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06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롯데 이적 안치홍, KIA 팬들에게 자필 편지 인사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2. 안치홍, KIA 떠나 롯데 간다···2+2년 최대 56억 계약 합의
  3. KIA의 선택 기다린 ‘2루수 안치홍’…롯데가 잡았다
  4. 안치홍 “고향 같은 광주 떠나는 결정 힘들었지만, 부산에서 새로운 시즌 불태워보겠다”
  5. 그물망에 걸린 ‘손 톱’…손흥민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미들즈브러 수비에 꽁꽁 묶여
  6. 꼴찌 한화·롯데 희망의 싹
  7. 남자프로농구 3점슛 성공률 추락…남사스러운 ‘에어 볼’ 난사
  8. “순위 점프하려면 고난도 점프”…피겨 간판들, 빙판서 구슬땀
  9. 윤성빈의 질주가 시작됐다

노컷뉴스

  1. 3경기 징계 후 돌아온 손흥민, 아쉬웠던 침묵
  2. ’14시간 강행군’ 여자배구의 힘겨운 태국 원정
  3. 4경기 만의 복귀전, 손흥민 평점은 6.9
  4. “내일은 없다!” 20년 올림픽 갈증 해소 나선 남자배구
  5. ‘미나미노 리버풀 데뷔한 날’ 클롭은 18세 유망주에 반했다
  6. ‘돌아온 아이언맨’ 윤성빈, 스켈레톤 월드컵 시즌 첫 우승
  7. 무리뉴의 아쉬움 “손흥민, 케인을 대체할 수 없었다”
  8. 올림픽 꿈꾸는 임도헌호, 격전지에서 구슬땀
  9. 김두현, 코치로 빅버드 귀환…수원,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10. 전북의 수비진 개편, 오반석 이어 구자룡도 영입
  11. 美 언론의 냉정한 평가 “김재환, 반등 없으면 빅리그행 어렵다”
  12. <배구소식> 2020 현대캐피탈·KOVO배 유소년배구대회 성료
  13. 김광현은 됐는데 왜 김재환은 안 됐나
  14. 대구, U-20 주장 황태현 영입…김경준은 안산으로
  15. ‘김재환 잔류·김광현 이탈’ 두산 천하 이어지나
  16. K리그1 승격팀 광주, 전천후 수비수 박준희 영입
  17. 손편지에 담긴 안치홍의 진심 “KIA 구단·팬들 덕분에 성장”
  18. 류현진 넘어 KBO 연봉 새 역사 ‘키움 영건 듀오’
  19. 롯데, FA 안치홍 영입 성공…2+2년 최대 56억원 규모
  20. ‘FA로 풀린’ 김민우, 수원에 남았다
  21. ‘울산의 새 스트라이커’ 노르웨이 국대 비욘 존슨
  22. WKBL 최초 ‘외국 국적 참가-트라이아웃’
  23. 한국야구위원회 문승훈 심판위원 부친상
  24. ‘지수 5반칙·쏜튼 부진에도’ KB, 우리은행전 첫 승 신고

오마이뉴스

  1. ‘두산의 4번타자’ 김재환, 메이저리그 진출 좌절
  2. 닉 킹엄, MLB서 평균자책점 7.28… 한국에선 어떨까
  3. 득점왕 후보에서 팀의 계륵으로… 1년 만에 바뀐 입지
  4. 대구 미니 컬링장에 깜짝 등장한 평창 영웅 ‘팀킴’
  5. ‘광속 사이드암’ 서준원, 롯데의 운명 바꿀까?
  6. 위기의 토트넘, 손흥민 활용법 찾아야 한다
  7. 점점 젊어지는 K리그 리더십… 그 빛과 그림자
  8. ‘골든글러브 2루수’ 안치홍, 거인 유니폼 입는다
  9. 한국 여자배구, 출발 산뜻할까… 인니 ‘젊은 패기’ 상대

한겨레

  1. 대전하나 창단…황선홍 감독 새 바람 일으킬까?
  2. 스켈레톤 윤성빈, 시즌 첫 금메달
  3. 손흥민 복귀전 풀타임… 토트넘은 2부리그 팀과 비겨
  4. 김재환, MLB 진출 무산…포스팅 마감 시한 넘겨
  5. 안치홍, 롯데와 2년 최대 26억원에 FA 계약
  6. KLPGA 총상금 300억원 시대 열렸다
  7. 김하성·이정후, 7년차·4년차 최고연봉 경신
  8. 어디로 튈지 몰라야 ‘도깨비 팀’이죠

최종업데이트 : 2020-01-06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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