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1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14일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 사이를 오가던 ‘사돈지’를 아십니까
  2. 미,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
  3. 당신은 주류입니까 소수자입니까…‘교차차별’의 사회
  4. 세월호 당시 해경 간부들 “우리 목돈 벌 기회”
  5. 펭수야, EBS서 널 못 볼 뻔했어…‘펭수’ 상표 제3자 출원, 특허청 “부정한 목적” 판단
  6. 성인여성 향한 ‘혐오표현’ 위험수위…커뮤니티에선 이성에 ‘적대감’ 극심
  7. 부산서 철강공장 유압기 수리 중 작업자 2명 사상
  8. 경찰, 요금 시비로 손님 살해한 성인PC방 종업원 구속 송치
  9. “급하니 돈 좀” 업자에게서 돈 받은 경남도 공무원
  10. 경찰, ‘세월호 막말’ 차명진 전 의원 기소의견 검찰 송치
  11. 워싱턴 찾은 박원순 “한·미 군사훈련 중단해야”
  12. ‘알선수재’ 원유철 한국당 의원 1심서 징역 10월…의원직 상실 위기
  13. ‘검사내전’ 저자 김웅 부장검사 사표···”수사 대상자에 따라 검찰개혁이 바뀌는 기적 같은 일 이해 못해”
  14. 공지영, 주진모 ‘문자 유출’ 논란에 “애써 올라간 성공 끝이 고작···”
  15. 재난현장에 세계 최초 LTE 통신망…그룹통화, 영상공유 등
  16. 극단적 선택 20대 의경 10년째 장례 못 치르고 병원 안치실 방치
  17. 편의점 많은 지역 살고, 스크린 이용시간 긴 청소년일수록 ‘비만’
  18. 인권위, 청와대 조국 조사 공문 ‘반송’
  19. ‘조현범 구속·상상인 수사’ 김종오 부장검사 사의
  20. 첫 사법농단 판결 무죄 배경엔 “언론 보도·검사 추궁에 위축돼 진술”
  21. 부산서 레미콘 차량 고가도로 교각 충돌···운전자 숨져
  22. ‘검사내전’ 저자 김웅 부장검사 사표···”수사 대상자에 따라 검찰개혁이 바뀌는 기적 같은 일 이해 못해”
  23. 연예인 휴대전화 대화 유출···수많은 단톡방 사건을 떠올린다
  24. 책과 배추를 그리다···우상호 작가 12번째 개인전 ‘Crying and Life’
  25. 1월14일 “내 행보, 나도 궁금” 이낙연, 웃으며 ‘안녕’
  26. 참여연대 “검찰개혁 단초 마련” vs 경실련 “정치권력 견제 축소”…검경 수사권 조정안 통과 두고
  27.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송병기 울산경제부시장 직권면직
  28. 아침 10시에 오라더니 촬영은 밤 늦게 시작…아역 배우들 고무줄 대기 장시간 노동
  29.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 남영동 그 현장
  30. 증원없는 중앙부처 조직개편 장관이 판단 결정
  31. “국립현대미술관장 직급 50년 동안 그대로, 차관급 격상해야”, 미술계 토론회
  32. <백래시>의 저자 수전 팔루디가 만난 ‘여성이 된 아버지’···신작 <다크룸> 한국에 출간
  33. 그린피스,‘호주 산불 참상’ 사진 공개…“기후변화 큰 원인인 화석연료 퇴출해야”
  34.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 총재 탄생 100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마련
  35. 구리 은행서 100달러 구권 위폐 발견…경찰수사
  36. ‘다크룸’ 한국판 펴낸 수전 팔루디 “기억 속의 아버지는 ‘마초적 가부장’…본모습 뒤늦게 깨달아 눈물”
  37. 그 어느 해보다 화려한 올해 뮤지컬 중 주목할 작품은
  38. “국립현대미술관장 차관급 격상하고, 학예연구실장 내부 승진 길 열어줘야”
  39. “고맙기도 미안하기도”…한국 첫 ‘오스카 후보’ 이승준 감독
  40. ‘블랙 아이스’ 녹이려 도로에 열선 심는 사람들

노컷뉴스

  1. 66년 검경 ‘상하관계’ 바뀐다…국회 넘은 ‘수사권 조정안’
  2. 경찰, ‘세월호 막말’ 차명진 ‘기소 의견’ 檢송치
  3. ‘몸캠노예’ 내몰린 아이들…”돈 없어? 몸으로 때워!”
  4. ‘세습 프레임’에 갇힌 文의장 아들의 선택은
  5. 서울, 설연휴 4일 중 2∼3일간 쓰레기 수거 중단
  6. ‘억대 뇌물수수 혐의’ 원유철 의원 오늘 1심 선고
  7. 서울 영하 5도 출근길 ‘추워요’…남부지방에는 눈 또는 비
  8. 유치원 3법 통과 “에듀파인 의무화, 교비 횡령 2년 이하 징역”
  9. 계약 해제한 업체와 재계약…수자원공사의 이상한 토지 분양
  10. “추미애, 윤석열 총장의 불균형 인사 바로잡아”
  11. “이 XX야, 꺼져” 아주대병원장, 이국종 교수에 욕설 논란
  12. 뮤지컬 ‘헤드윅’ 의정부 공연 끝으로 12번째 시즌 마무리
  13. 극우 전광훈이 구독장려…주간지 ‘더 자유일보’ 정체는?
  14. ‘수술실 CCTV’ 환자 대다수 원했다…67% ‘촬영동의’
  15. 이국종 vs 아주대병원 갈등…”터질 게 터졌다”
  16. 필리핀 교민 “밤에도 계속되는 여진, 항상 차 엔진 켜둔다”
  17. 교내 정치교육 “알아야 찍지” vs “정치판 막말 전쟁터 될라”
  18. 영국 국립극장 ‘워호스’ 오리지널 무대 첫 내한 공연
  19. 한승범의 기업위기관리
  20. ‘검사내전’ 김웅, ‘수사권 조정 반대’ 항의성 사표
  21. 文 “윤석열, 장관이 ‘인사 협의하자’ 부르면 따라야”
  22. 경기도 택지지구 입주민 78%, “집↔직장간 교통 불편하다”
  23. 박원순, 워싱턴서 ‘한미 군사훈련 잠정중단,대북제재 변화’ 제안
  24. 교회협 인권센터, 안태근 전 검찰국장 대법판결 규탄성명
  25. 인권위 “조국 가족 인권침해, 청와대서 ‘착오’라 알려와 반송조치”
  26. 정부, 세계 최초 LTE기반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올해 서비스 시작
  27. 경찰, ‘세월호 막말’ 차명진 전 의원 모욕 혐의 입건
  28. 경기도 ‘수술실 CCTV 촬영’ 환자 67% 동의
  29. “이춘재 진술 신빙성 있다” 法, 이춘재 8차 사건 재심 결정
  30. 이국종에 욕설 파문, 경기도 발끈… “갑질·돈만 보는 천박한자”
  31. 대통령이 또 언급한 ‘검찰청법 34조’…누구 말이 맞나?
  32. “이명희, 성격 급하지만 폭행·욕설 없었다”
  33. 원유철 1심서 징역 10월…의원직 상실 위기
  34. 文 “尹, 개혁 앞장서 달라” 주문했지만…속내는 불신임?
  35. 에르베 튈레 “아이들의 일은 노는 것…공간 확보해줘야”
  36. 봉준호 美아카데미 첫 입성…왜 ‘기생충’이어야만 했나
  37. 法, 사립유치원이 제기한 ‘에듀파인’ 무효소송 ‘각하’
  38. ‘인사·조직 개편’ 나선 秋, ‘개혁 동력’ 과제 관건
  39. 공포의 ‘신모라 교차로’…핸들꺾어 참사막은 운전기사
  40. “잉어도 아닌데 뭐지?”…섬진강서 1m 크기 백련어 잡혀
  41. 예비부부 덮친 ‘잠원동 붕괴사고’ 현장 소장, 1심서 ‘징역 3년’
  42. ‘위안부=매춘’ 류석춘 교수, 4개월 만에 경찰 소환조사
  43. 김종오 부장검사 사의…수사권조정 이후 연달아 사표
  44. 원유철 ‘알선수재’ 1심서 징역 10월…의원직 상실 위기(종합)
  45. 법원, ‘잠원동 붕괴사고’ 현장 소장에 징역 3년 실형
  46. 스타강사 주예지 ‘용접공 비하’ 논란 일파만파
  47. 법원 “신천지 모략전도 헌법 위배”··신천지 상대 ‘청춘반환소송’ 일부 승소
  48. 연합뉴스TV, 방송사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자회견 자막방송
  49. 사참위, 대법에 ‘잃어버린 청와대 7시간’ 공개촉구 의견서 내
  50. “檢인사거래 없었다” 내부 저격글에 임은정 반박 댓글
  51. 친구에게 고백을 해봤습니다
  52. 지하주차장 옆 간호사 탈의실…길병원, 인권침해 논란
  53. ‘부천 소사’ 김한규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개최
  54. 주예지 ‘용접공 비하’ 발언 사과…”변명 여지 없어”
  55. 법원, “총신대 전 이사들 복귀 안된다”.. ‘이사 복귀’ 청구 기각
  56. “16년 전 음악영재가 세계적 음악가로 ‘우뚝'”
  57. 백석대학교 제47회 겨울 ‘쿰’ 캠프…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58. “류석춘 교수 강의 배정? 절차 운운말고 어서 나가야”
  59. 법무부 “직접수사 13개 부서 폐지, 의견 달라” 대검에 공문
  60. 윤석열, 수사권조정안 통과에 “우리도 바꿀 것은 많이 바꿔야”
  61. 보수 변호사단체 “공수처법은 괴물”…헌재에 효력정지 신청

민중의소리

  1. ‘검경 수사권 조정’ 본회의 통과에 경찰입장 “무거운 책임감, 변화·혁신 멈추지 않겠다”
  2. “생리 아닌 정혈” 대구 여성들의 ‘정혈대 연대’가 시작된다
  3. 해운대그랜드 호텔 노조, 폐업 반발 계속 “공개매각·고용승계하라”
  4. 남북경협 IT사업가 구속시킨 ‘수상한 문자’, 단순 착오였다는 경찰
  5. ‘무연고 사망자’ 故김정원을 홀로 떠나보내야 했던 20년 지기 친구의 슬픔
  6. “국정원 ‘프락치’사건, 국제인권법 위반” 유엔 진정 제기

오마이뉴스

  1. 초등학교 돌봄교실, 함정에 빠진 엄마들
  2. 검찰이 불복한 재심, 50년 만에 드디어 열린다
  3. 우리는 오늘 죽은 노동자의 사연을 알고 싶습니다
  4. ‘매취순’의 남자, 소방에 사랑을 쓰다!
  5. 1+1 삼각김밥 먹는, ‘애매하게 가난한’ 이들의 꿈
  6. ‘위장 자영업자’가 남긴 유서
  7. “개가 씹어버린 만년필, 이건 아무래도 힘들겠지요?”
  8. “어르신들과 청소년, 서로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큰 변화”
  9. 박원순 “제재만으로 굴복한 나라 없다”… 미국의 태도 변화 촉구
  10. ‘사필귀정’… 우리 아파트에서 이루어졌다
  11. 광주문화재돌봄사업단, 도약 다짐하며 ‘부릉부릉’
  12. 양조장에서 아직도 ‘소주고리’를 사용한다는 건
  13. 동화 쓰는 공무원 “동화를 통해 선한 영향력 전하고파”
  14. “수사권 조정은 거대한 사기극”… ‘검사내전’ 김웅 검사 사직
  15. ‘수익성’ 낮다고 기숙사 식당을 없앤다는 서울시립대
  16. 박양우 장관, ‘베를린 예술대상’ 박영희 작곡가에 축하, 격려
  17. 해마다 수십 건… 당진 지역 축제 조사해봤더니
  18. 경남 1만 세대에 설위문금 5만원씩 지원
  19. 섬진강에서 이름 모를 1m급 대어 잡혀
  20. 주민소환투표 하려면 2600여명 서명부 보정 필요
  21. 청년회, 충북대에 ‘단톡방 성희롱’ 가해자 엄벌 촉구 성명서 전달
  22. 천수만·간월호 인접 홍성에 폐기물매립장 추진, 주민들 반발
  23. 91세 치매 할머니, 실종됐다가 경찰이 발견해 구조
  24. “서부내륙고속도로는 이명박 사대강 사업과 판박이… 당장 중단해야”
  25.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 “이국종에 욕설 유감… 떠날 사람은 의료원장”
  26. 당진천에 사는 ‘실말’을 아시나요?
  27. 경남경찰청 직원들, 복지시설 찾아 청소 등 ‘재능기부’
  28. 김한근 강릉시장, 유네스코 방문해 현안 협조요청
  29. 여상규 향한 엄마의 분노 “우리 애가 증거… 제정신입니까”
  30. 출근길 영하권 추위 계속… 큰 일교차 주의
  31. 검경수사권 조정 후, 조국·김부겸 ‘경찰개혁’ 한목소리
  32. 하얀 눈 위에 누구 발자국?
  33. 함양군어린이집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34. 창원의창구, ‘문 열고 난방영업’행위 집중점검
  35. 거제대학교 이진호 팀장, 교육부장관 표창 받아
  36. 경남도, 설맞이 청정임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37.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관련 특별감사 착수
  38. 노래하는 이인영 “그날이 오면, 잊을 수 없죠”
  39. 나경원 아들 ‘포스터’ 의혹, 외국 전문가들은 살벌했다

한겨레

  1. 돼지열병 방제 때, 임진강 일대 유해성분 살균제 뿌렸다
  2. 빵 하나 두유 한병에 허기 달래고…할머니는 180㎏ 리어카를 끌었다
  3. 최기상 부장판사 사표 제출…“정치권 영입 제안 사실, 고민 깊다”
  4. 원유철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심 징역 10월…확정 땐 의원직 상실
  5. 아카데미 문턱 넘은 ‘기생충’…오스카 트로피도 들어 올릴까
  6. 나무로 만든 실물크기 말 퍼핏의 연기…영 국립극장 ‘워호스’ 첫 내한
  7. 2년 8개월여 근무한 정부청사 떠나는 이낙연 총리
  8. ‘검사내전’ 저자 김웅 검사 사의…수사권 조정에 “거대한 사기극”
  9. 길병원, 간호사 탈의실 인권침해 논란…병원장 공식 사과
  10. 최승호 MBC 사장 “공영방송 제 몫 위해 지배구조 개선 절실”
  11. 하루 23시간 촬영, 보조출연은 밥도 안 줘…10대 연기자의 눈물
  12. 유치원비리 분노한 ‘엄빠의 힘’이 국회를 움직였다
  13. 비정규직 노동자 92.5% “한국은 불평등한 사회”
  14. 저작권 약탈하는 방송제작 편법 관행
  15. “윤석열 검찰개혁 앞장서면 더 많은 신뢰” 조건부 신뢰 메시지
  16. 1월 15일 동정
  17. 수사 종결권 숙원 이룬 경찰, 사법·행정경찰 분리로 수사독립성 확보해야
  18. ‘자랑스러운 숭문인상’ 우대섭 전 부회장·이정빈 대표
  19. 통일교 문선명 창시자 100돌 다양한 행사
  20. 동물 학대해 죽이면 최장 징역 3년
  21. 심마니 할배는 삼을, 스물다섯 사진가는 삶을 찾았다
  22. ‘사후 약방문’으론 “집값 원상회복” 힘들다
  23. 영광굴비 / 김영배
  24. 힘내라! 야마모토 다로 / 김소연
  25. ‘인재영입’으로 승부하는 한국 정치
  26. ‘안태근 검찰’의 세심한 인사 / 권김현영
  27. 광장이 어때서 / 노은주·임형남
  28. ‘자유시민 그러나 경제노예’를 위한 민주화
  29. “검찰이 앞장서 개혁하라” 촉구한 문 대통령
  30. ‘남북관계로 북-미 관계 견인’, 실천으로 이어져야
  31. ‘유리천장’ 법안의 기적 / 김영희
  32. 윤석열 “검사의 본질 성찰할 때…바꿀 것 많이 바꿔야”
  33. 사참위 “‘세월호 7시간’ 기록 봉인 안돼” 대법원에 의견 제출
  34. 문 대통령 “마음의 빚” 조국 감싸고 “선택적 수사” 검찰엔 불편한 속내

최종업데이트 : 2020-01-14 2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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