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4일 뉴스 – 과학 섹션

한겨례신문

1.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광사태 나노입자 발견…태양전지 혁신 밑밥
2. “나 여기 있어”…음악의 뿌리, 5천만년 전 ‘노래 생활’
3. 현생인류가 그린 가장 오래된 돼지 벽화 발견

노컷뉴스

1. “‘정인이 사건’ 분노하지만…’입양’은 문제 본질 아냐”
2. “3차유행 감소 더딜 것…거리두기 급격한 조정은 위험”
3. “내 돈 내고 내 카톡 3자까지 돌려진 셈”…이루다 개발사 사과에 이용자 부글부글
4. “내 휴대폰에 다른 집 CCTV 영상이?”…KT텔레캅, 사생활 침해 논란
5. “백신 빨리 맞겠다” 28.6%…”해외 참고해 신뢰성 높여야”
6. “외딴 마을까지 달려” 화성, 공영버스 7개 노선 추가 개통
7. ‘골방회의’ 없애고 맨손 토론…靑, 유영민식 소통으로 민생 속도전
8. ‘공포 체험’ 하려고 5·18 사적지 무단 침입…20대 3명 덜미
9. ‘국정농단’ 박근혜 오늘 최종 선고…4년 3개월만
10. ‘마약 투약·절도 혐의’ 황하나, ‘기소의견’ 檢 송치
11. ‘미성년자 신도 성착취·감금·학대’…교회 목사 ‘구속’
12. ‘영끌·빚투’에 지난해 가계대출 100조원↑…역대 최대
13. ‘코로나 통금’ 피하려…남편 목줄 달아 끌고다녀
14. CU, 전체 PB상품에 포장재 재활용 등급 표시하기로
15. GIST 박지환 교수팀, 만성신장질환 새로운 치료법 제시
16. GS건설, 자이 아파트에 ‘카톡 챗봇 서비스’ 제공
17. LG전자 올레드, 7년째 ‘CES 최고 TV’ 영예
18. OLED 소재 분야 특허출원 증가…국내 기업 주도
19. [노컷브이]명중률 30%, 망망대해 표류…中군함 계속 찍어내는 이유는?
20. [노컷체크]’한반도 中에 귀속’ 해외교과서에 실렸다?
21. [뉴스쏙:속]트럼프 탄핵안 하원 통과…임기중 두번째
22. [단독]’휠체어 재판’ 이만희, 하루 만에 1시간 서서 강의
23. [단독]또 아파트 갑질…친구車 출입막자 코뼈 함몰시켜
24. [뒤끝작렬]”이주노동자 자발적 이직 가능?” 노동부의 ‘꼼수 행정’
25. [속보]트럼프 탄핵안 하원통과…두 번 탄핵당한 美 첫 대통령
26. [영상]대법, 박근혜 징역 20년 확정…2039년 만기출소
27. [영상]박근혜 징역 20년·최순실 18년…’뇌물제공’ 이재용은?
28. [영상]안산 공사장서 지반 주저앉아 ‘와르르’…무슨 일?
29. [영상]현대車그룹 ‘2021 신차’ 키워드…EV‧프리미엄‧고성능
30. [이슈시개]”독립운동가 대충 살았다” 조롱한 윤서인
31. [이슈시개]”입양축하금 적다”… 정인이 학대 정황 봇물
32. [이슈시개]’버닝썬’ 폭로자 김상교 이번엔…”효연아 VVIP 봤잖아”
33. [직장만화] 삼우실 173화. 지인 소개
34. [탐정 손수호]”제주 카지노 145억, 사라지긴 한건가?”
35. 中 코로나 확진자 138명 증가…지난해 3월 5일 이후 최고
36. 美하원, 트럼프 탄핵 의결…이후 절차는?
37. 간호사 호소에 丁총리 “눈물과 질책 아프게 읽었다” 답장
38. 경기대 교직원 등…”전 총장이 교수 채용 대가로 돈 받아”
39. 경찰, ’65명 집단감염’ 진주 국제기도원 압수수색
40.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심사 착수
41. 국가핵심기술 71개로 확대…반도체 분야 2개 새로 지정
42. 국민 67.7% “코로나19 백신 좀 더 지켜보다가 맞을 것”
43. 기장군 ‘차박 금지’ 행정 명령 발효…집중 단속
44. 김경수 “고추 말리는 공항 듣고 경악, 가덕신공항 속도 내야”
45. 나경원도 출마, 박영선도 임박…서울시장 빅매치 달아오른다
46. 당정, 17일 이후 실내체육시설 영업 ‘부분적 허용’ 공감대
47. 두산, 1조 걸린 DICC 소송 승리…”인프라코어 매각 청신호”
48. 뜨거운 감자 ‘공매도’…與, ‘금지 연장이냐 재개냐’ 고심
49. 마스크·전기소독기·이차전지 등 안전관리 강화
50. 방배동 모자 비극 막자…서울시 최초 부양의무제 폐지
51. 방역 지침 어기고 식당에 모여 도박한 일당 검거
52. 법정서 공개된 박원순 성추행 문자…法 “피해자 고통 인정”
53. 부산 미세먼지 ‘나쁨’…낮 최고 13도
54. 부산대 개발 연료절감형 ‘선박 방오도료’ 해역 성능 실제 검증
55. 북한 8차 당대회 열병식 연 듯…현재 진행 중
56. 비트코인 전자지갑 비번 까먹은 美남성, 2천600억원 날릴 위기
57. 서울 아파트 매맷값 상승폭 커져…전셋값도 오름세
58. 소비자원 “식용유 5개 제품서 EU 기준 초과 유해물질 발견”
59. 소상공인 현금 지원, 사흘간 3조 3천억원 지급
60. 속초·양양서 코로나 감염 잇따라…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61. 손흥민 막아선 야속한 골대…토트넘은 6위로
62. 수년간 걸그룹 성희롱 악플러 ‘공무원 합격’ 의혹…경찰, 수사 착수
63. 술취해 전 여친 집 착각, 딴집 방화미수 50대 징역형
64. 신동빈 “과거 성공경험 버려야…CEO부터 변해야 한다”
65. 신천지 방역법 무죄…사랑제일교회, BTJ열방센터는?
66. 안철수의 반격…”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근거없이 비판”
67. 영화촬영으로 범바위 훼손 논란에도…속초 “홍보효과”
68. 윤석열 “김학의 출금사건 충실 수사” 강조…의혹 정조준
69. 이언주 뒤늦은 자가격리…선거운동 일정 잠정 중단
70. 임종석, 최재형 감사원장에 “전광훈·윤석열과 같은 냄새 난다”
71. 장성규, 상금 주변에 나눴다가 피소 “생각이 짧았습니다”
72. 전세계 ‘비상·봉쇄’ 줄이어…WHO “올해가 더 힘들 것”
73. 정부,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기반 마련…1조원 투입
74. 종근당 “코로나 치료제 임상 2상에서 사망자 0명”
75. 지난해 국내에서 팔린차 10대중 1대 친환경차…내수판매 비중 12%
76. 처음 만난 남성과 술 마시고 살해·금품 훔친 40대女 징역 13년
77. 충남 서천 신축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78. 친환경차 분류기준 현실화…초소형전기차 신설·주행거리 상향
79. 카카오 “차별·증오발언 강경 대응할 것”…네 가지 원칙 발표
80. 카카오뱅크·테슬라코리아 등 혁신기업 채용나서
81. 코로나 기원조사팀도 양성…中 향하려던 2명 싱가포르에 발 묶여
82. 쿠팡, 택배업 재진출 성공…3자 물류 진출 검토
83. 트럼프, 탄핵에 입장 밝혀 “폭력 반대, 가담자 재판회부”
84. 팀 쿡 중대발표, 애플카 아닌 ‘인종차별 해소’ 선언…GM 의식했나
85. 포스코, 선박 물류 시스템 공유…중소기업 수출 지원
86. 포항 구룡포 지역 코로나19 안정화 추세
87. 포항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18일~26일 13개 안건 처리

전자신문

1. “드론자동차로 부산 신성장동력 만들터” 부산 재보선 출마 이경만 한국공정거래평가원장
2. “코스피 3000은 단순 과열 아닌 자본시장 패러다임 변화 결과”
3. ‘규제챌린지’ 도입…갈라파고스 규제 못 만든다
4.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서울 MICE, 가상현실로 마케팅한다
5. 4월부터 융복합 물류혁신 R&D 착수..도심 지하물류망, 미래 물류기술 개발 추진
6. ETRI, 코로나 이후 글로벌 트렌드 발표
7. GE, 통영 천연가스발전소에 1GW 발전설비 공급
8. KPC-아이티공간, 산업용 빅데이터 사업 위한 업무협약
9. KTR, 충북도·청주시와 ‘화장품·바이오연구소’ 설립
10. SK이노, LG에너지솔루션 상대 미국 특허무효 심판 청구 기각
11. [CES 2021]CES 누빈 K 스타트업…삼성전자·네이버 지원도 결실
12. [CES 2021]MS, ‘양심’없는 기술의 역습..통제 도구 필요해
13. [CES 2021]한양대 서태원 교수, 로봇 플랫폼 2종 공개
14. [ET단상]직업계고 ‘취업 신화’로 새 희망을 찾자
15. [人사이트]이성현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대표 “해외서 토종 반도체 IP 경쟁력 보여줄 것”
16. [김보석의 주얼리 골프레슨]백스윙, 회전이 아닌 외전
17. [데스크가 만났습니다]임규창 한국신용카드밴협회장 “마이데이터 시대, 소비자 최적 데이터 구동 사회 앞당기겠다”
18. [신차드라이브]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제냐 에디션’, 선택기준이 다른 차
19. [이슈분석] BOE, 애플 OLED 공급 의미와 전망…매서운 추격, 다음은 삼성
20. [주말 tip? trip!]세계인 입맛 사로잡은 ‘만두 기행’
21. [커머스 핫라인]똘똘한 USB 충전기로 노트북·휴대폰 충전 한방에
22. 가스안전공사, LP가스시설 32만5000개소 안전점검 완료
23. 갤럭시S21, 오늘 베일 벗는다… 21일까지 예판
24. 경제단체들, “코로나 이익공유제 자본주의 역행”
25. 공기질·빛·소음 등 기준 강화한 환경보건종합계획 마련
26. 내년부터 英 수출품에 ‘UKCA 마크’ 필수…국표원, 인증 변화 대응 설명회
27. 넷플릭스-SK브로드밴드 소송 2차 변론…망 이용대가 개념 논쟁
28. 농식품부, 938억원 규모 13개 연구개발 사업 공고
29. 뉴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고품질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은?
30. 대법원, 두산인프라코어 손 들어줬다…숨 돌린 두산그룹
31. 대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0년형 최종 확정
32. 대전시 e-스포츠 상설경기장 7월 오픈…게임 산업 메카 된다
33. 따뜻한 겨울, 긴 장마 등 지난해 극심한 기상변화는 기후위기 방증
34. 로봇규제혁신지원센터, 작년 규제 샌드박스 18건 지원
35.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1년만에 매출 30% 껑충
36. 멧돼지 ASF 확산에 정부, 권역별 이동제한 등 방역 조치 강화
37. 문 대통령, “한일 미래 지향적 관계 조기 복원해야”
38. 미국 하원, 트럼프 탄핵 소추안 가결…탄핵 결정 여부는 상원으로
39. 박근혜 징역 22년 최종 확정…청와대, ‘사면’ 언급할 때 아니다
40. 범부처 ‘자율주행사업’ 시동…1.1조 투입해 전방위 지원
41. 불법공매도 줄인다는데…’디지털 대차계약’은 빠져
42.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단체협약 체결식 열어
43. 서울과기대, 지역상생 프로젝트 ‘이음’ 온라인 세미나 개최
44. 성균관대 조동규 교수팀, 알츠하이머 치매 극복에 새 방향성 제시
45. 성균관대, 대학 최초로 2021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
46. 세종대 정성원 교수, 한국셉테드학회장 취임
47.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2상 결과 발표에 기대·실망 교차
48. 수소산업 중심 혁신성장 거점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출범
49. 시작된 부동산 정책 전쟁, 야권 이슈 선점에 여권 신중모드
50. 아이스크림미디어, 임용시험 수험생 대상 ‘집콕 간식 퀴즈 이벤트’ 진행
51. 위세아이텍,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범정부 데이터플랫폼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 수주
52. 이투스교육, “수능 정시 응시자 절반 이상이 AI 모의지원 이용”
53. 이형석 “자산 200조 넘는 새마을금고, 금융당국이 감독해야”
54. 인천공항서 범법 외국인 실시간으로 잡는다…국산 기술로 바이오정보고속시스템 개통
55. 인텔, CEO 전격 교체…팻 겔싱어 체제로
56. 작년 TSMC 매출 역대 최대…’5㎚ 파운드리’ 매출 본격화
57. 저소득층이 친환경보일러 설치하면 60만원 지원…10만원 상향
58. 저작권 ‘직권조정 결정제도’, ‘소송’ 막고 ‘조정’ 늘렸다
59. 적은 빛 증폭하는 ‘광사태’ 세계 최초 관측…태양전지 효율 획기적 개선 기대
60. 전자신문, 삼육대 ‘겨울방학 온택트 취업캠프’ 온라인 교육실시
61. 정부, ‘국가핵심기술’ 확대 지정…반도체·자동차 등 71개 선정
62. 정부, 비대면·온라인 유통 제품 안전관리 강화
63. 조명희 의원, 스마트 방역법 발의…코로나 방역도 과학적으로
64. 철도연, 겨울방학 맞이 온라인 철도과학 이벤트 개최
65. 치킨전쟁…bhc, BBQ에 300억대 상품訴 승소
66. 코로나 위기 극복한 KLPGA, ‘2021년 슈퍼 시즌’ 앞둬
67. 태양광 발전 설비, 1년 만에 37.4% 늘어…올해는 4GW 넘을 듯
68. 태영호 의원, 교원 개인정보 보호 관련법 개정안 발의
69. 트럼프 탄핵소추안 가결…’하나의 미국’ 강조한 신행정부 출범부터 부담
70. 파비콘, 개인탄소배출권 인증·거래시스템 특허 등록
71. 포스코에너지, 광양 LNG터미널 6탱크 증설
72. 표준연 “코로나19 RNA 측정 정확성 국제인증 받았다”
73. 표준연, 코로나19 진단 ‘국제 동등성’ 확보…국산 진단키트 품질 신뢰성도 입증
74. 한화에너지, 프랑스 토탈과 태양광 합작회사 만든다
75. 현대카드, MX부스트 ‘대란’ 일부 디자인 품귀현상까지
76. 현안조정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77. 환경부, 국가보조금 노린 전기차 충전사업자 두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