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7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00년 전 독립신문 활자 ‘독립기념관체’ 무료로 쓰세요
  2. 1월 28일 한겨레 그림판
  3. LG전자, 퀄컴과 손잡고 ‘5G 커넥티드카’ 플랫폼 만든다
  4. LG화학 연매출 30조원 첫 돌파
  5. S&P “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3.6%”
  6. [2020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우수상] 방송국 아랫것들의 예의 (상) / 이보라
  7. [뉴스AS] 친고죄 폐지…이러라고 한 게 아니다
  8. [로버트 파우저, 사회의 언어] 바이든과 트럼프의 글꼴
  9. [로버트 파우저, 사회의 언어] 바이든은 당선 뒤 왜 고딕체 글꼴을 명조체로 바꿨나?
  10. [박찬수 칼럼] 우리 세대가 깨닫지 못한 것
  11. [사설] ‘2차 가해’ 대책 빠진 이낙연 대표의 두번째 사과
  12. [세상읽기] 김종철 성추행, 왜 고소하지 않느냐고? / 임재성
  13.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9명…IM 선교회발 집단감염 여파
  14. [숨&결] 탈가정 청년을 아십니까? / 김선기
  15. [옵스큐라] 봄은 온다 / 이정아
  16. [왜냐면] 4대강, 이렇게는 해결할 수 없다 / 김원
  17. [왜냐면] 소외된 간암 환자 위한 보장성 강화해야 / 강원석
  18. [유레카] 판사도 탄핵이 될까요 / 손원제
  19. [이태원 르포] K방역의 K는 지금 어딨나요?
  20. [편집국에서] 트럼프의 거짓말 3만개와 ‘괴물’의 진실 / 전정윤
  21. [포토] “골프장 샤워실 되고, 헬스장은 왜 안되나” 포승줄 회견
  22. [포토] 무증상 감염자 찾기는 계속
  23. [포토] 코로나19 방역공백 노출된 요양보호사 ‘안전대책 마련하라’
  24. ‘20년 억울한 옥살이’ 윤성여씨, 25억 형사보상 청구
  25. ‘50만명 사수’ 포항시, “이사오시면 30만원 드려요”
  26. ‘IM선교회발’ 감염 최소 341명…거리두기 완화 제동 걸리나
  27. ‘공영방송 독립성 시비’ 끊어낼 법제화는 언제쯤…
  28. ‘미나리’ 윤여정, 전미 비평가위원회 여우조연상…20관왕 기록
  29. ‘반려동물 파양’ 의혹 박은석 “끝까지 책임 못진 건 잘못한 일”
  30. ‘반려동물 파양’ 의혹 배우 박은석 “사실 아니야”
  31. ‘방심금물, 아직 겨울’…내일은 대설, 모레는 체감온도 -20도 뚝
  32. ‘방역 사각지대’ 광주 TCS 국제학교 확진자 109명으로 늘어
  33. ‘법무-검찰 갈등 1년’ 추미애, 떠나는 순간까지 ‘윤 때리기’
  34. ‘변이 코로나’ 확산에 미국·캐나다 자국민에 “해외여행 가지 말라”
  35. ‘사회적 거리두기’ 푼 부산, 코로나 확산세 고삐 풀리나
  36. ‘성추행 보도 언론사’ 무고 혐의 정봉주, 항소심도 무죄
  37.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항소심도 “12억8천만원 배상하라”
  38. ‘압도적 화질’ LG전자 올레드 TV, 미국 에미상 수상
  39. ‘왕자 낳은 후궁’에 고민정 빗댄 조수진…민주당 “사퇴하라”
  40. ‘의정부 경전철 노인폭행’ 중학생들에 노인학대죄 적용
  41. ‘재산 축소 신고’ 혐의 조수진, 1심서 벌금 80만원…의원직 유지
  42. ‘집단 감염’ 광주 TCS국제학교 확진자 외부 활보…통제 허술
  43. ‘풀소유’ 논란 혜민 스님, 해남 미황사에 1달간 머물렀다
  44. ‘피해 호소인’에서 ‘피해자’까지…6개월 걸린 여당대표 사과
  45. ‘호빵 매출 10월이 최대?’ 편의점 빅데이터는 알고 있다
  46. “국회의원·골프는 왜 제외냐” 실내체육시설 단체, 중대본에 질의서
  47. “노예계약서나 다름없어” 작가단체, ‘출판계 통합 표준계약서’에 잇단 비판
  48. “로봇 도입이 고용과 임금 억제” 국내 실증 분석 나와
  49. “마스크 써달라” 버스기사에 욕설한 승객 ‘벌금 200만원’
  50. “어떻게 버틴 1년인데”…‘집단 숙식’ 국제학교 앞엔 원망이 들끓었다
  51. “역사 컴플렉스 없는 진보정권에서 한일관계 풀어야”
  52. “이러다 부산도 디비진다”는 국민의힘…엄살일까 진심일까?
  53. “조지 오웰 소설에 끌려 ‘카탈루냐어’ 배워 번역가 됐네요”
  54. “탈북자 다 한국행 원한다는 ‘거짓 신화’ 깨야 탈북자 삽니다”
  55. 강경화-블링컨 첫 통화 “북핵 문제 시급히 다뤄져야” 공감
  56. 건강수명 73.3살 연장 목표…2030년까지 담뱃값 단계적 인상
  57. 검찰, ‘이용구 폭행 봐주기 수사’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58. 경기도 “아이엠선교회 운영시설 검사 97% 완료…추가 확진 없어”
  59. 경기도, 취약노동자 코로나19 검사 때 23만원 손실보상금
  60. 경기도, 태블릿·손목밴드로 ‘아동 상태’ 확인한다
  61. 경남에서도 IM선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
  62. 경북 안동 태권도학원서 23명 코로나19 집단 감염
  63. 고민정, ‘조선시대 후궁’ 빗댄 조수진 모욕죄로 고소
  64. 공매도 거래 전산화 법안 추진···공매도 논란 잠재울까?
  65. 귀신고래 384마리 굶어죽어…온난화 재앙 ‘사망 사태’ 선포
  66. 금배지 지켰지만 ‘후궁’ 막말에 사퇴 압박…조수진의 ‘운수 좋은 날’
  67. 기업체 출신이 지노위 사무국장에?…노동계 “부적합”
  68. 김성근 전 감독 “와이번스 매각, 코로나 쇼크보다 충격 크다”
  69. 김종인 “문재인 정부 4년, 노력도 배신하는 세상 됐다”
  70. 김종인 “서울시장 후보 되려 몸 단 안철수, 안타깝다”
  71. 김종인 “손실보상제 지급시기 선거에 악용 말아야”
  72. 김태년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정치인 사찰 문건 공개하라”
  73. 네이버·빅히트 손 잡는다…브이라이브와 위버스 플랫폼 통합
  74. 넷플릭스 ‘7일안 미사용 해지’ 땐 전액 환불
  75. 노동자를 부품으로만 보는 사회…그래도 스스로를 해고하지 마세요
  76. 논란의 ‘최재형상’ 계속 유지하겠다는 광복회
  77. 담뱃값 10년안에 8천원대로 올린다…“건강수명 73.3살 목표”
  78. 당신, 한칼이시군요
  79. 대기오염 노출 심할수록 시력손실 위험 높아진다
  80. 대법 “초1 학생 ‘지옥탕’ 옆 교실서 8분간 격리…아동학대”
  81. 독일에 일자리 4만개 안긴 테슬라, 노조엔 ‘굴욕’ 안겼다
  82. 러만도 미 상무 지명자 “중국에 공세적으로 맞설 것”
  83. 막대기 같던 나를 말랑말랑하게 변화시킨 너
  84. 멸종위기 1급 ‘흰수마자’ 미호천서 36년만에 발견
  85. 문 대통령 “손실보상제·이익공유제는 코로나 극복 정책모델”
  86. 문 대통령, 박범계 법무부 장관 임명…28일 임기 시작
  87. 미국 플로리다주 “도쿄 대신 우리가 올림픽 열겠다”
  88. 미국은 트랜스젠더 군복무 다시 허용…변희수 하사는 1년째 고통
  89. 미인가 교육시설 300여곳 추정…3차 유행 재확산 우려
  90. 민주당 “영업손실 보상, 소급적용 없다”…풀어야 할 과제는?
  91. 바이든 “아시아계 혐오, 용납할 수 없어”
  92. 바이든-푸틴, 군축연장 합의…첫 통화에서 양국관계 재조정
  93. 바이든과 대화 앞둔 시기에…시진핑은 왜 문 대통령과 통화했을까?
  94. 박성민 최고위원 “민주당의 부족한 대처로 상처입은 박원순 피해자에 죄송”
  95. 블링컨 미 국무장관 인준안 상원 통과
  96. 블링컨 미 국무장관, 캐나다 이어 일본 외무장관 전화회담
  97. 사회적 합의 뒤에도 기사들이 분류작업…택배노조, 29일부터 파업 예고
  98. 새 대한변협회장으로 이종엽 변호사 당선
  99. 서울 마을버스 소독업체 재하청에 무자격자 논란
  100.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탄소 줄이지 않는 기업에 ‘투자 중단’ 경고
  101. 셀트리온 치료제, 중등증·고위험군 경증 환자에만 사용 권고
  102. 송철호 울산시장,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관련 혐의 부인
  103. 수원지검 ‘김학의 출금’ 관련 인천공항 출입국청장 소환
  104. 수입원가 부풀려 건보료 637억원 편취한 다국적기업
  105. 시민단체들, 속초 영랑호 데크형 탐방로 전면 재검토 요구
  106. 시진핑, 문 대통령에 “비핵화 실현이 공동의 이익”
  107.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고령층 효과 논란’…EU “젊은층만 맞을 수도”
  108. 애매한 선처 ‘벌금형 집유’…도입 취지 불구 활용도 한자릿수
  109. 양지로 나온 ‘리 컬렉션’, 이건희 미술품 감정단체는 왜 각서를 썼나
  110. 올해 첫 ‘따상’은 선진뷰티사이언스
  111. 옵티머스 로비 도운 금감원 전 국장 불구속기소
  112. 외국인 유학생 입국 전후로 ‘코로나 검사 세차례’ 받는다
  113. 우리 몸은 1초에 380만개의 세포를 교체한다
  114. 울산서도 광주 TCS국제학교 방문자 3명 코로나19 감염
  115. 의학적 상식마저 거부한 맹신…아이엠선교회 집단감염 불렀다
  116. 이낙연,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결정에 “피해자에게 깊이 사과”
  117. 이재갑 장관 “올해 1분기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83만개 제공”
  118. 인천 ‘영종∼신도’ 평화도로 첫 삽…“북한까지 연결되길”
  119. 임신중지는 개인 취향? ‘궤변’ 펼친 산부인과의사회
  120. 장애학생 성범죄 저지른 학교 버스기사 징역 7년형
  121. 전남 화순 사평면사무소 고리로 7명 확진
  122. 전남도, 비인가 교육시설 17곳 전수조사 나서
  123. 전북 김제 육가공공장 직원 9명 추가 확진…누적 12명
  124. 전주원, 여자농구 사상 첫 올림픽 사령탑 선임
  125. 절박한 자영업자…‘무이자 안정자금’ 1천억 사흘만에 동났다
  126. 정은경 질병청장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127. 정의당 첫 비상회의…“보선 후보낼지 가급적 30일 결론”
  128. 정의당, 4월 보선 공천 여부 30일께 결정될 듯
  129. 조희연 “코로나 백신 우선접종 대상에 교사 포함해야”
  130. 존 케리 미 기후특사 “한국 2050 탄소중립 목표 높이 평가”
  131. 주유소는 지금 ‘무한변신’ 중
  132. 청년정의당 “피해자 무시한 활빈단 고발, 묵과 못해”
  133. 최강욱, ‘채널A 사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에
  134. 출범 50일째 개점휴업 진실화해위 “일하게 해달라”
  135. 충주 닭 가공공장서 코로나19 집단감염…22명 확진
  136. 충주시, 문화 예술인 재난지원금 100만원씩 지급
  137. 코로나 넘은 기아…지난해 매출 59조원 “역대 최고”
  138. 코로나 진정되자 소비심리 호전
  139. 테라 맞불?…오비맥주, 국산쌀로 만든 ‘한맥’ 출시
  140. 테슬라코리아 등 개인정보 유출 기업 4곳, 과징금·과태료 처분
  141. 포천시, 1차 재난기본소득 40만원 이어 2차 20만원 지급
  142. 한국계 정 박,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에…‘북한분석관’ 출신
  143. 한미 외교장관 “북핵 문제 시급” 공감
  144. 허위 매물-거래 취소로 신고가 조작…2월부터 어려워진다
  145. 협력업체에 ‘도급비’ 요구…뒷돈 10억원 챙긴 대기업 직원 기소
  146. 호랑이 새 옷 입는다…기아, 유니폼 교체
  147. 호빵 매출 10월이 최대? 편의점 빅데이터는 알고 있다
  148. 홍남기 “손실보상 제도화, 차분한 검토 필요”…‘과도한 기대’ 누르기
  149. 홍은아 교수, 축구협회 첫 여성 부회장 선임
  150. 후쿠시마 원전 건물 내 ‘초강력’ 방사선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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