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0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6일 서울, 세계 최악의 도시 3위?
  2. 아닌 척, 그런 척…내가 왜 ‘커버링’을 하냐면
  3. 김포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신병 비관·경제적 어려움 추정”
  4. 직무 태만·신호 위반·음주운전 검사 징계
  5. 합천 빗길·빙판길 41중 추돌·충돌…6명 부상
  6. 김금희 최은영 이기호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발표 연기
  7. 봉건적 계약 ‘이상문학상’ 거부한 김금희에 잇단 지지 목소리
  8. ‘보니하니’ 10대 여성 출연자 폭행 논란 개그맨 최영수, 검찰 조사받는다
  9. 6~8일 전국에 많은 비…7일 밤~8일 새벽엔 눈
  10. 11개 공항 다자녀가정 주차료 감면, 한번 등록 ‘끝’
  11. 아들 영정사진 앞 주저앉은 아버지…“문중원씨 죽음, 정부·마사회는 책임져라”
  12. 청와대 앞, 밤샘 집회는 사라졌지만…
  13. 검찰, 세월호 구조실패 책임 해경 간부들 구속영장청구
  14. 119신고 3초에 한번 벨…이 중 잘못된 전화는?
  15. 해경, 지난해 코카인 100㎏ 등 해상 밀수 4200억 적발
  16. 여수해경, 선원 4명 탄 암초 충돌어선 긴급구조
  17. “작가에게 불리한 조항을 요구하고 상으로 포장하는 건 부당” 김금희, 최은영, 이기호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18.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첫 재판서 “검토 중” 혐의 입장 유보
  19. 1월6일 100일 후가 기다려지는 건
  20.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 결정…“가혹행위에 의한 자백은 재심사유”
  21. 겨울잠에 들어간 광화문 광장
  22. “씨가 말랐다더니”···불법 조업으로 4년간 ‘금징어’ 118억원어치 빼돌린 일당 21명 검거
  23.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측, ‘한·일 공동 협의체’ 창설 제안
  24. “작가에게 불리한 조항을 요구하고 상으로 포장하는 건 부당” 김금희, 최은영, 이기호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25. 검찰 “고유정, 수면제 알리바이 준비…의붓아들도 계획적으로 살해”
  26. 대구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4명 RSV 감염…폐쇄 조치
  27. ‘휴직’ 통보받은 쌍용차 해고노동자 46명 “내일 출근”
  28. ‘프듀X’ 조작 논란 엑스원, 결국 해체한다
  29. ‘한국계’ 아콰피나, 여우주연상 수상…골든글로브 이모저모
  30. 광주서 장애인 남편·이주여성 아내 숨진 채 발견
  31. 과학·예술 융합 등 시대 조망할 미술전 ‘풍성’
  32. 영화 ‘기생충’, 한국 작품 첫 골든글로브…칸에서 ‘작품성’ 호평, 이번엔 ‘대중성’까지 인정받아
  33. 한국계 아콰피나,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34. 투표 조작 논란 ‘그룹 X1’ 결국 해체
  35. 한겨울 난방 안 해도 따뜻한 ‘패시브 하우스’
  36. 2020년 1월 7일
  37. 2020년 1월 7일

노컷뉴스

  1. ‘도피의 달인’ 조폭 부두목 조규석의 행방은
  2. 추미애發 ‘검찰 인사’ 임박…인사 폭과 대상에 ‘뒤숭숭’
  3. 檢, 조국 딸 생기부 폭로한 주광덕 의원 통신영장 기각
  4. 하와이 이민선에 실은 미주 한인의 꿈
  5. 음주운전에 신호위반 사고…줄줄이 징계받은 검사들
  6. 어느날 갑자기 학교에 이상한 버스가 왔습니다.
  7. ‘기생충’ 한국영화 최초 美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영예
  8. 모레까지 전국 30~80mm 겨울비…”내일 밤부터 강한 비”
  9. ‘세월호 참사’ 김석균 前해경청장 등 구속영장 청구
  10. ‘유재수 감찰중단’ 조국 전 장관, 영장기각 후 첫 소환
  11. 지난해 119신고전화 3초에 한 번 꼴로 울렸다
  12. 내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전국 동시 실시
  13. 지난해 화재 사망자 23%↓…재산피해 44%↑
  14. 檢, ‘인보사 사태’ 관련 코오롱본사 압수수색
  15. “까방권 있다” 이종걸에…진중권 “본진 아니면 빠져라”
  16. 전광훈 ‘학력위조’까지 10개 혐의, 警 영장 재신청 고민중
  17. 김우현 수원고검장 사의…檢 두번째 고위직 사표
  18. 경기도, 새마을기 ‘제한적’ 게양 결정
  19. 인천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 전담팀’ 구성
  20. “게임머니 떨어졌는데 안 나가서”…’PC방 살인’ 종업원 구속영장 청구
  21. 檢, ‘인보사 상장사기’ 의혹 코오롱그룹 압수수색
  22. “삶이 힘들다”…김포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23. 200만 관객 돌파한 ‘맘마미아!’ 2000회 향해 앙코르 공연
  24.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상견례 현장…신구·손숙 두 거장의 만남
  25. 10대 청소년, ‘동영상’과 ‘포털’로 관심사 검색한다
  26. ‘큰손 사기범’ 장영자, 2심도 징역 4년…네번째 구속
  27. 조국, 29일 ‘뇌물·입시비리’ 첫 재판…수사 5개월만
  28. 法, “무죄받은 ‘안철수 측근’ 왕주현에 3000만원 보상”
  29. 총선 D-100…이재명 “역할? ‘지사 잘하네’ 듣는게 기여”
  30. 작년 해상밀수 4200억원대…해경청 개청 이래 최대 규모
  31. 크리스마스에 여중생 폭행한 무서운 언니들
  32. 교회 연합기구 정체성 잃어버린 한기총
  33. 지난해 4대궁·종묘·조선왕릉 관람객 1천338만명…역대 최다
  34. 봉준호 ‘기생충’은 어떻게 ‘천조국’마저 홀렸나
  35. 클래식부터 서커스까지…세종문화회관, ‘2020 세종시즌’ 발표
  36. 한국당 김명연 의원, 국회 경위 폭행 혐의로 고발돼
  37. KT노조, 창립행사 대신 나눔활동… “사회적 책임 실천”
  38. 은수미 성남시장 “창조도시 도전의 해·新 50년 준비”
  39. 日 강제동원 피해자 ‘한·일 공동협의체 창설’ 제안
  40. 김포서 일가족 삼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41. 조국 5촌 조카 “조국 법무부 장관 내정” 2018년에 말했다
  42. 유재수 첫 재판날 조국 3차 소환… 檢, 백원우와 진술 대조
  43. 강제동원 피해자 측 “문제해결 함께 구상하는 한·일 협의체 만들자”
  44. ‘위대하지 않은, 선한 그리스도인을 찾습니다’ 외
  45. “하나님과 함께 하는 2020년 되길” 교단 신년예배 이어져
  46. “기생충 골든 글로브 수상, 아카데미상 전초전”
  47. “일 기업들, 한국 사법재판 무시하는 행동”
  48. ‘이상문학상’ 파문 확산…수상 거부 잇따라

민중의소리

  1. 대법, ‘사법농단 폭로’ ‘총선 출마’ 이수진 부장판사 사표 수리
  2. 검찰, ‘세월호 구조실패’ 김석균 전 청장 등 해경 수뇌부 6명 구속영장 청구
  3. 추미애, 이르면 이번주 검찰 고위급 인사 단행
  4. 전광훈, ‘학력위조’ 혐의로 또 고발당해
  5. 故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 “마사회, 거짓말로 일관…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서야”
  6. [안진걸의 민생속으로] 2020년 달라진 복지제도 총정리

오마이뉴스

  1. 경북선관위 총선 D-100일 앞두고 글자피켓 퍼포먼스 진행
  2. CNN이 주목한 한국 여성… 노트북에 붙은 10개의 스티커
  3. 원전 피폭 노동자 “난 마루타였다”
  4. 남해군, 향토장학생 신청 접수
  5. 김해시, 친환경 녹색아파트 공모사업
  6. 창원시 직원, 사랑의 열매 달기 성금 전액 기탁
  7. GS25 함양안의점, 이웃돕기 성금기탁
  8. 전두환과 비교까지… 노무현이 그 싸움에서 남긴 한마디
  9. 지금 거창 금원산은 ‘겨울 왕국’
  10. 허성무 시장”올해 창원특례시 반드시 실현”
  11. 합천 국도, 빗길 결빙 추정 41중 추돌사고 발생
  12. 굿바이, 손석희
  13. 친일-친독재 청산에 수없이 듣고 답한 11문 11답
  14. “지구 평균기온 1도 상승하면 인류 생존은 어떻게?”
  15. 조국, ‘유재수 감찰중단 의혹’ 관련 3차 검찰 출석
  16. 붉은 깃발법이 한국에서 고생이 많네
  17. 김석균 등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 수뇌부 ‘구속 위기’
  18. 서귀포 농촌 청년의 간곡한 외침… “우리는 국민도 아닙니까”
  19. 프로축구 경남FC, 올해 구호 ‘투혼경남’ 선정
  20. 한정우 창녕군수, 영산노인복지관 떡국 나눔
  21. 인천시, ‘폐기물관리 정책과 자체매립지 공론화’ 시동 걸었다
  22. 김경수 경남지사 “도민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 만들 것”
  23. 영종국제도시 박석공원에 어린이물놀이장, 올 여름 개장
  24. 고양시, 올해 ‘희망-내일 공공일자리’ 61명 채용한다
  25. ‘고용·수주 증가세’… 국내 조선업 희망이 보인다
  26. ‘탈시설 수치’에 숨겨진 비밀
  27. 저를 입양한 부모가 제 ‘뿌리’입니다
  28. “어디 아침부터 남자가 인상을 써?” 이것은 대항표현입니다
  29. 늦어지는 강릉시 인사, 김한근 시장 ‘변칙인사’ 이어질까 촉각
  30. 헌법의 첫 문장, 나는 얼마나 알고 있었나
  31. 가난한 동네에 개업한 의사, 왜 ‘권뚱땡이’가 됐나
  32. ‘나몰라’라는 이 재미난 말을 사전에
  33. 낙동강 살인 30년만에 재심… 법원 “피해 호소에 이제 응답” 사과
  34. 아들 상여 청와대 앞에 두고 눈물짓는 아버지의 사연
  35. 윤석열 만남 D-1… 추미애는 아무 말 없이 웃었다
  36. “문재인 너 보고 있냐” 막말 전광훈 목사에 열광하는 사람들
  37. 여수 사설 유기동물쉼터 대표 ‘횡령’ 후 잠적… 고아 된 동물들
  38. 서울시, 주택 공급 꾸준히 했다는데… ‘매물잠김’ 방법이 없다
  39. “난민 보호 위해 전 세계 모두 다 같이 모여보자”
  40. 전국 흐리고 ‘비’… 낮 동안 비교적 ‘포근’
  41. 인천시,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 통합 발주
  42. 하나뿐인 어머니 유품, ‘교황 볼펜’이 내게 온 사연
  43. 간호사인 내가 독립운동가 만나러 중국까지 간 이유

한겨레

  1. 철길 위에서 35년, 오늘도 덜컹이는 ‘혼밥’을 뜬다
  2. ‘블랙 아이스’ 합천 국도서 40여대 추돌사고…8명 다쳐
  3. 출근길 음주운전·신호위반 교통사고 검사 ‘견책’…‘솜방망이’ 처분
  4. 한국 최초 골든글로브 〈기생충〉 ‘이제 아카데미다’
  5. 영화 ‘기생충’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6. 디캐프리오 “기생충은 놀라운 영화”…봉준호 ‘할리우드 핵인싸’
  7. 인권위 “어린이집 원장 자격 취득 때 기간제 교사 경력 인정해야”
  8. 검찰, ‘인보사 파문’ 코오롱 압수수색
  9. 학자금 대출금리, 새학기부터 0.2%p 낮춘 2%로
  10. ‘귀환 전 북에서 사망’ 국군포로 유족에 법원 “억류보수 지급 안 돼”
  11. 세월호 특수단, 김석균 전 해경청장 등 6명 구속영장 청구
  12. 김금희·최은영·이기호 “이상문학상 우수상 거부”
  13. 고 문중원 기수의 ‘헛상여’
  14. ‘강사법 시행’ 한 학기 뒤…다시 거리로 나선 강사들
  15. 대법원, ‘총선 출마’ 이수진 판사 사표 수리
  16. 배민-DH ‘배달 플랫폼 독과점’에 라이더 울상
  17. 검찰, ‘유재수 감찰 중단 의혹’ 조국 3차 소환
  18. 정명훈, 논란후 3년 반 만에 서울시향 재회…‘명예감독’ 추대론
  19. 사전 색출까지…또 터진 게임업계 ‘페미니즘 사상검증’
  20. 무영탑에 그림자 생겼다, 그것도 거꾸로
  21. 그알 “뉴이스트 편집 미숙 유감”…계정 도용 팬 과실은 지적
  22. 아이들에게 ‘비지땀’을 알려주고 싶었다 / 강임순
  23. ‘현금복지’ 비판으로 위장한 복지축소론 / 양난주
  24. ‘미담 인재’라는 오래된 정치 / 김원영
  25. 돌무덤 / 김경호
  26. 학내 스크린골프장 제대로 사용 중인가 / 박경란
  27. 오염수 배출 위한 일본의 억지 / 장정욱
  28. 대구에 새긴 숙의민주주의 / 박주희
  29. ‘배달의민족 기업결합’, 독점 폐해 엄격히 따져야
  30. 한·일 정부, 강제동원 ‘해결 3원칙’에 귀 기울여야
  31. 검찰, ‘세월호 책임’ 해경에만 물을 수 있나
  32. 추미애 vs 윤석열, 그리고 공수처
  33. 1953년 모사데크, 2020년 솔레이마니 / 김영희
  34. “퇴선명령 했다” 허위 공문서까지…세월호, 국가 책임 물었다
  35. 겨울방학 잘 보내야 ‘초등 7학년’ 안 됩니다
  36. 아이들이 한 살 더 먹었다
  37. 지혜롭게? 노! 공정하게? 예스!
  38. 출판도시로 책 여행 같이 가지 않을래요
  39. 엑스원, <프로듀스 X> 조작 논란 못넘고 해체

최종업데이트 : 2020-01-06 23:33:28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