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0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00살 신학자 유동식 “우리의 혼 풍류도를 발현해 세계인을 열광케 하라”
  2. 1200명 넘는 확진자 나온 동부구치소…1·2차 유행 따로 있었다
  3. 3개 부처 개각에 민주당만 호평…정의당도 “이러면 곤란”
  4. [2020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우수상] 어느 멋진 날 (하) / 리우진
  5. [김은형의 너도 늙는다] 운동보다 좋다는 장수의 비결
  6. [단독] 김현종 안보실 2차장도 교체…후임엔 ‘미국통’ 김형진
  7. [리얼미터] 이재용 실형, “과하다” 46%-“가볍다” 24.9%-“적당” 21.7%
  8. [만리재사진첩] 12컷 사진으로 돌아본 ‘코로나 1년’
  9. [백기철 칼럼] ‘단죄의 시간’ 그 이후
  10. [사설] 수사 직전 휴대폰 폐기 ‘룸살롱 검사들’, 낯 뜨겁다
  11. [세상읽기] 나를 가르친 어느 중국인 유학생 / 조문영
  12.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4명…지역 발생 373명
  13. [숨&결] 신아원으로 다시 보내진 이들 / 배복주
  14. [왜냐면] 빅데이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다? / 이상진
  15. [왜냐면] 재보궐선거 비용에 대한 상상과 정치개혁 / 김상철
  16. [유레카] ‘AI 시대’에 소환되는 이창호 / 김창금
  17. [이주의 온실가스] 일본 대기업들 “정부, 재생에너지 목표 상향해야” 성명
  18. [칼람_칼럼 읽는 남자] 우리의 검찰주의 / 임인택
  19. [편집국에서] 코로나 유행 2년차, 위기의 거리두기 / 황보연
  20. [포토] ‘아스트라제네카 생산’ SK 안동공장 나선 문 대통령
  21. [포토] 워크 스루로 장난감 빌려쓰세요!
  22. ‘2021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참가
  23. ‘MLB 3번째 도전’ 양현종, 친정 KIA로 돌아오나?
  24. ‘롤러블폰’ 호평 며칠만에…LG전자 “모바일 사업 매각까지 검토”
  25. ‘부정입학 도운 혐의’ 연세대 교수 2명 영장 기각
  26. ‘북-미 조율사’ 정의용, 바이든 시대 대북정책 돌파구 찾나
  27. ‘설렘 대신 긴장’ 워싱턴…취임식 경비 군인 12명 업무 배제
  28. ‘실종설’ 마윈, 석달만에 모습 드러내
  29. ‘왕따 주행 논란’ 김보름, 노선영에 2억 손해배상 소송
  30. ‘외로운 늑대’ 막아라…바이든 취임식 경비 군인 12명 임무 배제
  31. ‘유출 논란’ 변호사 시험 문제, 응시자 전원 정답 처리
  32. ‘이육사상’ 두번째 수상자 염무웅 이사장
  33. ‘이해충돌’ 박덕흠, 청문회에서도 지역구 민원성 질의
  34. ‘인천형 핀셋 지원’…집합금지 연장 업종 150만원 추가 지급
  35. ‘전주형 착한 선결제’로 민생경제 살린다
  36. ‘코로나도 못 막은’ 폭주, 지난해 세계 전기차 시장 43% 성장
  37. ‘한동훈 독직폭행’ 혐의 정진웅 “중심 잃고 넘어진 것, 폭행 아니야”
  38. ‘확진자 밀접 접촉’ 박근혜, 음성 판정 후 병원 격리
  39. ‘확진자 밀접접촉’ 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 음성 판정
  40. ‘황희 지명 미스터리’…문체위 경험 없는데 문체부 장관?
  41. “거리두기 중 소비 독려는 상충”…이낙연, 이재명 첫 공개 비판
  42. “김동광은 한국 다문화 스포츠 계보의 한 기원”
  43. “두렵지만 누군가는 해야…” 임상 참가자 헌신이 1년만에 백신 만들었다
  44. “문 대통령 인사 중 최고”…야당 칭찬 쏟아진 한정애 청문회
  45. “부부싸움하다 분실” 술접대 의혹 검사들 수상한 휴대폰 교체
  46. 가정용 기내식, 한달만에 1만개 팔렸다
  47. 검찰, ‘이용구 폭행’ 택시기사 휴대폰 영상 복원
  48. 공매도가 뭐길래? 개미는 왜 두렵나…오해와 쟁점 정리
  49. 공화당, 바이든 행정부 첫 법안부터 반대
  50. 과기부 “타액으로 3분 안에 코로나 검사 진단키트 3월 상용화”
  51.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 “잃어버린 10년 되찾겠다”
  52. 기재부, 소상공인 보상 법제화 반발 기류…“지원이 일반적”
  53.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 별세… 향년 95
  5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7년만에 ‘공식적으로’ 돌아온다
  55. 김종인, 이재명 향해 “10만원씩 줘서 해결되겠나”
  56. 김종철 “민주당은 신보수정당…코로나 불평등 극복 못해”
  57. 김현종 “뉴욕 촌놈이 두 대통령 모셔…난 운 좋은 사람”
  58. 내일 낮부터 비 와요, 외출할 때 ☔ 챙기세요
  59. 네이버, 왓패드 인수…웹툰·웹소설 플랫폼 세계 1위
  60. 노바백스 2천만명분 더…정부 확보 백신 물량 7600만명분으로
  61. 노숙인에게 점퍼 벗어준 시민 사진에 “따뜻한 마음에 언 땅 눈 녹듯”
  62. 다보스포럼 “감염병·생계·사회응집 침식이 임박한 글로벌 위험”
  63. 당진 자매 살해 30대 무기징역 선고…유족 “살려두는 게 말이 되냐” 항의
  64. 대전 집값 잡힐까…올해 역대 최대 주택 공급
  65. 등교에 원격 더한 ‘블렌디드 수업’ 미래교육 대안 될까
  66. 롤러블폰 호평 며칠만에…LG전자 “모바일 사업 매각까지 검토”
  67. 무디스 “한국, 부채 늘었지만 재정 양호…올해 3.1% 성장할 것”
  68. 문 대통령 “코로나 백신 2천만명분 추가 확보 길 열려”
  69. 미 국방장관 지명자 “방위비분담 협상 조기에 마무리”
  70.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가는 강경화
  71. 바이든, 내일 미 대통령 된다…152년 만에 전임자 없는 취임식
  72. 박근혜, 서울구치소 확진 직원과 밀접접촉…“오전 중 검사”
  73. 박범계, 대전 아파트·경주 콘도도 재산신고 누락 의혹
  74. 박영선 ‘사의 표명’…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우-박’ 2파전으로
  75. 박영선·우상호 서울시장 빅매치…민주당 “메시 vs 호날두 격돌” 띄우기
  76. 방사청 ‘핵추진 무인 잠수모함’ 미래 무기로 제안
  77. 방통위의 ‘지상파 구출작전’…공공성·다양성 강화엔 물음표
  78. 배민라이더스·쿠팡이츠, ‘건당 기본배달료’ 계약서에 쓴다
  79. 법원, “신상공개 부당하다”는 박사방 피고인을 꾸짖다
  80. 보행자 녹색신호 위반한 우회전 사고, 100% 일방과실
  81. 복싱용 샌드백에 밀수한 1.3톤 담뱃잎이 호주로 간 까닭은?
  82. 부산 코로나 확진자 사흘째 10명대…거리두기 단계 하향 기대
  83. 분열과 분쟁만 남겼다…미국을 갈라놓고 떠나는 트럼프
  84. 블링컨 “대북 정책 접근법 전반 점검…한·일과 긴밀히 상의”
  85. 블링컨 “트럼프 대중국 정책 방향 옳았다”
  86. 사참위 “검찰 특수단, 세월호 수사 ‘혐의 없음’ 결론 유감”
  87. 산림청 “30년 동안 나무 30억그루 심겠다”
  88. 상주시, BTJ열방센터 미검사자 57명 고발
  89. 설 선물세트, 이제 ‘노 플라스틱’이 대세?
  90. 성공한 벤처 1세대, ‘경영권 승계’ 작업 본격 시작되나?
  91. 소비자 80% “온라인플랫폼 ‘검색광고’ 제대로 알게 개선해야”
  92. 수업일수 채우기 바빴을 뿐, 학력 그 이상을 잃었다
  93. 시련의 지광국사탑, 5년간 대수술 받고 제모습 찾았다
  94. 신공항법 발의 한정애 “개인 한정애와 환경부는 분리”
  95. 신규등록 차 10대 중 1대는 친환경차…경유차 비중↓
  96. 안철수 “국민의힘, 왜 나와 싸우나”…고조되는 ‘단일화 신경전’
  97. 안철수 “오세훈·나경원·금태섭 모두 모여 ‘단일화 대국민 서약’ 하자”
  98. 야당도 동의한 김진욱 공수처장 임명…‘제2의 윤석열’ 될까?
  99. 야당도 찬성한 초대 공수처장, ‘제2의 윤석열’ 될까?
  100. 야당도 합의한 초대 공수처장 김진욱, ‘제2의 윤석열’ 될까?
  101. 어느새 13관왕…윤여정, 데뷔 55돌 선물은 오스카?
  102. 여성 장관 비율 16%대로 주저앉아…‘30% 공약’은 헛말?
  103. 연대 전 부총장 딸 ‘부정입학’ 의혹, 교수 2명 구속 기로
  104. 영암 관음사 관련 확진자 강진 이어 나주 목포로 확산
  105. 옐런 미 재무장관 지명자, ‘선 경기부양-후 법인세 인상’ 시사
  106. 옛 일본영사관 앞 ‘단죄비’ 불허…“인물은 되고 건물은 안된다?”
  107. 온난화 계속되면 식물의 탄소 흡수는 줄고 배출은 는다
  108. 외교부 장관에 정의용 특별보좌관…문체부 황희·중기부 권칠승 지명
  109. 울산, 2월 4일 클럽월드컵 첫 상대는 멕시코의 티그레스
  110. 유색인종 50%·여성 46%…다양성 꽃피운 ‘바이든 내각’
  111. 이낙연 ‘공개 견제’ 다음날 ‘10만원씩’ 승부수 띄운 이재명
  112. 이런 ‘외교 존재감’ 처음 남기고…강경화, 3년7개월 만에 퇴장
  113. 이심전심 팀워크로 ‘우생순 시즌2’ 꿈꿔요
  114. 이장 자리가 뭐길래…주민 20명 하낙월도 원정투표 논란
  115. 이재명 “도민 모두에 2차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 지급하겠다”
  116. 이커머스 ‘유일한 흑자’ 이베이코리아, 매물로 나왔다
  117. 이휘재, 층간소음 논란에 “부주의했고 실수 많았다” 사과
  118. 일본 안팎서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 높다” 빠르게 확산
  119. 일본 언론 “정의용 외교장관 내정, 한미·남북 관계 개선 포석”
  120. 일본의 ‘뒤끝’ …“스가 총리, 강창일 주일 대사 접견 보류 검토”
  121. 정 총리 “상반기 중 소상공인 손실보상 정부안 마련 노력”
  122. 정부 신규 채용의 70%는 계약직 등 ‘비공무원’…공공부문 비중 OECD 평균의 절반
  123. 정세균 “백신 5만명분 2월초 도착…의료진부터 접종”
  124. 정은경 “학교 감염 많지 않아…등교 중지 피해가 더 커”
  125. 정은경 “학교 감염 많지 않아…등교 지속해야”
  126. 정의용-블링컨, ‘2018년 봄의 기적’ 다시 불러올까
  127. 정의용과 블링컨, ‘2018년 봄의 기적’ 다시 불러올까
  128. 제주로 가는 택배비 육지보다 6배 비싸다
  129. 조세연 “코로나19 임금 감소가 금융위기보다 심할 것”
  130.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에 ‘북미통’ 김형진
  131. 초대 공수처장 후보자 김진욱, 예상 밖 순항
  132. 친문 ‘부엉이 모임’ 출신만 3명…임기말 국정 관리용 ‘친위 내각’
  133. 코로나 유행 1년…7만3518명 확진·1300명 사망
  134. 코로나가 초고층 빌딩 바람도 잠재워…고층빌딩 증가 20% 줄어
  135. 택배노동 ‘과로사 주범’ 분류작업, 택배사가 책임 명문화 반대
  136. 테슬라·비트코인 꺾이면 유동성 장세 끝난다
  137. 통합공공임대 4인 가구 월소득 731만원까지…소득계층 80% 포괄
  138. 트럼프 고별 연설서 “새 정부 성공 기원”…바이든 이름 거론 안해
  139. 하루 수천수만 죽음 끝내려…기꺼이 백신 ‘시험체’가 되었다
  140. 한정애 “가습기 살균제, 필요하면 추가실험하겠다”
  141. 한정애 “기후위기는 코로나19보다 심각…법과 제도 마련”
  142.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속전속결’ 채택
  143. 혹한에 쑥쑥 자라는 나비, 코로나 퇴치 묘약 줄까
  144. 홍남기 “설 앞두고 계란 무관세 수입 허용”
  145. 황희·권칠승, ‘부엉이모임→민주4.0’ 거친 친문재인 핵심
  146. 흥국생명 브루나, 코로나19 완치 ‘격리 해제’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