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2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1월 23·24일
2. [볼만한 주말영화]2021년 1월 23·24일

노컷뉴스

1. “정상 경영활동” 이재용 ‘불법승계 재판’ 1심 전략 바뀔까
2. “정인아 미안해” 이후 우리가 가야할 길
3. ‘기재부의 나라냐’…이재명, 정세균과 ‘관료 개혁’ 공동전선
4. ‘의사국시 합격’ 조민 비판 임현택 회장, ‘전화 폭언’ 시민 고소
5. 4층 창밖으로 신생아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 구속
6. DNA로 덜미 잡힌 10년 전 ‘그놈’…친딸 성폭행범이었다
7. NST 신임 이사장 선임…”정치적 입김, 내리꽂은 인사”
8. RBW “마마무 솔라-문별, 재계약 마쳤다”
9. TXT, 日 정규 1집으로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이틀째 1위
10. [그래픽뉴스]전기차 보조금 어떻게 달라지나
11. [뉴스쏙:속]국가대표도 못 벗어난 성폭력…코치 조재범 징역 10년6개월
12. [뒤끝작렬]’촛불’ 문재인 정권의 깊어진 ‘내 사람’ 사랑
13. [이슈시개]”평생 슬리퍼…구두아저씨를 추모합니다” 국회 애도 물결
14. [이슈시개]김어준 비판하더니…TV조선 ‘노마스크 생일파티’ 역풍
15. [이슈시개]노인 패대기…’의정부 중학생 폭행’ 영상 확산
16. [이슈시개]런천미트 쓴 ‘스팸 덮밥’ 논란…”인증제 추진”
17. [이슈시개]용산공원 이름 공모했더니…1등은 용산공원?
18. [현장EN:]정영주 “베르나르다 알바, 공연계 기사회생 계기 되길”
19. 日 정부, 영업시간 단축시 재정 지원 관련법 개정
20. 강동원 YG와 세번째 전속계약…의리 지켰다
21. 강원래 “코로나 방역 대책 선진국 비하면 꼴등” 발언 사과
22. 거짓말했다고 뺨 때리고, 수학 문제 틀렸다고 문제집 던져 학대
23. 경남 하루새 22명 확진…산발적 지역감염 계속(종합)
24. 경전철서 할머니 폭행 영상 유포한 중학생들…촉법소년 조사(종합)
25. 김학의 ‘출금 의혹’ 고강도 압수수색…이틀째 이어져
26. 난항겪는 국산 코로나 치료제·백신 개발
27. 논란 피했을 ‘김학의 先 수사권고·後 출금’…왜 불발됐나
28. 더보이즈-스키즈-에이티즈, 엠넷 ‘킹덤’ 출연 확정…MC는 동방신기
29. 도로에 누워있던 50대 취객 순찰차에 치여 사망
30. 물류대란 피했지만…택배비 인상 또다른 ‘뇌관’으로
31. 미국 입국 절차 코로나19로 더 엄격해지나
32. 바이든, 트럼프 적폐청산…이틀새 행정명령 27개 서명
33. 반갑다! 마테우스…최하위 삼성화재, 희망 쏘아 올렸다
34. 본격 다크 히어로 등판…송중기 ‘빈센조’ 포스터 공개
35. 부모 소환 십대 오디션 ‘캡틴’, 우승자는 송수우
36. 부산경찰, 순찰 중 건물 화재 보고 30초 만에 진화
37. 부산서 교회집단감염, 어린이집 원아 확진…신규 35명 발생
38. 신지예 성폭행 가해 남성 징역 3년 6개월…법정구속(종합)
39. 앞니 부러진 채 이웃에 발견된 7살 “아빠에게 말하면 죽어요”
40. 유깻잎 재결합 거절 심경글 “이혼 무게 가벼울 수 없어”
41. 유시민 “검찰 계좌 열람 의혹 사실아냐…머리숙여 사과”
42. 전북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
43. 정 총리, 코로나가 야행성 동물이냐고? “선거이용 개탄”
44. 테슬라 끌어내리기 시작됐다…확 바뀐 전기차보조금
45. 학예사 보조금 부정수급…나눔의집 운영진 2명 기소
46. 한동훈, 유시민 사과에 “거짓말 근거 밝혀야…필요 조치 검토”
47. 해병대 입대 앞둔 김명수, 2월 20일 온라인 팬 미팅 연다
48. 현빈·유해진·임윤아·다니엘 헤니·진선규, ‘공조 2’ 출연 확정
49. 호남 유일 종합놀이시설 ‘광주 패밀리랜드’ 폐업 위기…코로나19 직격탄

연합뉴스

1. “LG폰의 실패는 소비자에게 '좋은 경험' 주지 못한 탓”
2. “돈 줄 테니 제발 자가격리 좀”…영국, 인당 75만원 지급 검토
3. “러시아 '종합격투기 황제' 표도르 코로나19로 입원…회복 중”
4. “일본 정부, 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 취소 내부 결론”<더타임스>
5. '96.01ｍ 득점' 축구 최장거리 골로 기네스북 등재
6. '경전철서 중학생이 노인 폭행' 영상 온라인에 퍼져…경찰 수사
7. '나 때문에 딸 코로나 감염'…일본 30대 주부 극단 선택
8. '세기의 커플' 알랭 들롱 전 부인 암으로 사망
9. '이변 주인공' 신인가수 경서 '밤하늘의 별을', 멜론도 1위
10. '이태원 클라쓰',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서 작품상
11. '프듀101' 투표조작한 MBK엔터 김광수 등 2명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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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영상] 강원래 '방역 꼴등' 발언 사과…”정치적 해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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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주말극장가] '소울'의 위로 통할까
22. 日정부·조직위, '올림픽 취소 내부결론' 보도 일제히 부인(종합)
23. 英총리, 6월 G7에 한국 공식초청…문대통령, 사실상 수락
24. 경찰, '대통령 암살 권총 구입' 인터넷 글 조사 나서(종합)
25.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운동처방사에 징역 8년 선고
26. 국토연구원 前부원장, 살인혐의 기소…”뇌출혈 직원 방치”
27. 나발니 “푸틴 숨겨진 딸” 인스타 공개…체포 후 릴레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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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마마무 소속사 “솔라·문별 재계약…휘인·화사와도 긍정 논의”
32. 메탈리카 명반 '블랙앨범' 저작권, 온라인 음악 투자회사에 매각
33. 멜론 개편 반년…차트 교란 줄었지만 '콘크리트 차트' 지적도
34. 멜론 개편 반년…차트 교란 줄었지만 '콘크리트' 현상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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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문대통령 지지율 37%…취임 후 또 최저치 [한국갤럽]
37. 미국 8천억 복권 주인 나와…사상 6번째로 큰 금액
38. 바이든은 백악관 입주했는데…해리스 관저 이사는 나중에
39. 방송사용료 갈등 해소한다…민관 공동 협의회 운영
40. 배우 김명수, 입대 전 온라인 팬 미팅 '리멤버 US'
41. 백신 맞은 74살 터미네이터의 한마디…”살고 싶다면 따라와라”
42. 병원서 발치 중 의식 잃은 90대 사망…유족, 의료진 고소
43. 부동산 다운계약으로 '760억원 착복' 전 바티칸 은행장 징역 9년
44. 설민석 하차한 '선녀들', '벌거벗은 세계사' 이어 존속 결정
45. 솔루엠 청약 경쟁률 1천147대 1…증거금 12조원대
46. 신지예 성폭행 녹색당 전 당직자 징역 3년 6개월…법정구속(종합)
47. 신지예 성폭행 피해 사건 가해자 징역 3년 6개월 선고
48.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 감성 발라드로 컴백
49. 써브라임아티스트, 갓세븐 출신 잭슨 소유 레이블과 업무협약
50. 안철수 “코로나 먼저 이용한 건 현 정권”…정총리에 반격
51. 엠넷 10대 오디션 '캡틴' 우승자는 송수우
52.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코로나19로 올해도 취소
53.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코로나19로 올해도 취소(종합)
54. 우리 분노가 가야 할 길은…'그알', 정인이 사건 후속편
55. 유시민 “계좌열람 의혹 사실 아냐…검찰에 정중히 사과”
56. 이탈리아 항구에 떠밀려온 초대형 고래 사체…사인 조사
57. 인텔 반도체 외주 생산 늘린다는데…삼성전자 수주 확대되나
58. 전인권, 조망권 시비로 옆집에 기왓장 투척…경찰 조사
59. 전철서 노인 폭행 영상 찍어 퍼뜨린 중학생들…촉법소년 조사(종합)
60. 정총리, 안철수 직격…”자영업자 불안감을 선거에 이용”
61. 지난해 취소된 칸영화제, 올해는 연기될 듯
62. 집에 간 트럼프, 굴욕 계속…거래 은행서 계좌 폐쇄
63. 최윤영 “'경이로운 소문'은 새로운 도전이자 숙제였다”
64. 추미애 “법무부 압수수색은 누구의 공익인가요?”
65. 컴백 미뤘던 현아, 자신감·솔직함 채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66. 프로포폴 상습 투약 가수 휘성 첫 재판…”공소 사실 인정”
67. 프로포폴 투약 가수 휘성 징역 3년 구형…”공소 사실 인정”(종합)
68. 한국, 미국과 'WTO AFA 분쟁'서 승소…자의적 고율 관세에 제동
69. 현빈·유해진 '공조2:인터내셔날', 다음달 크랭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