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9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월 30일 궂긴소식
2. 1월 30일 인사
3. 20대 대상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 41%는 ‘애인’
4. [포토] 감염에 차별없는 코로나, 검사도 차별없이
5. [포토] 한파에도 길게 늘어선 무료급식 줄
6. ‘강원랜드 채용 비리’ 염동열, 항소심도 실형…법정구속 안 돼
7. ‘고 최숙현 가혹행위’ 김규봉 전 감독 징역 7년…유족 “항소할 것”
8. ‘사모펀드 의혹’ 조국 전 장관 5촌 조카, 항소심도 실형
9. ‘수사기밀 유출’ 현직 판사들 항소심도 무죄
10. 개신교계 “한국 교회, 소상공인·시민에 고개조차 들 수 없다”
11. 경찰 “이용구 사건, 서초서장 휴대전화 분석 등 지휘라인 조사”
12. 공수처 차장 여운국 누구? 법조계 “신중한 원칙주의자”
13. 기후위기 본격 덮친 2020년…태풍·호우 피해만 1조2500억원
14. 김진욱 공수처장, 수사력 의문 제기에 “검찰 출신 최대 12명 채용”
15. 대구사범 ‘비밀결사’ 권쾌복·배학보·유흥수, 2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16. 더 이상 죽이지 마라
17. 만에 하나 부작용도…백신 ‘돌다리 두드리듯’
18. 박광석 기상청장 ‘세계기상기구’ 집행이사 당선
19. 박광석 기상청장, 세계기상기구 집행이사 당선
20. 박범계는 성공적인 마무리 투수가 될 수 있을까
21. 법원 “‘라임’ 이종필, 윤리의식 찾기 어려워” 징역 15년 선고
22. 용산시민단체·정의당 “부정채용 의혹 성장현 구청장 고발”
23. 유해 곁엔 ‘상처난 수저’…1살 아들 두고 참전한 22살 아버지
24. 정부, 코로나19 재확산 여부에 촉각…1주간 확진 일평균 421명
25. 정은경 청장이 가장 우려하는 부작용, ‘아나필락시스’는 무엇?
26. 최고, 최저, 최장…1월부터 12월까지 1년 내내 기후위기
27. 카톡서 투자전문가 사칭 “입금해라”…신고 해도 돈 빼간 뒤 지급정지
28. 코로나 신규 확진자 469명…정세균 “대유행 전조 해석도”
29. 코로나로 끊긴 할머니의 한글공부, 다시 이어드려야지
30. 택배노조 파업 철회…사측, 내달 4일까지 분류인력 6천명 투입
31. 한양대병원서 23명 집단감염…역학조사 중
32. 한양대병원서도 23명 집단감염…3차 유행 재확산 우려 커져

경향닷컴-경향신문

1.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황하나씨 구속 기소
2. 2020년, 긴 장마·집중호우에 피해 약 1조2000억원…“기후변화 심각”
3. 2년간 사법농단 ‘결자해지’ 못해…내주 초 ‘판사 탄핵’ 맞닥뜨린 법원
4. 80대 할머니가 지키고 있던 가게서 강도행각 벌인 20대 검거
5. [경향포토]’얼어 죽어도 아이스’
6. [경향포토]이틀 앞둔 거리두기 발표
7. [경향포토]출근길 움츠린 시민들
8. [경향포토]출근길 잔뜩 움츠린 시민들
9. [금주의 B컷]펜촉과 연필은 짧고, 예술은 길다
10. [기고]한진중이 투기자본에 매각된다면…김진숙 복직이 부산의 미래
11. [다른 삶]캐나다 자영업자들, 록다운에도 큰 걱정 없이 사는 까닭
12. [단독]세월호 유족 사찰이 북한 테러 가능성 때문이었다?
13. [속보]’라임 사태’ 이종필 전 부사장, 1심 징역 15년 선고
14. [속보]‘사법농단’ 신광렬·조의연·성창호 2심도 무죄
15. [속보]‘조국일가 사모펀드’ 조범동 2심도 징역 4년
16. [속보]서울역 노숙인시설 집단감염 확산세…28일 노숙인 14명 ‘양성’ 누적 35명
17. [속보]지난해 산업생산 -0.8% 첫 마이너스…‘코로나 충격’
18. [속보]코로나19 469명 신규확진, 곳곳에서 집단감염
19. [속보]택배노조 총파업 철회
20. [오늘은 이런 경향] 1월29일 “백신이 온다”
21. [지극히 味적인 시장](48) 지나칠 재주가 없네…물 좋은 삼치, 물오른 겨울맛
22. [플라스틱 중독사회]③ 5년째 ‘제로 웨이스트’ 중…“게임하듯 가볍게,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23. [플라스틱 중독사회]③ ‘얼죽아’ 기자의 ‘플라스틱 프리’ 도전기···시작부터 우당탕탕
24. ‘라임 사태 핵심’ 이종필 전 부사장, 징역 15년형
25. ‘월성 원전’ 검찰 공소장 보니…청와대에 ‘조기 폐쇄’ 결론 미리 보고했나
26.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새 장해등급 체계 마련…법 개정 후속 조치
27. 강남역서 여성들 뒤통수 때리고 다닌 20대 남성 구속
28. 검찰, 나눔의 집 전 운영진 2명 사기 등 10개 혐의 기소
29. 경찰 “이용구 차관 사건 담당 경찰관·서장 휴대전화 포렌식”
30. 계란자조금, 국산 계란의 안전성 우수성 알리는 캠페인 전개
31.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감독 징역 7년 등 3명에게 중형 선고
32. 구리 섬유 항균요실금팬티, 국가치매정책 고령친화 우수제품 선정
33. 구미 AGC화인테크노코리아 공장서 폭발사고…9명 다쳐
34. 김경욱 인천공항 사장 내달 취임…노조 “또 낙하산” 반발
35. 남산공원·용산가족공원 화장실 앞 ‘반려동물 목줄 거치대’ 설치
36. 남해 바다서 화물선 침수…해경 구조작업중
37. 동거남 아들 여행가방 가둬 숨지게 한 40대에게 2심에서 징역 25년 선고
38. 사법부 길들이기? ‘사법농단 법관 탄핵’에 관한 몇 가지 오해
39. 산업부 삭제 자료서 ‘북한 원전 건설 방안’ 등 발견
40. 서울 한양대병원 23명 코로나 감염
41. 설 연휴 서울시립장사시설 운영 일부 중단…승화원 추모의 집 등 5곳 봉안당 폐쇄
42. 술 취해 여동생 찌른 남성 구속영장 신청…아동학대 여부도 조사
43. 스쿨존 규정 속도 30㎞ 지켰지만…’민식이법’ 첫 사망사고 운전자, 법정에
44. 아스트라제네카 불안을 해소하라
45. 영하권 강추위 토요일 낮부터 풀려
46. 외식업체 CEO 이여영씨, 임금 체불 재판 중 불출석으로 구속
47.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최강욱에 5000만원 손배소…“허위사실 유포”
48. 인천서 80대 노동자 청소하던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
49. 정종철 교육부 차관 “등교선택권 보장 어려워···정서·사회성 함양해야”
50. 제일헬스사이언스, 치질치료제 ‘치오스민’ 발매
51. 코로나 탓 산업 생산 첫 마이너스, 지난해 -0.8%…서비스·건설 부진
52.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파견 육군 부사관, 여성 신체 몰카 ‘덜미’
53. 코로나19 집단감염 진원지 IEM국제학교, 고발…176명 감염
54. 택배사 “내달 4일까지 분류 전담인력 투입”…노조, 총파업 철회
55.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죄…‘철인3종’ 김규봉 전 감독 7년형
56. 한의약진흥원, WHO 전통의학협력센터 지정

노컷뉴스

1. “박정희 벤치마킹한 푸틴, 나발니도 YS·DJ처럼 될까?”
2. ‘갈등해소 안내자’ 울산교육청, 생활교육 강사단 운영
3. ‘강풍’에 대전·충남서 간판 떨어지고 유리창 깨지고
4. ‘난리났네 난리났어’ 최소라 떡볶이 ‘먹방’에 상승세
5. ‘단일화 피로감’에 ‘사퇴불사’ 엄포도…야단법석 어디까지
6. ‘라임 사태’ 핵심 이종필 1심 징역 15년·원종준 징역 3년(종합)
7. ‘사모펀드 의혹’ 조범동 2심도 징역 4년…정경심 공모는 불인정
8. ‘수사기밀 누설’ 신광렬·조의연·성창호 판사 2심도 ‘무죄’
9. ‘지적장애 선배 끓는 물로 가혹행위’ 20대 연인 징역 15년
10. 10대 청소년이 구해줬는데…돌아온 것은 ‘강제추행’
11. 700% 신화 ‘게임스탑’ 하룻새 -44%…로빈후드 배신
12. VAR에 날아간 손흥민의 13호골…토트넘도 눈물
13. [그래픽뉴스]與 ‘판사 탄핵’ 추진…첫 사례 되나
14. [그래픽뉴스]교사 70% “코로나 끝나도 원격수업 찬성”
15. [그래픽뉴스]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 요건 완화
16. [노컷브이]“헬기에 경례해봐야…” 예비역★★★의 밀리터리 뒷담화 제1탄
17. [노컷브이]음(音)·식(食)이 중요합니다
18. [뉴스쏙:속]코로나 재확산에…“거리두기 조정 주말로 연기”
19. [단독]’마약왕 전세계’의 국내총책 ‘바티칸 킹덤’ 정체는?
20. [르포]”진단검사 또 받을 판”…안디옥교회發 확진 속출
21. [속보]’라임 펀드 사태’ 핵심 이종필에 징역 15년·벌금 40억 선고
22. [속보]’사모펀드 의혹’ 조범동 항소심도 ‘징역 4년‧벌금 5천만원’
23. [속보]’여행가방 학대’ 계모 2심서 살인죄…징역 25년
24. [속보]코로나19 신규환자 469명…이틀째 400명대
25. [영상]’강풍’ 뚫고 섬마을 탈진 어린이 무사히 이송한 해경
26. [이슈시개]”우린 불법 아니에요” 홀덥펌 점주들 거리 나선 사연
27. [이슈시개]”우병우 변호사잖아”…여운국 임명 반대 청원
28. [이슈시개]35만 中유튜버 “김치 한국음식”…그 게시물 가짜였다
29. [이슈시개]류호정 비서 해임 놓고 ‘부당 해고’ 논란
30. [인사]뉴스1
31. 中 노동자 시신 자동차 트렁크에 구겨 넣어…비난여론 쇄도
32. 中 병원에 있다던 아빠, 자동차 트렁크에서 시신으로 발견(종합)
33. 文대통령, ‘우병우 변호인 논란’ 여운국 공수처 차장 임명
34. 檢, 집행유예 중 ‘또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구속 기소
35. 美 “‘특정 기간’ 전환 약속 위험”…갈 길 먼 전작권 전환
36. 美 전직 고위직 “中공산당 균열→시진핑 교체” 파장
37. 美 최대 묘지, 희생자 안장 사투·장례노동자도 영웅
38. 美, 중국군 관련 기업 투자금지 시행 2개월 연기
39. 美·中, 대만 놓고 ‘장군멍군’…”약속 이행” vs “독립은 곧 전쟁”
40. 與 지도부, ‘법관탄핵’ 아우성에 결국 수용…이번엔 가결될까
41. 警 ‘이용구 무마 의혹’ 지휘라인 조사…”관련자 진술 달라”(종합)
42. 靑 김종인 법적대응 예고하자 국민의힘 “이런게 포용정치냐”
43. 감염 확산에 거리두기 조정 하루 전 발표…”혼란 불가피”
44. 강남역 일대서 여성들 ‘묻지마’ 폭행한 20대男 구속
45. 경남농협 여수신 100조 달성…50조 달성 9년 만에 두배 ‘껑충’
46. 경남도, 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집중 단속
47. 경찰, ‘이용구 봐주기 의혹’ 관련 당시 서장까지 조사
48. 경찰, 강원래 아내 김송에게 악플쓴 20대 송치
49. 고 최숙현 가혹행위에 중형 선고…김규봉·장윤정 징역 7년·4년
50. 국어 ‘1타’ 박광일, 댓글 조작 혐의 구속기소
51. 금속 검출된 ‘사프란’ 밀수입해 판매한 업자 덜미
52. 나눔의집 前소장 ‘사기 등 기소’…횡령은 인정 안돼
53. 대구시청 별관 내 노인 관련 연합회 확진자 발생…10명 추가
54. 만취·역주행에 60대 택시기사 사망…유족 “엄중 처벌” 靑청원
55. 문 한 번 열지 못한 속초 눈썰매장…결국 ‘철거’
56. 박범계 “검찰 인사 원칙 세운 뒤 2월 초 윤석열 만날 것”
57. 부산 신축 상가 공사장서 60대 작업자 추락해 부상
58. 부산 이틀째 강풍 피해 잇따라…1명 경상
59. 사법농단 4년 만의 탄핵…법관 10명은 곧 퇴직·임기만료
60. 서경덕 교수, 유엔주재 中대사에 ‘김치 트윗’ 항의 서한
61. 서울 한양대병원 23명 코로나19 확진…”역학조사 중”
62. 손흥민 골 취소에 뿔난 英 매체 “항의도 없는데 왜 VAR?”
63. 술자리서 ‘친부 살해’ 40대 남성 ‘구속’…법원 “도주 우려”
64. 식당 난동으로 체포된 50대, 석방 후 ‘확진’…경찰서 한때 폐쇄
65. 여동생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아들 학대 의혹…경찰 수사
66. 여성단체 “박원순 업무폰 명의변경은 증거인멸”…감사 청구
67. 음대 정시 합격자 20명에 불합격 통보…연세대, 전산오류 해명
68. 이낙연 “부산시민께 희망 고문 않겠다…가덕도법 2월 중 반드시 처리”
69. 이동재 前 기자 반격…”최강욱, 거짓글로 인격말살” 소송 제기
70. 임금체불 혐의 ‘월향’ 이여영 대표, 재판 불출석으로 구속
71. 자가격리 중 시설·병원서 난동부린 외국인 현행범 체포
72. 잔혹했던 여행 가방 속 아동 감금 살해…오늘 항소심 선고
73. 전국 영하권 한파·강풍…맑고 전라·제주 오전까지 눈
74. 정 총리 “거리두기 조정, 상황 더 지켜보고 신중하게”
75.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불합격
76. 질병청 “난 AZ백신 맞기 싫다? 거부하면 뒤로 밀려납니다”
77. 출산 4시간 만에 숨진 아기…담당의 검찰 송치
78. 코로나19 병상 제공 의료기관 손실보상금 10% 인상
79. 코로나19 신규환자 469명…IM선교회 등 집단감염 계속
80. 코로나19 피해 제주 관광업체 최대 350만원 지급
81. 코스피 3000선 ‘붕괴’…외국인 ‘매물 폭탄’에 3%대 급락
82. 코스피 장중 3000붕괴, 3%대 하락
83. 택배노조 “잠정합의안 추인 86%로 가결…총파업 철회”
84. 택배노조 총파업 오늘 결정…”잠정합의안 추인 시 파업 철회”
85. 택배노조 파업 철회…설 연휴 앞두고 노사 극적 ‘타결'(종합)
86. 피아노과 입시중 ‘전산오류’로 20명 불합격 통보한 연세대(종합)

연합뉴스

1. “180석 주신 이유”…민주 '위헌판사' 탄핵 드라이브(종합)
2. “교회가 건강 위해세력 현실 참담”…고개숙인 교계
3. “국민이 180석 주신 이유”…민주, '위헌판사' 탄핵 드라이브
4. “밀린 공사대금 달라”…자녀 셋 둔 50대 가장 분신해 중태
5. “부울경, 국민의힘 지지율 한주새 7%p 하락…여야격차 줄어”
6. “온라인 성묘하세요'…전남도, 설 방역 대책 시행
7. “우울의 늪에 빠진 학생들, 망설이지 말고 빨리 오세요”
8. '100억분의 1ｍ' 원자가 모여 핵 이루는 순간 첫 관찰
9. '개미들의 반란' 게임스톱, 주가 롤러코스터…44% 폭락 마감(종합)
10. '거리두기' 조정안 31일 발표…”현 상황 객관적 진단 필요”(종합)
11. '낮과 밤'과 '개천용' 신스틸러 안시하 “드라마 경력은 1년”
12. '내달 백신접종 개시' 질병청, 주한미군 백신센터 방문
13. '대마초 흡입' 전직 국민연금공단 직원 1명 기소…3명 기소유예
14. '대마초 흡입' 전직 국민연금공단 직원 4명 중 1명만 기소(종합)
15. '라임 사태' 핵심 이종필 前부사장 1심 징역 15년·벌금 40억원
16. '라임 사태' 핵심 이종필 前부사장 오늘 1심 선고
17. '밀린 공사대금에'…자녀 셋 둔 50대 가장 분신해 중태(종합)
18. '북한에 원전 추진?' 산업부 삭제파일목록서 나오자 또다른 논란
19. '선배 끓는 물 학대' 20대 연인 각각 징역 15년
20. '수상한 송금' 보이스피싱 막은 금융기관 직원에 경찰 감사장
21. '아, 오프사이드!' 손흥민, 계속된 골 침묵…팀은 리버풀에 완패
22. '올해 베이징대 교우상'에 이영철 총장·김보형 변호사
23. '임금 체불' 한식 주점 대표, 재판 불출석으로 구속
24. '지배구조 등 문제 있는 기업에 공익이사 선임제안' 논의 연기
25. '집안일은 엄마몫?'…영국 정부 코로나 광고 성차별 논란에 철회
26. '징역 7년' 한보그룹 4남 정한근 대법원 상고
27. '채용비리' 염동열 前의원 2심도 징역 1년…법정구속 피해
28. '코로나19 파견' 특전사 간부, 보건소서 여경 몰래 촬영(종합2보)
29. '태풍급' 강풍에 2명 다치고 1명 실종…전국서 시설피해 175건
30. '폭설·강풍·한파' 광주·전남 삼중고에 출근길 비상
31. '한파·폭설로 AI 최대 고비'…경기도, 주의보 발령
32. '환경미화원 부상 방지'…군산시 100ℓ 쓰레기봉투 퇴출
33. ‘검사 대기 줄’…서울 한양대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34. ‘고 최숙현 가혹행위에 중형 선고’…심경 밝히는 유족
35. ‘내달 백신접종 개시’ 질병청, 주한미군 백신센터 방문
36. ‘백신 수송 사전 예행 연습’…코로나19 백신 중앙접종센터
37. ‘제7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헌법재판소 대심판정
38. ‘택배노조, 파업 종료’…30일부터 업무 복귀
39. 20층 고드름 때문에…해운대 마린시티 일부 도로 통제
40. 355명 집단감염 초래한 IM선교회 마이클 조 선교사 경찰에 고발(종합)
41. 355명 확진 IM선교회 실체 1주일 앞서 파헤칠 기회 놓쳤다
42. GC녹십자랩셀·아티바, 미국 MSD에 총 2조원대 기술수출(종합)
43. IM선교회 집단감염 지속 확산…15명 늘어 누적 355명
44. NC, 연봉 계약 완료…강진성 216%·나성범 56%·박민우 21% 인상
45. [1보] 구미 AGC화인테크노코리아서 폭발사고 발생
46. [2보] 구미 AGC화인테크노코리아서 폭발사고…4명 부상
47. [게시판] KBS, 이웃돕기 성금 201억원 모금
48. [게시판] 팽현숙-최양락, 밀알복지재단에 식료품 기부
49. [김길원의 헬스노트] '스마트폰 vs 태블릿' 눈 건강 비교실험 결과는?
50. [날씨] 낮부터 추위 풀려…수도권 오전 한때 눈
51. [내일날씨] 낮부터 영상 기온 회복…중부 짙은 미세먼지
52. [속보] “코로나19 치료병상 제공한 의료기관에 보상단가 10% 인상”
53. [속보] '라임 사태' 핵심 이종필 前부사장 1심 징역15년
54. [속보]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조카 2심도 징역 4년
55. [속보] IM선교회 관련 교육시설 7곳서 총 344명 확진
56. [속보] 서울 한양대병원서 23명 무더기 확진…역학조사 진행
57. [속보] 택배노조, 잠정합의안 추인…내일 업무 복귀
58. [연통TV] “코로나 확진 0명” 고수하는 北…'초특급 방역' 덕분?
59. [영상] 맹추위에 강풍까지 쌩쌩…임시선별검사소 2곳도 '스톱'
60. [인사] 국립공원공단
61. [인사] 상지대
62. [인사] 세종시교육청
63. [인사] 여성가족부
64. [전남소식] 사회혁신 사업 공모…지역문제 해법 모색
65. 與, 8일만에 부산行…”전쟁중이더라도 신공항 세운다”
66. 野, 법관탄핵 첫 공식반응…”법원 길들이기인가”
67. 靑 “김종인 '이적행위' 발언, 북풍공작과 다름없다”(종합)
68.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인정 확대…장해등급 산정안 새로 마련
69. 감천항 항운노조 5일째 감염자…조합원 1만명 자율 진단검사(종합)
70. 갓 돌 지난 아들 두고 참전해 전사…71년 만에 가족 품으로
71. 강남역 일대서 여성들 뒤통수 때린 남성 구속…”사안 중해”
72. 강원 한파특보 속 강풍…향로봉 영하 23.4도
73. 강원도 88일 만에 하루 확진자 '0명' 가능성
74. 강원도 코로나19 접종센터 준비 돌입
75. 강원래·김송 부부에 악성 메시지 보낸 20대 검찰 송치
76. 강풍에 2명 다치고 시설피해 속출…코로나검사소 2곳 운영중단(종합)
77. 강풍에 외벽 뜯기고 간판 날아가고…전북 강풍 피해 12건 접수
78. 개신교회 거점 삼아 광주서 집단감염 연쇄화
79. 거제 앞바다 등 3곳 풍랑주의보 해제
80. 검찰, '마약·절도 혐의' 황하나 구속기소
81. 경기 안성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80번째
82. 경기 양주시 종교관련 대안학교 다니는 용인 거주 2명 확진
83. 경기 이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84. 경기 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입생 5만519명 배정…9% 감소
85. 경남 15명 신규 확진…거제 목욕탕·광주 TCS 관련 추가(종합)
86. 경북 울릉도·독도에 대설주의보 해제
87. 경북 울릉도·독도에 대설주의보…포항 등 13곳 한파주의보 유지
88. 경북 확진자 43명 추가…포항·안동 확산세 지속
89. 경상대 생활치료센터 일시 운영 중단…”확진자 감소”
90. 경희·서울사이버대 등 4곳, 원격대학 인증역량 진단서 A등급
91. 계약해지 당한 임차 건물에 두 차례 불 지른 60대 실형
92. 고 최숙현 가혹행위에 중형 선고…김규봉 감독 징역 7년
93. 광주 안디옥교회 감염 사례 속출…'n차' 확산까지 일파만파
94. 교원임용 2차 시험에 코로나 확진자 1명·격리자 5명 응시
95. 교직원공제회, 공공기관감사인대회 내부감사부문 최우수상 수상
96. 구례 찾은 국민의힘 “수해 복구·주민 피해 배상에 최선”
97. 구미 AGC화인테크노코리아서 폭발사고…9명 경상(종합2보)
98. 국토안전관리원 중부지사 청주 중앙동에 문 열어
99. 기분 나쁘지 말입니다…장교가 부사관에 반말하면 실례일까[이슈 컷]
100. 김영대 “승률 좋은 배우? 아직 배우며 크는 과정이죠”
101. 김제 육가공공장 관련 2명 추가 확진…누적 15명
102. 김천 제조업체 절반 '설 상여금' 지급
103. 김포서 11명 코로나19 확진…9명 감염경로 불명
104.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105.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106.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광주에 강풍주의보 유지
107. 내달 선거 치르는 옥천농협·옥천문화원 방역대책 '비상'
108. 내일 오전까지 한파…낮부터 차차 추위 풀려
109.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효과 89%…영국발 변이엔 86%”(종합2보)
110. 노인 마을 잠입해 백신 새치기한 카지노 CEO…국민 밉상돼
111. 대구 서구 상가 건물에 불…8명 대피
112. 대구 신규 확진 10명…노인회 등에서 잇따라 확진
113. 대구 신규 확진 10명…노인회 등에서 잇따라 확진(종합)
114. 대전시, 176명 집단감염 초래한 IEM국제학교 고발
115. 대출 쉽고 청약통장 필요없는 아파텔…신고가에 억대 프리미엄
116. 도경완 아나운서 사표 수리…KBS 떠난다
117. 동부구치소 수용자·가족 또 정부·추미애 상대 손배소
118. 두살배기 치어 숨지게 한 '민식이법 사건' 운전자 기소
119. 래리 킹 유족 “사인은 코로나19 아닌 패혈증”
120. 류호정, '비서 부당해고' 주장에 “업무상 성향차로 면직한 것”
121. 마사회, 지하수 오염 손해배상소송 승소 확정
122. 마스크 덕에 숨결 확인…아르헨티나 노인 산 채로 화장될 뻔
123. 머스크 “공매도는 사기” 공개 비판…'개미군단 지원군' 선언
124. 문대통령 “검찰개혁, 박범계의 운명적 과업…단단한 각오로”
125. 미국산 달걀 유통에도 한판 가격 7천원 돌파…하루 새 7%↑
126. 바이든 취임식의 패션 아이콘들, 잇따라 모델 계약
127. 박범계 “2월초 윤석열 만나 인사 의견 듣겠다”(종합)
128. 박범계, 다음달 초 검찰 고위인사 단행…장관 첫 시험대
129. 박재호 “조중동 많이 봐서 한심”…野 “부산시민 비하 경악”(종합)
130. 발목 다친 토트넘 케인 '수 주 동안 결장'…손흥민에 악재
131. 밥 먹고 외출하라는 잔소리에 다투다 노모 살해한 아들 실형
132. 방학 반납하고 선별진료소로…현장 나선 베테랑 보건교사
133. 배우 김영철, 아너 소사이어티 2천500번째 회원
134. 배우 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논란 이어 위자료 소송까지 구설수
135. 보티첼리의 초상화, 경매서 1천억원에 낙찰…39년만에 70배
136. 부산에 한파주의보 해제…부산에 강풍주의보 유지
137. 부천서 10명 코로나19 확진…3명 감염경로 불명
138. 북한 선원, 러시아서 불법 조업하다 단속원 폭행…징역 4년
139. 북한, 홍콩·신장위구르 인권 문제 관련 중국 두둔
140. 산청 지리산 청정 유기농 한우…국내 주요 백화점서 인기몰이
141. 생후 15개월에 유기된 아동, 5년간 행방불명…경찰 수사
142. 서산 수소충전소 충전요금 11.4% 인하…1㎏당 7천800원
143. 서울 관악구 장애인센터 내년 상반기 개관
144. 서울 마트 지하주차장서 칼부림…50대 남성 검찰 송치
145. 서울 전역 한파주의보 해제
146. 서울 한양대병원서 23명 무더기 확진…역학 조사중(종합2보)
147. 서울경찰청 기동대 3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148. 서울경찰청 기동대 3명 코로나19 확진…”동선 파악 중”(종합)
149. 서울사랑의열매, 코로나 위기가구에 5억4천500만원 지원
150. 서울서 112명 신규 확진…노숙인 집단감염 비상(종합)
151. 서울시 노숙인 감염 확산…시설 종사자 포함 39명 확진
152. 서울시, 남산공원 등에 반려동물 목줄거치대 설치
153. 서울시, 눈 예보로 0시부터 제설1단계 비상근무
154. 서울시, 설연휴 납골당 일부 폐쇄…5인 이상 성묘금지
155. 서울역 노숙인 감염 확산…누적 확진자 39명
156. 서울연극협회 “예술단체 상황 심각…재난지원금 대상 포함해야”
157. 서해 풍랑주의보…인천∼백령·연평 등 11개 항로 통제
158. 선별진료소 파견 20대 육군 하사, 여성 신체 몰래 촬영(종합)
159. 선별진료소 파견 육군 부사관이 여성 신체 몰래 촬영
160. 수원시,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매일 진단검사' 행정명령
161. 술·마약에 취한 채 역주행 사고까지…30대 검찰 송치
162. 식당 난동 50대 체포했더니 확진자…경찰서 한때 폐쇄
163. 아직 세상은 따뜻…싱가포르서 집에서 내쫓긴 모녀에 온정 답지
164. 악어에 머리 물린 호주 남성, 맨손으로 턱 벌리고 탈출
165. 애인 자랑이 과했나? 여자친구 '셀카' 때문에 조사받는 호날두[영상]
166. 액상형 전자담배 이용자 10명중 8명, 금연구역서 '뻑뻑'
167. 양양 등 강원 6곳 건조주의보…춘천 등 13곳 한파경보 유지
168. 엘시티 사업 등에서 불법 분양보증 5명 불구속 기소
169. 여성 2명 잔혹살해 최신종 “검사가 원하는 대로 진술했다”(종합)
170. 여친 아버지 살해하고 '흉기 난동' 30대 항소심도 징역 25년
171. 역사·학술가치 있는 수목 보호수로 관리…부산시 전수조사
172. 연세대, 전산오류로 피아노과 1차 합격자 20명 불합격 통보
173. 오늘 400명대 나올듯…주말에 나올 거리두기 재검토 결과 주목
174. 오후 6시까지 서울 121명 신규 확진
175. 오후 6시까지 전국서 344명 신규확진…어제보다 1명 많아
176. 오후 9시까지 384명 신규확진…30일 400명 안팎 예상(종합)
177. 오후 9시까지 서울 145명 확진…전날보다 37명 많아
178. 올해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과정 1천357개 선정
179. 요양시설-지인모임-직장서 새 집단감염…IM선교회 관련 총 355명
180. 울산 한 초등학교 과학실서 불…학생·교직원 20여명 대피
181. 울산 한파에 강풍까지…체감온도 '뚝'
182. 울산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누적 931명
183. 울산시, 의료단체와 코로나19 백신 접종 협약
184. 월가 공매도의 전설, 미 개미군단 리더에 간청…”도와주세요”
185. 유시민 “이승만은 무능…박정희는 권력 위해 경제발전”
186. 윤석열, 오늘 서울변호사회 신임 회장단 면담
187. 윤석열, 오늘 서울변호사회 신임 회장단 면담(종합)
188. 이대호, 2년 총액 26억원에 롯데 잔류…”2년 내 우승하고 은퇴”(종합)
189. 이동재 前채널A 기자, 최강욱 상대 5천만원 손배소
190. 이탈리아 경찰, 코로나19 방역 규정 위반 혐의 호날두 수사
191.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192. 인니 아체주, 동성애 77대·음주 40대·불륜 17대 태형 집행
193. 인천 서해5도에 강풍주의보…서해에 풍랑주의보
194. 인천 폐기물처리업체서 80대 근로자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
195. 인천·강화에 한파주의보 해제…인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196. 인천경제청,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사업자 재공모
197. 인천서 납치 의심 신고된 사채 있는 20대, 안양서 발견
198. 인하대학교 5호관 건물서 불…10분 만에 꺼져
199. 작년 12월 신용대출 금리 0.49%p↑…8년여만에 최대 상승
200. 잔혹했던 여행 가방 속 아동 감금 살해…오늘 항소심 선고
201. 장애인은 문화향유·가족은 휴식…태안에 장애인힐링센터 생긴다
202. 전국 영하권 한파·강풍…맑고 전라·제주 오전까지 눈
203. 전남 거문도·초도·흑산도·홍도 강풍주의보 해제
204. 전남 흑산도·홍도 강풍주의보…전남 서해안 등 5곳 풍랑주의보
205. 전북경찰, 설 명절 맞아 '종합 치안활동' 전개…”사고위험 차단”
206. 전북교육청, '원비 동결' 사립유치원에 지원금
207. 전주 모 요양병원서 환자 '잔혹 살해' 6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208. 전주시, 청년 무료 건강검진 대상 30→34세로 확대
209. 정부 “감소세 보였던 확진자 수 다시 증가…긴장감 갖고 주시”
210. 정읍 등 전북 3곳 대설주의보 해제…임실 등 한파주의보 해제
211. 정총리 “거리두기 조정, 상황 더 지켜보고 신중히 결정”
212. 정총리 “테러 선동 외국인 증가…엄중한 위기관리 필요”
213. 제자 상습추행 日교사, 시한 지나 배상책임 피했지만 면직당해
214. 제자들 성학대하고 6년간 정신병자 행세한 호주 여교사 법정에
215. 제주 서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 유지
216. 제주, 강풍 동반한 눈·비…”항공기 운항 차질 예상”
217. 제주서 나흘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발생
218. 조국 5촌조카 2심도 징역 4년·벌금 5천만원
219. 조국 5촌조카 오늘 2심 선고…'권력형 비리' 인정될까
220. 조국 딸 중앙의료원 인턴탈락…가정의학과의사회 “면허정지해야”
221. 중국 공장서 '사고사 직원' 차 트렁크에 싣고 은폐 의혹
222. 중증 알레르기 검사비-만성통증 치료비 대폭 감소…건보 적용
223. 진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750억원 지원…”내수 회복 기대”
224. 진해 해상 정박 석유운반선 외국인 선원 실종…해경 수색
225. 짜장라면 조금 먹고 굶은 아이…가방서 7시간 웅크린 채 질식
226. 천안 등 충남 3곳 한파주의보 해제
227. 철원서 엿새간 AI 감염 야생조류 29마리 사체 발견
228. 청송교도소 이송 수용자 101명 격리해제…추가 확진자 없어
229. 청주지법, 양심적 예비군 훈련 거부 30대 무죄
230. 최대현 前아나운서 MBC 상대 해고무효소송 2심도 패소
231. 충남 일부 한파특보…강풍에 간판·나무 수난도
232. 충남교육청·농협충남본부 화훼농가 돕기 꽃 나눔 행사
233. 충북 10명 추가 확진…충주 닭가공업체 연쇄감염 지속
234. 충북 초속 7∼14ｍ 강풍…미세먼지 농도 '좋음'
235. 충주 닭가공업체 관련 6명 추가 확진…지역사회 전파(종합)
236. 코로나 피해 제주 4차 재난지원금 신청 시작
237. 코로나19 걸린 멕시코 대통령, 모습 안 드러낸 채 '조용한 투병'
238. 코로나19 환자 치료한 의료기관에 손실보상 개선…단가 인상
239. 태백 등 강원 11곳 강풍주의보 해제
240. 택배노조 “주요 택배3사와 합의 타결…파업 종료”(종합2보)
241. 택배노조 총파업 오늘 결정…”잠정합의안 추인 시 파업 철회”
242. 택배노조 파업 종료…”'노사협약 체결' 사실상 달성”(종합)
243. 택배노조, 잠정합의안 추인…”내일 업무 복귀”
244. 폭설 내린 한라산 길 뚫는 299마력 괴물 사륜차 벤츠 '유니목'
245. 한국 연구진, 원자가 모여 핵 이루는 순간 세계 최초 관찰(종합)
246. 한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 설비실 화재
247. 행안부, 지자체 산불 예방활동비로 특교세 64억5천만원 지원
248. 환경부-산업계, '2050 탄소중립 달성' 지원협의체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