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2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1월 13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1월 13일
  3. 바비킴 “인생에 더 좋은 날 ‘태양처럼’ 다시 옵니다”
  4. 전통 메주와 페이스트리, 공통점은 ‘손맛’

노컷뉴스

  1. “또 대설주의보” 서울 기습 폭설에 시민들 분통
  2. “마스크 안 써서…” 안산, 장애인시설 집단감염 방역 조치
  3. “아들 외롭지 않게”…故 경동호 발인 6시간 만에 母 별세
  4. “애국 투자자” 與, ‘동학개미 무덤’ 공매도 금지 연장하나
  5. “친구가 사라졌다” 신고…알고보니 친구 남편이 호텔에 감금
  6. “코로나 막는다”는 ‘코골이 방지기구’…경찰 수사 ‘허위 광고’
  7. ‘576명 확진’ BTJ열방센터 확산하는데, 67% 검사 안받아
  8. ‘가습기살균제’ 애경·SK케미칼 前 대표 1심 ‘무죄’…”입증 부족”
  9. ‘경비원 갑질’ 사망 유족 “조두순 피해가족처럼 저희도 이사”
  10. ‘미나리’ 윤여정, 美연기상 11관왕…오스카 향해 달린다
  11. ‘삼중수소 검출’에 與 “원전조사단 가동”…野 “물타기” 반발
  12. ‘아동학대’에 관한 고찰…’고백’, 2월 개봉
  13. ‘오월의 청춘’ 오만석→심이영 ‘믿보배’ 라인업 완성
  14. ‘이건 韓에서 저건 유럽·러시아에서’…코로나 남탓하는 中 결론은?
  15. ‘이대호도 졌는데…’ kt 주권, 5%확률에 도전
  16. ‘하늘나라 출동 6살 슈퍼히어로’ 부모 청원, 靑 움직였다
  17. 20살 주아의 80만 원 빚은 어떻게 1000만 원이 됐나
  18. 2월, ‘톰과 제리’가 실사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온다
  19. FBI, 트럼프 탄핵 반발 ‘무장봉기’ 첩보 입수
  20. WHO 기원조사단 중국에 …’우한 바이러스’ 낙인? 면죄부?
  21. [노컷 리뷰]’요요현상’ 마음 한구석에 꿈을 묻어둔 그대에게
  22. [노컷브이]”선 넘었다”…유승준에 국가 명예훼손 청원
  23. [노컷브이]靑앞에 간 홍준표, 野 비판…”가만히 있는 가마니”
  24. [노컷체크]’삼중수소 검출’ 월성원전 1호기, MB때 공사뒤 연장?
  25. [뉴스업]월성 주민 “삼중수소 바나나 수준? 학자 양심 없나”
  26. [단독]’정인이 1차신고’ 경찰 ‘의사소견’ 직접 수사 안했다
  27. [단독]재개발조합 돈 빼돌린 조합장·홍보업체 무더기 적발
  28. [속보]”BTJ열방센터 관련 누적 576명 확진…검사 33%만 받아”
  29. [신년특집⑤]영덕·울진·울릉 “미래 먹거리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
  30. [영상]’외출 자제’ 푯말 든 日공무원…韓 재난문자 ‘대비’
  31. [이슈시개]”03:21 입금”…’새벽배송급’ 지원금에 반색
  32. [이슈시개]125만원어치 ‘전액환불’…공군부대 치킨 논란
  33. [이슈시개]짐칸에 강아지가? ‘학대 의심’ 택배기사 감동의 ‘반전’
  34. [현장EN:]”언제나 선한 영향력 선사하는 트레저가 될게요”
  35. [홍기자의 쏘왓]새해 코스피 ‘로켓 급등’…불 붙은 공매도 재개 논의
  36. 文대통령 신년사 하던 날, 김종인과 한국판 뉴딜 통했나
  37. 日 소프트뱅크 전 사원 5G정보 밀반출 혐의 체포
  38. 與 “양도세 인하 없다…월성원전 방사능 오염 국회 조사”
  39. 건강권 사각지대 영화인…”열에 여덟 건강검진 못 받아”
  40. 경남 한달새 진주서 최다 발생 ‘2.5단계 격상’…무증상 감염 40%
  41. 광주시 감사위, 남구청 부적정 행정 6건 적발
  42. 금융당국, 은행에 연일 경고 “신용대출 관리 강화해달라”
  43. 김세정 “부모님 인스타 댓글까지…안 좋은 말 보내지 말아 주세요”
  44. 김여정도 뒤로 물린 김정은…1인 권력 강화 ‘北에 2인자는 없다’
  45. 김종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제3인물 접촉설…윤석열 여권 대선후보 될 수도”
  46. 김종인 “안철수 지지율 1등? 분석해보니 의미없어”
  47. 다운, 자작곡 ‘자유비행’ 발매…MV 주인공은 배우 박신혜
  48. 동해서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지역 사우나 이용자
  49. 라비, 본인 방 콘셉트의 온라인 팬 콘서트 ‘라:방’ 개최
  50. 러시아서 코로나19 감염자 1명에게서 18종의 변이 바이러스 발견
  51. 말레이시아 국왕 코로나19 비상사태 선포
  52. 배진웅 측 “고소인 여배우 B씨, ‘강제추행’으로 고소”
  53. 부산대 재학생 87.4% “현재 등록금 부적절” 설문 결과
  54. 부산해양경찰서 제26대 박형민 서장 취임
  55. 불교사원 땅밟기 인터콥, 물의 때마다 ‘모르쇠’
  56. 사천 정동면 야산 불…3천㎡ 잡목 소실
  57. 세븐틴, 美 ‘켈리 클락슨 쇼’ 나간다…이번이 첫 출연
  58. 셀트리온 “기존 항체 치료제 이상 효과 확인”
  59. 술 마시고 화장실 따라가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60. 신예 R&B 뮤지션 해리, 오늘 데뷔…첫 앨범 총괄 프로듀싱
  61. 심은진, 전승빈과 결혼 “씩씩하고 멋지게 살아보겠습니다”
  62. 아이즈원, 활동 연장할까…”소속사-아티스트 의견 수렴 중”
  63. 에버글로우 시현-이런, 코로나19 최종 음성…활동 재개
  64. 이낙연 “잘하면 한두달 내 진단·치료·예방 3박자”
  65. 이낙연 “코로나 치료제도 국가 책임…특정업체 거론안해”
  66. 이동걸 “쌍용차 노조, 쟁의행위 중지 약속해야 지원”
  67. 이언주 예비후보 캠프 방문자 2명 확진 판정
  68. 이탈리아서 2019년 11월 코로나 첫 환자 확인…25세 여성
  69. 인니 여객기 희생자 신원 첫 확인…남성 승무원
  70. 장나라×정용화 KBS 퇴마극 ‘대박부동산’ 출연 확정
  71. 전기차 전쟁, 막 올랐다…모델Y 첫선, 아이오닉5 맞불
  72. 카카오 ESG위원회, 김범수 의장이 직접 맡는다
  73. 터키, 미성년 성폭행한 사이비 교주에 징역 1천75년 선고
  74. 트럼프, 워싱턴DC에 비상사태 선포
  75. 피해자 자녀 앞 동거녀 살해한 30대…”신고하지마” 협박도
  76. 한일, 제주 동남 해상서 대치…”日, 韓정부에 항의”
  77. 햄버거집 앞 6세 숨지게 한 50대 징역 8년…유족 “너무 낮다” 오열

연합뉴스

  1. “‘이루다’ 개발에 개인정보 유출” 靑청원도…웹툰작가도 동참
  2. “아프리카계 미국인 특유의 문화·피아노 연주에 공들였죠”
  3. “이런 뱀은 처음”…올가미 만들어 수직으로 기어올라
  4. “이루다 개발사 직원들, 수집한 연인 카톡 대화 공유”
  5. “이루다 개발사, 수집한 연인 카톡 돌려봐”…사측 “진상조사 중”(종합)
  6. “이루다 개발사, 연인 카톡 대화 수집하고는 돌려보며 웃었다”
  7. “이탈리아서 2019년 11월 코로나 환자 발생…우한보다 한달 앞”
  8. “이탈리아서 2019년 11월 코로나19 첫 환자 확인…25세 여성”
  9. “친구 소재 불어라”…모텔방서 감금·폭행 저지른 일당 검거
  10. “친구가 사라졌다” 신고…알고보니 친구 남편이 호텔에 감금
  11. ‘199년간 백인남성 독점’ 보스턴 시장에 대만계 여성도 물망
  12.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산업 前대표 무죄(종합2보)
  13. ‘겨울잠’ 장덕철 “보컬기량 늘어…후렴 애드리브 저희도 놀랐죠”
  14. ‘날아라 개천용’에 쌍룡이…정우성 대타에 이정재 특별출연
  15. ‘담배 때문에’…코로나 격리 병사, 3층서 탈출하다 떨어져 다쳐
  16. ‘대면예배 강행 교회 폐쇄와 종교의 자유 충돌’ 법원 판단은?
  17. ‘성폭력이 피해자 잘못?’…중국 기업광고에 여성들 분노
  18. ‘안방 1열’로 찾아가는 보이그룹…엔하이픈·SF9·데이식스
  19. ‘주정차 단속’ 구청 공무원 한강 투신 후 실종(종합)
  20. ‘지금은 둘도 없는 단짝이지만’…우즈, 한때 “미컬슨 깔봤다”
  21. ‘충전 완료’ 손흥민, 풀럼전 출격 준비…’14·21의 벽’을 깨라
  22. 1인당 국민소득, G7 이탈리아 앞선 듯…경제규모 세계 10위로↑
  23. 6만9천 개의 피임약 발견…징역 1천75년 받은 사이비 교주[영상]
  24. 6세 아이 숨지게 한 ‘낮술 운전자’ 1심서 징역 8년(종합)
  25. kt 소형준, 연봉 2천700만원→1억4천만원…419% 인상
  26. [게시판] 팝 가수 크리스토퍼, 한국 팬과 온라인 팬미팅
  27. [방송소식] 오만석·심이영, KBS 2TV ‘오월의 청춘’ 출연
  28. [방송소식] 임시완, 영국 잡지 ‘폴트’ 표지 장식
  29. [시청자가 찜한 TV] 아직 ‘미스터트롯’ 시대…’사랑콜’ 3위
  30. 강타, SM 합동공연서 선보인 ‘감기약’ 발매…4년만의 신곡
  31. 금융위 관계자 “공매도 재개 결정된 바 없다”
  32. 김종인 “윤석열 ‘별의 순간’ 왔다…여권후보 될 수도”(종합)
  33. 나경원, 내일 서울시장 출마선언…10년만의 재도전
  34. 나경원, 내일 서울시장 출마선언…김종인에 사전 인사(종합2보)
  35. 내달부터 만 69세 이상 주택연금 신청자, 월 지급금 소폭 감소
  36. 다시 뭉친 ‘쇼미9’ 사단, 리믹스앨범 ‘굴젓’ 오늘 발매
  37. 다운, 신곡 ‘자유비행’…”가사 곱씹으며 들어주시길”
  38. 당정, ‘서울 주거지역 용도변경’ 통한 용적률 상향 검토
  39. 또 추락사…오피스텔 공사장 9층서 작업하던 40대 떨어져
  40. 러 극동서 백두산 호랑이에 공격받은 남성 숨진 채 발견
  41. 러시아 꼬마, 자동차 끄는 썰매 탔다가 교통사고 ‘아찔’
  42. 만취 운전자 택시 들이받고 도주 후 주차 차량·전신주 쾅
  43. 멕시코서 ‘귀한 몸’ 된 산소…당국 “공급부족 없을 것”
  44. 멜라니아, 의회 난입에 “실망·폭력 규탄”…침묵 비판에 반박
  45. 모트가 부르는 ‘천재 뮤지션’ 장덕의 노래는…리메이크 발매
  46. 미 동물원서 고릴라 세 마리 코로나19 감염…”영장류 첫 사례”(종합)
  47. 미 의회 난입 시위대, 경찰 끌어내 무차별 구타하는 영상 공개
  48. 바비킴 “졌다가 다시 뜨는 태양처럼, 인생도 좋은 날 와요”
  49. 배우 심은진-전승빈 부부 됐다…드라마 ‘나쁜사랑’서 인연
  50. 보성군 ‘작은 영화관’ 설 이전 재개관 박차
  51. 본격 경쟁 시작한 ‘싱어게인’ 8.4%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52. 비극을 돈벌이로…디저트·중화요리 식당도 ‘정인아 미안해'[이슈 컷]
  53. 세븐틴, 미국 TV쇼 잇따라 출연…’켈리 클라크슨 쇼’서도 무대
  54.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첫날 101만명 신청…1.4조 지급
  55. 손흥민의 아스널전 감아차기, 토트넘 12월의 골…4개월째 ‘독식’
  56. 쏟아지는 재개봉작 속 명작들…개봉 100주년 채플린의 ‘키드’
  57. 양준일, 2집 앨범 ‘저작권법 위반’으로 경찰 고발돼
  58. 에픽하이 새 정규앨범에 아이콘 출신 비아이 피처링
  59. 유도 김원진, 금메달 획득 후 부친상 소식 접해…메달 매고 오열
  60. 이낙연, 국내제약사와 코로나 치료제 개발상황 점검
  61. 이재명 “나쁜 일 했으면 책임지는 것”…사면 반대
  62. 임기 9일 남은 트럼프에 “내란선동” 탄핵안 발의…13일 표결할듯(종합2보)
  63. 장나라-정용화, KBS ‘대박부동산’ 주연
  64. 정인, 신진 작가진과 협업한 신곡 ‘어떻게 해야 할까요’
  65. 정총리 “또다른 백신 추가도입 노력, 최근 상당한 진전”
  66. 코스피 ‘공포지수’ 반년만에 최고…”상승장에 이례적”
  67. 코에 걸면 코로나 퇴치?…’코고리 마스크’ 경찰 수사(종합)
  68. 키움 이정후 5억5천만원에 계약…5년차 최고 연봉 경신
  69. 택시 들이 받은 만취 BMW 운전자…도심 추격전 뒤 2차 사고(종합)
  70. 터키, 미성년 성폭행한 사이비 교주에 징역 1천75년 선고
  71. 피해자 자녀 앞에서 동거녀 살해 30대 무기징역 받고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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