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2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월 23일 궂긴소식
2. 1월 23일 인사
3. [기후뉴스 읽기] 이낙연 가덕도 방문 사진 속 숨은 이야기는?
4. [속보] 고 최숙현 가혹행위 트레이너 안씨 징역 8년 선고
5. [이 순간] 파편화된 노동자의 삶 “나는 엔(n)잡러입니다”
6. [포토] 비 그친 뒤 찾아온 안개
7.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이유정 전 헌법재판관 후보자, 1심 무죄
8. ‘미키 루크’ 이상호, 불법 정치자금 수수 ‘징역 2년’
9. ‘준강간치상’ 녹색당 전 당직자 1심서 징역 3년6개월
10. ‘프듀101 투표 조작’ 김광수, 1심서 1000만원 벌금형
11. “성소수자 학생에게도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게 비난할 일인가요?”
12. “세월호 무혐의 처분 용납 못해, 대통령이 나서라”…유족들 삭발
13. 경기도 버스운전사 2만6천명 전수검사했더니…7명 확진
14. 노랑부리저어새와 백로의 겨울나기
15. 박범계, 송광수 전 총장 만나 ‘장관·총장 협의 공정인사’ 얘기 나눠
16. 서울역 ‘노숙인과 신사’ 어떻게 촬영했냐면요
17. 오늘 밤부터 강원에 많은 눈…시설물 관리 주의
18. 의원 107명 “사법농단 판사, 퇴직 전 탄핵하자”
19. 인권위 “미등록 아동 보호 위해 출생 통보제 도입 서둘러야”
20. 전두환 쪽, 연희동 집 별채 압류 취소소송 패소
21. 전인권, ‘조망권 시비’ 이웃집에 기왓장 던져…경찰 조사
22. 코로나 불안속 보궐선거 쟁점 된 ‘밤 9시이후 영업제한’
2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6명…사흘만에 300명대로
24. 한겨레 박종식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2개 부문 수상
25. 한동훈, 유시민 사과에 “거짓선동으로 피해, 필요한 조치 검토”
26. 한정애 신임 환경부 장관 “환경정책 성과 내겠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김봉현의 정치자금 수수’ 혐의 ‘미키루크’ 이상호, 1심 징역 2년
2. ‘이루다’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법원에 증거보전도 신청
3. 4차 재난지원금…”선별” 47% vs “모두” 32%”
4. [경향이 찍은 오늘] 1월22일 ‘상생연대 3법’과 명동밥집
5. [경향포토]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달성
6. [경향포토]코로나에도 100도 넘은 나눔온도
7. [경향포토]코로나에도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8. [다른 삶]인생은 ‘자전거 타기’ 같으니까, 페달을 밟는 한 넘어지지 않을 거야
9. [속보]고 최숙현 선수 사건 폭행 피고인 ‘팀닥터’ 안모씨, 징역 8년 선고
10.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6명…사흘만에 다시 300명대
11. [오늘은 이런 경향] 1월22일 학폭도 ‘비대면’?
12. [포토뉴스] 성주 주민 반대에도 사드 기지로 자재 반입
13. [포토다큐]차박 전성시대···고수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14. ‘고 최숙현 선수에 가혹행위’ 운동처방사 8년 중형
15.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의혹’ 이유정 전 헌법재판관 후보, 1심 무죄
16. ‘어린 아들 때리고 비 오는 날 맨발로 내쫓은 아빠’ 울산지법, 징역 2년 선고
17. ‘전 이사장 교비 횡령’ 군산 서해대학, 결국 다음달 폐쇄
18. 개 안구 적출해 3D 인공 안구 실험…‘동물 실험 윤리’ 위배 논란
19. 검찰 ‘라임펀드 판매’ 신한금투·대신증권 법인 기소
20. 검찰, 김학의 출국금지 관련 이틀째 법무부 압수수색
21. 검찰, 나눔의집 전 운영진 2명 사기 혐의 기소
22. 검찰, 월성 의혹 관련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소환 통보
23. 공수처의 ‘사건 이첩 요구권’, 검경과 관계 설정 첫 시험대
24. 국토연구원 전 부원장 살인혐의 기소···“뇌출혈 직원 방치”
25. 국회의원 107명 “사법농단 판사들, 퇴직 전 탄핵하라”
26. 두살배기 원아 학대 혐의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기소
27. 마약사범이 휘두른 흉기에 경찰 2명 부상
28. 부산지법,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성폭행 가해자에 징역 3년6개월 선고
29. 선거법 위반 이소영 의원 벌금 80만원 의원직 유지
30. 세브란스병원 수부이식 드림팀, “뇌사자 팔 이식 성공했다”
31. 우체국 집배원도 “설 명절 전 과로 방지 대책 마련” 촉구
32. 유시민 “검찰의 노무현재단 사찰 의혹, 사실 아니다”
33. 이춘재 사건 피해자들, 진실화해위에 진상규명 신청키로
34. 인천지법, 아내 살해후 시신 유기 혐의 50대 남성에 징역 20년 선고
35. 전두환 측, ‘연희동 자택’ 압류 무효 소송 패소
36. 조망권 시비 끝에 기왓장 투척…가수 전인권 경찰 입건
37. 친모가 맡긴 아이 나무주걱·효자손 등으로 때린 50대 부부 집유
38. 코로나 잡는 골든타임 21:00 ‘폐점 시계’ 자영업 잡는 데드타임
39. 한동훈의 반격 “유시민, 거짓말 근거 밝혀라”

노컷뉴스

1. “文 암살하려 권총 구입” 인터넷 게시글, 경찰 진상조사
2. “정상 경영활동” 이재용 ‘불법승계 재판’ 1심 전략 바뀔까
3. “정인아 미안해” 이후 우리가 가야할 길
4. “특수단 결과 용납 못해”…세월호 유족들 청와대 앞서 삭발
5.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노바백스…가장 좋은 백신은?”
6. ‘교비 횡령’ 서해대 폐쇄 명령…재학생 인근학교 특별 편입학
7. ‘기재부의 나라냐’…이재명, 정세균과 ‘관료 개혁’ 공동전선
8. ‘김봉현 정치자금 수수’ 이상호 1심서 징역 2년
9. ‘노 마스크’ 지하철서 ‘슬리퍼 난동’ 부린 50대, 1심 실형
10. ‘라임 펀드’ 판매 증권사 재판行…불완전 판매 첫 기소
11.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이유정 前헌법재판관 후보자 1심 ‘무죄’
12. ‘아스트라제네카 vs 화이자’…국내 도입 1호 백신은?
13. ‘의사국시 합격’ 조민 비판 임현택 회장, ‘전화 폭언’ 시민 고소
14. ‘프듀101’ 투표조작한 MBK엔터 김광수 등 2명 유죄
15. 4층 창밖으로 신생아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 구속
16. DNA로 덜미 잡힌 10년 전 ‘그놈’…친딸 성폭행범이었다
17. NST 신임 이사장 선임…”정치적 입김, 내리꽂은 인사”
18.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 코로나19 백신 유통 맡는다
19. [그래픽뉴스]신규확진 346명…누적 사망 1328명
20. [그래픽뉴스]전기차 보조금 어떻게 달라지나
21. [노동:판]정부 ‘산재사망 감축조치’ 내놨다지만…구멍만 숭숭
22. [뉴스쏙:속]국가대표도 못 벗어난 성폭력…코치 조재범 징역 10년6개월
23. [뉴스업]”유시민과 검찰, 휴전인가 종전인가?”
24. [뒤끝작렬]’촛불’ 문재인 정권의 깊어진 ‘내 사람’ 사랑
25.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346명…사흘만에 300명대
26. [이슈시개]”평생 슬리퍼…구두아저씨를 추모합니다” 국회 애도 물결
27. [이슈시개]김어준 비판하더니…TV조선 ‘노마스크 생일파티’ 역풍
28. [이슈시개]노인 패대기…’의정부 중학생 폭행’ 영상 확산
29. [이슈시개]런천미트 쓴 ‘스팸 덮밥’ 논란…”인증제 추진”
30. [이슈시개]용산공원 이름 공모했더니…1등은 용산공원?
31. 故 ‘정인이’ 입양 주선한 홀트, 재차 사죄…”책임 통감”
32. 日 정부, 영업시간 단축시 재정 지원 관련법 개정
33. 강원래 “코로나 방역 대책 선진국 비하면 꼴등” 발언 사과
34. 강원랜드 슬롯머신에서 2400만원 턴 페루인 국내 송환
35. 거짓말했다고 뺨 때리고, 수학 문제 틀렸다고 문제집 던져 학대
36. 경남 하루새 22명 확진…산발적 지역감염 계속(종합)
37. 경전철서 할머니 폭행 영상 유포한 중학생들…촉법소년 조사(종합)
38. 국방부 “한미연합훈련 중단? 결정된 바 없다”
39. 김학의 ‘출금 의혹’ 고강도 압수수색…이틀째 이어져
40. 난항겪는 국산 코로나 치료제·백신 개발
41. 냉장고 속 아기, 친모에 살해된 8세…인권위 “출생통보제 필요”
42. 논란 피했을 ‘김학의 先 수사권고·後 출금’…왜 불발됐나
43. 도로에 누워있던 50대 취객 순찰차에 치여 사망
44. 물류대란 피했지만…택배비 인상 또다른 ‘뇌관’으로
45. 미국 입국 절차 코로나19로 더 엄격해지나
46. 바이든, 트럼프 적폐청산…이틀새 행정명령 27개 서명
47. 반갑다! 마테우스…최하위 삼성화재, 희망 쏘아 올렸다
48.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확대 “가족이 돌봐도 활동지원급여”
49. 부산경찰, 순찰 중 건물 화재 보고 30초 만에 진화
50. 부산서 교회집단감염, 어린이집 원아 확진…신규 35명 발생
51. 신규확진 사흘 만에 300명대 “방역 느슨해져선 안 돼”
52. 신지예 성폭행 가해 남성 징역 3년 6개월…법정구속(종합)
53. 앞니 부러진 채 이웃에 발견된 7살 “아빠에게 말하면 죽어요”
54. 유시민 “검찰 계좌 열람 의혹 사실아냐…머리숙여 사과”
55. 장애인단체 집회로 오이도→당고개행 열차 20여분간 지연
56. 전두환 전 대통령 측 연희동 별채 압류 무효 소송서 패소
57. 전북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
58. 전인권, ‘조망권 시비’로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 던져 ‘입건’
59. 정 총리, 코로나가 야행성 동물이냐고? “선거이용 개탄”
60. 정부 “300~400명대 확진 안심 못 해…방역조치 완화 신중해야”
61. 정부 ‘아동학대 대응책’ 내놨지만…”여론 달래기용 나열”
62. 집배노동자 “택배 물량 과중…설날 안전 대책 마련해야”
63. 천안시, 49만명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추진단 구성
64. 테슬라 끌어내리기 시작됐다…확 바뀐 전기차보조금
65. 파티룸 업주들 “파티룸 감염 위험 낮아…집합금지 무책임”
66. 패트 충돌 공판 3월로 연기…’청문회’ 한숨 돌린 박범계
67. 학예사 보조금 부정수급…나눔의집 운영진 2명 기소
68. 한동훈, 유시민 사과에 “거짓말 근거 밝혀야…필요 조치 검토”
69. 호남 유일 종합놀이시설 ‘광주 패밀리랜드’ 폐업 위기…코로나19 직격탄

연합뉴스

1. “AI 이루다에 내 개인정보 유출”…집단소송 400여명 참여(종합2보)
2. “LG폰의 실패는 소비자에게 '좋은 경험' 주지 못한 탓”
3. “격리 장소 이탈해 온천 가고 친구 집 방문” 7명 재판에 넘겨
4. “돈 줄 테니 제발 자가격리 좀”…영국, 인당 75만원 지급 검토
5. “러시아 '종합격투기 황제' 표도르 코로나19로 입원…회복 중”
6. “세월호 수사결과 용납 못해”…유족들 청와대 인근서 삭발
7. “아직 조심스럽지만…” 제천 실외체육시설 25일부터 운영
8. “어린이집 학대 부실수사 경찰 파면하라” 피해아동 부모 청원
9. “이루다에서 개인정보가 샜다”…집단소송에 약 400명 참여(종합)
10. “일본 정부, 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 취소 내부 결론”<더타임스>
11. “일할 기회·인권 보장해달라” 원주시 청각장애 공무원 진정
12. “조국 딸 입학 취소하라” 국민의힘 청년 대표단 부산대 항의방문
13. “한국·아세안 알릴 청년 공공 외교대사에 응모하세요”
14. '1인당 100만원' 특고·프리랜서 3차 지원금 오늘부터 신청
15. '45억 피해' 화학공장 화재…회사 대표 실화 혐의 무죄
16. '96.01ｍ 득점' 축구 최장거리 골로 기네스북 등재
17. '경전철서 중학생이 노인 폭행' 영상 온라인에 퍼져…경찰 수사
18. '나 때문에 딸 코로나 감염'…일본 30대 주부 극단 선택
19. '뇌물 경찰관' 구속에 전북경찰청 술렁…수사 불신 번질까 우려
20. '박사방' 2인자 강훈, 징역 15년 판결 불복해 항소
21. '북촌 가꾸기'에서부터 20년…서울 한옥 회고집
22. '세기의 커플' 알랭 들롱 전 부인 암으로 사망
23. '수험생 화지 크기 상이하게 제공' 백석대 실기고사 공정성 논란
24. '아스트라제네카 vs 화이자'…국내 도입 1호 백신은?
25. '악재공시 전 주식매도' 제이에스티나 前대표 1심 무죄
26. '이루다'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본격 시작…약 300명 참여
27. '장애인 이동권 보장' 시위로 한때 지하철·버스 지연(종합)
28. '정세균계' 이원욱, 이재명 향해 “포퓰리즘 논쟁” 직격탄
29. '집단감염' BTJ열방센터 안 갔다더니…GPS 조회로 들통
30. '프듀101' 투표조작한 MBK엔터 김광수 등 2명 유죄
31. ‘가습기살균제 피해 대책 촉구’…시민단체 기자회견
32. ‘눈웃음의 온도’…서울광장 사랑의 온도탑 105.6도
33. ‘시계제로’…뿌연 출근길
34. ‘주한미군 기지 안·해외입국 불문 확진자 속출’…입국 장병 기다리는 관계자들
35. 1년동안 여자 사는 집 몰래 보고 옷 훔친 20대 집행유예
36. 30대 음주 운전자, 지상 변압기 들이받아
37. 96년 함께한 영국 최고령 쌍둥이 자매 코로나19로 이별
38. [강릉소식]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학원비 지원
39. [게시판] 복지부, '덕분에 챌린지'로 앤어워드상 수상
40. [구멍난 산재보험]④ 산재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고용노동자
41. [김길원의 헬스노트] 극단선택 왜 많을까…'부모·만성질환' 영향 커
42.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낮에는 '포근'
43.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영상권 날씨
44. [베스트셀러]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1위
45. [부고] 김지호(경기도청 비서관)씨 부친상
46. [속보] “마지막 확진자 발생후 2주간 안나오면 동부구치소 운영 정상화”
47. [속보] 돌봄필요한 발달장애인은 가족이 직접 돌봐도 활동지원급여 지급
48. [속보] 정부 “확진자 언제든 증가 가능…방역조치 완화 신중히 접근”
49. [연합시론] 내달초 백신접종 기대…수송·보관 등 차질없게 꼼꼼히 준비해야
50. [영상] 강원래 '방역 꼴등' 발언 사과…”정치적 해석 아쉽다”
51. [영상] 일촉즉발 성주 사드기지…격자 구조물에 들어간 주민들, 왜?
52. [의왕소식] 포일어울림센터 2∼4월 야간에 주차장 무료 개방
53. [이슈 컷] 애꿎은 눈사람은 왜 부수나요…세상에 화풀이하는 사람들
54. [인사] 농촌진흥청
55. [인사] 환경부
56. [팩트체크] 단순감기 환자 코로나로 진단해 확진자 부풀렸다?
57. 日정부·조직위, '올림픽 취소 내부결론' 보도 일제히 부인(종합)
58. 與, 검찰서 수사권 떼어낸 별도기구 설치 논의
59. 英총리, 6월 G7에 한국 공식초청…문대통령, 사실상 수락
60. 강원 위험물 제조소 소폭 감소…관리법 위반 사례는 늘어
61. 강원 중부산지·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
62. 강원랜드서 현금상자 훔쳐 달아난 페루인 1명 국내 송환
63. 거짓말했다고 뺨 때리고, 수학 문제 틀렸다고 문제집 던져 학대
64. 검찰 '김학의 출금' 이틀간 압수수색…소환조사 초읽기(종합)
65. 검찰, '김학의 출금 사건' 법무부 압수수색 이틀째 이어가
66. 검찰, 나눔의집 전 운영진 2명 사기 혐의 기소
67. 경기도 버스 운전자 2만6천명 전수검사서 7명 확진
68.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관 1명 코로나19 확진
69.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관 1명 코로나19 확진…직원 전수조사(종합)
70. 경남 22명 신규 확진…가족·동료·지인 통한 지역감염(종합)
71. 경남 흐리고 전 지역 비…일부 지역 출근길 안개
72. 경찰, '대통령 암살 권총 구입' 인터넷 글 조사 나서(종합)
73.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운동처방사에 징역 8년 선고
74. 고양시 “지방세 미환급금 2억원…2월까지 찾아가세요”
75. 고흥군, 전 군민에 재난지원금 10만원씩 지급
76. 광양시, 광양제철소에 행정처분…”비산먼지 억제조치 미흡”
77.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 마무리…탄소중립 실현 중심 역할 강조
78. 교육부, '전 이사장 교비 146억원 횡령' 서해대 폐쇄 명령
79. 교육부·시도 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임금협약 체결
80. 국가철도공단·고려대 철도 전문인력 양성 협약
81. 국방부, 성주 사드기지에 공사 자재 차량 32대 반입(종합)
82. 국방부-롯데장학재단, 공상·순직 군자녀 장학금 업무협약
83. 국토연구원 前부원장, 살인혐의 기소…”뇌출혈 직원 방치”
84. 군산 미군기지서 2명 코로나 추가 확진…25일까지 '이동 제한'
85.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천문·도예 등 체험프로그램 운영
86. 김강립 식약처장, 카페 현장점검…”방역수칙 준수해달라”
87. 김포서 3명 코로나19 확진…2명은 가족 확진자 접촉
88. 김해 고물상 화재…연기 솟구쳐 시민 신고 빗발
89. 나발니 “푸틴 숨겨진 딸” 인스타 공개…체포 후 릴레이 폭로
90. 남원 A병원 입원자 등 3명 코로나19 확진…전북 누적 1천5명
91. 내주 소환 월성원전 폐쇄 '윗선' 백운규 전 장관…수사 핵심은
92. 뉴질랜드 수족관 가오리, 수컷 없이 새끼 낳아
93. 대구 신규 확진 6명…이틀 연속 한 자릿수
94. 대구 신규 확진 6명…이틀 연속 한 자릿수(종합)
95. 대구 신규 확진 6명…이틀 연속 한 자릿수(종합2보)
96. 대구 올해 취학대상 아동 2만326명…작년 대비 183명 증가
97. 대전통영고속도로 무주 부근에서 탱크로리가 정차차량 '쾅'
98. 도로에 누워있던 50대, 경찰 순찰차에 치여 숨져
99. 돌봄필요한 발달장애인은 가족이 직접 돌봐도 활동지원급여 지급
100. 두살배기 학대해 발목 골절시킨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기소
101. 라익미, 초코 매트리스 멀티싱글 사이즈 출시
102. 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 코로나19 확진
103. 르노삼성 노조 “신차 없는 구조조정 안된다…경영진 사퇴하라”
104. 르노삼성 노조 “희망퇴직 포함 구조조정 철회하라”(종합)
105. 마마무 소속사 “솔라·문별 재계약…휘인·화사와도 긍정 논의”
106. 명품 두른 이 소녀, 푸틴의 숨겨진 딸? '푸틴 정적' 나발니 폭로 [영상]
107. 문대통령 지지율 37%…취임 후 또 최저치 [한국갤럽]
108. 미국 8천억 복권 주인 나와…사상 6번째로 큰 금액
109. 미국산 흰달걀 60t 들어온다…aT, 공매 입찰 거쳐 판매
110. 바이든은 백악관 입주했는데…해리스 관저 이사는 나중에
111. 백신 맞은 74살 터미네이터의 한마디…”살고 싶다면 따라와라”
112. 벌써 느슨해진 방역…충북서 집합금지 위반 등 잇따라 적발
113. 병원서 발치 중 의식 잃은 90대 사망…유족, 의료진 고소
114. 보성군, 코로나19 대응 보건 인력 7명 충원
115. 부동산 다운계약으로 '760억원 착복' 전 바티칸 은행장 징역 9년
116. 부산 법원 코로나19 위기대응팀 구성…24일까지 전수조사
117. 부산 주택 창고서 불…연기 마신 2명 경상
118. 부산 학대피해 아동가정 청소·수납정리 도울 기관 공모
119. 부산대 학부생 등록금 13년째 동결…일반 대학원은 인상
120. 부천서 4명 코로나19 확진…2명 감염경로 불명
121. 사건 무마 명목 '1억원 요구' 전직 경찰관 구속기소(종합)
122. 삼척시 대대적 선제 검사 돌입…보건의료자원 총동원
123. 서산서 코로나19 확진 80대 사망…충남 32번째
124. 서울 115명 신규 확진…사흘째 감소(종합)
125. 서울 5호선 거여역 역세권 청년주택 134세대 건립
126. 서울 강남구, 제설 대응 전진기지 5곳 추가
127. 서울 도심 무료급식소 '명동밥집' 개소…”우린 모두 한 형제”
128. 서울 양천구서 주차된 1t 트럭 화재…1명 사망
129. 서울 임시검사소 확진자 절반 '감염경로 불명'…무증상 32%
130. 서울시, 코로나로 돌봄 중단된 노인·장애인 긴급돌봄
131. 선거구민에 선물 돌린 전 한국당 당협위원장 징역형 집행유예
132. 설민석 하차한 '선녀들', '벌거벗은 세계사' 이어 존속 결정
133. 섬진강 두꺼비 산란 시작…”지구 온난화로 예년보다 빨라져”
134. 성남시, 코로나19 대응 컨트롤타워 '감염병관리센터' 신설
135. 성주 사드기지에 오늘 공사자재 반입 예정…긴장 고조
136. 속초해수욕장 주변 도로여건 개선…해안도로 확충
137. 솔루엠 청약 경쟁률 1천147대 1…증거금 12조원대
138. 수원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 구성
139. 수유시설 중 아빠도 이용하는 가족수유실은 89%…전년보다 8%P↑
140. 술 마신 20대 운전자 의심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141. 신지예 성폭행 녹색당 전 당직자 징역 3년 6개월…법정구속(종합)
142. 신지예 성폭행 피해 사건 가해자 징역 3년 6개월 선고
143. 아내 살해후 시신 유기 혐의 50대 남성에 징역 20년
144. 안산 콜센터 관련 사흘새 18명 확진…직장·가족모임 전파
145. 안철수 “코로나 먼저 이용한 건 현 정권”…정총리에 반격
146. 엠넷 10대 오디션 '캡틴' 우승자는 송수우
147. 영암 대불산단 근로자 1명 확진…산단 1만5천명 전수검사
148. 오늘 300명대 초중반…지속 감소세속 내달 백신접종 준비 박차
149. 오후 6시까지 서울 106명 확진…전날보다 7명 많아
150. 오후 6시까지 전국서 330명 신규확진…어제보다 59명 많아
151. 우리 분노가 가야 할 길은…'그알', 정인이 사건 후속편
152. 울산 오전까지 비…한낮 포근
153. 울산보건환경연, 우수기관 선정…국내외 숙련도 평가서 '적합'
154. 울산서 가족·직장동료 연쇄 감염 포함 4명 신규 확진(종합)
155. 울산시, 설 성수 식품 취급점 105곳 합동점검
156. 울산시, 올해 장애인복지사업에 1천280억원 투입…19.2% 증가
157. 원주 아파트서 불…주민 5명·반려견 2마리 구조
158. 유시민 “계좌열람 의혹 사실 아냐…검찰에 정중히 사과”
159. 육군 신임 주임원사 “지휘관의 안정적 부대 지휘 위해 충성”
160. 이번 겨울 5차례, 음성군 AI 피해 역대급…살처분 비용 큰 부담
161. 이상헌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거부하면 벌금형' 입법 추진
162. 이성희 농협회장 취임 1주년…”유통 대변혁 만들 것”
163. 이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69번째
164. 이탄희 등 국회의원 107명 “임성근·이동근 판사 탄핵 제안”
165. 이탈리아 항구에 떠밀려온 초대형 고래 사체…사인 조사
166. 인천 송도∼삼성역 광역버스 노선에 2층 전기버스 도입
167. 인천 앞바다 안개로 백령·연평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168. 인천 직업계고 취업자 1천700여명…10명 중 4명은 타지로
169. 인천 평준화 지역 고교 추첨…88.5%는 1지망 배정
170. 인천서 확진자 접촉한 6명 포함 10명 감염…1명 사망
171. 인천서 확진자 접촉한 7명 포함 11명 감염…1명 사망(종합)
172. 인터넷서 '대통령 암살 권총 구입' 글…경찰 “엄중 대응”
173. 인텔 반도체 외주 생산 늘린다는데…삼성전자 수주 확대되나
174. 일본에 나포된 우리 선박, 하루만에 석방…”위반행위 철저조사”
175. 임종석, 이번엔 재난지원금…”고통 큰 곳에 더 두텁게”
176. 임현택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전화폭언' 시민 고소
177. 장애인단체 서울역 시위로 4호선 지하철 한때 지연운행
178. 전국 돌며 베란다 열린 빈집 들어가 '슬쩍'…20대 절도범 검거
179. 전국 흐리고 눈·비…수도권 짙은 미세먼지
180. 전남 함평 주택서 잠자던 부자 가스중독으로 중경상
181. 전두환 연희동 자택 별채 압류 취소소송 오늘 선고
182. 전북 안개 낀 출근길…오전까지 이슬비
183. 전북문화관광재단, 농어촌지원센터와 '농촌 관광 살리기' 협약
184. 전인권, 조망권 시비로 옆집에 기왓장 투척…경찰 조사
185. 전주 상가건물서 불…대응 1단계 발령
186. 전철서 노인 폭행 영상 찍어 퍼뜨린 중학생들…촉법소년 조사(종합)
187. 정부 “확진자 감소세 언제든 반등 가능,방역조치 완화 신중해야”
188. 정부, 백신 우선접종 대상·접종계획 예정대로 이달말 발표
189. 정선서 벌목 중 쓰러진 옆 나무에 깔린 60대 숨져
190. 정총리, 안철수 직격…”자영업자 불안감을 선거에 이용”
191. 제넥신, 정부 지원받아 연세대와 결핵 DNA 백신 개발 돌입
192. 조명래 “그린뉴딜·탄소중립 선언 등 대전환 시작 기여해 영광”
193. 조상님도 이해하실 겁니다…설 연휴 전국 주요 공설묘지 폐쇄
194. 주호영 “공수처, 이성윤 의혹부터 수사해야”
195. 진교훈 전북경찰청장 '뇌물 경찰관 구속' 사과…”고름 짜낼 것”
196. 집단감염 발생 동부구치소, 확진자 더 없으면 2주뒤 운영 정상화
197. 집에 간 트럼프, 굴욕 계속…거래 은행서 계좌 폐쇄
198. 창원시, 수자원공사에 댐 용수 요금 차등납부 건의
199. 천안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진단 구성
200. 청주 비말 차단막 설치된 '방역 택시' 100대 운행
201. 최근 일주일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20건 확진…누적 94건
202. 최기영 장관, 한-아세안 디지털회의 참석…디지털뉴딜 공유
203. 최윤영 “'경이로운 소문'은 새로운 도전이자 숙제였다”
204. 추미애 “법무부 압수수색은 누구의 공익인가요?”
205. 춘천·원주서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잇따라…방역 비상
206. 춘천시 '술' 산업 집중 육성…누룩연구소 본격 운영
207. 출소 12일 된 상습 마약사범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들 부상(종합)
208. 출퇴근시간 '지옥철' 되는 김포도시철도…안전사고 우려
209. 충북 4명 추가 확진, 누적 1천493명…사망도 1명 늘어
210. 충북 흐리고 아침까지 비…낮 최고 9∼12도
211. 코로나19 신규확진 346명…두 달 만에 최소
212. 택시 이어 부산 버스기사 6천800명 코로나19 전수조사
213. 팔리지도 않는데 불까지…부산 꽃단지 3곳 잿더미
214. 포항 8명 등 경북 확진자 15명 추가…가족 감염 잇따라
215. 포항 목욕탕·온천발 확진자 9명…일시 영업중단 검토
216. 프로포폴 상습 투약 가수 휘성 첫 재판…”공소 사실 인정”
217. 프로포폴 투약 가수 휘성 징역 3년 구형…”공소 사실 인정”(종합)
218. 하남시, 학교방역 안전지킴이 84명 모집
219. 한국 어선에 접근한 일본 해상보안청 선박
220. 한국, 미국과 'WTO AFA 분쟁'서 승소…자의적 고율 관세에 제동
221. 한동훈 “유시민 거짓선동에 큰 피해…필요한 조치 검토”
222. 한미약품, 3년 연속 원외처방 1위…지난해 매출 6천665억원
223. 한숨 돌린 박범계…국회 '패트 충돌' 공판 3월로 연기
224. 해병대 1천265기 신병 올해 첫 극기주 훈련 마치고 '빨간 명찰'
225. 홍성 농장서 불…돼지 800마리 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