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4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경질설에 폭발한 맨유 감독, 5분 만의 퇴장

1. KBO, 내년부터 자체 화면으로 비디오판독 추진 – 연합뉴스
2. 우리은행 임영희, 3라운드 MVP…MIP는 구슬 – 매일경제
3. 다저스 카스텐 사장, “2선발 후보, 류현진도 있다” – 머니투데이
4. 전태풍·전준범 등 프로농구 올스타 24인 명단 최종 확정 – 매일경제
5. [V-리그]3라운드 MVP에 김학민·양효진 – 뉴시스
6. 김현수 박병호, 기대-좌절-극복 판박이 두남자 – 조선일보
7. ‘임시 감독’ 히딩크 “선수들에게 거울 보라고 했다” – 연합뉴스
8. ‘해임설’에 불만 맨유 감독, 기자회견 5분 만에 퇴장 – 연합뉴스
9. “금지약물, 시판되는 것만 6000종… 코치가 권하면 선수는 거절 못해” – 조선일보
10. 베르그마이스터, ‘한국 모터스포츠 어워즈’ MVP·신인상 – SBS뉴스
11. 두산-오재원, 크리스마스 협상 없다 “연말에 만날 것” – 조선일보
12. 두산 자금난, 니퍼트 오재원 계약협상에 미친 악영향은? – 조선일보

1. MLB 사무국, 美 정부에 ‘쿠바 선수 계약 특례’ 요구
2. 김현수·박병호, 2016년 ML 개막전서 맞붙는다
3. 광주FC, 올림픽대표 박동진 등 10명의 신인 선수 영입
4. K리그 클래식 평균연봉 1억5천만원..이동국 연봉킹
5. 김현수-마쓰다가 알려준 역전된 한일 타자의 위상
6. 한양여대 김소이, 전체 1순위로 수원시설관리공단 입단
7. 프로농구,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컴백과 빅딜 추억
8. 신수지, 크리스마스 자선 이벤트 참여
9. ‘독일 출신’ 베르그마이스터, 2015 최고의 드라이버 선정
10. ‘탁구스타’서효원,크리스마스이브 부친상,애끊는 사부곡
11. [NBA] 폴 조지, “농구 영화 후지어스 개봉 30주년 기념해요”
12. 부산, 공개테스트 마무리.. 박경록·박현우·김대호 선발
13. [WKBL 프리뷰] 연승의 우리은행, 연패의 삼성생명 ‘반전 있을까’
14. 英 매체, 손흥민 노리치전 4G 연속 ‘벤치 예상’
15. 군다스 내보낸 우리카드, 속타는 김상우 감독
16. 이청용 득녀, ‘복덩이’ 딸 위해 박싱데이 득점포 노린다
17. 비야 “MSN, 바르사 역대 최강 공격 조합”
18. 박병호,김현수가 증명한 ML행 ‘꿀팁’ 3가지
19. ‘최고 1억 달러 준비’ 마에다에게 달려드는 다저스
20. 히딩크 “아자르, 다시 키 플레이어될 것”
21. 김현수, BAL 악연 끊기·듀켓·쇼월터 첫 성공사례 도전
22. “헤인즈 온다고?” 오리온 ‘절대 강자’ 되찾나
23. [롯데 야수 리뷰3] 퇴출위기 극복한 아두치, 롯데 역사 썼다
24. [이슈 포커스] ‘첼시 러브콜’ 테세이라, 그는 누구인가
25. [이종열의 진짜타자] 박병호-김현수, ‘빠른 볼을 잡아라’-①타이밍
26. [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분데스 전반기 결산 ③ 골닷컴 선정 베스트 팀
27. ML의 선택, ‘특화형’ 이대호보다 김현수였다
28. ‘김현수 합류’ 新 황금세대의 ML 접수 본격화
29. 대한항공-한국전력, 왜 트레이드를 했을까?
30. 유한준의 ‘루틴(Routine)’, 젊은 kt 깨울까
31. ‘보미짱’ 이보미 “내년 시즌 목표는 올림픽”
32. ‘2루수 물색’ 워싱턴, ‘머피-켄드릭’ 관심
33. [영상] ‘굴뚝에 선물 넣듯’, 2년 전 르브론의 완벽했던 ‘X-MAS 덩크’
34. ‘주니어vs시니어’ KBL 올스타전 출전 명단 확정
35. 대한체육회, 내년도 사업 예산 확정..2743억 9800만원
36. 마크 휴즈, “긱스, 맨유 감독 가능성있다”
37. 2015년 되돌아본 FC서울 오프라인 사진전 성료
38. 쯔엉 호치민 입단식, 인천의 베트남 공략 시작점
39. KBL, 2015~2016 시즌 올스타전 명단 확정
40. ‘꿈의 대결’ 김현수, 7월 류현진의 LAD 상대
41. 독일 키커 ‘과르디올라 감독 맨시티로 간다’
42. 손흥민 동료 클린턴 은지 무릎 수술, 2개월 결장

1. KBO리그 심판 합의 판정 장비 납품업체 선정 입찰 ‘제도 보완’
2. 넥센히어로즈, 1월6일 시무식 후 15일 전지훈련 출국
3. LA다저스 사장 “류현진 스프링캠프 합류 목표, 커쇼 이은 2선발 후보”
4. 김현수, 볼티모어 입단 공식 발표 ‘등번호 25번’
5. 서건창 첫 연봉 삭감…윤석민은 첫 억대 연봉
6. kt, ‘SNS 물의’ 장성우 스프링캠프 제외
7. 이등병 배상문 “군 생활 성실하게 복무”
8. [콤팩트뉴스] ‘kt wiz와 함께하는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 外
9. ‘멘탈 갑’ 넥센 고종욱, 내년이 진정한 시험대
10. SK “김광현 ‘비FA 최고연봉’ 준다”
11. ‘선동열 도플갱어’ 배재환의 꿈
12. ‘구멍난’ 삼성·넥센·두산…순위 요동칠까
13. SK 이재원, 내년 연봉 2억8000만원에 재계약
14. [베이스볼 피플] 안영명 “꼴찌할 때보다 아쉬움 많았던 해”
15. 나바로 계약 불발…삼성왕조에 균열?
16. 정찬헌이냐 임정우냐…LG 새 마무리는 누구?

1. -NBA- 제임스, 강렬한 3분…클리블랜드 6연승
2. 김현수 타순, 테이블세터에서 중심타선까지
3. 김현수,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 확정…2년 총 700만 달러
4. 베르그마이스터, ’10회 한국 모터스포츠’ MVP·신인상
5. 김현수, 볼티모어 정식 입단…2년계약에 700만달러
6. [인사] 하나투어
7. 화천산천어축제 등 내년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
8. EPL에 잉글랜드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
9. [연휴 N 여행] 호남권: ‘럭키문’ 놓치면 19년 기다려야 한데요…
10. 포항 입단 다문화가정 출신 김로만 “해외 프로무대가 꿈”
11. 블라터 “카타르 월드컵 개최지 선정은 나와는 무관”
12. ‘베트남 축구스타’ 한·일 진출 러시…’마케팅 전쟁’
13. ‘김현수 없는’ 두산, 내년 키워드는 박건우·외국인타자
14. 임영희,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
15. [프로야구] KBO, 비디오판독 장비 납품업체 경쟁 입찰
16. 평창 흥정계곡 수질 개선…하수처리장 증설
17. 완공 10개월 텅빈 ‘여수낚시센터’…”전형적 예산낭비”
18. 김현수 계약 볼티모어, ‘한국 선수 악연’ 이번에는
19. “세계랭킹은 하위권, 그래도 올림픽은 나간다”
20. FIFA, 말썽 많은 집행위 권한 축소…’협의회’로 변경
21. 김현수·류현진·강정호…MLB 입성한 2006년 KBO 신인들
22. ‘탈KBO 타자’ 김현수,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까
23. 김현수, MLB행 성공한 3가지 요인…FA,출루율,나이
24. MLB 볼티모어, 김현수와 계약 발표…등번호 25번(종합)
25. ◇내일의 경기(25일)
26. ◇오늘의 경기(24일)
27. MLB 볼티모어 부사장 “김현수는 ‘철인’…공격에 큰 도움”
28. MLB 볼티모어 입단 김현수 “눈물 나올 정도로 기쁘다”
29. 프로축구 자생력 확보 ‘걸음마’…경영 개선되나
30. 엇갈린 한일 타자…김현수는 계약, 마쓰다는 잔류
31. “50돌 여수거북선축제 활성화”…28일 시민위 토론회
32. 스피스 “브리티시오픈 8번홀 퍼트, 다시 할수 있다면”
33. K리그 평균연봉 1억5000만원…이동국 2년연속 ‘연봉킹’
34. “日, 격투기스타 표도르 활용해 푸틴 방일 분위기 조성”
35. K리그 평균연봉 1억5천만원…이동국 2년연속 ‘연봉킹’
36. “달아 노피곰 도다샤”…’정읍사 관광지’ 만든다
37. 춘천 옛 경춘선 무궁화호 열차 ‘북카페’로 변모
38. 프로 골퍼 박결 순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전달
39. 김현수 볼티모어 입단, 총 82억원 공식 계약 체결
40. 평창 용평리조트 연말연시 이벤트 ‘풍성’

1. 김학민·양효진, 프로배구 3라운드 MVP
2. 반전이 필요한 손흥민, ‘박싱데이’ 학수고대
3. 다저스 사장 “2선발 후보, 류현진도 있다”
4. ‘손흥민 동료’ 클린턴 은지 무릎수술…최소 두달 재활
5. 김현수 볼티모어 공식 입단…등번호 25번

1. 롯데 박헌도 ‘1루보다는 외야 경쟁이 우선’
2. ’24명의 별’ 확정…KBL 올스타전 출전 명단
3. [축구토토]승무패 44회차 “레스터, 리버풀전에서 돌풍 이어갈 것”
4. [농구토토]농구팬 60% “신한은행, KDB생명에 우세한 경기 펼칠 것”
5. [농구토토]스페셜+ 30회차 “모비스, KT에 승리 할 것”

1. 대사증후군 원인, 잠과 밀접한 관계…6시간 미만 수면 ‘1.4배 높아’

1. 샤크-야오밍, ‘동·서양 공룡’ 나란히 명예의 전당에?
2. ‘챔피언의 고뇌’ 두산의 2015년 겨울
3. MLB 볼티모어 입단 김현수, 좌익수 활약 유력

1. 김현수, 볼티모어와 2년 계약 체결…“눈물이 날 것 같다”

1. 볼티모어 구장에 울려퍼진 특별한 노래, “나나~나나나~김현수!”
2. ‘임시 감독’ 히딩크 “선수들에게 거울 보라고 했다”
3. UEFA, 바르셀로나 ‘독립찬성 깃발 금지’ 항소 기각
4. [SWING SEQUENCE] 박결 연속스윙

최종업데이트 : 2015-12-24, 11:04:3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