절 올리는 문 대통령
8. ‘김명수 대법원장 출석’ 놓고 법사위 파행
9. ‘통일 염원’ 유품 건네받은 문 대통령
10. 김병기 “‘국정원 사찰’ 선거와 관계 없어···장기적으로 파헤쳐야”
11. 또 배수로 뚫리고…또 지켜만 봤다
12. 레임덕 번질라…청와대, 민정수석실 내부 갈등설 적극 차단
13. 류호정 ‘비서 면직 논란’에 “오해 살 수 있는 내용···사과드린다”
14. 문 대통령, 고 백기완 소장 빈소 조문…“훨훨 자유롭게 날아가셨으면”
15. 문 대통령에게로 튄 ‘신·박 갈등’ 책임론
16. 벽에 부딪힌 문 대통령의 ‘검찰 개혁·포용’ 구상
17. 심상정 “기후재난 불러오는 ‘가덕도 신공항’은 민폐 공항···당장 중단해야”
18. 여, 재·보선 악재 위기감에 침묵…야, 조국·추미애 거론하며 총공세
19. 우상호 “원스톱 헬스케어는 의료 민영화”…박영선 “공공의대 보단 시설 확충이 우선”
20. 우상호 “원스톱 헬스케어는 의료 민영화”…박영선 “공공의대보다는 시설 확충이 우선”
21. 우상호 “의료민영화 우려” 박영선 “노동이사제 발표” 토론 공방
22. 윤건영, 홍준표 ‘文 하산 준비’ 공세에 “대선 후보 맞습니까?” 역공
23. 이낙연 “서울 강남·북 불균형 개선 위해 5개 권역별 맞춤형 발전 추진”
24. 이상돈 “MB 때 정치인 사찰, 청와대 지시 있었을 것…박근혜 때는 더 퇴행적으로 반대 세력 탄압”
25. 정세균 총리 “39일만에 확진자 600명 넘었다”
26. 정치인 사찰 공방 장기전 조짐…야 “DJ·노무현 때도 까보자”
27. 조은희 “서울시장되면 세금부터 덜어드릴 것… ‘공유어린이집’도 확산”[서울시장 예비후보 인터뷰 ⑥]
28. 홍준표 “권력의 본질은 모래시계…대통령, 하산 준비나 하시라”

서울의소리

1. 백기완 선생 조문한 문 대통령 “술 한잔 올리고 싶어”

노컷뉴스

1. “궁평항에서 하룻밤” 화성, 궁평관광지 유스호스텔 건립
2. “딸아, 제발 꿈이었으면 좋겠다” 부산 지하차도 참사 그 후
3. “사찰 의혹 박형준, 1위니까 더 따져야” vs “또 정치 공작”
4. “사형 내려달라” 친딸 성폭행 아버지 항소심도 ‘중형’
5. “졸업식 단체사진 가능…찍는 순간 마스크 벗어도 돼”
6. ‘5·18 가두방송’ 주인공 전옥주씨 별세…향년 72세
7. ‘反 박형준 연대 가시화’ 박민식·이언주 단일화 속도전
8. ‘대변혁’ 기아, K7 후속은 ‘K8’…외장 공개
9. ‘면허 정지’ 수준 만취해 주차장서 차량 들이받고 잠든 남성
10. ‘방역활동 방해’ 신천지 또 무죄·· 확진자 5천여 명, 처벌은 ‘0’
11. ‘정인이 사건’ 되풀이 말아야…”속초시만의 시스템 필요”
12. ‘정인이’ 홀트 담당자 “양부모, 병원에 데려간 것처럼 말했다”
13. ‘프레지던트’ 김정은…’퍼스트 레이디’ 리설주
14. 17일 부산 초속 23.8m 강풍…곳곳에 피해 잇따라
15. 600명대 확진에 정부 “확산세 이어지면 9시 제한 검토”
16. [그래픽뉴스]글로벌 기업 84% ‘비트코인 투자 계획 없다’
17. [그래픽뉴스]합참 ‘경계 실패 인정…北남성 이동경로
18. [노컷브이]2009년 12월 16일 청와대에선 무슨 일이?
19. [노컷브이]“대법원장 출석시키자” 국민의힘 요구에 법사위 시끌
20. [노컷브이]北오리발에 또 뚫린 軍, ‘여야 함께’ 질타
21. [노컷체크]日강진 예견한 누리꾼…바누아투 법칙 사실?
22. [뉴스업]故 백기완 딸 “문재인, 촛불정신 먼저 생각해주길”
23. [단독]전주혜 의원, ‘겸직 논란’ 건국대 이사직 사임
24. [영상]’MB국정원’ 의혹 규명 시간 걸리나…”소극적이면 국회 의결”
25. [영상]김명수 출석두고 與野 설전…”탄핵대상” vs “독립성훼손”
26. [이슈시개]”조은희 협치 공약? 회의나 나오시라” 일침
27. [이슈시개]그랜드조선 제주 ‘알몸 노출’ 사과…사우나 운영 중단
28. [이슈시개]이용수 할머니 “하버드 교수 발언 무시하세요”
29. [홍기자의 쏘왓]뉴욕 증시 상장하는 쿠팡에 투자하고 싶다고?
30. 丁총리 “새벽 5시부터 문 연 클럽서 마스크도 안쓰다니”
31. 北 남성, 헤엄쳐 넘어와 배수로로 월남…軍, 포착하고도 몰라
32. 北 리설주 1년 만에 공개석상…김정은, 부부동반 공연관람
33. 日 코로나 백신 접종 준비 본격화…수도권 설명회 개최
34. 檢, 김학의 사건 관련 ‘이규원 검사’ 피의자로 조사
35. 美 대북정책 백전백패 이유…’선무당들’ 때문
36. 美 전문가 “바이든 행정부, 대북 막후 접촉했을 것”
37. 警, 정찬민 시장 시절 의혹 관련 용인시청 압수수색
38. 野 “사퇴 안하나?” 묻자… 김명수 “그렇다”
39. 靑, 신현수 사의 인정…”檢 인사 불만이 원인, 대통령 여러번 만류”
40. 고성 민통선서 잡힌 北 남성…’노크귀순’ 22사단 또 경계실패?
41. 고속도로서 제설차 추돌한 화물차…화물차 운전자 숨져
42.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확진자 22명 추가…누적 116명
43. 김영춘 “5년간 일자리 130만 개 만들겠다” 공약
44. 끝내 충돌 ‘박범계‧신현수’…두 달 못간 법무‧검찰 화해 훈풍
45. 남양주 진관산단 공장 1곳서 114명 집단감염…”상당수 합숙생활”
46. 민족시인 윤동주 국적이 중국?…김치·한복에 이어 또 논란
47. 민주당 ‘대선 경선 연기론’은 김경수용 시간벌기?
48. 바이든, 정상회담 및 각료보고 ‘화상’으로 대신
49. 박영선 “한강조망권 어떻게” vs 우상호 “수직정원 철회해야”
50. 백기완 선생이 문 대통령에 남긴 ‘하얀 손수건’과 ‘당부’
51. 생후 2주 영아 죽이고 ‘멍 빨리 없애는 법’ 검색까지
52. 세계 페미니스트들, 램지어 교수 비판…”식민주의 견해 답습”
53. 야당 “문 정권 진짜 민정수석은 신현수인가 조국인가”
54. 어린이집 원장 “사망 전날 정인이, 모든 걸 포기한 모습”
55. 엘리베이터서 성기 노출한 20대 배달기사 “순간적 실수”
56. 여야 기싸움에 공수처 검사 임용 지연…김진욱, 10일 후 결단?
57. 염태영 “재난지원금, 전쟁 중인데 돈 걱정은 나중에”
58. 올해 경남 산업 일어선다…핵심은 스마트인재·신산업·그린에너지
59. 우한 조사한 WHO 조사단, 中과 연관?…호주 언론 문제제기
60. 은성수 위원장 “뉴욕 간 쿠팡, 시장 규모 큰 곳 가지 않았겠나”
61. 이마트, 역대 최대 물량 딸기 행사 연다…겨울 상품 매출 2위 등극
62. 이성윤 지검장, ‘김학의 사건’ 檢 소환 조사 불응
63. 이인영, 北 무반응에 “혼자 모노드라마를 쓰는 것 같은 심정”
64. 임종석 전 실장, ‘빨갱이‧주사파’ 표현한 지만원에 승소
65. 전남 무안서 신안 지도침례교회와 연관없는 확진자 발생
66. 전북서 ‘코로나19’ 4명 추가 확진…누적 1101명
67. 정인이 어린이집 원장 “등원시키려 없는 이야기까지 해가며 부모 설득했다”
68. 조은희 “구청장들과 협치”에 이동진 “제발 회의 참석좀”
69. 주일미군 日 분담금 현 수준 합의
70. 주호영 “재난지원금은 잔꾀…정세균, 오로지 선거만 관심”
71. 카카오TV 홍진경 공부 도전기…신개념 교육 예능 착륙
72. 코로나 보상금 與野 공방전에 등 터진 홍남기
73. 특례권한 확보 속도낸다…특례시·시의회·국회의원 간담회
74. 합참 “22사단 경계작전에 과오”…경계 실패 인정
75. 홍준표 “文, 하산준비해야” 윤건영 “보기 딱하다” ‘충돌’

연합뉴스

1. “3년째 감금”…해외도주 실패 후 사라진 두바이 군주 딸의 폭로
2. “北, 당대회서 조건부 관계개선 시사…핵실험장 특이동향 없어”
3. “대통령 한마디에…지자체 7곳서 입양가정 전수조사”
4. “북한 남성 붙잡힌 인근 해안서 잠수복·오리발 발견돼”
5. “북한군이었으면 어쩔 뻔”…여야, 軍 경계 실패 질타
6. “신현수, 檢인사 조율 중 '박범계 인사안' 발표되자 사의”
7. “신현수, 檢인사 조율 중 '박범계 인사안' 재가되자 사의”
8. “학폭선수 대표자격 박탈…일벌백계 70.1%, 과도 23.8%”
9. 'SNL 코리아' 3년 만에 부활…메인 MC는 신동엽
10. '기본소득 견제' 이낙연, 선명해지는 신복지제도 밑그림
11. '대세론' 탄 박영선…우상호, '盧사위' 곽상언 면담
12. '병역기피' 석현준 아버지 “유승준 될 마음 없어…군대 간다”
13. '비서 면직' 류호정 재차 사과 “노동의 가치 새기겠다”
14. '서학개미' 투자한 이항, 미 공매도 보고서에 주가 63%↓(종합)
15. '시지프스' 조승우 “판타지극 첫 도전에 설레며 흥분”
16. '신현수 파동'에 당청관계 재조명…힘실리는 검찰개혁
17. '안녕? 나야!' 최강희 “어른 성장극, 힐링하고 싶어 출연”
18. '옵티머스 사태' 예탁원도 책임?…금융당국 이견 노출
19. '왕따' 가해자로 몰리자 교장 상대 소송…여고생 승소
20. '조선족 윤동주' 표기 논란…중국 매체 “전문가 연구 필요”
21. '중동순방' 박의장 오늘 귀국길…UAE·바레인 경제외교
22. '휴대전화비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와' 꾸지람에 집에 불 질러
23. 1년 넘게 '남녀 공용 탈의실' 불법 촬영한 맥도날드 직원
24. 4차산업혁명위원회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25. 5·18진상규명위 “美정부기관 '북한군 침투 없다' 일관된 입장”
26. 8년간 친딸 성폭행하고 징역 18년 받은 50대 남성 항소 기각
27. 8년간 친딸에 성폭력 가해 징역 18년 받은 50대 항소 기각
28. KAL기 격추한 소련 “미국 스파이” 주장…美는 KGB 추방도 검토
29. OTT 급성장 속 영상미디어콘테츠 산업 발전 방안 논의
30. [게시판] 민주평통,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과 업무협약
31. [속보] 합참 “北남성, 잠수복·오리발 착용하고 해상으로 남하”
32. [속보] 합참 “北남성, 해안철책 하단 배수로 통과 추정”
33. [속보] 합참 “군 감시장비 北남성 수차례 포착…대응조치 미흡”
34. [영상] 병역기피 석현준 아버지 “부모 욕심 때문에…내 아들 군대간다”
35. [영상] 한강조망권? 모기?…박영선·우상호 TV토론회 키워드는
36. 北남성, 잠수복입고 헤엄쳐 건너…감시장비 포착됐지만 조치없어(종합)
37. 北남성, 잠수복입고 헤엄쳐 건너…감시장비 포착됐지만 조치없어(종합2보)
38. 檢인사 거센 후폭풍에 靑 당혹…신현수 파동 '안갯속'
39. 與, 박형준 정조준…”MB 불법사찰 직접 밝혀야”
40. 與, 정부와 재난지원금 본격 조율…”지원액 2배 이상”
41. 與경선, 세대결 점화…박영선·우상호, 우군 확보경쟁(종합)
42. 軍, MB 때 기무사 불법사찰 “없는 것으로 알아”
43. 野 “김명수 안 부르면 만나러 가겠다”…법사위 파행
44. 野 “낙하산 인사 견제해야” 한정애 “나야말로 낙하산 아닌가”
45. 野, MB 불법사찰 논란에 DJ·盧 일제조사 맞불(종합)
46. 野, 신현수 사의에 “오죽하면…진짜 민정수석은 조국”
47. 가정집 숨어든 곰 가족 가스 누출로 발각…곰 모자는 생이별
48. 강원도의회 코로나19 특위 구성 무산…야당 “의회 죽었다” 비판
49. 경남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빈지태 의원 선출
50. 경찰청 “불법 사찰 정보 남아있지 않다…폐기가 원칙”
51. 곱창밴드로 머리 묶는 영부인…명품 즐긴 멜라니아와 딴판
52. 국가직 5급·외교관 시험 경쟁률 43.3대 1…5년만에 최고
53. 국민의힘 “MB·朴사찰? DJ·盧도 조사해보자” 맞불
54. 국정원 “중·러, 북한에 백신 제공 제의…北 무응답”
55.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공청회 24일 개최…정치권·NGO “환영”
56. 국회소위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70%로↑' 잠정합의
57. 군, 또 경계실패…北남성 감시장비포착에도 무조치·배수로 뚫려
58. 권나라 “'암행어사'는 내게 놀이터 같은 작품”
59. 금태섭·조정훈에 여야 후보들 러브콜…”확장성 과시용”
60. 기장 kt 캠프 찾은 선동열 전 감독 “스스럼없이 물어봐달라”
61. 김두관 “4차 재난지원금 20조 이상…향후 100조까지 지급해야”
62. 김명수 국회 출석 공방…野 “탄핵 대상” 與 “유례 없다”
63. 김민철 의원 “7호선 경기북부 연장 '복선 건설' 건의”
64. 김상조-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적극재정 필요성 공감
65. 김연명 “기본소득, 만병통치약 아냐”…신복지 힘싣기(종합)
66. 김정은, 부부동반 공연관람…리설주 1년여만에 모습 드러내(종합)
67. 김진욱 “공수처 인사위 추천 기한 28일까지 연장”
68. 김태년 “규제 샌드박스 5법 처리 서두르겠다”
69. 나경원 “경전철 난곡선 1호선 금천구청역까지 연장”
70. 나경원은 교통·오세훈은 경제…野 주자들 정책 발표
71. 남아공 교육장관 “교육받은 남자는 성폭행 안해” 발언 논란
72. 남양주 진관산단 공장서 114명 집단감염…”상당수 합숙”(종합)
73. 대구시장·경북지사 국회에 신공항 특별법 협조 요청
74. 류현진, MLB 네트워크 톱100 랭킹서 39위…작년 53위서 상승
75. 머스크가 불붙인 비트코인…5만달러 사상 첫 돌파(종합2보)
76. 문대통령 “남북대화로 비핵화·평화정착 끝까지 노력”(종합)
77. 문대통령, EU·호주 등 주한대사 신임장 받아
78. 문대통령, 백기완 선생 빈소 조문
79. 문대통령, 백기완 선생 빈소 조문…”훨훨 날아가시길”(종합)
80. 민주 부산시장 경선 첫 TV토론…상호 견제하며 국민의힘 비판
81. 민주, '재보선 대비' 서울 현장 최고위…”강남북 불균형 해소”
82. 박영선 우상호, 연합뉴스TV 토론…격돌 예고
83. 박용진 “현대차 임원 부당이득 의혹”…은성수 “다음주 조사”
84. 박의장 등 여야 국회의원 36명 '아름다운 말 선플상' 수상
85. 방사청 “KF-X 공동개발 인도네시아 미납 분담금 6천44억원”
86. 배수로 또 뚫리고 감시장비 포착에도 무조치…드러난 軍경계실패(종합)
87. 법사위 출석한 서욱 국방장관
88. 변창흠 “수도권 신규택지, 3기 신도시 합한 면적과 맞먹는 규모”
89. 변창흠 “주택공급 지역 7월 선정…서울 9천만평 고밀개발”
90. 보훈처, 28일까지 호국보훈의 달 포상신청 접수
91. 부산 철강업체 창고서 무게 6.3t 코일에 낀 50대 직원 숨져
92. 부산시 자치경찰제 조례안 입법예고…의견 접수
93. 부산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토론회
94. 서삼석 의원 “농식품부는 농민지원보다 물가걱정이 우선인가”
95. 서삼석 의원 “해수부, 세부지침 없이 모자반 주먹구구 대응”
96. 서욱 “귀순 추정 북한 남성은 민간인”…경계실패에 사과(종합2보)
97. 서욱, 北 귀순 경계실패에 “국민께 실망드려 죄송”
98. 서욱, 北 귀순 경계실패에 “국민께 실망드려 죄송”(종합)
99. 선관위 “대선·지방선거, 동시에 해도 비용절감 효과없어”
100. 설연휴 방역위반 논란…野 “어묵먹방” 與 “김종인은?”
101. 손흥민, 고달픈 2연전서 골 사냥으로 토트넘 부진 탈출 이끈다
102. 송중기·조승우 그리고 김순옥…반가운 '안방극장 大戰'
103. 순천 도의원 보선 앞두고 금품 제공 의혹…민주당 진상조사
104. 시티은행, 잘못 송금한 5천500억원 못 돌려받을 수도
105. 아디다스, 15년만에 리복 매각…”1조3천억원 추산”
106. 아이보시 일본대사 “일한은 중요한 이웃…일한미 협력 필수”
107. 엘리베이터서 성기 노출한 배달기사 “순간적 실수”
108. 여러 사업체 운영해도 업체별로 재난지원금 지급 검토
109. 영화 '미나리'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 상승세(종합)
110. 오거돈 성폭력 사건 공대위 “변성완, 2차 가해 중단하라”
111. 오세훈 “2032 서울올림픽 유치로 경제 재도약”
112. 오세훈 “박영선 '21개 도시' 말장난…언론관도 한심”(종합)
113. 오세훈, 박영선 직공… “2021년이니 21개 도시 말장난만”
114. 외국인 여직원 불법촬영·강제추행…'나쁜 사장' 징역 1년
115. 우상호 “수직정원에 모기 들끓어” 박영선 “나무 선택에 달렸어”
116. 울산상공회의소 20대 회장에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 선출
117. 울산상의 20대 회장에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 선출(종합)
118. 윤재갑 의원, 농어업인 조세 감면 혜택 5년 연장법 발의
119. 윤준병 항소심서 벌금 50만원으로 감형…교회 명함 배부 '면소'
120. 이낙연 “서울 5개 권역별 맞춤형 균형발전 추진”
121. 이낙연, 서울바이오허브서 현장 최고위…환경특위 출범식
122. 이인영, 김정은 경제실패 자인에 “젊은 지도자답게 솔직”
123. 이젠 명함 대신 QR코드로…”저 이런 사람입니다”[뉴스피처]
124. 이탈리아 작은 섬 주민 200명 전원이 절도 용의자된 사연
125. 이형석 의원 “광주 백신접종 혼잡도 전국에서 가장 높아”
126. 익산 아동학대 부부의 잔혹성…폭행 이후 '멍 없애는 방법' 검색
127. 전남도의회,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 촉구
128. 전해철 “보선前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선거법 위반 아냐”
129. 정동영 “북한, 바이든을 평양에 초청하라”…책 출간
130. 정보위, 경찰청 업무보고…대공수사권 이관 점검할듯
131. 정의 “가덕도 특별법은 기후악법…당장 멈춰야”
132. 정의당 “강릉시·강릉시의회 국외 여비 전액 반납해야”
133. 정의당 강원 “코로나19 시국에 해외연수 잔치 벌이려는 것인가”(종합)
134. 정총리 “39일만에 확진자 600명대…해이해진 방역의식 우려”
135. 정총리 “공공데이터 개방 원칙…국세·보건 분야 연내 제공”
136. 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 설치 위한 조례 개정안 입법 예고
137. 조병규 측, 학폭 게시글 작성자 사과에 법적대응 취소(종합)
138. 조병규 측, 학폭 의혹에 “악성루머 경찰수사 의뢰”
139. 조은희 “치매안심하우스”…오신환 “공공보육 2배로”
140. 주철현 의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조림정책과 연계해야”
141. 주한대사들과 접견장 이동하는 문 대통령
142. 주호영 “민정수석마저 사표…지금이라도 반성하라”
143. 창원시장, 국회에 진해신항·철도망·수소시범도시 협조 요청
144. 채무자 살해 60대 징역 25년…유족에 “인사간다” 편지
145. 최종건 외교부 1차관, 주한 파키스탄대사 면담
146. 최종건 외교차관, 파키스탄대사 면담…정책협의회 개최 추진
147.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서 발언하는 정세균 총리
148. 하버드대 총장 “'위안부=매춘부' 주장은 학문 자유…문제 없다”
149. 한·캐나다 외교장관 통화…코로나·기후변화 대응 공조 논의
150. 한겨울 바다서 6시간 수영 가능할까…'오리발 귀순' 의문점
151. 한정애 “탄소중립 견고한 기반 마련할 것…그린뉴딜 박차”
152. 함께 손하트 만든 박영선ㆍ우상호
153. 합참 코로나19 확진 접촉자 80여명 모두 음성
154. 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징역 3년6개월
155. 호주 시드니서 시신 바뀐 '황당' 장례식…유족들 경악
156. 홍준표 “권력은 하산길에 사고”…윤건영 “보기 딱하다”(종합)
157. 홍준표 “권력의 본질은 모래시계…하산길엔 순리 따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