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1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문 대통령 “북 비핵화 조치시 상응조치에 제재완화 포함”
  2. 문 대통령 “북미 대화 교착 오래되면 상황 후퇴시킬 수 있어···빨리 대화 나서야”
  3. 문 대통령 “택시 타다 갈등, 사회적 타협 기구 건별로 만들어야”
  4. 문 대통령 “북미대화만 바라볼 게 아니라…”
  5. 문 대통령 “‘지방 고사’, 단순 비명 아냐···공공기관 추가 이전, 총선 이후 검토”
  6. 문 대통령 “대통령 끝나면 잊혀진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어”
  7. 문 대통령 “경제성장률 2%, 어려움 속에서도 선방”
  8. 문 대통령 “검찰인사 한 건으로 윤석열 평가하고 싶지 않다”
  9. 문 대통령 “대통령 끝나고 나서 좋지않은 모습 없을 것”
  10. 문 대통령 “더욱 강력한 부동산 대책 끝없이 내놓을 것”
  11. 문 대통령 “야당 인사 입각 제안했지만, 아무도 수락 안해”
  12. 문 대통령 “대통령이 다시 개헌 추진동력 갖긴 어려워”
  13. 문 대통령 “인사안 보여줘야 의견 제시한다는 건 인사 프로세스 역행”
  14. 문 대통령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 수사 중인 사건 언급 부적절”
  15. 문 대통령 “국회가 지금처럼 되어서는 안된다”
  16. 문 대통령 “조국 고초, 마음의 큰 빚···이제 놓아주자”
  17. 문 대통령 “조국 갈등 송구, 재판에 맡기고 이제 갈등 끝내자”
  18. 문대통령 “이미 신뢰 얻은 윤석열, 검찰조직문화 개선 앞장서야”
  19. 문 대통령 “검찰 초법적 권력 행사한다 국민들 느껴 개혁 요구”
  20. 문 대통령 “남북, 북미대화 낙관할 수 없지만 비관할 단계 아냐”
  21. 윤건영 “김정은 ‘자식세대 핵 물려줘선 안된다’ 직접 들어··· 검찰 수사로 청와대 사직”
  22.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남·북 일부 단일팀 구성 합의돼있다”
  23. 문 대통령 “북한, 남북 협력 거부하는 메시지 전혀 없어”
  24. 문 대통령, 호르무즈 파병 “미국 및 이란 관계 등 종합적 고려해 현실적인 방안 찾겠다”
  25. 문 대통령 “강제징용 해법은 피해자 동의 얻어야…일본도 해법 제시하길”
  26. 문 대통령 “북미 대화 교착상태 분명···성공 가능성에 더 많은 기대”
  27. 이낙연 “어디서 무엇을 해도 국민에 도움 되도록 할 것”

고발뉴스

  1. 문 대통령 “검찰, 선택적 수사 한다면 국민 신뢰 잃을 것”
  2. 文대통령 “조국에 마음의 빚 커.. 이젠 놓아주자” 호소

노컷뉴스

  1. “이 XX야, 꺼져” 아주대병원장, 이국종 교수에 욕설 논란
  2. ‘비례자유한국당’ 못쓰는 한국당, 이름 바꿔 재시도
  3. ‘기울어진’ 선거 운동장…현역 ‘OK’ 예비후보 ‘NO’
  4. 劉 ‘3원칙’ 포함 ‘6원칙’ 받은 黃…’통합’ 일단 출발
  5. 문 대통령 기자회견…윤석열 거취 포함 검찰개혁 발언 나올까?
  6. 靑출신 무더기 출마…’문재인’표기 두고 與내 갈등
  7. 북한군 강도 높은 동계훈련 중…휴전선 일대에선 자제
  8. 이도훈 본부장 내일 방미…비건 대표와 북핵 협의
  9. ‘기생충’ 작품상 등 아카데미 최종후보…한국 영화 최초
  10. 문 대통령 “윤종원 기업은행장 내부출신 아니라고 비판은 옳지 않아”
  11. 문 대통령 “조국 고초, 마음에 빚…놓아주자, 국민께 호소”
  12. 문 대통령 “검찰 엄정하게 수사해야하지만 수사관행도 고쳐야”
  13. 문 대통령 “조국 이제 놓아주고 국민갈등 끝내자”
  14. 문 대통령 “총선 이후 야당 인사와 협치 내각”
  15. 文 “대통령 끝난 뒤에도 안 좋은 일 없을 것”
  16. 문 대통령 “정치권, 민생 어렵다며 정부가 성공하기 바라지 않는듯해”
  17. 文 “보유세 높이고 거래세 낮추는 게 큰 방향”
  18. 文 “현 정책 효력 다하면 더 강력한 부동산 대책”
  19. 文 “부동산시장 원상회복까지 노력 다할 것”
  20. 文 “지금 국회서 손뼉 마주치긴 어려워”
  21. 文 “정치권 앞장서 국민 분열시키는 건 옳지 않아”
  22. 문 대통령 “조국 전 장관 이제 좀 놓아달라”
  23. 文 “개헌 추진동력, 국회로 넘어갔다”
  24. 문 대통령 “남북, 북미관계 낙관할 수 없지만 비관할 단계도 아냐”
  25. 文 “조국 前장관에 큰 마음의 빚…국민들도 놓아달라”
  26. 文 “총선후 함께할 野인사 있다면 내각 함께할 것”
  27. 文 “이번 한건으로 윤석열 총장 평가하고 싶지 않다”
  28. 文 “제3의 장소에 명단 가져오라? 초법적 권한”
  29. 文 “檢수사권처럼 장관 인사권도 존중돼야”
  30. 文 “남북·북미 대화, 비관할 단계 아니다”
  31. 文 “검찰개혁과 수사 결부 말아달라”
  32. 문 대통령, 남북-북미 관계 낙관적 전망하고 있다
  33. 文 “윤석열, 검찰개혁 앞장서줘야”
  34. 文 “검찰권력 여전히 막강”
  35. 새보수당, 혁통위 첫 참석…정운천·지상욱, 김상훈·이양수 접촉
  36. 한국당 “왜 ‘더불어’는 되고 ‘비례’는 안되나?”
  37. 경찰청 이형세 단장 “경찰, 더이상 검사 심부름꾼 아니다”
  38. 부산 4선 김정훈 불출마 선언 “세대교체 필요”
  39. 문 대통령 “강제징용 해법 관건은 피해자 동의”
  40. 문 대통령 “합리적이고 공평한 방위비 분담이어야 국민도 동의”
  41. 문 대통령 “강제징용 판결로 일본정부가 수출규제” 경제보복 재확인
  42. 문 대통령 “시진핑 방한, 한중 관계 획기적 도약 계기”
  43. 문 대통령 “미국 대선 돌입하면 북미대화 시간 많지 않아”
  44. 문 대통령 “경제 어려움 속 선방”…’타다’엔 “택시 이익 보장”
  45. 문 대통령 “수도권에 인구 집중되면서 지방은 그만큼 어려워져”
  46. 문 대통령, 기업은행장 낙하산 논란에 “윤종원, 경력 미달 아니다”
  47. “외교는 눈에 보이는 게 다 아냐”…文, 비핵화 비관론 경계
  48. 유치원3법 본회의 통과로 466일 만에 환하게 웃은 박용진 의원
  49. 문 대통령, 한미 연합훈련 재개 여부에 “구체적 답변 어려워”
  50. 민주당 인재영입 8호는 ’30대 환경전문’ 이소영 변호사
  51. 문 대통령, 정 총리에 임명장 주면서 “지금 국회는 싸움만 하고 국민 분열”
  52. “선배 의원님들보다 내가 더 천착”…민주당 ‘8차 인재’ 이소영 변호사
  53. 문 대통령 신년회 “진솔” vs. “선전포고”…여야 극명한 대비
  54. 문 대통령, 윤석열 총장에게 엄중 경고 “인사 프로세스 역행”(종합)
  55. 문 대통령 “이제는 北美만 바라볼 게 아니라 南北 최대 협력해야”
  56. 정세균 총리 취임…”소통과 협치로 사회통합”
  57. ‘후원금 사기’ 의혹 윤지오 여권 작년말 무효화
  58. 이언주 “도로 새누리당? 이따위 행태를 다시는 보지 않기를” 반발
  59.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사에서 강조한 3가지는?
  60. 안철수, 보수통합 일축…측근들 ‘安중심 새판’ 강조
  61. 문 대통령, ‘협치내각·개헌’ 언급…왜?
  62. 통추위 “이달 말까지 신당창당준비위 조직할 것”

민중의소리

  1. ‘알선수재’ 원유철, 1심서 징역 10월…확정되면 의원직 상실
  2. 문 대통령 “남북 간 최대한 협력 필요…이에 한미 간 이견 없어”
  3. 문 대통령, ‘윤석열 사단’ 교체 반발에 “장관·대통령 인사권 존중돼야”
  4. ‘PK에서만 7번째’..자유한국당 4선 김정훈 의원, 불출마 선언
  5. ‘보수통합’ 거리 두는 안철수 “정치공학적 통합 논의에 참여할 생각 없어”
  6. 문 대통령 “강제징용 피해자 동의 얻는 해법안 마련이 가장 중요”
  7. ‘협치’ 강조한 문 대통령, 총선 뒤 ‘야당 출신 장관’ 발탁 가능성 열어
  8. 최민의 시사만평 – 거대한 사기극

서울의소리

  1. 점점 산으로 가는 보수통합과 총선 전망!
  2. 한동훈, 하차역은 ‘좌천’…윤석열, 이번역은 ‘사직’
  3. 문 대통령 "검찰총장이 인사명단 가져오라 했다면 초법적 권한"
  4. 나경원 믿는 구석은?.. 아들 ‘황금스펙’ 의혹 다룬 MBC ‘형사고소’ 위협
  5. (사설) 꿩도 잃고 매도 잃은 지유한국당과 검찰!
  6. 정대택의 증언.. 윤석열 장모·부인에게 무고와 명예훼손 뒤집어 쓰고 3년 징역살이
  7. 문 대통령, 정치검찰 윤석열에게 엄중 경고 "인사 프로세스 역행"

한겨레

  1. 나경원, 아들 의혹제기 MBC보도에 “정권과 결탁…형사고소”
  2. 문 대통령 “남북 협력 넓혀가면 제재완화 국제 지지 얻을 것”
  3. 문 대통령 “시진핑 방한, 한중 관계 획기적 도약 계기”
  4. 문 대통령, 기업은행장 ‘낙하산’ 논란에 “공공기관 인사권 정부에”
  5. 문 대통령 “경제 긍정적 지표들 점점 늘어나”
  6. 문 대통령 “국가균형발전 정책 강화 필요…공공기관 추가이전 검토”
  7. 문 대통령 “부동산 투기 잡겠다는 정부 의지 확고”
  8. 문 대통령 “총선 통해 정치문화 달라지길”
  9. 문 대통령 “조국 전 장관에 마음의 빚…이제 놓아주자”
  10. 문 대통령 “야당 인사 중에서도 내각 함께 하는 노력할 것”
  11. 문 대통령 “윤석열 검찰 인사안 제시 요구 초법적”
  12. 문 대통령 “검찰총장 앞장서야 개혁 가능…검찰도 통제 받아야 하는 기관”
  13. 신년기자회견 하는 문재인 대통령
  14. 문 대통령 “남북·북미 간 대화 비관할 단계 아냐”
  15. 문 대통령 “혁신·포용·공정·평화 열매 맺도록 할 것”
  16. 문 대통령 “남북 협력 위해 유엔 제재 예외적 승인 필요하다면 노력”
  17. 문 대통령 “피해자 동의 얻는 강제징용 해법안 마련해야”
  18. ‘총선 궤도 진입’ 여야, 공천작업 본격화
  19. 문 대통령 “대화·타협의 정치 복원 시급…정세균 총리 역할 기대”
  20. 혁통위 첫 회의부터 시각차…안철수 쪽은 “동참 안해”
  21. 문 대통령, 야당 겨냥 “일 않는 국회…총선 통해 달라져야”
  22. “검찰권력 여전히 막강” 윤 총장에 개혁 고강도 압박
  23. “이제 북미대화만 쳐다보지 않겠다” 4차례 강조한 문 대통령
  24. 문재인 대통령 “강제동원 해법은 피해자 동의 얻어야”
  25. 문 대통령, 호르무즈 파병 “현실적인 방안 찾아나가겠다”

최종업데이트 : 2020-01-14 2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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