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 올린이:w3devlabs 2015년 12월 24일 넋에 댓글 남기기 넋 넋이 있느냐 라는 것은, 내가 있느냐 없느냐고 묻는 거나 같다. 산을 보면서 산이 없다고 하겠느냐? 나의 넋이여! 마음껏 발동해 다오. 내 몸의 모든 움직임은, 바로 내 넋의 가면이다. 비 오는 날 내가 다소 우울해지면, 그것은 즉 넋이 우울하다는 것이다. 내 넋을 전세계로 해방하여 내 넋을 넓직하게 발동케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