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2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4일 ‘박종철열사 34주기’ 온라인 추모제
  2. 16일 새 거리두기 방침 발표…“영업재개는 단계적으로”
  3. 1월 13일 궂긴소식
  4. 1월 13일 동정
  5. 1월 13일 알림
  6. 1월 13일 인사
  7. 52억 투자 사기…일반 소액 투자자 울린 P2P업체 기소
  8. 6살 숨지게 한 ‘낮술 운전’ 징역 8년…“구형보다 약한 처벌”
  9. [포토] 봇물 터진 영업재개 촉구
  10. [포토] 퇴근길에 또…폭설 내리는 수도권
  11. ‘가습기 살균제’ 무죄 판결에 피해자들 울분
  12.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논란에 법무부 “급박한 사정 고려해야”
  13. ‘마지막 사법연수생’ 조우상씨 수료
  14. ‘유해 가습기살균제’ 혐의 SK케미칼·애경산업 무죄…“인과관계 증거 없다”
  15. ‘음식물폐기물·일회용품 줄이기’ 스타트업 청년기업 협약
  16. ‘일본은 위안부 피해자에 배상하라’ 1심 판결 톺아보니…
  17. ‘정인이 사건’ 첫 재판, 800여명 방청 신청
  18. “망가진 내 몸이 증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오열
  19. “위안부 판결, 한일관계 접근보다 ‘개인 시민권 회복’ 의미”
  20. 가습기살균제 무죄…피해자 800명 있는데, 가해자 단죄 못했다
  21. 검찰 ’이용구 기사 폭행 의혹’ 택시 블랙박스 확보해 복구 시도
  22. 다시 눈 오는 퇴근길…“거의 걷는 속도로 운전했어요”
  23. 담배 때문에…코로나 격리 병사, 3층서 탈출하다 떨어져 부상
  24. 대법 “고강도 불규칙한 노동이면, 질병 인정시간 미달돼도 산재”
  25. 동부구치소서 7명 추가 확진…전국 교정시설 확진자 1238명
  26. 막후 실세는 ‘공수처 차장’…청와대, 차장 인선에 입김?
  27. 부산 오피스텔 공사장 9층서 작업하던 40대 노동자 추락사
  28. 산재 다수범·재범 사업주에 최대 징역 10년6개월
  29. 삼중수소의 ‘원전 내 측정기준’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30. 언론의 ‘의미 있는 선물’이 많아지길 기대하며
  31. 오늘 12일 오후 수도권에 눈 1∼3㎝ 온다…내일 빙판길 조심
  32. 옥시·롯데마트 가습기살균제는 3년 전 ‘유죄’
  33. 월성원전 방사능 유출…‘멸치’인지 ‘고래’인지 조사부터 해야
  3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7명…전날 400명대서 소폭 증가
  35. 한파 물럿거라…13일 출근길엔 ‘눈 아래 빙판’ 조심
  36. 한파 속 이주노동자 비닐하우스 숙소…직접 자보니
  37. 헌재로 넘어간 집합금지, 기본권 제한 어디까지인가

경향닷컴-경향신문

  1. ‘집단식중독’ 안산 사립유치원 원장에 징역 5년 구형
  2. ‘코로나 방역방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13일 선고공판
  3. BTJ 열방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산 언제까지?
  4. BTJ열방센터 방문자 67% 검사 안 받아···상당수 연락두절·방문 부인
  5. BTJ열방센터 방문자들 검사 비협조에 전국 확산 우려
  6. [경향이 찍은 오늘] 1월12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정인이 재판
  7. [경향포토]’생각대로’ 안 가는 오토바이
  8. [경향포토]1인 시위하는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
  9. [경향포토]가습기살균제 기업 대표 1심 무죄에 분노하는 피해자
  10. [경향포토]가습기살균제 기업 전 대표 1심 무죄에 오열하는 피해자
  11. [경향포토]근조화환 정리하는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
  12. [경향포토]남부지방법원 앞 1인 시위하는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
  13. [경향포토]다시 폭설
  14. [경향포토]릴레이 1인 시위하는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
  15. [경향포토]민주당사 앞 집회하는 학원 원장들
  16. [경향포토]민주당사 앞 함께하는사교육연합 회원들
  17. [경향포토]민주당사 앞에서 집회하는 사교육 연합 회원들
  18. [경향포토]서울 폭설
  19. [경향포토]서울남부지법 앞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1인 시위
  20. [경향포토]서울시내 폭설
  21. [경향포토]코레일네트웍스 파업 해결 촉구
  22. [경향포토]코레일네트웍스·철도고객센터지부, 파업 해결 촉구 릴레이 기자회견
  23. [경향포토]퇴근길 폭설
  24. [경향포토]피해아동 영정에 헌화하는 시민들
  25. [경향포토]학원 원장들 ‘눈물의 호소’
  26. [단독]코에 걸면 코로나 예방?…경찰, 허위 판촉 ‘코고리’ 제조사 수사 착수
  27. [서울25]”이혼한 배우자로부터 양육비 못 받고 있다면 신청하세요” 강동구, 한시적 양육비 지원사업 시행
  28. [속보]‘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산업 전 대표 ‘무죄’
  29. [속보]서울시, 대설주의보 발령…”제설2단계 돌입…출퇴근 대중교통 집중배차”
  30.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7명…사망자 25명
  31. [오늘은 이런 경향] 1월12일 “호재만 보고 달려들지 마”
  32. ‘3차 재난지원금’ 이틀간 175만명에 2조5000억 지급
  33. ‘가습기살균제’ 1심 무죄…피해자들 강력 반발
  34. ‘김홍영 검사 죽음’ 가해 부장검사 첫 재판서 “접촉은 있었다”…취재진에 묵묵부답 도망
  35. ‘모바일 신분증’ 공무원증부터…연말엔 운전면허증 도입
  36. ‘모바일 신분증’ 첫 대상은 공무원
  37. ‘최대 10년6개월형’ 산재 처벌 무거워진다
  38. “1시간 반 일찍 귀가”…폭설 학습효과에 퇴근길 대란 없었다
  39. “CMIT·MIT로 인한 폐섬유화 입증 안 돼”
  40. “고아래요” 놀리고 손가락질…편견 가득한 이 장면 내가 다시 그린다면?
  41. “알바생까지 4대 보험 가입해줬다가 되레 불이익”
  42. 강화된 산재 양형기준, 중대재해법에도 영향
  43. 검찰 수사팀 ‘정인이 사건’ 재판 직관…첫 재판에 시민 방청 신청 쇄도
  44. 경매보관금 14억원 ‘쌈짓돈’ 쓰듯 빼돌린 법원 직원
  45. 경찰,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 구속영장 신청
  46. 경찰·소방차,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시 처벌 감경 가능해져
  47. 금속노조 “이동걸 ‘쌍용차 무쟁의’ 요구, 반헌법의식 드러낸 것”
  48. 대법 “주 52시간 이하로 일했더라도…업무상 과로 인정”
  49. 동부구치소에서 영월교도소로 이감된 재소자 11명 코로나19 확진
  50. 반려동물 ‘퍼피닥’ 이어 ‘누구냥’으로 CES2021 출사표
  51. 밤 9시 이후 영업 항의한 시민 폭행한 업주 경찰 수사
  52. 성희롱·차별 논란 ‘이루다’ 한 달도 안돼 은퇴 위기
  53. 소비자 구매 상품 가운데 불만 많은 품목은 의류·신발·가방 등 신변 용품
  54. 속초서 80대 확진자 사망, 가족 3명도 양성
  55. 수도권 오늘 눈 예보…서울시 “1단계 비상근무 돌입…시민들 대중교통으로 퇴근 당부”
  56. 이정렬 전 판사·백승호 전 경찰대학장 등 국수본부장 공모 지원
  57. 추미애·박범계, 예비 법조인들에게 고소·고발당해
  58. 충격에 빠진 피해자들 “증거인멸 판결 나왔는데 증거가 없다니…숨이 멎을 것 같다”
  59. 충북 제천 요양병원 간호조무사 확진…환자 49명 전수검사
  60. 코로나 중증환자 전담 ‘서울재난병원’ 3월 말까지 설립한다
  61. 해외여행길 끊기면서 여권 발급도 ‘뚝’
  62. 홍남기 “부동산 편법 증여 일년 내내 강력 대응하라”
  63. 확진자 103명서 12명으로 감소…“인천 확산세 주춤”

서울의소리

  1. 나경원 ‘모조리 불기소’ 검찰 처분 받고 내일 서울시장 출마선언

노컷뉴스

  1. “또 대설주의보” 서울 기습 폭설에 시민들 분통
  2. “마스크 안 써서…” 안산, 장애인시설 집단감염 방역 조치
  3. “아들 외롭지 않게”…故 경동호 발인 6시간 만에 母 별세
  4. “애국 투자자” 與, ‘동학개미 무덤’ 공매도 금지 연장하나
  5. “이번주 상황 보고 거리두기 조정 검토…16일 발표할듯”
  6. “집합금지 형평성 어긋나”…자영업자들 잇따라 손배소 제기
  7. “친구가 사라졌다” 신고…알고보니 친구 남편이 호텔에 감금
  8. “코로나 막는다”는 ‘코골이 방지기구’…경찰 수사 ‘허위 광고’
  9. ‘576명 확진’ BTJ열방센터 확산하는데, 67% 검사 안받아
  10. ‘가습기살균제’ 애경·SK케미칼 前 대표 1심 ‘무죄’…”입증 부족”
  11. ‘경비원 갑질’ 사망 유족 “조두순 피해가족처럼 저희도 이사”
  12. ‘경찰 수사총책’ 국수본부장 공모에 백승호·이세민 등 5명 지원
  13. ‘나 없이 잘 지낼수 있찌?’ 서비스 중단 이루다, 오늘도 대화중
  14. ‘삼중수소 검출’에 與 “원전조사단 가동”…野 “물타기” 반발
  15. ‘음주폭행’ 이용구 재수사 檢, 택시 블랙박스 복구 시도
  16. ‘이건 韓에서 저건 유럽·러시아에서’…코로나 남탓하는 中 결론은?
  17. ‘이대호도 졌는데…’ kt 주권, 5%확률에 도전
  18. ‘집단감염’ BTJ열방센터, 검사 불응까지…경찰 “엄정 대처”
  19. ‘집단감염’ 동부구치소 8차 전수조사서 7명 추가 확진
  20. ‘하늘나라 출동 6살 슈퍼히어로’ 부모 청원, 靑 움직였다
  21. 20살 주아의 80만 원 빚은 어떻게 1000만 원이 됐나
  22. 63일차 총파업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들 “정부가 직접 나서라”
  23. FBI, 트럼프 탄핵 반발 ‘무장봉기’ 첩보 입수
  24. WHO 기원조사단 중국에 …’우한 바이러스’ 낙인? 면죄부?
  25. [그래픽뉴스]’전국민 무료접종’ 코로나 백신 Q&A
  26. [그래픽뉴스]신규확진 537명…총 사망 1165명
  27. [그래픽뉴스]실업급여 지급↑ 고용보험 가입은 둔화
  28. [노컷브이]”선 넘었다”…유승준에 국가 명예훼손 청원
  29. [노컷브이]靑앞에 간 홍준표, 野 비판…”가만히 있는 가마니”
  30. [노컷체크]’삼중수소 검출’ 월성원전 1호기, MB때 공사뒤 연장?
  31. [뉴스쏙:속]트럼프 탄핵안 발의…지지자들 무장봉기 준비?
  32. [뉴스업]월성 주민 “삼중수소 바나나 수준? 학자 양심 없나”
  33. [단독]’정인이 1차신고’ 경찰 ‘의사소견’ 직접 수사 안했다
  34. [단독]檢, 형집행정지에도 발묶인 재소자들 구속기간 계산에 골머리
  35. [단독]재개발조합 돈 빼돌린 조합장·홍보업체 무더기 적발
  36. [속보]”BTJ열방센터 관련 누적 576명 확진…검사 33%만 받아”
  37. [속보]’가습기살균제’ 애경·SK케미칼 前대표 1심 무죄…”입증 부족”
  38. [속보]코로나19 신규환자 537명…400명대서 소폭 증가
  39. [신년특집⑤]영덕·울진·울릉 “미래 먹거리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
  40. [씨리얼]건강 이상을 느낀 2030이 건강을 회복하는 법
  41. [씨리얼]늘어나는 택배 쓰레기, 분리배출 제대로 하는 법
  42. [영상]’외출 자제’ 푯말 든 日공무원…韓 재난문자 ‘대비’
  43. [이슈시개]”03:21 입금”…’새벽배송급’ 지원금에 반색
  44. [이슈시개]125만원어치 ‘전액환불’…공군부대 치킨 논란
  45. [이슈시개]짐칸에 강아지가? ‘학대 의심’ 택배기사 감동의 ‘반전’
  46. [홍기자의 쏘왓]새해 코스피 ‘로켓 급등’…불 붙은 공매도 재개 논의
  47. 文대통령 신년사 하던 날, 김종인과 한국판 뉴딜 통했나
  48. 日 소프트뱅크 전 사원 5G정보 밀반출 혐의 체포
  49. 檢 ‘가습기 살균제’ 1심 무죄에 항소…”피해결과 부정한 것”
  50. 與 “양도세 인하 없다…월성원전 방사능 오염 국회 조사”
  51. 경남 한달새 진주서 최다 발생 ‘2.5단계 격상’…무증상 감염 40%
  52. 경찰 ‘이용구 사건’ 담당 경찰관 감찰 아직…”檢 수사 고려”
  53. 경찰 182콜센터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상담 업무 중단
  54. 광주 노동계 “중대재해법에도 여전한 노동자 사망사고, 책임자 처벌해야”
  55. 광주시 감사위, 남구청 부적정 행정 6건 적발
  56. 금융당국, 은행에 연일 경고 “신용대출 관리 강화해달라”
  57. 김여정도 뒤로 물린 김정은…1인 권력 강화 ‘北에 2인자는 없다’
  58. 김종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제3인물 접촉설…윤석열 여권 대선후보 될 수도”
  59. 김종인 “안철수 지지율 1등? 분석해보니 의미없어”
  60. 김학의 출국금지 ‘위법 논란’ 확산…2년 전 그날 무슨 일이
  61. 끝나지 않는 동부구치소發 감염 확산…하루새 23명 확진
  62. 동해서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지역 사우나 이용자
  63. 러시아서 코로나19 감염자 1명에게서 18종의 변이 바이러스 발견
  64. 말레이시아 국왕 코로나19 비상사태 선포
  65. 모바일 신분증 시대 첫 관문 ‘모바일 공무원증’ 나온다
  66. 방역수칙 어긴 편법운영 서울 2710곳 학원 대상 집중점검
  67. 부산대 재학생 87.4% “현재 등록금 부적절” 설문 결과
  68. 부산해양경찰서 제26대 박형민 서장 취임
  69. 불교사원 땅밟기 인터콥, 물의 때마다 ‘모르쇠’
  70. 사천 정동면 야산 불…3천㎡ 잡목 소실
  71. 서울 주요대학 정시 경쟁률 하락…·지방대 대부분 모집비상
  72. 셀트리온 “기존 항체 치료제 이상 효과 확인”
  73. 소방·구급차 중앙선 침범 처벌 면한다…민식이법도 예외
  74. 술 마시고 화장실 따라가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75. 야근 이어오던 ‘성범죄 수사’ 경찰관 퇴근길에 숨져
  76. 양준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2집 앨범 수록곡 문제”
  77. 양형위 “산업안전법 위반 사업주, 최대 징역 10년6개월”
  78. 예산 아낀다고 검사 제외했는데…동부 女수용자 5명 추가 확진
  79. 이낙연 “잘하면 한두달 내 진단·치료·예방 3박자”
  80. 이낙연 “코로나 치료제도 국가 책임…특정업체 거론안해”
  81. 이동걸 “쌍용차 노조, 쟁의행위 중지 약속해야 지원”
  82. 이언주 예비후보 캠프 방문자 2명 확진 판정
  83. 이탈리아서 2019년 11월 코로나 첫 환자 확인…25세 여성
  84. 인니 여객기 희생자 신원 첫 확인…남성 승무원
  85. 전기차 전쟁, 막 올랐다…모델Y 첫선, 아이오닉5 맞불
  86. 카카오 ESG위원회, 김범수 의장이 직접 맡는다
  87. 코로나19 백신접종 ‘9천억 확보’…노바백스 계약 막바지
  88. 코로나19 신규환자 537명…주말·한파 영향 ‘소폭 증가’
  89. 터키, 미성년 성폭행한 사이비 교주에 징역 1천75년 선고
  90. 트럼프, 워싱턴DC에 비상사태 선포
  91. 피해자 자녀 앞 동거녀 살해한 30대…”신고하지마” 협박도
  92. 한일, 제주 동남 해상서 대치…”日, 韓정부에 항의”
  93. 햄버거집 앞 6세 숨지게 한 50대 징역 8년…유족 “너무 낮다” 오열
  94. 허위 P2P로 52억 편취…펀딩 플랫폼 업체 운영진 기소

연합뉴스

  1. “광주 자치구 경계조정 조속 합의” 시민단체 촉구 잇따라
  2. “동성애·동성애자 싫다” 제주도의원 발언 인권위 진정
  3. “설 대목 놓치지 않도록”…광주 양동시장 상인들 검사 독려
  4. “월성 1호기 감사, 경제성 치중…안전 등 사회적비용 고려 안해”(종합)
  5. “이런 뱀은 처음”…올가미 만들어 수직으로 기어올라
  6. “이루다 개발사 직원들, 수집한 연인 카톡 대화 공유”
  7. “이루다 개발사, 수집한 연인 카톡 돌려봐”…사측 “진상조사 중”(종합)
  8. “이루다 개발사, 연인 카톡 대화 수집하고는 돌려보며 웃었다”
  9. “이탈리아서 2019년 11월 코로나 환자 발생…우한보다 한달 앞”
  10. “이탈리아서 2019년 11월 코로나19 첫 환자 확인…25세 여성”
  11. “지체하면 곧 교통 마비”…폭설 뚫고 달리는 제설차량 기사들
  12. “친구 소재 불어라”…모텔방서 감금·폭행 저지른 일당 검거
  13. “친구가 사라졌다” 신고…알고보니 친구 남편이 호텔에 감금
  14. “형집행정지라도 교정시설서 치료시 형기·구속기간 인정”
  15. ‘199년간 백인남성 독점’ 보스턴 시장에 대만계 여성도 물망
  16. ‘1인당 300만원’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 열흘 만에 14만명 신청
  17. ‘BTJ열방센터’ 누적감염 576명, 방문자 67% 미검사…”비협조적”(종합)
  18. ‘故김홍영 검사 폭행’ 김대현측 “피해자와 신체접촉 있었다”
  19.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산업 前대표 무죄
  20.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산업 前대표 무죄(종합2보)
  21.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산업 전 대표 무죄
  22. ‘가습기 살균제’ 무죄 판결에…피해자들 “절대 수긍 못해”
  23. ‘날아라 개천용’에 쌍룡이…정우성 대타에 이정재 특별출연
  24. ‘담배 때문에’…코로나 격리 병사, 3층서 탈출하다 떨어져 다쳐
  25. ‘대면예배 강행 교회 폐쇄와 종교의 자유 충돌’ 법원 판단은?
  26. ‘대설주의보’ 인천서도 퇴근길 곳곳 정체…차량 거북이 운행
  27. ‘마지막 사법연수원생’ 조우상씨 수료…로펌 취업
  28. ‘성범죄 수사’ 경찰 퇴근길 쓰러져 사망…순직처리 검토
  29. ‘성폭력이 피해자 잘못?’…중국 기업광고에 여성들 분노
  30. ‘인보사 성분조작’ 코오롱생명과학 이사에 징역 5년 구형(종합)
  31. ‘전지훈련 안전하게’…경남 고성군-체육회, 방역수칙 준수 협약
  32. ‘정규직 전환’ 인천공항 용역업체 취업에 뒷돈 의혹…경찰 수사
  33. ‘정인이 사건’ 양모에 살인죄 적용할 듯…의도 입증 관건
  34. ‘정인이 학대 사망’ 양부모 내일 첫 공판…살인죄 적용되나
  35. ‘정인이 학대 사망’ 양부모에게 살인죄 처벌 촉구
  36. ‘주정차 단속’ 구청 공무원 한강 투신 후 실종(종합)
  37. ‘충전 완료’ 손흥민, 풀럼전 출격 준비…’14·21의 벽’을 깨라
  38. ‘퇴근 전쟁’…폭설에 지하철로 몰린 시민들
  39. ‘퇴근길 폭설 주의’…눈 내리는 서울
  40. ‘트램 사업 활성화 지원’…국토부, 트램 국내 표준규격 수립
  41. 19∼49세 성인은 올 9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42. 1인당 국민소득, G7 이탈리아 앞선 듯…경제규모 세계 10위로↑
  43. 2021학년도 강원 평준화고 신입생 추첨 배정…23개교·5천298명
  44. 52억 투자 사기…서민들 울린 P2P 대출업체 일당 기소
  45. 6만9천 개의 피임약 발견…징역 1천75년 받은 사이비 교주[영상]
  46. 6세 아이 숨지게 한 ‘낮술 운전자’ 1심서 징역 8년(종합)
  47. kt 소형준, 연봉 2천700만원→1억4천만원…419% 인상
  48. SK인천석유화학, 노동부 공정안전관리 평가서 3연속 최고등급
  49. SNS 만남서 100억원대 재력 과시…알고 보니 사기범
  50. [강원 고성소식]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51. [게시판] ‘민주주의 서울’서 예술인 지원방안 토론
  52. [게시판] 서울시, 상수도 분야 환경보고서 발간
  53. [날씨] 낮 최고 6∼13도 포근…전국 짙은 미세먼지
  54. [내일날씨] 한파 물러가고 평년 기온 회복…미세먼지 기승
  55. [동정] 미시간대 ‘자랑스러운 동문상’에 루크 강·전경훈·정재호
  56. [동정] 전해철 행안장관, 백신 접종·자치경찰 준비상황 현장점검
  57. [밀양소식] 시,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하면 상품권 지급
  58. [사이테크 플러스] “전자담배 사용 청소년, 상습 흡연자 될 확률 3배 높다”
  59. [속보] 양형위 “산업안전조치 위반에 최대 징역 10년6개월 권고”
  60. [속보] 정부 “3차 유행 둔화 초기…집합금지 업종 영업재개 단계적으로”
  61. [속초소식] 공영주차장 2곳 정비사업 완료
  62. [시청자가 찜한 TV] 아직 ‘미스터트롯’ 시대…’사랑콜’ 3위
  63. [아동신간] 오디세우스
  64. [영상] “코로나 걸리면 죽어!”…위험 알면서도 줄 서 있는 공원 노인들
  65. [영상] 수도권 등 밤까지 눈…폭설에 혼쭐난 서울시 비상근무
  66. [영상] 코로나 집밥 어쩌나…쌀·계란·삼겹살·상추값 다 올랐다
  67. [이슈 컷] 비극을 돈벌이로…디저트·중화요리 식당도 ‘정인아 미안해’
  68. [인사]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69. [일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 수사와 재판
  70. 北 피격 공무원 유가족, 정부 상대로 정보공개 청구 행정소송
  71. 檢, ‘인보사 성분조작’ 코오롱생명과학 이사 징역 5년 구형
  72. 與 “검찰, 39차례 권고안 제대로 수용 안해…셀프개혁 한계”
  73. 與 “월성원전 방사성물질 검출, 국회 차원 조사 검토”
  74. 與 “월성원전 방사성물질 검출, 국회 차원 조사 검토”(종합)
  75. 與, 이익공유제 논의 본격화…일부 기업에 의사 타진(종합)
  76. 與의원들, 검찰수사권 폐지 서약서 SNS서 삭제…”왜곡우려”
  77. 가덕신공항 “찬성” vs “반대”…부산 시청 앞서 동시 집회
  78. 가스레인지에 숭늉 끓이다가 불…집밖 탈출하던 80대 화상
  79. 가습기 살균제 사태 10년…대대적 수사에도 1심 무죄
  80.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서울 동남권도 대설주의보 해제
  81. 강원 영하 20도 안팎 강추위…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82. 강원 정선에 대설주의보 발효…원주 등 3곳은 해제
  83. 거리두기 조정안 16일 발표…집합금지업종 영업재개 단계적 확대(종합)
  84. 검찰 “가습기 살균제 무죄 판결에 항소할 것”
  85. 검찰, 선거법 위반 박성민 의원에 벌금 100만원 구형
  86. 경기 용인에 대설주의보…성남 등 10곳 대설주의보 유지
  87. 경기북부소방, 작년 소방 불법행위 179명 입건
  88. 경남 사천 임야서 화재…900평 넓이 잡목 소실
  89. 경남 오후부터 한파 한풀 꺾여…낮 최고 7도
  90. 경북 문경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
  91. 경북 확진자 8명 추가…이틀 연속 한 자릿수
  92. 경찰 “BTJ열방센터 방문자, 검사 불응시 엄중 처벌”
  93. 경찰 “이용구 내사종결 경찰관, 검찰 수사결과 고려해 조치”
  94. 경찰, ‘횡령 혐의’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 기소의견 송치
  95. 고시생 모임, 박범계 후보자 고소
  96.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
  97. 광주시 공직자 절반 이상 ‘갑질’ 경험…74%는 “그냥 참는다”
  98. 교통 대란은 없지만…함박눈 내린 경기도 퇴근길 ‘거북 운전’
  99. 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 안양천 명소화 사업 협약
  100. 국시원, 상반기 의사 국시 실기시험 공고…시험일은 무작위 배정
  101. 금융위 관계자 “공매도 재개 결정된 바 없다”
  102. 긴급출동 경찰·소방차, 신호위반·중앙선 침범해도 처벌 면한다
  103. 김종인 “윤석열 ‘별의 순간’ 왔다…여권후보 될 수도”(종합)
  104. 김천시, 1일반산업단지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105. 김포서 8명 코로나19 확진…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06. 김학의 출국금지 위법 논란…”무리수” vs “수사관행”
  107. 나경원, 내일 서울시장 출마선언…10년만의 재도전
  108. 나주시,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선제적 전수검사
  109. 남양주 등 경기 3곳 대설주의보…고양 등 4곳 대설주의보 유지
  110. 남양주·고성 가금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52∼53번째
  111. 남양주에 독립운동 이석영 선생 ‘역사문화 축’ 3월 완성
  112. 낮술 운전으로 6세 아이 숨지게 한 50대 1심서 징역 8년
  113. 내년까지 407억 투입 울산에 게놈특구 조성…”감염병 대응 기대”
  114. 내달부터 만 69세 이상 주택연금 신청자, 월 지급금 소폭 감소
  115. 노바백스 백신 1천만명분 구매 협상 막바지…이르면 2분기 도입(종합)
  116. 농산물 도매시장 개선방안 국민의견 모은다…거래실태도 점검
  117. 당정, ‘서울 주거지역 용도변경’ 통한 용적률 상향 검토
  118. 대구 유치원 체육강사 아동 추행 혐의로 입건
  119. 대구·경북 최저기온 영하 15도 ‘꽁꽁’…낮부터 추위 풀려
  120. 대구서 신규 확진 18명…확진자 접촉자가 대부분
  121. 대구서 신규 확진 18명…확진자 접촉자가 대부분(종합2보)
  122. 대구신공항추진단 김해신공항 검증 결과 공익감사 청구
  123. 대전·세종·충남 낮 기온 1∼3도…오후부터 눈
  124. 대전대, 정시 원서 마감시각 임의로 연장…수험생들 반발
  125. 대전서 BTJ열방센터 관련 2명 더 확진…지역 누적 96명
  126. 대전서 BTJ열방센터 관련 4명 추가 확진…지역 누적 98명(종합)
  127. 대표단 방문에도 완강한 이란…전례봐도 선원 조기 석방 힘들 듯
  128. 동부구치소→영월교도소 이감자 11명 확진…감염전이 비상
  129. 동해안 양양서 또 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폐사체 발견
  130. 또 추락사…오피스텔 공사장 9층서 작업하던 40대 떨어져
  131. 또 퇴근하다 눈길에 갇힐라…차 놓고 지하철로 발걸음
  132. 러 극동서 백두산 호랑이에 공격받은 남성 숨진 채 발견
  133. 러시아 꼬마, 자동차 끄는 썰매 탔다가 교통사고 ‘아찔’
  134. 만취 운전자 택시 들이받고 도주 후 주차 차량·전신주 쾅
  135. 메디톡스 “대전지법, ‘이노톡스주’ 판매중지 명령 효력정지”
  136. 멕시코서 ‘귀한 몸’ 된 산소…당국 “공급부족 없을 것”
  137. 멜라니아, 의회 난입에 “실망·폭력 규탄”…침묵 비판에 반박
  138. 모바일 공무원증 서비스 시작…연말엔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139. 무거워진 산재 처벌…반복·다수 피해 사고에 ‘철퇴'(종합)
  140. 미 동물원서 고릴라 세 마리 코로나19 감염…”영장류 첫 사례”(종합)
  141. 미 의회 난입 시위대, 경찰 끌어내 무차별 구타하는 영상 공개
  142. 민주, 검찰개혁특위 4차 회의…법무부 차관 참석
  143. 밤사이 연천서 교회에 불나 본당 전소…인명피해 없어
  144. 배우 심은진-전승빈 부부 됐다…드라마 ‘나쁜사랑’서 인연
  145. 법무부 “진상조사단 검사 김학의 긴급출금 조치 문제없다”
  146. 복지부 “어린이집 보조교사 1천명 추가지원”
  147. 본격 경쟁 시작한 ‘싱어게인’ 8.4%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148. 부산 강변대로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쾅’
  149. 부산시 탄소중립 분야 규제 자유특구 사업 발굴
  150. 부천 모텔서 불…1명 부상·10여명 대피
  151. 부천서 2명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불명
  152. 비극을 돈벌이로…디저트·중화요리 식당도 ‘정인아 미안해'[이슈 컷]
  153. 상주 열방센터 인접한 충북 보은군 ‘유탄’…2명 확진
  154. 서경덕 교수 “日원전 오염수·욱일기 응원 문제 적극 알릴 것”
  155. 서울 동작구 아파트 2층서 화재…60대 사망
  156. 서울 동작구 아파트 2층서 화재…지적장애 50대 숨져(종합2보)
  157. 서울 성동구·광진구 요양시설서 또 무더기 확진
  158.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눈길 운전 유의해야”(종합)
  159.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 167명…사망자 10명 추가(종합)
  160. 서울 폭설에 12∼13일 지하철·버스 증편 운행
  161. 서울서 지난해 전기차 급속충전기 200기 추가…총 789기
  162. 서울시 “감염병전담요양병원 3개 지정…개소 준비 중”
  163. 서울시, 대설주의보에 제설 비상근무 2단계로 격상(종합)
  164. 서울시, 요양병원 등 화재에는 소방력 130% 투입
  165. 서해안고속도서 25t 화물차 추돌 후 화재…통행 1시간 통제
  166. 성남 소규모 교회서 13명 확진…50여명 전수검사(종합)
  167. 성남 소규모교회서 7명 확진…50여명 전수검사
  168. 세종에 올해 첫 미세먼지 위기 경보…내일 5등급 차량 운행 금지
  169.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릴리·리제네론 이상 효과”
  170.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둘째 날도 100만명 넘게 신청
  171.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첫날 101만명 신청…1.4조 지급
  172. 속초서 80대 확진자 사망…장례 참석하려던 가족 3명은 양성
  173. 손흥민의 아스널전 감아차기, 토트넘 12월의 골…4개월째 ‘독식’
  174. 수도권 대설특보에 중대본 1단계 가동…”제설작업에 총력” 지시
  175. 수원 중심 유흥가에 전담 경찰팀 10개월…범죄 줄었다
  176. 숨 쉬는 것도 고통 1만6천 진폐환자 “백신 우선 접종을”
  177.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임시 선별진료소 ‘전자 문진표’ 도입
  178. 스캐터랩 “이루다, 문장 속 실명 전부 못 걸렀다”…파기는 안해(종합)
  179. 시민단체 마린시티 아파트 부정청약 무대응 시행사 감사 촉구
  180. 식약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심의위원 기피요건 강화
  181. 안양 등 경기 3곳 대설주의보 해제…용인 등 8곳은 유지
  182. 안양 등 경기 3곳 대설주의보…고양 등 7곳 대설주의보 유지
  183. 양준일, 2집 앨범 ‘저작권법 위반’으로 경찰 고발돼
  184. 양형위 “안전의무 위반 사망사고시 최대 징역 10년6개월”(종합)
  185. 양형위 “안전의무위반 사망사고 시 최대 징역 10년6개월”
  186. 영하권 날씨에 광주천 아래서 노숙인 숨진 채 발견
  187. 오늘 밤 중부지방 최대 5㎝ 눈…퇴근시간 맞물려 교통혼잡 예상
  188. 오늘도 500명 안팎…감소세 지속이냐 재확산이냐 금주 분수령
  189. 오후 6시까지 서울 123명 확진…전날보다 17명 적어
  190. 오후 6시까지 전국서 440명 확진…어제보다 18명 많아
  191. 오후 9시까지 500명…13일 신규확진자 500명대 중후반~600명안팎(종합)
  192. 오후 9시까지 서울 140명 확진…전날보다 15명 적어
  193. 올해 병역판정검사 21일부터 일자·장소 신청
  194. 올해 첫 6·25전사자 신원확인…고 반철환 하사
  195. 옵티머스 브로커 추가 기소…코로나 확진돼 구속집행정지
  196. 울산 지자체, 올해 소상공인에 1천120억원 융자 지원
  197. 원정검사·경로불명 산발적 발생…충북 10명 추가 확진(종합)
  198. 원정검사·경로불명 산발적 발생…충북 6명 추가 확진
  199. 위례자이더시티 1순위 청약경쟁률 618대 1…수도권 역대 최고(종합)
  200. 유도 김원진, 금메달 획득 후 부친상 소식 접해…메달 매고 오열
  201. 이감 재소자 11명 감염…강원 21명 확진·사망자 23명으로 늘어
  202. 이낙연 “한두 달내 진단·치료·예방 3박자 갖출듯”
  203. 이낙연 “한두 달내 진단·치료·예방 3박자 갖출듯”(종합)
  204. 이낙연, 국내제약사와 코로나 치료제 개발상황 점검
  205.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 캠프 방문자 2명 확진
  206. 이용구 “검사에게 어느날 수사하지 말라고 못해”
  207. 이용수 할머니 30년 거주한 임대아파트서 새 거처로 옮긴다
  208. 이재명 “나쁜 일 했으면 책임지는 것”…사면 반대
  209. 인천 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항목 확대…최대 1천500만원
  210. 인천교육청-인천교총 교섭 시작…114개 요구안 다뤄
  211. 인천서 21명 코로나19 양성…확진자 접촉자가 12명(종합)
  212. 인터콥 “BTJ열방센터 방문자, 진단검사 받을 것 호소”
  213. 임기 9일 남은 트럼프에 “내란선동” 탄핵안 발의…13일 표결할듯(종합2보)
  214. 임플란트 후유증 갈등…치과 원장 마구 때린 30대 입건
  215. 작년 생활안전 출동 7% 감소…코로나19 여파로 외부활동 줄어
  216. 작년 친환경차 국내 판매 첫 20만대 돌파…80%는 하이브리드
  217. 장나라-정용화, KBS ‘대박부동산’ 주연
  218. 재계, 산안법 양형기준 강화에 “과도한 부담에 기업 고통 우려”
  219. 전남 장성 대설주의보
  220. 전북 고창에 대설주의보
  221.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 중증응급환자 진료 ‘1등급’
  222. 전북도 BTJ열방센터 방문자 70명…2명 코로나19 확진·49명 음성
  223. 전주시, 신규 채용 기업에 고용지원금 최대 월 70만원 지원
  224. 점포에 모여 고스톱 친 포항시민 5명 적발…과태료 10만원씩
  225. 정총리 “또다른 백신 추가도입 노력, 최근 상당한 진전”
  226. 정총리 “의사국시 형평성 문제 알지만…국민 생명이 우선”
  227. 제주 산지에 3∼9㎝ 눈 예보…대설주의보 발효
  228.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 해제
  229. 제주서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490명
  230. 제천 요양병원 간호조무사 확진…입원환자 49명 전수검사
  231. 종교시설·요양병원·기도원…코로나19 산발감염 지속
  232. 주유기 모니터 활용 소방시설 설치 이색 홍보
  233.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확진자 5명 추가…34명으로 늘어
  234. 천안 아파트 지하 1층 기계실서 불…주민 20여명 대피
  235.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공모에 백승호·이정렬 등 5명 지원
  236. 충남 서산·태안 이어 서천에도 대설주의보
  237. 충남 서산·태안에 대설주의보
  238. 충북교육청 노후 학교 93곳 ‘그린 스마트 시설’로 변신
  239. 충북서 2명 추가 확진…음성지역 병원 종사자 1명 포함
  240. 코로나19로 관심 커진 귀농·귀촌…올해 예산 342억원 편성
  241. 코스피 ‘공포지수’ 반년만에 최고…”상승장에 이례적”
  242. 코에 걸면 코로나 퇴치?…’코고리 마스크’ 경찰 수사(종합)
  243. 키움 이정후 5억5천만원에 계약…5년차 최고 연봉 경신
  244. 타 병원 이송 광주 효정요양병원 환자 2명 추가 확진
  245. 터키, 미성년 성폭행한 사이비 교주에 징역 1천75년 선고
  246. 평창 알펜시아 매각 ‘3전4기’…사실상 마지노선 이번엔 성사될까
  247. 폭설에 혼쭐난 서울시, 오후 눈 예보에 제설 비상근무
  248. 피해자 자녀 앞에서 동거녀 살해 30대 무기징역 받고 항소
  249. 한국철도, 설 승차권 19∼21일 비대면으로만 예매
  250. 한미약품 “코로나19 예방·진단·치료 전주기 라인업 구축 중”
  251. 한풀 꺾인 한파…보행로 남은 눈 치우기
  252. 해양과학기술원 해양문고 ‘시화호, 새살이 돋다’ 등 발간
  253. 해운대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케이블 TV로 송출
  254. 행안부, ‘정부24’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 전용창구 운영
  255. 현대제철 노조, 임단협 불발로 13일부터 48시간 총파업
  256. 홍천 동면서 산불…헬기 1대·55명 투입 진화 중
  257. 화장실 따라가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258. 화천군 농산물가공센터 코로나 악재 속 매출 5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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