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4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월 15일 인사
  2. 1월15일 궂긴소식
  3. 2020년 아동청소년기관서 일하는 중 성범죄 확정된 사람만 80명
  4. 5인 이상 모임 금지 쪽으로 가닥…헬스장 일부 등은 허용
  5. [속보] 박근혜 ‘뇌물·직권남용’ 징역 20년 확정…총 22년
  6. [축하합니다] 딱 지금처럼만 행복하자 ‘시현아’
  7. [축하합니다] 순간순간 경이로운 손주 준이에게
  8. [포토] ‘박종철 열사에게 부치는 편지’…34주기 추모제
  9. [포토] ‘집합금지 제한’ 업체, 3대 공동 요구사항 발표
  10. [포토] 가습기 무죄 판결 반박, 피해자단체 회견
  11. ‘1987년 6월’의 도화선 박종철 열사…남영동 대공분실에서의 34주기 추모제
  12. ‘1초에 원자폭탄 4개’ 폭발열 수준…바닷물 온도 사상 최고
  13.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18일 이후에도 유지될 듯
  14. ‘군 댓글 공작’ 이태하, 징역 1년6개월 확정…‘여론 부당 개입’
  15. ‘김학의 출국금지’ 왜 법무장관 직권으로 하지 않았을까
  16. ‘뉴스공장’ 편향성 논란 있지만…“TBS 해체”는 위헌적 공약
  17. ‘동료 성폭행’ 전 서울시 직원, 징역 3년6개월 ‘법정구속’
  18. ‘이루다’ 개발사, 5일만에 첫 사과문…“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19. ‘정인이 양모’ 반박한 법의학자들 “그 통증, 울지도 못할 정도”
  20. ‘코로나 블루’ 빨간불…권역별 정신응급센터 14곳 지정키로
  21. ‘특활비 상납’ 남재준 등 전 국정원장들, 파기환송심도 실형
  22. “삼형제 ‘집콕생활’ 전쟁 같은 나날에도 속마음은 ‘그만 커라’ 바란단다”
  23. “이국땅에서 코로나 난리 뚫고 태어났으니 ‘하고 싶은 것’ 다하라”
  24. “하늘 보고 하는 장사 그만 하고 싶다”
  25. 감사원, 최재형 감사원장 공익감사 청구 모조리 각하·기각
  26. 국정농단 의혹 틀어막았던 ‘청와대 문건 유출’ 무죄 확정
  27. 대법원 판례도 있는데…감사원의 ‘이상한’ 탈원전 절차 감사
  28. 박근혜 ‘징역 20년’ 선고에 지지자들 “대통령을 구출하자”
  29. 박근혜 유죄 확정한 날, 조응천 ‘정윤회 문건 유출’ 무죄 확정
  30. 박근혜, 뇌물죄 그대로 확정하고…직권남용은 엄격 해석 ‘10년 감형’
  31. 법원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정신적 고통 받은 건 사실”
  32. 셀트리온 임상2상 결과 공개…다른 치료제 후보군도 줄줄이 대기중
  33. 수능 플라스틱 칸막이 50만개 재활용, 어디까지 왔나
  34. 언론노조 “적폐 언론인에게 방송심의 맡기면 안 돼”
  35. 이상기후, 밥벌이도 위협한다
  36.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임기 만료로 면직
  3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4명…사흘 연속 500명대
  38. 탈모가 끝이 아니었어…코로나 후유증 ‘딱딱한 폐·피로감’
  39. 프리랜서·특고 ‘3차 고용안정지원금’ 22일부터 접수
  40. 한파 속 ‘내복 아이’ 엄마 알고보니…
  41. 한파 속 내복 차림 발견된 아이, 엄마는 반일제 근무 찾으려 했다
  42. 헬스장·독서실 등 자영업자 “자정까지 영업 허용해달라”

경향닷컴-경향신문

  1. “K방역 매일 무너진다” 간호사 편지에 정세균이 쓴 답장
  2. “유학 도와줄 테니 통장 맡겨라” 농인 제자의 돈과 꿈 빼앗은 농인 교수
  3. “전 야구선수 폭행에 지능장애” 항소심 징역2년 구형
  4. ‘동료 성폭행’ 서울시 공무원, 징역 3년6월 법정구속
  5. ‘신고 취소’에도 현장 출동해 데이트폭력 가해자 검거한 경찰
  6. [경향이 찍은 오늘] 1월14일 박종철 열사 34주기
  7. [경향포토]’무죄 석방’ 외치는 우리공화당
  8. [경향포토]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사 무죄 판결에 모인 피해자 가족들
  9. [경향포토]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남편의 사연
  10. [경향포토]대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0년 확정
  11. [경향포토]소상공인들의 요구
  12. [경향포토]아내 지켜주던 호흡기
  13. [경향포토]아내가 사용하던 호흡기
  14. [경향포토]집합금지업종 조정 발표 관련 기자회견
  15. [뉴스A/S]정보공개·이의신청…”공무원들도 잘 몰라요?”
  16. [서울25]노원구, 전국 최초 민·관·경 합동 ‘청소년 안전망 통합지원센터’ 구축
  17. [속보]‘국정농단’ 박근혜 징역 20년 확정…‘특사’ 가능
  18.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524명···사흘째 500명대
  19. [오늘은 이런 경향] 1월 14일 ‘재수학원에 20대 후반이 몰리는 까닭’
  20. [포토뉴스]박종철 열사 34주기 온라인 추모제
  21. [포토뉴스]아내가 사용하던 호흡기…“가습기메이트가 왜 무죄인가요”
  22. ‘김학의 출국금지’ 당시 대검 과장 “진상조사단 검사와 연락 안했다”
  23. ‘말로만’ 코로나 상담…소외받는 농인들
  24. ‘이루다’ 개발사 “진심으로 사과…진상조사위 구성해 철저 조사”
  25. ‘청와대 문건 유출’ 박관천 징역형 집유·조응천 무죄 확정
  26. ‘탈모, 피로감, 폐기능 저하’ 코로나 후유증, 시간 갈수록 달라졌다
  27. “K방역 신화, 현장에서 매일 무너져” 간호사 편지에…정 총리 “간호인력 충원 노력” 답장
  28. “네 주인이 누구냐” 입주민이 폭언·폭행…경비노동자 산재 인정
  29. 강남 ‘느루요양병원’ 18일부터 감염병전담요양병원 전환운영…권한대행 “자발적 참여 감사”
  30. 검찰 ‘박원순 피소 유출’ 의혹 남인순·김영순 명예훼손 혐의 수사
  31. 경찰 국가수사본부 첫 일성 “사기 범죄 근절”
  32. 경찰, ‘방역수칙 무시’ 진주 국제기도원 압수수색···전국 83명 확진
  33. 경찰, 사라진 랜딩카지노 145억원 공범 2명 추적 중
  34. 공천개입 포함 형량 22년…네번째 전직 대통령 ‘기결수’
  35. 국민 80% ‘백신 맞겠다’… 10명 중 6명 “상황 지켜본 후 접종”
  36.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 자가격리···캠프 관련 확진자 8명
  37. 기소 3년9개월 만에 재판 마무리
  38. 김재련 변호사 ‘또다른 성추행 가해자 법정구속’ “법원이 박원순 성추행 언급 다행”
  39. 동네의원 활용 우울증 조기 발견…‘정신건강 분야’ 5년간 2조원 투입
  40. 동명이인 ‘최문순’의 의기투합···”산천어 제품 완판 도전”
  41. 따뜻한 겨울, 54일의 장마…기상청 ‘2020년 날씨, 기후 위기 증명’
  42. 메디톡스, 美ITC 최종판결 전문 공개 “대웅에 끝까지 책임 물을 것”
  43. 박영수 특검 “박근혜 판결 존중…뇌물공여자 이재용도 합당한 판결 기대”
  44. 방역당국 실수로 코로나19 검사자 2명에 양성·음성 바꿔 통보···“자가격리 중 검사받아 외부 접촉은 없어”
  45. 법원 “박원순 성추행으로 피해자 정신적 고통” 인정
  46. 생방송 중 ‘극단적 선택’ 암시 메시지…PD기지로 목숨 구해
  47. 서울시, 요양시설·보육시설 등 고위험집단 선제검사…”147명의 숨은 감염자 발견”
  48. 아동·청소년기관 종사자 성범죄 점검해보니···성범죄자 80명 적발
  49. 아파트 경비노동자 ‘갑질 피해’ 산재 인정
  50. 여성 신도 대상 성폭력 의혹 받은 목사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51. 역학조사 방해 혐의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 구속···법원 “범죄사실 소명”
  52. 울산서 진주기도원·선교단체 관련 2명 포함 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53. 인천 아파트서 집단감염…주민 2300명 전수검사
  54.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14일 ‘면직’
  55. 최영애 인권위원장 “카카오 증오발언 대응 원칙 환영”
  56. 카카오택시-경찰 ‘핫라인’ 전국으로 확대
  57. 코로나 개인접촉 감염 두 달새 급증···‘5인 미만 모임 금지’ 유지로 기우나

서울의소리

  1. “이명박·근혜 ‘적폐언론인’에 방송 심의?” 반발 여론 확산
  2. ‘친일파 옹호’ 윤서인, 독립운동가를 “대충 살았던 사람들” 능멸
  3. 법원, 뚜렷한 ‘증거’ 없이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인정

노컷뉴스

  1. “‘정인이 사건’ 분노하지만…’입양’은 문제 본질 아냐”
  2. “3차유행 감소 더딜 것…거리두기 급격한 조정은 위험”
  3. “공매도 허용? 슈퍼개미 외엔 궤멸” vs “주가 폭락 안해”
  4. “내 돈 내고 내 카톡 3자까지 돌려진 셈”…이루다 개발사 사과에 이용자 부글부글
  5. “내 휴대폰에 다른 집 CCTV 영상이?”…KT텔레캅, 사생활 침해 논란
  6. “백신 빨리 맞겠다” 28.6%…”해외 참고해 신뢰성 높여야”
  7.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종사자 점검, 성범죄 경력자 80명 적발”
  8. “외딴 마을까지 달려” 화성, 공영버스 7개 노선 추가 개통
  9. “제발 사적모임 취소해달라…코로나19 감소 속도 느려”
  10. ‘靑 정윤회 문건유출’ 조응천 무죄·박관천 집유 확정
  11. ‘골방회의’ 없애고 맨손 토론…靑, 유영민식 소통으로 민생 속도전
  12. ‘공포 체험’ 하려고 5·18 사적지 무단 침입…20대 3명 덜미
  13. ‘국정농단’ 박근혜 오늘 최종 선고…4년 3개월만
  14. ‘대학판 숙명여고’ 아들에게 시험문제 유출한 교수 ‘집유’
  15. ‘동료 성폭행’ 서울시 前 직원 1심서 ‘징역 3년 6개월’
  16. ‘마약 투약·절도 혐의’ 황하나, ‘기소의견’ 檢 송치
  17. ‘문제없다’던 법무부, 김학의 출금 이틀만에 ‘위법논란’ 대책 고심
  18. ‘미성년자 신도 성착취·감금·학대’…교회 목사 ‘구속’
  19. ‘박원순 성추행’ 주장한 피해자 母 “잠든 딸 숨 쉬는지 확인”
  20. ‘영끌·빚투’에 지난해 가계대출 100조원↑…역대 최대
  21. ‘정인이 사건’ 양부도 ‘살인죄’ 적용하라…靑 청원 22만 돌파
  22. ‘코로나 통금’ 피하려…남편 목줄 달아 끌고다녀
  23. ‘파티룸 5인 모임’ 구의원은 과태료, 업주는 경찰 고발
  24. 5성급 호텔 ‘제주여행상품’ 20만원대…알고보니 ‘사기’
  25. BTJ열방센터 관련 713명 확진…1300명 검사 안받아(종합)
  26. [그래픽뉴스]김학의 前법무차관 출국금지 과정
  27. [그래픽뉴스]박근혜 총 22년형 확정
  28. [그래픽뉴스]신규환자 524명…사흘째 500명대
  29. [그래픽뉴스]작년 실업자 110만명…일년새 4.5만명↑
  30. [노컷브이]명중률 30%, 망망대해 표류…中군함 계속 찍어내는 이유는?
  31. [노컷체크]’한반도 中에 귀속’ 해외교과서에 실렸다?
  32. [뉴스쏙:속]트럼프 탄핵안 하원 통과…임기중 두번째
  33. [단독]’휠체어 재판’ 이만희, 하루 만에 1시간 서서 강의
  34. [단독]또 아파트 갑질…친구車 출입막자 코뼈 함몰시켜
  35. [뒤끝작렬]”이주노동자 자발적 이직 가능?” 노동부의 ‘꼼수 행정’
  36. [속보]”BTJ열방센터발 713명 확진…1300명 이상 검사 안 받아”
  37. [속보]대법 박근혜 국정농단 징역 20년 확정…총 형기 22년
  38. [속보]방대본 “코로나19 입원환자, 탈모·피로감 등 후유증 확인”
  39. [속보]코로나19 신규환자 524명…사흘째 500명대
  40. [속보]트럼프 탄핵안 하원통과…두 번 탄핵당한 美 첫 대통령
  41. [씨리얼]지나간 연말연시 ‘집콕용’ 아이템 분리배출 하는 법
  42. [영상]대법, 박근혜 징역 20년 확정…2039년 만기출소
  43. [영상]박근혜 징역 20년·최순실 18년…’뇌물제공’ 이재용은?
  44. [영상]안산 공사장서 지반 주저앉아 ‘와르르’…무슨 일?
  45. [이슈시개]”독립운동가 대충 살았다” 조롱한 윤서인
  46. [이슈시개]”입양축하금 적다”… 정인이 학대 정황 봇물
  47. [이슈시개]’버닝썬’ 폭로자 김상교 이번엔…”효연아 VVIP 봤잖아”
  48. [인사]경찰청
  49. [탐정 손수호]”제주 카지노 145억, 사라지긴 한건가?”
  50. 中 코로나 확진자 138명 증가…지난해 3월 5일 이후 최고
  51. 美하원, 트럼프 탄핵 의결…이후 절차는?
  52.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우리가 산 증인, 가해자만 사라져”
  53. 간호사 호소에 丁총리 “눈물과 질책 아프게 읽었다” 답장
  54. 경기대 교직원 등…”전 총장이 교수 채용 대가로 돈 받아”
  55. 경동택배 고용 문제 ‘시끌’…”부당 해고” vs “기사 갑질”
  56. 경실련 “文 4년간 아파트값 82% 상승…’송구하다’로 해결될 문제 아냐”
  57. 경찰, ’65명 집단감염’ 진주 국제기도원 압수수색
  58. 경찰, 서민생활 침해범죄 근절 총력…’책임수사’ 첫 과제
  59. 기장군 ‘차박 금지’ 행정 명령 발효…집중 단속
  60. 김경수 “고추 말리는 공항 듣고 경악, 가덕신공항 속도 내야”
  61. 나경원도 출마, 박영선도 임박…서울시장 빅매치 달아오른다
  62. 당정, 17일 이후 실내체육시설 영업 ‘부분적 허용’ 공감대
  63. 뜨거운 감자 ‘공매도’…與, ‘금지 연장이냐 재개냐’ 고심
  64. 방대본 “항체치료제, 조건부허가 이전에 고위험 환자에 투여”
  65. 방배동 모자 비극 막자…서울시 최초 부양의무제 폐지
  66. 방역 지침 어기고 식당에 모여 도박한 일당 검거
  67. 법정서 공개된 박원순 성추행 문자…法 “피해자 고통 인정”
  68. 부산 미세먼지 ‘나쁨’…낮 최고 13도
  69. 북한 8차 당대회 열병식 연 듯…현재 진행 중
  70. 비트코인 전자지갑 비번 까먹은 美남성, 2천600억원 날릴 위기
  71. 서울 소재 대학 신입생 1/3 이상 재수생…올해 더 늘듯
  72. 속초·양양서 코로나 감염 잇따라…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73. 손흥민 막아선 야속한 골대…토트넘은 6위로
  74. 수년간 걸그룹 성희롱 악플러 ‘공무원 합격’ 의혹…경찰, 수사 착수
  75. 술취해 전 여친 집 착각, 딴집 방화미수 50대 징역형
  76. 신천지 방역법 무죄…사랑제일교회, BTJ열방센터는?
  77. 안철수의 반격…”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근거없이 비판”
  78. 엄중식 “셀트리온 치료제, 중증환자 수 절반으로… 큰 의미”
  79. 영화촬영으로 범바위 훼손 논란에도…속초 “홍보효과”
  80. 윤석열 “김학의 출금사건 충실 수사” 강조…의혹 정조준
  81. 이언주 뒤늦은 자가격리…선거운동 일정 잠정 중단
  82. 임종석, 최재형 감사원장에 “전광훈·윤석열과 같은 냄새 난다”
  83. 장성규, 상금 주변에 나눴다가 피소 “생각이 짧았습니다”
  84. 전국 황사·미세먼지 극성…전국 대체로 포근
  85. 전세계 ‘비상·봉쇄’ 줄이어…WHO “올해가 더 힘들 것”
  86. 정신응급환자 신속 치료, 24시간 권역별 대응센터 지정
  87. 중대산재 관리, 이대로 괜찮을까?
  88. 집합금지·제한업종 업주들 “밤 12시까지 영업할 수 있게 해달라”
  89. 처음 만난 남성과 술 마시고 살해·금품 훔친 40대女 징역 13년
  90. 충남 서천 신축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91. 카카오 “차별·증오발언 강경 대응” 발표…인권위 “환영”
  92. 코로나 기원조사팀도 양성…中 향하려던 2명 싱가포르에 발 묶여
  93. 코로나19 신규환자 524명 발생…사흘째 500명대 유지
  94. 코로나19 환자 40명 후유증 보니…탈모·폐기능↓·우울감
  95. 트럼프, 탄핵에 입장 밝혀 “폭력 반대, 가담자 재판회부”
  96. 포항 구룡포 지역 코로나19 안정화 추세
  97. 포항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18일~26일 13개 안건 처리
  98. 한파속 ‘내복 아이’ 母, 양육 위해 반일제 근무 찾았다
  99. 확진자 격리동 청소 투입된 재소자, 결국 코로나 확진

연합뉴스

  1. “3단계 상향 없이 확진자 감소…5인모임 금지가 특히 효과”
  2. “건강한 셋째 낳아 행복한데…주택자금 4천만원까지 덤으로”
  3. “미등록 지인 차량 출입 막았다고”…경비원들 폭행한 30대(종합)
  4. “방역지침 잘 지키나 보자” 톰 크루즈, 촬영장에 감시 로봇 투입
  5. “사안 중요” 폐쇄명령 부산 세계로교회 가처분 내일 결정할 듯
  6. “서울서 국민의힘 34.7% vs 민주 24.6%…첫 두자릿수 격차”
  7. “승복 못해” 박근혜 징역 20년 확정에 지지자들 반발
  8. “신안 괭생이모자반 피해 예방·대응 시스템 마련해야”
  9. “유튜버 공포체험 모방” 5·18 사적지 무단침입 20대 3명 검거
  10. “전 야구선수 폭행에 뇌지능장애”…검찰, 가해자에 징역2년 구형
  11. “정인이 양부도 살인죄 적용해야”…靑 국민청원 20만 넘어
  12. “죽음 헛되지 않기를”…박종철 열사 34주기 온라인추모제
  13. “찍으라고 입은 거 아닌데” 레깅스 판결 또 뒤집힌 이유[이슈 컷]
  14. “천산갑 먹는 탓” 영국총리 코로나 기원설에 중국 격분
  15. “총선 앞두고 식사 모임” 조충훈 전 순천시장 집행유예
  16. “코로나19 사태 속 가장 많았던 여가활동은 영화·드라마 시청”
  17. ‘1인당 100만원’ 특고·프리랜서 3차 지원금 22일부터 신청
  18. ‘1인당 100만원’ 특고·프리랜서 3차 지원금 22일부터 신청(종합)
  19. ‘1학생 1 전통악기 연주하기’…충남교육청 전통예술 교육 강화
  20. ’27명 사상’ 광주 모텔 방화범 항소심도 징역 25년
  21. ‘2년치 초과근무 서류 분실’…전남 고교, 허술한 기록물 관리
  22. ‘2부팀’ 킬의 기적…독일 축구 최강 뮌헨 잡고 포칼 16강행(종합)
  23. ‘靑 문건유출 무죄’ 조응천 “긴 터널 지났다…진실에 복종할 것”
  24. ‘경찰과 충돌’…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
  25. ‘골대 불운’ 손흥민…토트넘, 강등권 풀럼에 1-1 무승부
  26. ‘공동주택관리 자문합니다’…경남도, 컨설팅 서비스 본격 시행
  27. ‘국정농단·특활비’ 박근혜 징역 20년·벌금 180억원 확정
  28. ‘국정농단·특활비’ 박근혜 징역 20년·벌금 180억원 확정(종합)
  29. ‘대입 정시모집 실기고사’…한성대 현대무용
  30. ‘동료 성폭행’ 前서울시 직원 징역 3년6개월…법정구속(종합)
  31. ‘동생인 척’ 수차례 신분증 발급받은 형…현금인출에 휴대폰까지
  32. ‘버닝썬 게이트’ 고발자, 효연에 증언 촉구…SM “효연과 무관”
  33.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파기환송심 1년만에 시작
  34. ‘순수해서 좋아했는데’…중국 SNS스타 전자담배에 망신살
  35. ‘이 시국에’…음식점 방에 모여 화투 친 5명 적발
  36. ‘조교사 개업심사 특혜’…문중원 기수 관련 마사회 간부 등 기소
  37. ‘중대재해법에 학교장 제외하라’…시도교육감의회 결의문 채택
  38. ‘토종’ 코로나19 치료제 가시화…셀트리온 이어 줄줄이 대기
  39. ‘펜트하우스 2’ 특별출연 김수민 아나, 스포일러 논란에 “죄송”(종합)
  40. ‘풀린 날씨’…중랑천 징검다리 건너는 시민들
  41. 120분간 경련 나도록 뛴 이재성…현지 매체 “영웅” 주목
  42. 18일부터 소상공인 2차대출 2%대 금리로…최대 2%p 인하
  43. 2016년 겨울 피해액 3천84억원…’최악의 AI’ 사태 재연되나
  44. 20만원대 가짜 여행상품 내걸고 사기…업체 대표 구속 기소
  45. 3분간 인사만 했다던 이언주 15분 넘게 연설하고 악수도
  46. 4년여 끌어온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징역 20년’ 마침표
  47. CU, 전체 PB상품에 포장재 재활용 등급 표시한다
  48. [2보] 靑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사면 언급 부적절”
  49. [게시판] DL이앤씨, 새해 안전 혁신 선포식
  50. [게시판] 中조선족기업가협회장, 선양·다롄 동포에 마스크 기증
  51. [경남소식] 창원 새 도시브랜드 ‘민주주의 전당’ 2024년 9월 개관
  52. [김제소식] 여성회관 1분기 수강생 1천100명 모집
  53. [날씨]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기온 10도 안팎
  54. [내일날씨] 흐리고 중부·남부 비…미세먼지 나쁨
  55. [동정] 허성무 창원시장, 마산해양신도시 건설 현장 점검
  56. [부고] 윤인선(함백고 교사)씨 부친상
  57. [사이테크 플러스] “동물 군집행동 비밀 뇌과학으로 푼다”…군집 뇌연구시스템 개발
  58. [속보] 정부 “기도원·종교 관련 수련원 집단감염 대응책 논의”
  59. [영상] 스포츠토토에 불법 사이트까지…두산 정현욱·권기영 퇴출되나
  60. [영상] 첫 토종 치료제 눈앞…”셀트리온, 코로나19 중증 54% 감소”
  61. [울산소식] 중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무료 설치 지원
  62. [인사] 경남경찰청
  63. [인사] 대전경찰청
  64. [전주소식] 전북대, 청년 창업가 양성 워크숍 개최
  65. [클립트렌드] ‘펜트하우스’, 2021년 첫번째 2억뷰 드라마
  66. [팩트체크] 김학의 출금 절차 위법이면 무죄석방해야?
  67. [화순소식] 사평·용강지구 189억원 들여 재해 예방 사업
  68. 檢, ‘박원순 피소 유출’ 의혹 남인순·김영순 수사 착수(종합)
  69. 檢, 박원순 고소인측 ‘경찰 송치의견서’ 공개 청구 불허
  70. 野 “김학의 출금, ‘법무부 친문파’ 국기문란 사건”
  71. 靑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사면 언급 부적절”(종합)
  72. 가정폭력 합의 거부당하자 집에 불 지르려 한 50대 징역 1년
  73. 강원 고성 해변 뒤덮은 죽은 매오징어…원인은?
  74. 강원 교도소 집단감염 ‘주춤’…격리 해제 전 검사 등 10명 확진
  75. 강원도 코로나19 전담 인력 3배 늘려 ‘방역대책추진단’ 출범
  76. 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 연장될 듯…”풀기 어려울 수 있어”(종합)
  77. 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 연장될듯…”풀기 어려울 수 있어”
  78. 경남경찰, ‘방역수칙 무시’ 진주 국제기도원 압수수색
  79. 경남교육청, 불공정 채용 논란 방과후교사 전환 면접 잠정 연기
  80. 경산 8명 등 경북 18명 신규 확진…1주일간 124명 발생
  81. 경찰, ‘마약·절도 혐의’ 황하나 검찰 송치
  82. 광주 확진자 2명 사망…누적 12명
  83. 교정시설 신규확진 이틀째 0명…동부구치소 9차 전수조사
  84. 교정시설 신규확진 이틀째 0명…동부구치소 9차 전수조사(종합)
  85. 국민 67.7% “코로나19 백신 좀 더 지켜보다가 맞겠다”
  86. 국토부 “제2공항 제주도민 의견수렴 결과 존중, 정책에 반영”
  87. 권영진 대구시장 “미래성장 선도할 인재 양성에 집중”
  88. 기름 1만5천ℓ 담긴 공장 보일러실 화재…화학차 동원 진화
  89. 기아차 e-니로, 영국 ‘왓 카 어워즈’ 소형 전기차 부문 본상
  90. 김성근 코치고문 일본으로 출국…”한국 야구 개성 되찾았으면”
  91. 김수민 아나운서, ‘펜트하우스2’ 스포일러 논란에 “죄송”
  92. 김용민, ‘김학의 출금’ 고발 시민단체에 “무고 감당돼?”
  93. 김태훈 검찰과장 “‘김학의 출금’ 요청받은 적 없어”
  94. 김포서 일가족 5명 등 14명 코로나19 확진
  95. 내일 수도권 등 내륙에 비 소식…”도로살얼음 주의”
  96. 농협 청주교육원, 진단검사 받은 해외입국자 임시대기시설 운영
  97. 당국 “3단계 상향 없이 확진자 감소…5인모임 금지가 특히 효과”(종합)
  98. 당국,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3상 허가전 고령-고위험 환자에 투약(종합)
  99. 당정, 영업금지 완화 공감대…”부분 허용하되 책임성 강화”
  100. 대구 안심연료단지 인근 진폐증 주민 손배소 일부 승소(종합)
  101. 대구·경북 대체로 맑고 밤부터 구름…미세먼지 ‘나쁨’
  102. 대구서 11명 신규 확진…감염경로 불상 5명
  103. 대구서 11명 신규 확진…감염경로 불상 5명(종합)
  104. 대법원 판결에 한숨 돌린 두산인프라코어…”매각 예정대로”
  105. 대입 정시 무용 실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106. 대전·세종·충남 소재 미파악 취학아동 13명 수사의뢰
  107. 대전·세종·충남 짙은 안개에 황사까지…미세먼지 ‘나쁨’
  108. 동부구치소 조기 가석방…”잘 때도 마스크 썼는데 감사”
  109. 라디오에 ‘극단적 선택’ 암시 메시지…PD 기지로 구조
  110. 로봇학자 데니스 홍, ‘안전도시 서울’ 홍보영상 참여
  111. 물러난 한파 뒤 찾아온 뿌연 하늘…미세먼지 나쁨
  112. 미 하원, 두번째 트럼프 탄핵소추안 가결…상원서 판가름(종합)
  113. 미국 ‘죽음의 개사료’ 파동…최소 70마리 숨지자 긴급 리콜
  114. 박근혜 ‘국정농단’ 재판 오늘 최종 결론…원심 판단 유지될듯
  115. 박근혜 ‘징역 20년’ 확정…18일 이재용 판결에 영향줄까
  116. 박근혜, 징역 20년 확정에…조원진 “대한민국 법치 사망”
  117. 박범계, 고교강연서 정의 설명하며 성매매 예시
  118. 박범계, 김학의 출금 논란에 “제 위치서 말할 입장 못 돼”
  119. 박범계, 로펌 출자 논란에 “지분 처분하고 탈퇴”
  120. 박영수 특검 “판결 존중…남은 사건도 신속히 선고되길”
  121. 박원순 ‘성추행 의혹’ 언급한 법원…”피해자 정신적 고통”
  122. 박원순에 ‘성추행 피소’ 알린 임순영 젠더특보 면직
  123. 반주자는 코로나검사 확인서 제출?…이대 성악과 실기시험 논란
  124. 방역당국 실수로 피검자 2명에 양성·음성 바꿔 통보
  125. 벌써 사면 두고 갑론을박…與 “신중하게” 野 “빨리해야”(종합)
  126. 보건의료인국시 확진자 응시 가능…내일 치과-한의사 시험부터
  127. 부산 미세먼지 ‘나쁨’…평년보다 높은 기온
  128. 부산 주택화재 30분 만에 진화…고양이 7마리 사체 발견(종합)
  129. 부산서 방과후수업 초등생 확진…수업 참여자 검사 안내
  130. 부산시 올해 최우선 과제는 시민안전·경제살리기
  131. 브루스 윌리스 ‘노 마스크’ 망신…LA 약국서 문전박대
  132. 블랙리스트 조윤선, 파기환송심 첫 공판 출석
  133. 빅뱅 승리, ‘조폭 동원’ 특수폭행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
  134. 산청군, 출산장려금 지원 규모 넓히고 매달 지급
  135. 삼성전자 투자해 천만원 번 전업주부도 연말정산 인적공제 가능
  136. 서약서 쓰고, 교육도 받았지만…불법 도박 빠진 프로야구 유망주
  137. 서약서 쓰고, 교육도 했지만…불법 도박 빠진 프로야구 유망주
  138. 서울 5호선 송정역 ‘역세권 청년주택’ 176세대 건립
  139. 서울 노원구 주택에서 불…60대 의식 잃고 병원 이송
  140. 서울 송파 복합물류단지서 필리핀 일용노동자 사망
  141. 서울서 신규 확진 134명…51일만에 최소(종합)
  142. 서울시, ‘장애인 아파트 특별공급 매뉴얼’ 제작·배부
  143. 서울시, 문화예술 불공정 피해사례집 발간
  144. 서울시, 지난달 배출가스 5등급 운행제한 2만7천여건 단속
  145. 서울지하철 7호선 ‘평일 낮 자전거 휴대’ 정식 허용
  146. 선거 캠프발 코로나19 확산 우려…예비후보들 일정 연기·취소
  147. 설연휴까지 방역고삐 죌듯…거리두기 연장-설 특별방역대책 가닥
  148. 성남 소규모 교회 2곳서 BTJ열방센터 관련 33명 확진(종합)
  149. 성폭력 피해 의뢰인 추행 혐의 국선변호사 구속
  150.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기대 속 일각선 ‘한계’ 지적
  151. 셀트리온, 골다공증 바이오시밀러 ‘CT-P41’ 미국 임상3상 신청
  152.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임상결과 발표 후 하락세
  153. 소비자원 “식용유 5개 제품서 EU 기준 초과 유해물질”
  154. 소화기로 사고 차량 불 끄고 3명 구조…대전소방 119의인상 추진
  155. 손혜원 “김정숙 여사와 절친 아냐…임기중 통화 안해”
  156. 수사권 주면 잘하겠다더니…첫해부터 위기 맞은 경찰[이래도 되나요]
  157. 수원지검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수사에 검사 5명 투입
  158. 술자리서 지인 때려 숨지게 한 60대 장애인 항소심서 감형
  159. 스피룰리나·프로폴리스추출물 등 건강기능식품 원료 9종 재평가
  160. 식약처, ‘수입식품 유통 안전관리 안내서’ 발간
  161. 신도들 성 착취 의혹 목사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162. 신테카바이오-한미사이언스, 코로나19치료제 공동연구계약 체결
  163.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장성군, 출산가정 지원 강화
  164. 안동·의성 대중교통 종사자 코로나19 검사
  165. 에어부산 새해도 무착륙 대마도 상공 관광 비행…탑승률 70%
  166. 여가부, ‘가족정책 유공 포상’ 후보자 공모…내달 15일까지
  167. 여의도 35배 면적 군사시설보호구역서 해제…개발제한 풀린다
  168. 역학조사 방해 혐의로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 구속
  169. 열방센터 방문 제주도민 14명 음성판정…17명 사흘째 연락두절
  170. 열방센터 방문 제주도민 30명 음성판정…6명 연락 안돼(종합)
  171. 열방센터·병원발 연쇄감염 지속…충북 9명 추가 확진(종합)
  172. 오늘 500명안팎…모레 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 후속조치 발표
  173. 오후 6시까지 서울 103명 확진…전날보다 8명 적어
  174. 오후 6시까지 전국서 373명 확진…어제보다 6명 적어
  175. 오후 9시까지 서울 120명 확진…전날보다 10명 적어
  176.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40명 확진…15일 신규 확진자 500명 안팎(종합)
  177. 온라인 CES 하다보니…중국업체, LG 롤러블 TV 사진 도용했나
  178. 올해 공공임대 8만3천가구 ‘그린 리모델링’…에너지 성능 강화
  179. 완주 삼례동초교, 완주삼봉 공공주택지구로 이전
  180. 용산 미군기지 코로나 확진자 11명 늘어…누적 18명(종합)
  181. 용인 기흥구 소규모 교회서 신도 3명 확진…20여명 전수검사
  182. 울산 대체로 맑고 한낮 포근…미세먼지 농도 ‘나쁨’
  183. 울산서 5명 신규 확진…진주기도원·선교단체 관련 2명 포함(종합2보)
  184. 울산서 진주기도원발 연쇄 감염 1명 포함 2명 확진
  185.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위한 추경 230억원 편성
  186. 원룸 보증금 46억원 챙긴 임대업자, 항소심서 ‘무죄’ 주장
  187. 원주시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 최우수 ‘가등급’ 선정
  188. 월성원전 고인 물에 삼중수소 검출 이유 “공기 중 유입 가능성”
  189. 월성원전 방문 국민의힘 의원단 “삼중수소 논란은 수사 물타기”
  190. 위니아딤채, 100㎡형 공기청정기 ‘퓨어플렉스’ 출시
  191. 유니클로 모회사 영업이익 23% 증가…”한국서 흑자전환”
  192. 유재석 “무한도전2, 초창기 멤버와 함께하긴 어려워”(종합)
  193. 육군 35사단, 18일부터 혹한기 전술 훈련
  194. 음식물쓰레기 처리 중 발생하는 메탄가스로 전기 생산
  195. 의료기관 또 집단감염…광주 일일 확진자 사흘 만에 두 자리(종합)
  196. 의료기관서 또 집단감염…광주 일일 확진자 사흘 만에 두 자릿수
  197. 의왕 왕송하수처리시설 증설…월암·초평지구 입주 대비
  198. 의협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포괄 보상해야”(종합)
  199. 이게 MLB라고?…테임즈 “타석에서 변기 ‘쏴’ 소리 듣고 ‘멘붕'”
  200. 이언주 캠프 관련 확진자 8명으로 늘어…후보도 자가격리(종합)
  201. 인니 술라웨시섬서 세계 최고(最古) 동굴벽화 또 발견
  202. 인천 건물서 추락 사고 잇따라…60대 2명 부상
  203. 인천 고층 아파트서 배관 동파로 누수…주민 불편
  204. 인천서 지인 모임 관련 3명 등 17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205. 인천서 지인 모임 관련 3명 등 25명 코로나19 양성 판정(종합)
  206. 임종석 “전광훈·윤석열과 같은 냄새”…최재형 직격
  207. 전국 어린이집·학원 등지서 성범죄 경력자 80명 근무 적발
  208. 전국 황사·미세먼지 극성…낮 최고 14도 포근
  209. 전남도 코로나전담 요양병원 18일부터 운영…”접촉자 위주 수용”
  210. 전승빈 “전 부인과 작년 이혼…심은진 교제 기간과 안 겹쳐”
  211. 전직 대통령 2명 잇따라 중형…23년만에 재현된 ‘흑역사’
  212. 정보공개 이의신청 부당처리 은평·강남·서초구 기관경고
  213. 정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추가 연장…17일 이후에도 운영
  214. 정선군 코로나 위기 극복 공공일자리 5천300개 지원
  215. 정의,’박원순 성추행’ 법원 인정에 “더는 2차 가해 없어야”
  216. 정의선 현대차 회장, 뉴욕 명소 옆 신축아파트 55억원 구입
  217. 제86회 상반기 의사 실기시험에 2천744명 응시
  218. 조합비 받아 생활비로 쓴 노조위원장 실형
  219. 주택 화재 진화하고 보니 고양이가 20마리
  220. 지난해 울산해역 해양오염 물질 유출량 전년 대비 9배 증가
  221. 직고용 탈락 인천공항공사 소방대원들 잇따라 부당해고 판정
  222. 진도항 배후지 복합산단 개발사업 재개…올해 완공
  223.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준공업지역 순환정비로 큰 변화 기대”
  224. 첫 트럼프 탄핵 가결 때처럼 ‘상복’ 검정 원피스 입은 펠로시
  225. 충남 논산 임시선별검사소서 10대 코로나19 확진
  226. 충남 북부 3개 시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227. 충남 태안 서격렬비도 북북서쪽서 규모 2.1 지진 발생
  228. 충남대병원 의료진 ‘코로나19 지원금’ 초과 수령 논란
  229. 충북 8명 추가 확진…열방센터·병원발 연쇄감염 지속
  230. 충북 중부 5개 시·군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231. 충북 진천·음성군, 단수 조치…”충주댐 상수도 공급량 감소탓”
  232. 친환경 첨단물류 기술 개발…7년간 국가 R&D 1천400억원 투입
  233. 친환경차 기준 현실화…초소형전기차 신설·주행거리 상향
  234. 코로나19 검체와 사투 벌인 1년…’녹초’ 된 검사관들
  235. 토종 코로나19 치료제 가시화…셀트리온 이어 줄줄이 대기(종합)
  236. 특수학교·아동시설·요양기관…전국 곳곳서 산발감염 지속
  237. 파주 단열재 공장 화재…직원 1명 실종돼 수색중(종합)
  238. 판권 넘기는 팝스타들…’라틴팝 여왕’ 샤키라도 145곡 매각
  239. 평택 제조업체서 사흘 새 14명 확진…용인 수지산성교회 관련
  240. 포근한 경남, 낮 최고기온 10∼13도…미세먼지 ‘보통’
  241. 학교 예술교육 원격수업 강화한다…겨울방학 교원 원격 직무연수
  242. 한국학호남진흥원, 제2대 원장에 천득염 씨 임명
  243. 한파속 ‘내복 아이’ 엄마, 양육 위해 반일제 근무 찾았다
  244. 한파에 얼었던 배관 ‘펑’…인천 곳곳 동파사고 잇따라(종합)
  245. 함께 술 마신 후 잠든 여고생 집단 성폭행한 10대 3명 구속
  246. 해경 창설 후 첫 여성고위공무원 탄생…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
  247. 해상교량 기둥에 조명 설치 의무화…”선박 충돌사고 등 방지”
  248. 헤어진 연인 겁 주려다 엉뚱한 집에 불 지르려 한 50대 집행유예
  249. 홍성·안성 가금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61∼62번째
  250. 확진 하루 전 근무시간에 풀장 다녀온 교사
  251. 확진자 나온 청주 초중고 3곳 학생·교직원 255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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