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5일 뉴스 – 연예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엑소, 구하라 비보에 새 앨범 티저 공개 연기
  2. 기리보이-박민영, 구하라 추모 “조심히 가”
  3. “더 열심히 극복”하겠다던 구하라, 별이 되다
  4. 바이브 측, 박경 사재기 발언에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대응”
  5. 故 구하라 측 “유가족 뜻 따라 팬 위한 조문장소 마련”
  6. 송하예 측 “사재기 의혹, 사실무근… 정신적 피해 입어”
  7. ‘겨울왕국 2’ 감독이 없애고 싶었던 고정관념은?
  8. 방탄소년단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3관왕
  9. 박경 “사재기” 발언 후폭풍…거론 가수 모두 “강경 대응”
  10. 구하라 비보… 마마무-엑소-AOA, 일정 취소·연기
  11. “여린 영혼들을 지켜주세요”… 구하라 향한 추모 계속
  12. 올해도 혹독한 연예계의 겨울…안타까운 구하라의 비보
  13. “동물들에게 구하라 님은 참 따뜻했던 사람입니다”

미디어오늘

  1. 현장 저널리스트가 본 홍콩 시위와 우리 언론
  2. 한겨레지부, 사장 직선제 방식 고민
  3. 아베의 언론통제에 “출입처 개방으로 권력 감시를”

최종업데이트 : 2019-11-25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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