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2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웹툰] 토로 만나러 가는 길
2. 마취없이 ‘고통사’…유기동물 보호시스템이 무너진다
3. 마취없이 ‘고통사’…유기동물 보호시스템이 무너진다
4. 마취없이 ‘고통사’…유기동물 보호시스템이 무너진다
5. ‘동물대체시험 분야의 노벨상’ 4회 연속 한국인 수상
6. 마스크 쓴 박쥐, 짝짓기 때만 벗는다
7. 마스크 쓴 박쥐, 짝짓기 때만 벗는다
8. 마스크 쓴 박쥐, 짝짓기 때만 벗는다
9. “중국 벗어나, 인도·베트남 등 항만물류 중심지 다변화 대비를”
10.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 결국 안산 떠난다
11.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 결국 안산 떠난다
12. “고령으로 건강악화 고려”…법원, 신천지 이만희 보석 허가
13. “고령으로 건강악화 고려”…법원, 신천지 이만희 보석 허가
14. 의정부시, 실내 테니스장 지으려 고인돌 2기 파괴?
15. 태안화력서 또…40대 협력업체 직원 숨져
16. 쉬워지는 강릉여행…이젠 앱 하나로 맛집 예약·이동수단 끝내세요
17. 인제 북면서 코로나19 7명 확진…사흘간 12명 발생
18. 인제 북면서 코로나19 7명 확진…사흘간 12명 발생
19. 강원 교장·교감 4명 코로나19 확진…24개교 등교 중단
20. 강원 교장·교감 4명 코로나19 확진…24개교 등교 중단
21. 전남 광양, 가족 고리로 이틀 새 코로나 9명 확진
22. 배다해 “공연장 따라다니고 인터넷에 악플” 스토커 고소
23. 강제징용 자료 제출 거부하는 일본 전범 기업…피해자 ‘분통’
24. 광주서 주말 대규모 집회 예고…방역 당국 ‘긴장’
25. 광주서 주말 대규모 집회 예고…방역 당국 ‘긴장’
26. 창원 ‘국내 최대 가야 고분군’ 일부 현장보존 검토
27. ‘막개발 논란’ 부산항 북항을 되살리는 방안은?
28. ‘인디아나 존스’와 다른 실제 유적 발굴 현장, 유튜브로 본다
29. 조선재상 이낙연, 인파이터 이재명?…권범철 풍자화 전시회
30. ‘왼손잡이’이후 25년…다르다고 돌 던지면 함께 싸울게
31. 택배상자 ‘뽁뽁이’ 사라지나…CJ대한통운, 종이 완충재 도입
32. BMW, VW, 다임러…현대·기아차가 ‘외부 수혈’ 속도내는 까닭
33. ‘착한 임대인’ 세금 혜택 내년 6월까지 연장
34. 달러가 떨어지고 있다, 환율 1000원 아래로 갈까
35. 혐오판단은 척척, 따돌림 파악은 아직 어려운 ‘페북 AI’…왜 그럴까?
36. 구글포토 무제한 무료 저장, 내년 6월1일 종료
37. “다른 감사위원들이 견제하는데 정보 유출? 말도 안되는 주장”
38. 애플은 구글 CEO 출신이 이사회 의장…우리 재계는 ‘스파이’ 걱정
39. 애플은 구글 CEO 출신이 이사회 의장…우리 재계는 ‘스파이’ 걱정
40. 대기업의 총수 2세 기업 챙기기…내부거래, 최대 2배↑
41. ‘건당 800원’ 가격구조 개선 험난…주5일제는 “현장 적용 어렵다”
42. ‘건당 800원’ 가격구조 개선 험난…주5일제는 “현장 적용 어렵다”
43. 전세난 여파로 김포, 파주, 부산 등 아파트 매맷값 들썩
44. 백악관 국장·고문 코로나 감염…대선날 밤 개표파티 진앙되나
45. 미 대선 ‘0.3%p 차’ 최대 경합주 조지아 결국 재검표
46. 홍콩 민주파 의원 전원 사퇴 “일국양제 끝났다”
47. 홍콩 민주파 의원 전원 사퇴 “일국양제 끝났다”
48. 일본서 코로나 빠르게 재확산…석달만에 하루 1천500명 넘어
49. 일본서 코로나 빠르게 재확산…석달만에 하루 1천500명 넘어
50. “요한 바오로 2세·베네딕토 16세, 미 추기경 성학대 의혹 방관”
51. 사우디 내 유럽외교관 참석행사서 폭탄 공격…“4명 부상”
52. 바이든이 ‘재향군인의 날’ 간 곳은 한국전 참전기념비
53. 바이든이 ‘재향군인의 날’ 간 곳은 한국전 참전기념비
54. 코로나 백신용 ‘파란 피’ 투구게…“멸종되면 백신 못 만들어”
55. 코로나 백신용 ‘파란 피’ 투구게…“멸종되면 백신 못 만들어”
56. 화이자 백신, 미·유럽·일본 등 80% 계약…다른 나라 어쩌나
57. 화이자 백신, 미·유럽·일본 등 80% 계약…다른 나라 어쩌나
58. 코로나 ‘자율적 방역’ 스웨덴, 10시 넘으면 술 못 산다
59. 코로나 ‘자율적 방역’ 스웨덴, 10시 넘으면 술 못 산다
60. 알리바바, 쌍십일절 매출 신기록 내고도 주가 10% 떨어진 이유
61. 알리바바, 쌍십일절 매출 신기록 내고도 주가 10% 떨어진 이유
62. 스가 “바이든, 센카쿠열도 공동방위 약속”
63. 스가 “바이든, 센카쿠열도 공동방위 약속”
64. 스가 “바이든, 센카쿠열도 공동방위 약속”
65. [프로파일러 이수정] 살인의 ‘사유’를 모르겠다는 이춘재의 말
66. [프로파일러 이수정] 살인의 ‘사유’를 모르겠다는 이춘재의 말
67. [박권일의 다이내믹 도넛] ‘옳음’은 어떻게 추구되어야 하는가
68. [박권일의 다이내믹 도넛] ‘옳음’은 어떻게 추구되어야 하는가
69. [아침햇발] ‘홍남기 위로금’을 지지한다
70. [아침햇발] ‘홍남기 위로금’을 지지한다
71. [강우일 칼럼] 이 세상에 공정이 가능할까
72. [강우일 칼럼] 이 세상에 공정이 가능할까
73. [코즈모폴리턴] 바이든 행정부는 ‘전략적 인내’로 회귀할 것인가 / 조기원
74. [코즈모폴리턴] 바이든 행정부는 ‘전략적 인내’로 회귀할 것인가 / 조기원
75. [최재봉의 문학으로] 아룬다티 로이
76. [최재봉의 문학으로] 아룬다티 로이
77. [기고] 대학등록금 반환, ‘학권재민’의 길이 되길 / 이호
78. [기고] 대학등록금 반환, ‘학권재민’의 길이 되길 / 이호
79. [나는 역사다] 예술가가 아니라고 한 예술가의 ‘판타지아’ / 김태권
80. [사설] ‘북핵 협력·동맹 복원’ 확인한 한·미 정상 첫 통화
81. [사설] ‘북핵 협력·동맹 복원’ 확인한 한·미 정상 첫 통화
82. [사설] 전태일 50주기, 더 절실해진 ‘다른 나’와의 연대
83. [사설] 전태일 50주기, 더 절실해진 ‘다른 나’와의 연대
84. 문 대통령, 바이든 당선자와 첫 통화…“한-미 동맹 의지 확인”
85. 김종인 “윤석열은 여권 사람”
86. 당정청, 택배 과로사 방지 등 ‘필수노동자’ 대책 조만간 마련
87. 김종철 “중대재해처벌법 토론하자”…이낙연·김종인에 회동 제안
88. 문 대통령 “전태일 열사는 아직 멀었다 하시겠지요”
89. 문 대통령 “전태일 열사는 아직 멀었다 하시겠지요”
90. 윤석열 잡으려던 특활비 논란의 전말…집행 투명화 계기 될까?
91. 윤석열 잡으려던 특활비 논란의 전말…집행 투명화 계기 될까?
92. 국민의힘, 서울·부산 재보선 예비경선 100% 여론조사로…‘여성 가산점’ 보류
93. 금태섭, 추미애 ‘비번 공개 강제법’ 지시에 “참을 수 없이 화나”
94. 금태섭, 추미애 ‘비번 공개 강제법’ 지시에 “참을 수 없이 화나”
95. 추미애, “조두순 심리상태 확인해 재범방지책 세우는 중”
96. 정의당, 추미애 ‘비번 공개 강제’ 지시에 “헌법 원칙 뒤흔들어”
97. 예산 심사에서 소수정당 배제하는 ‘더불어국민의힘’
98. 문 대통령·바이든 첫 통화 “한반도 평화·북핵 해결 긴밀 협력”
99. 문 대통령·바이든 첫 통화 “한반도 평화·북핵 해결 긴밀 협력”
100. 문, 바이든 ‘애송시’ 인용하며 축하…“한국 코로나 훌륭한 대응 경의” 화답
101. 안철수 “정권교체 바라는 누구와도 손잡아야…윤석열도 환영”
102. 문 대통령 “한국-아세안 협력하면 코로나 위기 선제 대응 가능”
103. 문 대통령 “한국-아세안 협력하면 코로나 위기 선제 대응 가능”
104. 한-일 강제동원 타협안 진통…’도쿄 평화올림픽’이 실마리될까
105. “바이든, 대북문제 관여때 한국정부 의견 경청해 움직일 것”
106. “한-아세안 전략적 협력 강화, 포용적 지역구도 형성을”
107. 윤석열의 큰 그림? 조국…특활비…원전수사…대선… [이철희의 공덕포차 ep06]
108. 윤석열의 큰 그림? 조국…특활비…원전수사…대선… [이철희의 공덕포차 ep06]
109. 45살이 넘으면 머리가 나빠진다?…그렇답니다
110. 45살이 넘으면 머리가 나빠진다?…그렇답니다
111. 45살이 넘으면 머리가 나빠진다?…그렇답니다
112. 45살이 넘으면 머리가 나빠진다?…그렇답니다
113. 탈원전 탓 적자? 한전, 원전 가동 줄어도 3.2조 흑자
114. 국내 민간 석탄투자 1위 삼성생명·화재도 ‘탈석탄 선언’
115. 내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 과태료…목욕탕도 탕 벗어나면 써야
116. 내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 과태료…목욕탕도 탕 벗어나면 써야
117. 마스크 안 쓰면 13일부터 과태료 10만원
118. 마스크 안 쓰면 13일부터 과태료 10만원
119. [인터뷰] 마스크 쓰긴 썼습니다…“누구든 이 사진에 답을 해보라”
120. [인터뷰] 마스크 쓰긴 썼습니다…“누구든 이 사진에 답을 해보라”
121. 사람 잡는 심야 배송 못한다
122. 사람 잡는 심야 배송 못한다
123. ‘권고’ 수준에 그친 택배기사 보호…분류작업 논의는 미뤄
124. ‘권고’ 수준에 그친 택배기사 보호…분류작업 논의는 미뤄
125. 추미애, 한동훈 겨냥 “휴대폰 비밀번호 해제법 검토” 지시
126. ‘관제집회’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항소심서 법정구속
127. “믿게 하고 속였다”…피해자 ‘의사’ 악용한 온라인그루밍 늘었다
128. [포토] 지진 났을땐 머리 감싸쥐고, 책상 밑으로!
129. ‘약촌오거리 사건’ 누명…“검사도 판사도 내 말 안 믿었다”
130. ‘약촌오거리 사건’ 누명…“검사도 판사도 내 말 안 믿었다”
131. ‘폭행으로 인한 유산 의혹’ 김현중 최종 승소
132. 추미애가 꺼낸 ‘휴대폰 비번 은폐 처벌법’… “인권 침해” 비판
133. 추미애가 꺼낸 ‘휴대폰 비번 은폐 처벌법’… “인권 침해” 비판
134. 추미애가 꺼낸 ‘휴대폰 비번 은폐 처벌법’… “인권 침해” 비판
135. 이번엔 독직폭행 사건 놓고…추미애-윤석열 ‘끝없는 전쟁’
136. 이번엔 독직폭행 사건 놓고…추미애-윤석열 ‘끝없는 전쟁’
137. ‘낙태죄 폐지’ 의원입법 모두 ‘임신 주수’ 없애는 쪽으로
138. [ESC] ‘난타’ 송승환 “시력 잃어가지만, 무대는 여전히 내 삶”
139. [ESC] 사람 때문에 힘들 땐…주문을 외워보자 “나를 위해서”
140. [ESC] 손글씨, 언제 써봤더라?
141. [ESC] 인천엔 125년 된 ‘시네마 천국’과 토토가 있었네
142. [ESC] “1시간 만에 사과 500박스 팔았어요!”…‘라방’의 세계
143. [인터뷰] 박용택, “미련은 없지만 짐은 몇개월 뒤 빼고 싶네요”
144. 쿠에바스의 커터, 벼랑 끝 KT에 첫 승 안겼다
145. 손흥민과 이승우 활용법 나올까?
146. 프로당구 PBA, 현지원 심판위원장 선임
147. 배구연맹, 김연경에게 경고 안 준 심판 징계
148. 배구연맹, 김연경에게 경고 안 준 심판 징계
149. 케이티, 허훈과 브라운 앞세워 7연패 탈출
150. 실상사 마스코트 개, 다동이에게도 불성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