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문 대통령 “북 비핵화 조치시 상응조치에 제재완화 포함”
- 문 대통령 “북미 대화 교착 오래되면 상황 후퇴시킬 수 있어···빨리 대화 나서야”
- 문 대통령 “택시 타다 갈등, 사회적 타협 기구 건별로 만들어야”
- 문 대통령 “북미대화만 바라볼 게 아니라…”
- 문 대통령 “‘지방 고사’, 단순 비명 아냐···공공기관 추가 이전, 총선 이후 검토”
- 문 대통령 “대통령 끝나면 잊혀진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어”
- 문 대통령 “경제성장률 2%, 어려움 속에서도 선방”
- 문 대통령 “검찰인사 한 건으로 윤석열 평가하고 싶지 않다”
- 문 대통령 “대통령 끝나고 나서 좋지않은 모습 없을 것”
- 문 대통령 “더욱 강력한 부동산 대책 끝없이 내놓을 것”
- 문 대통령 “야당 인사 입각 제안했지만, 아무도 수락 안해”
- 문 대통령 “대통령이 다시 개헌 추진동력 갖긴 어려워”
- 문 대통령 “인사안 보여줘야 의견 제시한다는 건 인사 프로세스 역행”
- 문 대통령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 수사 중인 사건 언급 부적절”
- 문 대통령 “국회가 지금처럼 되어서는 안된다”
- 문 대통령 “조국 고초, 마음의 큰 빚···이제 놓아주자”
- 문 대통령 “조국 갈등 송구, 재판에 맡기고 이제 갈등 끝내자”
- 문대통령 “이미 신뢰 얻은 윤석열, 검찰조직문화 개선 앞장서야”
- 문 대통령 “검찰 초법적 권력 행사한다 국민들 느껴 개혁 요구”
- 문 대통령 “남북, 북미대화 낙관할 수 없지만 비관할 단계 아냐”
- 윤건영 “김정은 ‘자식세대 핵 물려줘선 안된다’ 직접 들어··· 검찰 수사로 청와대 사직”
-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남·북 일부 단일팀 구성 합의돼있다”
- 문 대통령 “북한, 남북 협력 거부하는 메시지 전혀 없어”
- 문 대통령, 호르무즈 파병 “미국 및 이란 관계 등 종합적 고려해 현실적인 방안 찾겠다”
- 문 대통령 “강제징용 해법은 피해자 동의 얻어야…일본도 해법 제시하길”
- 문 대통령 “북미 대화 교착상태 분명···성공 가능성에 더 많은 기대”
- 이낙연 “어디서 무엇을 해도 국민에 도움 되도록 할 것”
고발뉴스
노컷뉴스
- “이 XX야, 꺼져” 아주대병원장, 이국종 교수에 욕설 논란
- ‘비례자유한국당’ 못쓰는 한국당, 이름 바꿔 재시도
- ‘기울어진’ 선거 운동장…현역 ‘OK’ 예비후보 ‘NO’
- 劉 ‘3원칙’ 포함 ‘6원칙’ 받은 黃…’통합’ 일단 출발
- 문 대통령 기자회견…윤석열 거취 포함 검찰개혁 발언 나올까?
- 靑출신 무더기 출마…’문재인’표기 두고 與내 갈등
- 북한군 강도 높은 동계훈련 중…휴전선 일대에선 자제
- 이도훈 본부장 내일 방미…비건 대표와 북핵 협의
- ‘기생충’ 작품상 등 아카데미 최종후보…한국 영화 최초
- 문 대통령 “윤종원 기업은행장 내부출신 아니라고 비판은 옳지 않아”
- 문 대통령 “조국 고초, 마음에 빚…놓아주자, 국민께 호소”
- 문 대통령 “검찰 엄정하게 수사해야하지만 수사관행도 고쳐야”
- 문 대통령 “조국 이제 놓아주고 국민갈등 끝내자”
- 문 대통령 “총선 이후 야당 인사와 협치 내각”
- 文 “대통령 끝난 뒤에도 안 좋은 일 없을 것”
- 문 대통령 “정치권, 민생 어렵다며 정부가 성공하기 바라지 않는듯해”
- 文 “보유세 높이고 거래세 낮추는 게 큰 방향”
- 文 “현 정책 효력 다하면 더 강력한 부동산 대책”
- 文 “부동산시장 원상회복까지 노력 다할 것”
- 文 “지금 국회서 손뼉 마주치긴 어려워”
- 文 “정치권 앞장서 국민 분열시키는 건 옳지 않아”
- 문 대통령 “조국 전 장관 이제 좀 놓아달라”
- 文 “개헌 추진동력, 국회로 넘어갔다”
- 문 대통령 “남북, 북미관계 낙관할 수 없지만 비관할 단계도 아냐”
- 文 “조국 前장관에 큰 마음의 빚…국민들도 놓아달라”
- 文 “총선후 함께할 野인사 있다면 내각 함께할 것”
- 文 “이번 한건으로 윤석열 총장 평가하고 싶지 않다”
- 文 “제3의 장소에 명단 가져오라? 초법적 권한”
- 文 “檢수사권처럼 장관 인사권도 존중돼야”
- 文 “남북·북미 대화, 비관할 단계 아니다”
- 文 “검찰개혁과 수사 결부 말아달라”
- 문 대통령, 남북-북미 관계 낙관적 전망하고 있다
- 文 “윤석열, 검찰개혁 앞장서줘야”
- 文 “검찰권력 여전히 막강”
- 새보수당, 혁통위 첫 참석…정운천·지상욱, 김상훈·이양수 접촉
- 한국당 “왜 ‘더불어’는 되고 ‘비례’는 안되나?”
- 경찰청 이형세 단장 “경찰, 더이상 검사 심부름꾼 아니다”
- 부산 4선 김정훈 불출마 선언 “세대교체 필요”
- 문 대통령 “강제징용 해법 관건은 피해자 동의”
- 문 대통령 “합리적이고 공평한 방위비 분담이어야 국민도 동의”
- 문 대통령 “강제징용 판결로 일본정부가 수출규제” 경제보복 재확인
- 문 대통령 “시진핑 방한, 한중 관계 획기적 도약 계기”
- 문 대통령 “미국 대선 돌입하면 북미대화 시간 많지 않아”
- 문 대통령 “경제 어려움 속 선방”…’타다’엔 “택시 이익 보장”
- 문 대통령 “수도권에 인구 집중되면서 지방은 그만큼 어려워져”
- 문 대통령, 기업은행장 낙하산 논란에 “윤종원, 경력 미달 아니다”
- “외교는 눈에 보이는 게 다 아냐”…文, 비핵화 비관론 경계
- 유치원3법 본회의 통과로 466일 만에 환하게 웃은 박용진 의원
- 문 대통령, 한미 연합훈련 재개 여부에 “구체적 답변 어려워”
- 민주당 인재영입 8호는 ’30대 환경전문’ 이소영 변호사
- 문 대통령, 정 총리에 임명장 주면서 “지금 국회는 싸움만 하고 국민 분열”
- “선배 의원님들보다 내가 더 천착”…민주당 ‘8차 인재’ 이소영 변호사
- 문 대통령 신년회 “진솔” vs. “선전포고”…여야 극명한 대비
- 문 대통령, 윤석열 총장에게 엄중 경고 “인사 프로세스 역행”(종합)
- 문 대통령 “이제는 北美만 바라볼 게 아니라 南北 최대 협력해야”
- 정세균 총리 취임…”소통과 협치로 사회통합”
- ‘후원금 사기’ 의혹 윤지오 여권 작년말 무효화
- 이언주 “도로 새누리당? 이따위 행태를 다시는 보지 않기를” 반발
-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사에서 강조한 3가지는?
- 안철수, 보수통합 일축…측근들 ‘安중심 새판’ 강조
- 문 대통령, ‘협치내각·개헌’ 언급…왜?
- 통추위 “이달 말까지 신당창당준비위 조직할 것”
민중의소리
- ‘알선수재’ 원유철, 1심서 징역 10월…확정되면 의원직 상실
- 문 대통령 “남북 간 최대한 협력 필요…이에 한미 간 이견 없어”
- 문 대통령, ‘윤석열 사단’ 교체 반발에 “장관·대통령 인사권 존중돼야”
- ‘PK에서만 7번째’..자유한국당 4선 김정훈 의원, 불출마 선언
- ‘보수통합’ 거리 두는 안철수 “정치공학적 통합 논의에 참여할 생각 없어”
- 문 대통령 “강제징용 피해자 동의 얻는 해법안 마련이 가장 중요”
- ‘협치’ 강조한 문 대통령, 총선 뒤 ‘야당 출신 장관’ 발탁 가능성 열어
- 최민의 시사만평 – 거대한 사기극
서울의소리
- 점점 산으로 가는 보수통합과 총선 전망!
- 한동훈, 하차역은 ‘좌천’…윤석열, 이번역은 ‘사직’
- 문 대통령 "검찰총장이 인사명단 가져오라 했다면 초법적 권한"
- 나경원 믿는 구석은?.. 아들 ‘황금스펙’ 의혹 다룬 MBC ‘형사고소’ 위협
- (사설) 꿩도 잃고 매도 잃은 지유한국당과 검찰!
- 정대택의 증언.. 윤석열 장모·부인에게 무고와 명예훼손 뒤집어 쓰고 3년 징역살이
- 문 대통령, 정치검찰 윤석열에게 엄중 경고 "인사 프로세스 역행"
한겨레
- 나경원, 아들 의혹제기 MBC보도에 “정권과 결탁…형사고소”
- 문 대통령 “남북 협력 넓혀가면 제재완화 국제 지지 얻을 것”
- 문 대통령 “시진핑 방한, 한중 관계 획기적 도약 계기”
- 문 대통령, 기업은행장 ‘낙하산’ 논란에 “공공기관 인사권 정부에”
- 문 대통령 “경제 긍정적 지표들 점점 늘어나”
- 문 대통령 “국가균형발전 정책 강화 필요…공공기관 추가이전 검토”
- 문 대통령 “부동산 투기 잡겠다는 정부 의지 확고”
- 문 대통령 “총선 통해 정치문화 달라지길”
- 문 대통령 “조국 전 장관에 마음의 빚…이제 놓아주자”
- 문 대통령 “야당 인사 중에서도 내각 함께 하는 노력할 것”
- 문 대통령 “윤석열 검찰 인사안 제시 요구 초법적”
- 문 대통령 “검찰총장 앞장서야 개혁 가능…검찰도 통제 받아야 하는 기관”
- 신년기자회견 하는 문재인 대통령
- 문 대통령 “남북·북미 간 대화 비관할 단계 아냐”
- 문 대통령 “혁신·포용·공정·평화 열매 맺도록 할 것”
- 문 대통령 “남북 협력 위해 유엔 제재 예외적 승인 필요하다면 노력”
- 문 대통령 “피해자 동의 얻는 강제징용 해법안 마련해야”
- ‘총선 궤도 진입’ 여야, 공천작업 본격화
- 문 대통령 “대화·타협의 정치 복원 시급…정세균 총리 역할 기대”
- 혁통위 첫 회의부터 시각차…안철수 쪽은 “동참 안해”
- 문 대통령, 야당 겨냥 “일 않는 국회…총선 통해 달라져야”
- “검찰권력 여전히 막강” 윤 총장에 개혁 고강도 압박
- “이제 북미대화만 쳐다보지 않겠다” 4차례 강조한 문 대통령
- 문재인 대통령 “강제동원 해법은 피해자 동의 얻어야”
- 문 대통령, 호르무즈 파병 “현실적인 방안 찾아나가겠다”
최종업데이트 : 2020-01-14 23: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