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08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1월 9·10일
2. [볼만한 주말영화]2021년 1월 9·10일
3. [위근우의 리플레이]‘갈색 푸들’과 ‘내 강아지’, 너희 강아지 나한테도 귀엽지

노컷뉴스

1. “성인이 99%인데”…집합금지 완화에도 실내체육업 반발 이어져
2. “황운하 모임, 법 위반 조사해달라” 민원…경찰 “확인 중”
3. ‘개훌륭’ 임금 체불 사태 빚은 제작사 ‘묵묵부답’
4.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김태우 前 수사관 ‘집유’
5. ‘놀면 뭐하니?’ 2021 유재석 플랜은? ‘신×구 예능인’ 찾기
6. ‘북극발 한파’에 “머리에 이슬 맺히고, 일도 더 힘들고”
7. ‘세자매’ 문소리·김선영·장윤주, ‘아는 형님’ 출격
8. ‘우여곡절’ 중대재해법, ‘年 2천명 산재사망’ 막을 수 있을까
9. ‘월 최대 120만원’ 조두순, 복지급여 신청
10. ‘제2의 우한’된 베이징 옆 대도시…확진자 쏟아지자 전면 봉쇄
11. 3차 재난지원금도…”여행업은 일반업종인가요?”
12. BTS 미국 접수 파죽지세…기록이 증명했다
13. WHO “코로나19 백신, 고소득 국가에 편향”
14. [EN:터뷰]#등산화 #헤어컷 #눈물…이세영이 택한 ‘변신법’
15. [노컷 리뷰]그 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래시 컴 홈’
16. [노컷 리뷰]당신 인생에서 ‘앙리 할아버지’는 누구입니까
17. [뉴스쏙:속]북극빙하 녹자…한국 물론 북반구 얼어붙었다
18. [영상]정세균, 자영업자 언급에 ‘울먹’…백신 실기 지적엔 “천만에”
19. [이슈시개]”루다랑 오늘부터 1일”…AI마저 성착취라니
20. [이슈시개]”서민 흉내”→”친서민”…180도 바뀐 ‘윤석열 순댓국’
21. [이슈시개]”진정서? 미안해 챌린지?”…소아과 의사 일침
22. [이슈시개]서초구 도는 ‘개판사 버스’ 포착…누가 왜?
23. [전문]트럼프 폭력사태 첫 입장…승복하며 용서구한 듯
24. 北 김정은 “대외관계 전면확대”…남북·북미 변화오나?
25. 北 김정은 이중 메시지…대내엔 ‘공세적’ 대외엔 ‘수위조절’
26. 日 외무성, 위안부 배상 판결 항의 남관표 대사 초치
27. 日 정부 “한국 법원 위안부 배상 판결 수용 불가”
28. 野 ‘동부구치소 사태’ 맹공…추미애 “방역당국 조치 따랐다”
29. 경찰, “부산 중구청장 재선거 때 표 거래 시도 의혹” 진정서 접수
30. 금은방 턴 현직 경찰관 구속…”동료들에게 미안”
31. 김병욱 “가세연,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9일 고소장 제출
32. 김이나,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에 1천만 원 기부 “힘 보탭니다”
33. 대전·세종·충남, 올들어 가장 추웠다…계룡 영하 23.9도(종합)
34. 모더나 CEO “코로나 백신 효과 몇 년 동안 지속된다”
35. 물만난 中…”홍콩의회 습격때는 ‘아름답다’더니 지금은 ‘폭도’?”
36. 방송인 경동호 사망…뇌사 판정→장기기증
37. 블랙핑크 리사, 中 오디션 프로 ‘청춘유니 3’ 멘토 출연
38. 산후우울증에 생후 13일 아기 안고 투신 母 ‘정상참작’
39. 서울 확진자 사흘만에 100명대로…사망자 10명
40.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행정심판 인용 ‘후폭풍’
41. 설악산 체감온도 ‘영하 43도’…올 겨울 최강한파
42. 송혜교 복귀작은 ‘더 글로리’…김은숙표 복수극
43. 슈퍼주니어 정규 10집, 2월 16일 공개…”완성도 높은 타이틀곡 위해”
44. 스토리텔링 맛집 ‘심야괴담회’ 공포 예능 부활할까
45. 싱어송라이터 최정윤, 10번째 싱글 ‘블룸’ 오늘 발매
46. 에스파 ‘블랙맘바’ MV 1억 뷰…K팝 그룹 데뷔곡 사상 최단 기록
47. 여친 성매매 폭로하고 3살 여아 추행한 30대 남성 ‘실형’
48. 영국 코로나 확산에 ‘닥터 스트레인지 2’ 촬영 중단
49. 외교부 “‘위안부’ 배상 판결 존중…명예·존엄 회복 위해 노력”
50. 위안부 배상 판결에…日 “무시하자” “경제 제재하자” 비난 일색
51. 윤여정, ‘미나리’로 美영화협회·시상식 연기상 7관왕
52. 이동국→나태주 라인업…’정법’ 스포츠스타 총출동
53. 인천 변전소서 불…계양·부평구 일부 지역 정전
54. 재판 인정 안한다며 항소 안하는 日…또다른 보복하나
55. 저혈압으로 쓰러진 40대, 경찰 심폐소생술로 회복
56. 정권 교체한 美 민주, 트럼프 ‘끝장탄핵’ 고삐
57. 중학교 동창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구속 기소’
58. 차학연 전역 후 복귀작은 ‘마인’…김서형과 母子호흡
59. 트럼프 180도 돌변 “내가 방위군 출동시켜 폭력 진압”
60. 트럼프 임기 만료 임박해 유엔주재 미 대사 대만 방문…中 반발
61. 트럼프 하룻새 ‘너덜너덜’…트위터에 무릎, 측근은 줄사임
62. 포항 ‘애견 쥐불놀이’ 여성 2명 검거…”재미로 했다” 진술
63. 학대 3번째 신고된 지난해 9월 정인이 부모의 수상한 행적
64. 헤이즈·창모·넉살·김사월, 에픽하이 정규 10집 피처링 참여
65. 현대차-애플카 협력 ‘초기단계’…드림팀 짜이나
66. 현아, 활동 재개…28일 컴백
67. 현직 경찰관이 금은방 절도라니…직업윤리 저버린 경찰 비판

연합뉴스

1. “일란성 쌍둥이, 유전자 100% 같지 않다”
2. “조재현에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3억원 손배소 패소
3. “지하철 연착 책임져” 반년간 욕설·폭언 30대…결국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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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출연료도 미지급…KBS “외주 문제”
8. ‘금은방 털이’ 쇠고랑 찬 현직 경찰관…”동료에게 미안”
9. ‘놀면 뭐하니?’ 유재석, 올해 활약할 예능인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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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폭격맞은 듯’ 이탈리아 나폴리 병원 앞 거대 싱크홀
14. ‘폭도와 셀피?’ 미 의회 난동사태에 경찰 부실대응 비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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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방송소식] 금태섭·진중권, 채널A ‘진보를 말한다’ 출연
18. [방송소식] 넷플릭스 ‘그녀의 조각들’ 등 오리지널 콘텐츠
19. [방송소식] 차학연 전역 후 복귀작은 tvN ‘마인’
20. [사진톡톡] 북극한파
21. [신간] 아무튼, 인기가요·유행가들
22. [영화 속 그곳] 내가 죽던 날
23. [주말극장가] 혹독한 한파…하루 관객 역대 최저 경신
24. [픽! 부산] “바닷속이 더 따뜻해” 영하 12도 최강 한파에 서핑 황홀경
25. 日 ‘사랑의 불시착展’ 개막…”한일관계 악화보다 코로나가 걱정”
26. 광희 못지않을 장영란, ‘네고왕’ 시즌2 MC 발탁
27. 금태섭, 옛 보스 안철수에 ‘만년 철수정치 ‘ 직격탄
28. 금태섭, 옛 보스 안철수에 ‘만년 철수정치’ 직격탄(종합)
29. 김은숙 작가 다시 손잡은 송혜교 신작은 ‘더 글로리’
30. 김태우 전 수사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4개 유죄…징역형 집유(종합)
31. 뉴욕증시 3대지수 사상최고치…다우 31,000·나스닥 13,000 돌파(종합)
32. 민주 당원게시판에 이낙연 퇴진·이재명 출당 투표 대결
33. 산소통 귀해진 멕시코…할아버지 위해 손녀가 머리카락 팔기도
34. 서바이벌 출신 방송인 경동호,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35. 세계 최고 부자 3년만에 바뀌었다…머스크, 베이조스 추월(종합)
36. 세계 최고 부자 3년만에 바뀌었다…머스크, 베이조스 추월(종합2보)
37. 세븐틴, 미국 ‘코든쇼’ 무대…”올해 더 활발한 활동”(종합)
38. 세븐틴, 미국 인기토크쇼서 ‘홈런’ 무대…뮤지컬 같은 연출
39. 세븐틴, 미국 토크쇼 ‘코든쇼’ 출연
40. 스타들 휴대전화 속 사진 정리…MBC ‘폰클렌징’
41. 스포츠 스타들 출동…’정글의 법칙- 스토브리그’
42. 신동근, ‘윤석열 화환’ 방화범 영장에 “검찰권 남용”
43. 신세경-임시완 티키타카 로맨스 ‘런 온’ 상승세
44. 에스파 ‘블랙 맘바’, K팝그룹 데뷔곡 MV 사상 최단기간 1억뷰
45. 영덕 앞바다서 6천250만원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잡혀
46.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에 박기용 교수·이언희 감독
47. 우즈 사생활 다큐 예고편 공개…섹스 스캔들 일으킨 2009년 다뤄
48. 원어스,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데빌’…타이틀곡 ‘반박불가’
49. 이강인, 12경기 만에 시즌 1호골 폭발…’맨 오브 더 매치’
50. 이강인, 12경기 만에 시즌 1호골 폭발…’맨 오브 더 매치'(종합)
51. 이용수 할머니 “살다 보니 이런 일이…사죄를 받아야 하는데”
52. 임성재, 새해 첫 대회 첫날 ‘굿샷’…선두에 2타차 3위
53. 제주신화월드·랜딩카지노 운영사 “사라진 145억 당사와 무관”
54. 출시 일주일 만에…’20살 AI 여성’ 성희롱이 시작됐다
55. 케냐 타나강 희귀 원숭이들, 인간 활동에 멸종 위기
56. 코로나19 터널 묵묵히 걷는 우리…EBS ‘듣고 보고 라디오’
57. 한국 인디신이 위태롭다…코로나19에 홍대 공연장 줄폐업
58. 현대차 “애플과 전기차 협업 논의중…초기단계로 결정된바 없어”
59. 현대차·애플 손잡나…’애플카’ 협력 기대감에 업계·시장 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