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08일 뉴스 – 스포츠 섹션

한겨례신문

1. [이창섭의 MLB 와이드] 광란의 샌디에이고, LA 다저스 아성 넘을까
2. ‘MLB 포스팅 마감시한 10일 오전 7시’ 나성범, 극적 진출? NC 잔류?
3. ‘두산 코치 변신’ 김주찬 “주루와 경기 흐름 읽는 법, 후배들에게 전수”
4. ‘두산과 3년 25억원 계약’ 김재호, “신인의 마음으로 뛰겠다”
5. 손흥민, 슈팅 난이도 반영 ‘득점율’ 최고 평가
6. 이강인 시즌 첫 득점에 ‘맨 오브 더 매치’
7. 전창진 감독의 KCC, 9연승 폭풍 질주

경향닷컴-경향신문

1. 6·25 이후 70년 만에…제102회 동계체전 취소 결정
2. [포토뉴스] 침대농구?
3. ‘나도 로하스처럼’ MVP 꿈꾸는 외국인 타자들
4. 뜨거운 K리그 이적시장, 초유의 ‘5각 트레이드’ 판 깔렸다
5. 전자랜드 ‘빅맨’ 정효근 복귀에 든든~

노컷뉴스

1. “성인이 99%인데”…집합금지 완화에도 실내체육업 반발 이어져
2. “황운하 모임, 법 위반 조사해달라” 민원…경찰 “확인 중”
3. ‘FA 모범생’ 김재호, 두 번째 계약도 훈풍
4.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김태우 前 수사관 ‘집유’
5. ‘라이벌 팀으로 이적’ 신형민, 전북 떠나 울산으로
6. ‘북극발 한파’에 “머리에 이슬 맺히고, 일도 더 힘들고”
7. ‘우여곡절’ 중대재해법, ‘年 2천명 산재사망’ 막을 수 있을까
8. ‘월 최대 120만원’ 조두순, 복지급여 신청
9. ‘제2의 우한’된 베이징 옆 대도시…확진자 쏟아지자 전면 봉쇄
10. 102회 전국동계체전,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
11. 3차 재난지원금도…”여행업은 일반업종인가요?”
12. KCC, 군산에 올해도 2000만 원 기부
13. WHO “코로나19 백신, 고소득 국가에 편향”
14. [노컷 리뷰]당신 인생에서 ‘앙리 할아버지’는 누구입니까
15. [뉴스쏙:속]북극빙하 녹자…한국 물론 북반구 얼어붙었다
16. [영상]정세균, 자영업자 언급에 ‘울먹’…백신 실기 지적엔 “천만에”
17. [이슈시개]”루다랑 오늘부터 1일”…AI마저 성착취라니
18. [이슈시개]”서민 흉내”→”친서민”…180도 바뀐 ‘윤석열 순댓국’
19. [이슈시개]”진정서? 미안해 챌린지?”…소아과 의사 일침
20. [이슈시개]서초구 도는 ‘개판사 버스’ 포착…누가 왜?
21. [전문]트럼프 폭력사태 첫 입장…승복하며 용서구한 듯
22. 北 김정은 “대외관계 전면확대”…남북·북미 변화오나?
23. 北 김정은 이중 메시지…대내엔 ‘공세적’ 대외엔 ‘수위조절’
24. 日 스가 “위안부 배상 판결 받아들일 수 없다”
25. 日 외무성, 위안부 배상 판결 항의 남관표 대사 초치
26. 日 정부 “한국 법원 위안부 배상 판결 수용 불가”
27. 野 ‘동부구치소 사태’ 맹공…추미애 “방역당국 조치 따랐다”
28. 강원, 멀티 플레이어 신창무 영입…”10-10이 목표”
29. 경찰, “부산 중구청장 재선거 때 표 거래 시도 의혹” 진정서 접수
30. 구성윤의 빈자리, J리그 출신 문경건이 메운다
31. 국군체육부대 서류합격자 발표…야구 32명·남자축구 40명
32. 금은방 턴 현직 경찰관 구속…”동료들에게 미안”
33. 김병욱 “가세연,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9일 고소장 제출
34. 대전·세종·충남, 올들어 가장 추웠다…계룡 영하 23.9도(종합)
35. 두산 베어스, KIA 김지훈 등 새 코칭스태프 4명 영입
36. 두산, 빅리그 출신 우완 워커 로켓 영입…총액 100만 달러
37. 레알 지단 감독,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38. 모더나 CEO “코로나 백신 효과 몇 년 동안 지속된다”
39. 문체부,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실내체육시설업계와 비대면 간담회
40. 물만난 中…”홍콩의회 습격때는 ‘아름답다’더니 지금은 ‘폭도’?”
41. 방송인 경동호 사망…뇌사 판정→장기기증
42. 산후우울증에 생후 13일 아기 안고 투신 母 ‘정상참작’
43. 서울 확진자 사흘만에 100명대로…사망자 10명
44.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행정심판 인용 ‘후폭풍’
45. 설악산 체감온도 ‘영하 43도’…올 겨울 최강한파
46. 손흥민을 둘러싼 소문들 ‘레알 이적? 주급 인상?’
47. 수비 강화 나선 수원FC, 윤영선·정동호 동시 영입
48. 수원FC, 수원 삼성 미드필더 김준형 영입
49. 스토리텔링 맛집 ‘심야괴담회’ 공포 예능 부활할까
50. 애스턴 빌라에 퍼진 코로나19, 손흥민도 ‘임시휴업’ 가능성
51. 에스파 ‘블랙맘바’ MV 1억 뷰…K팝 그룹 데뷔곡 사상 최단 기록
52. 여친 성매매 폭로하고 3살 여아 추행한 30대 남성 ‘실형’
53. 외교부 “‘위안부’ 배상 판결 존중…명예·존엄 회복 위해 노력”
54. 위안부 배상 판결에…日 “무시하자” “경제 제재하자” 비난 일색
55. 이강인, 국왕컵에서 마수걸이 골…MOM 선정
56. 인천 변전소서 불…계양·부평구 일부 지역 정전
57. 임성재, 새해 첫 대회 쾌조의 스타트…공동 3위
58. 장신 공격수 김현, 인천의 새 공격 무기가 되다
59. 재판 인정 안한다며 항소 안하는 日…또다른 보복하나
60. 저혈압으로 쓰러진 40대, 경찰 심폐소생술로 회복
61. 정권 교체한 美 민주, 트럼프 ‘끝장탄핵’ 고삐
62. 중학교 동창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구속 기소’
63. 트럼프 180도 돌변 “내가 방위군 출동시켜 폭력 진압”
64. 트럼프 임기 만료 임박해 유엔주재 미 대사 대만 방문…中 반발
65. 트럼프 하룻새 ‘너덜너덜’…트위터에 무릎, 측근은 줄사임
66. 포항 ‘애견 쥐불놀이’ 여성 2명 검거…”재미로 했다” 진술
67. 학대 3번째 신고된 지난해 9월 정인이 부모의 수상한 행적
68. 한국전력, KB손해보험과 설욕전…3연승 찍을까
69. 한화, 1차 캠프지 대전에서 경남 거제로
70. 헤이즈·창모·넉살·김사월, 에픽하이 정규 10집 피처링 참여
71. 현대차 정의선 회장, 대한양궁협회장 5선 연임 확정
72. 현대차-애플카 협력 ‘초기단계’…드림팀 짜이나
73. 현직 경찰관이 금은방 절도라니…직업윤리 저버린 경찰 비판
74. 흥국생명 선두 굳히기…최하위 현대건설에 셧아웃 승리

연합뉴스

1. “조재현에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3억원 손배소 패소
2. “지하철 연착 책임져” 반년간 욕설·폭언 30대…결국 유죄
3. ’20살 AI 이루다’ 인기 끌자…성희롱 방법이 공유됐다(종합)
4. ‘5년간 최고의 피니셔’ 인정받은 손흥민 ‘메날두’보다 나을까?
5. ‘AI 이루다’ 개발사 “성희롱 예상했다…심한 게시물 강력 대응”
6. ‘MLB 첫 흑인 여성 코치’ 스미스 “새 목표는 프로야구 감독”
7.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출연료도 미지급…KBS “외주 문제”
8. ‘금은방 털이’ 쇠고랑 찬 현직 경찰관…”동료에게 미안”
9. ‘놀면 뭐하니?’ 유재석, 올해 활약할 예능인 찾아나선다
10. ‘레알 사령탑’ 지단,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11. ‘몽둥이, 망치로…’ 도심에서 10년간 무자비한 개 도살
12. ‘베컴 따라 마이애미? 도쿄 올림픽?’ 갈림길 선 맨유 전설 네빌
13. ‘줄 수 있는 신장은 하나’…아들·딸 누구에게 기증할까
14. ‘코치로 새 출발’ 김주찬 “주루와 경기 상황 읽는 눈 자신”
15. ‘토미 존 서저리’ 토미 존, 코로나19 치료받고 회복
16. ‘투명하면서 강한’ 한국 양궁, 정의선 회장 체제로 ‘4년 더’
17. ‘폭격맞은 듯’ 이탈리아 나폴리 병원 앞 거대 싱크홀
18. ‘폭도와 셀피?’ 미 의회 난동사태에 경찰 부실대응 비판론
19. ‘홍명보호’ 울산, 전북의 베테랑 미드필더 신형민 영입
20. 2023년 AFC 아시안컵 일정 확정…6월 16일 중국서 개막
21. K리그1 ‘생존왕’ 인천, 191㎝ 장신 공격수 김현 영입
22. K리그1 대구FC, J리그서 뛴 골키퍼 문경건 영입
23. K리그1 수원FC, 미드필더 김준형 영입
24. MLB ‘전설’ 실링, 이번엔 폭력 시위대 옹호로 구설수
25.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60년 전통 ‘명사 동반 프로암’ 포기
26. [사진톡톡] 북극한파
27. [프로농구 부산전적] KCC 90-82 kt
28.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29. [프로배구 전적] 8일
30.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31. [픽! 부산] “바닷속이 더 따뜻해” 영하 12도 최강 한파에 서핑 황홀경
32. ◇내일의 경기(9·10일)
33. ◇오늘의 경기(8일)
34. 골프연습장협회, 실내 골프 연습장 영업 허용 요청
35. 권순우·남지성, ATP투어 델레이비치오픈 1회전 탈락(종합)
36. 금태섭, 옛 보스 안철수에 ‘만년 철수정치 ‘ 직격탄
37. 금태섭, 옛 보스 안철수에 ‘만년 철수정치’ 직격탄(종합)
38. 김은숙 작가 다시 손잡은 송혜교 신작은 ‘더 글로리’
39. 김재호, 2번째 FA 계약도 두산과…3년간 총 25억원에 사인
40. 김재호, 2번째 FA 계약도 두산과…3년간 총 25억원에 사인(종합)
41. 김재호, 두산과 FA 잔류 계약
42. 김태우 전 수사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4개 유죄…징역형 집유(종합)
43. 김하성 스승 “샌디에이고 단장, 김하성 고교 시절부터 관심”
44. 김하성, 자선 경매 참여…이정후 글러브는 151만원에 낙찰
45. 남지성,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델레이비치오픈 1회전 탈락
46. 농구협회장 선거에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단독후보로 등록
47. 뉴욕증시 3대지수 사상최고치…다우 31,000·나스닥 13,000 돌파(종합)
48.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신임회장에 강철식 후보 당선
49. 대한승마협회 새 회장에 박남신 한국승마방송 대표
50. 도쿄행 준비하는 ‘사격 황제’ 진종오 “총 내려놨다 다시 들었죠”
51. 돌아온 김온아 7골 맹활약…인천시청, 핸드볼리그 2승째(종합)
52. 동계체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한국전쟁 이후 처음(종합)
53. 동원과학기술대, 야구단 창단…이문한 감독, 김문호 코치
54. 로켓, 예상대로 두산과 계약…미란다와 새 시즌 원투펀치
55. 민주 당원게시판에 이낙연 퇴진·이재명 출당 투표 대결
56. 산소통 귀해진 멕시코…할아버지 위해 손녀가 머리카락 팔기도
57. 삼보연맹, 전국 체육관에 마스크 1만5천장 지원
58. 상무, 서류합격자 발표…야구 32명·남자축구 40명
59. 서바이벌 출신 방송인 경동호,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60. 선두 KCC, kt 잡고 파죽 9연승…데이비스 4쿼터 승리의 15점
61. 세계 최고 부자 3년만에 바뀌었다…머스크, 베이조스 추월(종합)
62. 세계 최고 부자 3년만에 바뀌었다…머스크, 베이조스 추월(종합2보)
63. 수원FC,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정동호 영입(종합)
64. 스가노 “시즌 끝나고 MLB 도전 다시 고려”…요미우리 잔류 선택(종합)
65. 스포츠 스타들 출동…’정글의 법칙- 스토브리그’
66. 신동근, ‘윤석열 화환’ 방화범 영장에 “검찰권 남용”
67. 애스턴빌라 확진자 발생…리버풀·토트넘과 경기 불투명
68. 애스턴빌라 확진자 발생…리버풀·토트넘과 경기 불투명(종합)
69. 에스파 ‘블랙 맘바’, K팝그룹 데뷔곡 MV 사상 최단기간 1억뷰
70. 연장까지 간 NBA 동유럽 에이스 ‘치치대전’서 돈치치가 웃었다
71. 영덕 앞바다서 6천250만원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잡혀
72. 영암 출신 프로골퍼 유해란, 고향사랑 성금 1천만원 쾌척
73. 우즈 사생활 다큐 예고편 공개…섹스 스캔들 일으킨 2009년 다뤄
74. 이강인, 12경기 만에 시즌 1호골 폭발…’맨 오브 더 매치’
75. 이강인, 12경기 만에 시즌 1호골 폭발…’맨 오브 더 매치'(종합)
76. 이미경 6골…부산시설공단, 서울시청 꺾고 단독 선두 질주
77. 이용수 할머니 “살다 보니 이런 일이…사죄를 받아야 하는데”
78. 일본인 투수 스가노, MLB 진출 ‘불발’…요미우리 복귀
79.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외국인 투수 프랑수아도 코로나19 확진
80. 임성재, 새해 첫 대회 첫날 ‘굿샷’…선두에 2타차 3위
81. 임성재, 새해 첫 대회 첫날 ‘굿샷’…선두에 2타차 3위(종합)
82. 자선 경매에 야구용품 내놓은 선수들
83. 전북체육회·신협 전북지부, 우수선수 지원 협약
84. 제102회 동계체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
85. 제주신화월드·랜딩카지노 운영사 “사라진 145억 당사와 무관”
86. 출시 일주일 만에…’20살 AI 여성’ 성희롱이 시작됐다
87. 케냐 타나강 희귀 원숭이들, 인간 활동에 멸종 위기
88. 투자 나선 MLB 메츠, 올스타 유격수 린도어 전격 영입
89. 프로농구 KCC, ‘제2의 연고지’ 군산 저소득층에 1천만원 기부
90. 프로배구 흥국생명, 최하위 현대건설 꺾고 1위 수성
91. 프로야구 두산, 김주찬·유재신·정병곤·김지훈 코치 영입
92. 프로축구 강원FC, 공격 자원 신창무 영입
93. 프로축구 충남아산, 중앙 수비수 한용수 영입
94. 프로축구연맹, 2020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 발간
95. 하이원스키장 알파인 국가대표 전용 훈련장 선정
96. 한국바둑 새로 쓴 신진서, 새해엔 세계바둑 평정한다
97. 해고된 에인절스 직원 “콜, 벌랜더 등 이물질 이용해 부정 투구”
98. 현대차 “애플과 전기차 협업 논의중…초기단계로 결정된바 없어”
99. 현대차·애플 손잡나…’애플카’ 협력 기대감에 업계·시장 출렁
100. 흥국생명, 세트스코어 3-0으로 현대건설 꺾고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