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9일 뉴스 – 문화 섹션

한겨례신문

  1. [주말 TV본방사수] ‘동행’ 윤섭의 꿈을 응원합니다
  2. ‘경기도 다낭시’라면서, 동남아 얼마나 알고 있나요?
  3. ‘괴짜 곤충학자’가 들려주는 독침 이야기
  4. ‘친밀함이 두려운 인간’이 대세가 된다
  5. 가능성 확인한 ‘청소년 책의 해’
  6. 깨끗해지려면 버려야 한다
  7. 냉동 난자는 일하는 여성을 해방시킬까?
  8. 돌아온 비평가 김명인의 고민과 궤적
  9. 몸의 기억과 가능성…더 많은 말이 필요하다
  10. 불안정한 사회 향한 에코의 일침
  11. 사랑, 지상에 남길 유일한 발자취
  12. 사회국가 독일을 떠받치는 ‘사회법’의 모든 것
  13. 숨어 있는, 내겐 너무 소중한 진실들
  14. 우리가 먹은 밥이, 불평등 살찌웠다
  15. 자기계발
  16. 절친 백남준과 보이스…두 ‘샤먼 무당’을 재조명해야 할 이유
  17. 터부시하던 ‘이혼’ 끄집어낸 방송…이 시대 ‘대안 가족’ 가능성 열까
  18. 현미경으로 해부한 일제의 민족차별
  19. 활자로 수집한 농촌사 박물관

경향닷컴-경향신문

  1. “‘교회, 지긋지긋하다’란 정서에 책임감”…개신교계 사과
  2. [TV하이라이트]2021년 1월 30·31일
  3. [그림 책]하나 남은 빈칸마저 보물로 채우려는 수집가…끝없는 욕망의 섬뜩한 결말
  4. [단독]세월호 유족 사찰이 북한 테러 가능성 때문이었다?
  5. [도대체 작가의 토요툰-아무래도 집콕](97) 사라지는 양말 해결법
  6. [도재기의 현대미술 스케치](9)내 안의 나와 마주하다
  7. [볼만한 주말영화]2021년 1월 30·31일
  8. [새책]금지된 지식 外
  9. [새책]우주를 삼킨 소년 外
  10. [속보]택배노조 총파업 철회
  11. [이종산의 장르를 읽다]어른의 마음 속에 있는 어린이를 불러내다…‘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12. [책과 삶]불안정한 ‘유동 사회’에서 살아남기
  13. [책과 삶]저절로 사라지지 않는 편견…어떻게 작동하며,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14. [책과 삶]제나의 세상은 ‘누더기’가 아니었다
  15. [책과 삶]침 쏘는 곤충 연구 40년, 저마다 다른 ‘따끔함’
  16. ‘월성 원전’ 검찰 공소장 보니…청와대에 ‘조기 폐쇄’ 결론 미리 보고했나
  17. “대공황을 넘어 신대공황에 이미 진입했다”는데…통화전문가가 진단한 코로나19 시대 ‘신 대공황’
  18. “성숙한 인간들이여, 과학에서 용기를 얻어 신과 결별하라”…리처드 도킨스 ‘신, 만들어진 위험’
  19. “소년원에 갇히고 나서야 ‘학생’이 된 아이들”…국어교사의 성장 기록 ‘소년을 읽다’
  20. 동성애자이자 지식인으로 살며 배신했던 노동계급의 과거…‘랭스로 되돌아가다’
  21. 로봇에 멸종되는 미래의 인간 사회, 어떤 모습일까
  2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 이상에도 안전할까…독일 “접종 금지 권고” vs 영국 “충분히 안전”
  23. 안민석 “초대 공수처 차장에 ‘우병우 변호사’가 웬 말인가”

연합뉴스

  1. “'코로나19'로 교회 신뢰도 급락…1년 만에 32%→21%”
  2. “교회가 건강 위해세력 현실 참담”…고개숙인 교계
  3. “따오기 AI 감염 막자”…창녕군, 우포늪 출입 통제
  4. “부울경, 국민의힘 지지율 한주새 7%p 하락…여야격차 줄어”
  5. “온라인 성묘하세요'…전남도, 설 방역 대책 시행
  6. “최소규제원칙으로 토종OTT 혁신토대 만든다”…콘텐츠확대 시동(종합)
  7. '100억분의 1m' 원자가 모여 핵 이루는 순간 첫 관찰
  8. '355명 확진' IM선교회 실체 파악 1주일 앞당길 기회 놓쳤다
  9. '개미들의 반란' 게임스톱, 주가 롤러코스터…44% 폭락 마감(종합)
  10. '개촌 120주년' 장흥 월평마을 기념 사진집 발간
  11. '낮과 밤'과 '개천용' 신스틸러 안시하 “드라마 경력은 1년”
  12. '대면예배 벌금형' 방역 저항 광주 안디옥교회 결국 집단감염
  13. '북한에 원전 추진?' 산업부 삭제파일목록서 나오자 또다른 논란
  14. '소음 피해' 대천공군사격장 주변지역 발전방안 찾는다
  15. '아, 오프사이드!' 손흥민, 계속된 골 침묵…팀은 리버풀에 완패
  16. '집안일은 엄마몫?'…영국 정부 코로나 광고 성차별 논란에 철회
  17. '퍼플섬' 신안 반월·박지도, 꼭 가봐야 할 한국 대표 관광지
  18. '허용하자마자 집단감염 속출'…광주 모든 교회 대면 예배 금지
  19. 355명 집단감염 초래한 IM선교회 마이클 조 선교사 경찰에 고발(종합)
  20. 65년 전 미 민권운동 촉발한 흑인소년의 집, 명소 지정
  21. GC녹십자랩셀·아티바, 미국 MSD에 총 2조원대 기술수출(종합)
  22. MBC, 세종MBC·지역사 광역화 전략 수립할 조직 신설
  23. NC, 연봉 계약 완료…강진성 216%·나성범 56%·박민우 21% 인상
  24. [게시판] 박경림·이동진, 밀리의 서재 온라인 토크 콘서트
  25. [게시판] 서울역사편찬원, 온라인 강좌 수강생 모집
  26. [곡성소식] 심청 한옥마을서 전통 체험 행사
  27. [동정] 여예진 인도 첸나이비엔날레 조직위원장 선임
  28. [방송소식] '너의 목소리가 보여' 미국판 시즌2 제작
  29. [베스트셀러] 경제·경영 분야 인기 계속…'톱10' 절반 차지
  30. [부고] 이재영(SBS A&T 차장)씨 부친상
  31. [신간] 더 발레 클래스
  32. [신간] 두 사람 다 죽는다
  33. [신간] 벨 에포크, 인간이 아름다웠던 시대
  34. [신간] 자본주의는 왜 멈추는가?
  35. [신간] 조광조 평전·증거없는 재판
  36. [인사] KBS
  37. [인사] ubc울산방송
  38. [인사] 뉴스1
  39. [인사] 한겨레
  40. [충주소식] 제50회 우륵문화제 기획안 공모
  41. 日우익, 교과서 종군위안부 표현 생트집 “삭제하라” 주장
  42. 日우익, 교과서 종군위안부 표현 생트집 “삭제하라” 주장(종합)
  43. 靑 “김종인 '이적행위' 발언, 북풍공작과 다름없다”(종합)
  44. 강원래·김송 부부에 악성 메시지 보낸 20대 검찰 송치
  45. 개신교회 거점 삼아 광주서 집단감염 연쇄화
  46. 개신교회가 거점…광주서 집단감염 연쇄화(종합)
  47. 검찰, '마약·절도 혐의' 황하나 구속기소
  48. 고 최숙현 가혹행위에 중형 선고…김규봉 감독 징역 7년
  49. 광주 국제학교·교회 중심 1주일간 270명 확진…방역 한계 우려
  50. 광주 국제학교·교회 중심 1주일간 279명 확진…방역 한계 우려(종합)
  51. 광주 안디옥교회 부목사, TCS 국제학교 수차례 다녀갔다
  52. 국립전주박물관장에 홍진근 춘천박물관장
  53. 기분 나쁘지 말입니다…장교가 부사관에 반말하면 실례일까[이슈 컷]
  54. 김영대 “승률 좋은 배우? 아직 배우며 크는 과정이죠”
  55. 내달 선거 치르는 옥천농협·옥천문화원 방역대책 '비상'
  56.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효과 89%…영국발 변이엔 86%”(종합2보)
  57. 노인 마을 잠입해 백신 새치기한 카지노 CEO…국민 밉상돼
  58. 대구사범학교 비밀결사 ‘다혁당’ 결성 3인, 2월 독립운동가 선정
  59. 대전시, 176명 집단감염 초래한 IEM국제학교 고발
  60. 대출 쉽고 청약통장 필요없는 아파텔…신고가에 억대 프리미엄
  61. 도경완 아나운서 사표 수리…KBS 떠난다
  62. 떠나는 강상현 방심위원장 “정치권의 독립성 위협 있었다”
  63. 래리 킹 유족 “사인은 코로나19 아닌 패혈증”
  64. 류호정, '비서 부당해고' 주장에 “업무상 성향차로 면직한 것”
  65. 마스크 덕에 숨결 확인…아르헨티나 노인 산 채로 화장될 뻔
  66. 머스크 “공매도는 사기” 공개 비판…'개미군단 지원군' 선언
  67. 바이든 취임식의 패션 아이콘들, 잇따라 모델 계약
  68. 박재호 “조중동 많이 봐서 한심”…野 “부산시민 비하 경악”(종합)
  69. 발목 다친 토트넘 케인 '수 주 동안 결장'…손흥민에 악재
  70. 밥 먹고 외출하라는 잔소리에 다투다 노모 살해한 아들 실형
  71. 배우 김영철, 아너 소사이어티 2천500번째 회원
  72. 배우 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논란 이어 위자료 소송까지 구설수
  73. 법률방송, 시청자 법률상담소 '생생 법률쇼' 내달 1일 첫 방송
  74. 보티첼리의 초상화, 경매서 1천억원에 낙찰…39년만에 70배
  75. 삼척시 73억 투입 시민 문화 활동 공간 확충
  76. 서경덕 교수, 유엔주재 中대사에 '김치 트윗' 항의 서한
  77. 서경덕 교수, 유엔주재 중국 대사에 ‘김치 트윗’ 항의 서한
  78. 서울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5월 준공
  79. 서울시, 설연휴 납골당 일부 폐쇄…5인 이상 성묘금지
  80. 서울연극협회 “예술단체 상황 심각…재난지원금 대상 포함해야”
  81. 세계적 스릴러 작가와 만화가의 협업 '오로르 시리즈'
  82. 세종호수공원, 시 출범 후 첫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
  83. 소더비 경매서 1천억원에 낙찰된 보티첼리의 초상화
  84. 식당 난동 50대 체포했더니 확진자…경찰서 한때 폐쇄
  85. 신안군, 설 앞두고 경로당 400곳 운영실태 점검
  86. 아직 세상은 따뜻…싱가포르서 집에서 내쫓긴 모녀에 온정 답지
  87. 악어에 머리 물린 호주 남성, 맨손으로 턱 벌리고 탈출
  88. 애인 자랑이 과했나? 여자친구 '셀카' 때문에 조사받는 호날두[영상]
  89. 엔씨, 사내 어린이집 철학 담은 '웃는땅콩 이야기' 출간
  90. 여수시 공립 작은 도서관 4곳, 2월 1일 개관
  91. 여수지역 제조업체, 설 휴무·상여금 지난해보다 줄어
  92. 역사·학술가치 있는 수목 보호수로 관리…부산시 전수조사
  93. 완도군, 섬마을 독서 갈증 해소…책 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
  94. 울산시,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 추진…”코로나19 안정 전환점”
  95. 월가 공매도의 전설, 미 개미군단 리더에 간청…”도와주세요”
  96. 유시민 “이승만은 무능…박정희는 권력 위해 경제발전”
  97. 이대호, 2년 총액 26억원에 롯데 잔류…”2년 내 우승하고 은퇴”(종합)
  98. 이탈리아 경찰, 코로나19 방역 규정 위반 혐의 호날두 수사
  99.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아르코미술관 홍이현숙 개인전
  100. 인니 아체주, 동성애 77대·음주 40대·불륜 17대 태형 집행
  101. 인류 발달 토대 엄지손가락 진화 약 200만년 전 이뤄져
  102. 작년 12월 신용대출 금리 0.49%p↑…8년여만에 최대 상승
  103. 전북도, 청년 1천명에게 월 30만원씩 수당 준다
  104. 정총리 “거리두기 조정, 상황 더 지켜보고 신중히 결정”
  105. 제자 상습추행 日교사, 시한 지나 배상책임 피했지만 면직당해
  106. 제자들 성학대하고 6년간 정신병자 행세한 호주 여교사 법정에
  107. 조국 딸 중앙의료원 인턴탈락…가정의학과의사회 “면허정지해야”
  108. 중국 공장서 '사고사 직원' 차 트렁크에 싣고 은폐 의혹
  109. 짜장라면 조금 먹고 굶은 아이…가방서 7시간 웅크린 채 질식
  110. 최대현 前아나운서 MBC 상대 해고무효소송 2심도 패소
  111. 코로나19 걸린 멕시코 대통령, 모습 안 드러낸 채 '조용한 투병'
  112. 크라잉넛 '경록절'도 온라인으로…윤도현·잔나비 등 75팀 참여
  113. 토종 OTT지원 강화…콘텐츠 확대·AI번역시스템 기술개발
  114. 폭설 내린 한라산 길 뚫는 299마력 괴물 사륜차 벤츠 '유니목'
  115. 하나금융 “하나머니로 금·미술품 투자 등 소액 대체투자 가능”
  116. 한국 연구진, 원자가 모여 핵 이루는 순간 세계 최초 관찰(종합)
  117. 해외 돌며 참전용사 직접 찍어 액자 선물…보훈처, 감사패 수여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