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25일 국내 이통사들이 아이폰 출시를 달가워하지 않은 이유
2. 철도파업 철회…인력 증원은 철도노사·국토부 협의 진행키로
3. 김훈 작가 특별기고 ‘죽음의 자리로 또 밥벌이 간다’
4. 한정애 의원 “산재 사망, 사업주 처벌 강화…유가족에 자료 제공 의무화를”
5. 현장 노동자들 “안전장치 설치 불가능한 현장은 없어…결국 ‘돈’ 문제”
6. “금융위, 민주당 요청으로 ‘유재수 국회 영전’ 추천했다”
7. 부천성모병원, 따뜻한 이웃사랑 ‘성가사랑나눔’ 행사
8. 양승태 재판 공전 배경엔…피고인이 동의해야 서증조사 가능하다?
9. 제주 서귀포 해상서 어선 침몰…구명벌 발견해 구조 중
10. 군산 앞바다서 5명 탄 양식장 관리선 전복…3명 구조됐으나 1명은 숨져
11. 법원 “로스쿨 입학생 출신대학·연령, 알권리 위해 공개해야”
12.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도 ‘단톡방 성희롱’ 발생…”X리둥절” “화장해도 여드름 자국”
13. 다음달부터 도심 진입 5등급 차량 과태료 25만원…내년에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 신설
14. 굿닥터스나눔단, 강원도 한의사회와 함께 평창군 의료봉사
15. 가정폭력 10건 중 8건은 배우자·연인이 가해자
16. 제주 서귀포 해상서 어선 침몰…13명 구조, 1명 수색중
17. 톨게이트 노동자들 또 연행…“언제까지 끌고갈 건가”
18. X선 컴퓨터 단층촬영으로 확인한 1500년전 아라가야인의 토기제작술
19. 방탄소년단, ‘미국 3대 시상식’ 아메리칸뮤직어워즈 2년 연속 수상···3관왕 쾌거
20. ‘겨울왕국2’ 주말만 300만 넘게 봐…상영점유율 74% 육박
21. 서귀포 해상 어선 전복사고…14명 중 2명 사망, 1명 실종
22. 고(故) 구하라, 신변 비관하는 내용의 자필 메모 남겨…연예계 동료·팬 추모 물결
23. 실업팀 선수, 3명중 1명은 언어폭력·10명은 1명은 성폭력 경험
24. ‘SeMA-하나 평론상’ 수상자로 이진실 장지한 평론가, 서울시립미술관 발표
25.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수상자에 김현숙 KISO미술연구소장, 특별상에 김홍남 이화여대 명예교수
26.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 뇌물공여’ 혐의 군납업체 대표 구속영장
27. 전남대, ‘홍콩 민주화’ 레넌 벽 박물관에 소장…”홍콩은 광주다”
28. 김학의 ‘가르마 반대’ 주장에 법원 “사진 속 남성 김학의 맞다”
29. 제주 서귀포 해상 어선 전복…14명 중 3명 사망, 1명 실종
30. 성조숙증 예방·치료용 한약 조성물 미국 특허 취득
31.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전SK 직원, 폐암으로 사망…사망자 1460명으로 늘어
32. 경찰, 청와대 인근 야간 집회 제한 통보
33. 검찰,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구속영장 청구
34. 11월25일 한계령 고개를 못 넘었다, 눈꽃 보느라
35. 평가원, 2020학년도 수능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
36. 아파트 방화살인 국민참여재판 첫날, 안인득 돌발 발언에 재판장 경고
37. 고3 “2학기 기말고사 다 찍고 잤어요”…3학년 2학기의 의미
38. 창진호 선원들 “구명벌 구명환에 의지”…“높은 파도 강타해 침수”
39. 구하라 사망에···“가해자 중심적 성범죄 양형 기준 재정비” 청원 20만 돌파
40. “한국 해외석탄발전소 투자로 30년간 최대 15만여명 조기 사망”
41. 동장군과도 싸워야 하는 ‘농성 천막’
42. 검찰 “정경심 교수 공소장 기재 안된 입시비리로 조사 필요”
43. “팔공산의 옛 모습은?”···한국국학진흥원, 조선시대 팔공산 모습 담긴 시화첩 공개
44. 유산슬과 펭수, 방송사 경계 허무는 ‘초월 캐릭터’ 뜬다
45. 세계기상기구 “전세계 이산화탄소 농도 사상 최고치”…한국은 지구 평균보다 높아
46. “국토교통부, 신안산선 입찰의혹”에 대한 반론보도
47. “국토교통부, 신안산선 입찰의혹”에 대한 반론보도
48. 1t 트럭 인도 돌진 행인 2명 비명횡사…운전자 2명도 중상
49.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 별세
50. 종횡무진 ‘유산슬’·‘펭수’…방송사 간 장벽도 텃세도 허물었다
51. ‘불안의 서’ 편집한 리처드 제니스 “페소아는 언어 안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한다”
52. 영화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 “가족으로 인한 고통, 가족 통해 치유받지요”
53. 방탄소년단,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서 3관왕
54. 남태평양의 나뭇잎 지붕, 비가 새지 않는 비법
55. 비구니회장 본각 스님 “한국불교의 세계화, 대사회 활동에 비구니스님들 큰 역할할 것”

노컷뉴스

1. “누구나 재난은 난생 처음”…세월호 ‘지겹다’는 세상에 맞선 연대
2.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9년…“우리 삶은 더 나빠지고 있다”
3. 세번째 조사 앞둔 조국…유재수 수사까지 ‘산 넘어 산’
4. ‘체포영장 발부’ 워마드 운영진 소송기금 모금…목표액 달성
5. “더 열심히 극복”하겠다던 구하라, 별이 되다
6. JTBC, 넷플릭스와 3년간 드라마 공급 계약 체결
7. 표창원 “감악산 머리없는 시신, 의심스러운 점 많다”
8. ‘부양 의무제’ 폐지해야 55.5 vs 폐지 안돼 31.7
9. 파주 군부대서 포탄 시연 폭발사고…2명 사상
10. 청담고등학교 이전재배치 계획안 행정예고
11. “시합 직전까지 술 시중”…공공기관 소속 선수 성폭력 피해 ‘심각’
12. 경찰, ‘故구하라 자필’ 추정 메모 거실서 발견…”유서 여부 확인 중”
13. 투표하면 에어팟, 대학교 선거는 왜 이벤트가 됐나
14. ‘인보사 사태’ 코오롱 임원 오는 27일 구속 재심사
15. 입에 담지 못할 여성 모욕…국군간호사관학교 단톡방 무슨 일이?
16. 고양이 내리쳐 죽인 30대男, 이례적 실형에 불복해 항소
17. 檢, 유재수 ‘뇌물죄’ 적용해 구속영장 청구…靑감찰무마 속도내나
18. ‘배째라’ 전광훈 4차례 출석 불응…경찰 수사확대에 靑시위 제한
19. 檢, ‘유착비위’ 유재수 구속영장 청구…’뇌물수수‧수뢰후부정처사’
20. 경찰, 홍콩시위 지지 대자보 훼손한 중국 유학생 입건
21. 서울 도심 진입 5등급 차량 과태료 25만 원
22. 檢, ‘뒷돈 수수’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구속 후 첫 소환
23. 시민단체, 나경원 ‘스페셜올림픽’ 직원 ‘부정채용’ 관련 檢 고발
24. 검찰, ‘성 접대 의혹’ 양현석 전 YG대표 무혐의
25. 유재수 영장 바로 친 檢, 靑윗선 향하는 ‘분수령’
26. 檢, 고등군사법원장에 ‘뇌물’ 식품업체 대표 구속영장
27. 힐링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2차 컨셉 사진 공개
28. 법무·검찰개혁위 “일반검사회의로 檢 수평적 소통창구 만들어야”
29. 법원 “‘성접대 사진’ 속 남성, 김학의 확실하다”
30. 청와대 앞 ‘소음’ 시위 논란 계속..”맹학교 앞 보복성 시위”
31. ‘전통과 아방가르드’ 첼리스트 홍은선, 4년 만에 리사이틀
32. 개혁주의생명신학 10년.. 세계화 모색
33. 롯데월드타워 최정상서 펼쳐진 ‘라이온 킹’ 퍼포먼스…해외 광고제 수상
34. ‘기다림의 불꽃이 꺼지지 않게 하소서’ 외

민중의소리

1. ‘스트레이트’ “내 수임료는 3억부터…” 검찰 출신의 ‘전관 파워’
2. [안진걸의 민생속으로] “검찰은 즉시 나경원 구속하고, 황교안은 즉시 민폐단식 중단하라”
3. [지방노무사 상담일지] 상사의 폭언, 이렇게 대처해 보자
4. 철도파업 5일 만에 노사 잠정합의…노조 “파업 중단, 현장 복귀”
5. 전남대 로스쿨 성추행, 검찰과 학교는 ‘가해자 보호’에 급급했다
6. 경찰, 구하라 유서 추정 자필 메모 확인..“신변 비관 내용”
7. 군인권센터 “국군간호사관학교 남생도 단톡방서 성희롱·상관 모욕 발생”
8. 톨게이트 노동자들, 한·아세안 회의장 찾아 대통령 면담 촉구
9. 검찰, ‘군사법원장 스폰서’ 군납업체 대표 구속영장 청구
10. 전남대 로스쿨, 학내 성폭력 사건 공개토론회 열어 ‘2차 가해’ 시도
11. 법원, “‘별장 동영상’ 속 남성, 김학의 맞다” 첫 판단
12. [날씨] 26일 서울·경기 등 아침 영하권…제주도 비·강풍
13. 경찰, 전광훈 범투본 등 청와대 앞 야간집회 제한 통고
14.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발전포럼 공개토론회 개최
15. 이재정 교육감, 경기형 미래학교 설계 위해 북유럽 탐방
16. 성남시, 청년창업펀드 340억원 규모 신규 결성
17. 서울시교육청, 제2기 ‘서울형 작은학교’ 8곳 선정
18. 실업팀 운동선수들 11.4% 성폭력 경험..“직장 내 성폭력 심각해”
19. ‘부림사건 피해자’ 고호석 부마재단 전 상임이사 별세

오마이뉴스

1. 철도파업 5일만에 철회… 노사 본교섭 타결
2. “홍성군 출산축하금 상향조정, 불만 높아” 왜?
3. “취소된 홍성 축제예산 전액,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쓰여야”
4. 홍성군, 실효성 없는 나눠주기식 예산 ‘이제 그만’
5.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6. 김좌진 장군 순국지 해림시, 홍성군 자매결연 왜 못하나?
7. 진주 ‘중앙지하도상가 가을 가온누리 행사’ 29일
8. 고양시, 5년 연속 ‘시·군 종합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9.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조사위, 26일 2차 보고대회
10. 진주실크 소망등, 미국 워싱턴에서 선보여
11. 창원시-두산중공업 ‘사랑의 김장 나누기’ 열어
12. 심리학자의 분석, 조국-나경원 욕먹는 각각의 이유
13. 출입처에선 이런 일도… ‘우리 패거리에 끼워줘?’
14. 할당 못채우면 강퇴… 참 빠른 ‘로켓배송’의 탄생
15. 일본과 친한 게 뭐가 어때서?
16. 현재의 질문에 시대의 글로 답하다
17. 양산문인협회 <양산문학> 24집 펴내
18. 김어준 “일본 외교라는 게 겨우 저 정도 수준”
19. 인천시의 ‘미디어 파사드’, 빛으로 빚은 ‘도시 브랜드’
20. “여성폭력 1위는 가정폭력… 가해자 처벌, 피해자에게 맡겨선 안돼”
21. 경기방송 간부 ‘친일’ 막말, 기억하십니까
22. “홍성여고 폐교부지 활용? 축산악취 문제 해결부터”
23. ‘열없다’는 말을 아시나요?
24. “독립운동가는 최고의 유산” 붓으로 재탄생한 애국지사
25. 간호사관생도 단톡방, 상관 모욕·성희롱에도 근신 처분
26. 가짜 기술의 시대, ‘우리는 오늘도 속고 있다’
27. 홍콩 범민주 압승 “하지만 변한 건 없다, 시위는 계속된다”
28. 전태일과 이윤복 그리고 배남효는 하나였다
29. 끝내 발부된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해고예고 통지서’
30. 문어잡이 707창진호, 제주 마라도 해역에서 전복
31.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예고에 노조 ‘투쟁’ 결의
32. “‘부산항 제2신항’ 명칭을 ‘진해신항’으로 해달라” 건의
33. 검찰, ‘뇌물 혐의’ 유재수 전 부시장 구속영장 청구
34. 남동발전 앞 “노후 석탄발전소를 조기 폐쇄” 외쳐
35. 함양 남계서원 세계유산등재 기념식 개최
36. 전국 구름 많음…영동·제주 비·눈
37. 2020 총선 ‘기본소득’ 핵심 이슈가 될 수 있을까?
38. “최악의 굴욕외교참사, 지소미아 완전 폐기하라”
39. 철도 노사 잠정 합의, 파업 중단… 조합원 현장 복귀
40. 변호사들도 검찰개혁 찬성하지만… 디테일에선 달랐다
41. “비정규직 눈물 닦아 주겠다던 대통령에게 묻습니다”
42. 실업팀 ‘직장 내 성희롱’ 심각한데… 여성 지도자가 없다
43. ‘명소 예감’ 창원 짚트랙, 사람들 몰려
44. 진짜 ‘겨울왕국’… 눈 내린 강원 대관령
45. 당진 구 군청사, 철거냐 보존이냐
46. “황령산에서 내려다본 부산… 무엇이 보이나요?”
47. 대구 시민들, 독립운동유적 답사하며 네 번 묵념했다
48. “모든 잘잘못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옵니다”
49.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념전, 하루 전시 대가는 250원?
50. 문재인 정부도 자유한국당도 ‘친재벌’엔 의기투합
51. “우리문화 담긴 전통놀이로 하나 되는 운동회”
52. 광산구행복나루노인복지관, ‘고령 친화 프로젝트’서 최우수상 수상
53. “용균이는 죽었는데 왜 아무도 처벌받지 않나?”
54. 법원, ‘별장 성접대’ 인정… “사진·동영상 남성은 김학의” 판단
55. “남자 아나운서는 정규직, 여자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56. 그들만의 리그 전락한 ‘꿈의 인조잔디구장’
57. 한국외대는 학생들의 외대인가, 시진핑의 외대인가
58. 함양산삼엑스포 주관대행사 선정 ‘잡음’
59. 또 다른 타자, ‘우리학교’를 아시나요?
60. 페미니즘이라고 했나요? “나가주세요”

한겨레

1. 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영상…“알바 모집” 속아 ‘노예’가 되었다
2. 식품 군납업체 ‘억대 뇌물’이 군사법원장에게 향한 이유는
3. 능욕 댓글에 집 주변 인증샷…피해여성 ‘공포의 나날’
4.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하는 뉴스의 6가지 비밀
5. 밀레니얼 세대를 잡는데 성공한 뉴스 미디어들
6. 아동·청소년에까지 성착취물 강요·협박…“10년 이하 징역”
7. 클래식 아티스트 빛나는 조명 뒤엔…아이돌 뺨치는 매니지먼트 있다
8. 철도파업 5일만에 철회…노사 본교섭 타결
9. “직장인 절반, 올해 연차휴가 다 못쓴다”
10. 철도노사 협상안 잠정합의…오전 9시 파업 중단
11. 구하라측, 팬 위한 빈소 강남성모병원 마련…오후 3시부터 조문
12. 강원 산지 대설주의보…최대 20㎝ 예보
13. 서귀포 해상서 통영선적 어선 침수 중…“사고 선박 사라져”
14. 무속신앙으로 드러낸 사회 모순…욕망·죽음·복수 어우러진 수작
15. 119명, 더 이상 누구도 죽어선 안 된다
16. 편견에 짱돌을 던지고, 청춘의 볼륨을 높여라
17. 최초의 여성 전업작가, 중세의 편견과 맞서다
18. 간호사관학교, 남생도 절반 연루 ‘단톡방 성희롱’ 솜방망이 징계·2차 가해
19. 전남대 교수, 성폭력 피해 학생에게 “공개토론회 나오라”
20. 마약사범 분석해보니…청년층 범죄 늘어나
21. 실업팀 성인선수 10명 중 6명 “(성)폭력 경험했다”
22. 검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당시 청와대 특감반장 참고인 조사
23. 방탄소년단,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쾌거
24. 경찰, 맹학교 등 인근 민원에 청와대 앞 야간집회 제한
25.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그날 이후 엄마는 매일 전쟁을 치른다
26.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 별세
27. 서울교육청, 교동초 등 ‘작은 학교’ 8곳 새로 선정… 3년간 운영
28. 검찰,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전 부시장 구속영장 청구
29.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시 벌금 5천만원으로 올려
30. “윤석열 총장님께 수사관 회의체를 제안드립니다”…수사관 글에 열띤 호응
31. ‘삼성 합병의혹 수사’ 검찰 ”지난주 복수 장소 압수수색”
32. ‘군사법원장에 뇌물’ 군납업체, 급양대 대장에게도 뇌물
33. ‘가르마 다르다’ 주장에도…법원 “동영상 인물은 김학의” 판단
34. 총선 전 ‘박근혜 사면설’, 그 음습한 시나리오
35. 최시원, 홍콩 시위 공감 표했다가 중국 누리꾼에 뭇매
36. 방탄소년단,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3관왕 쾌거
37. 31회 아산상 시상식
38. “비구니 스님들도 ‘정의’ 문제에 눈 감아선 안 됩니다”
39. 26일 알림
40. 26일 궂긴 소식
41. 11월 26일 동정
42. 26일 인사
43. “미국 수도에 소녀상 세우려 워싱턴시 국장만 네차례 만났죠”
44. 11월26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45. 사망 직전에도…SNS까지 뒤쫓은 악플
46. 철도 파업 멈췄지만…‘인력 충원’ 공방 예고
47. 하루에만 166만…어벤저스만큼 강한 엘사의 마법
48. 도파민 단식 / 구본권
49. 더 시급한 생계급여 지원부터 확대해야 / 구인회
50. 경직적 제도 운용, 노인 간 격차 벌린다 / 오건호
51. 더이상 없어야 할 여성 연예인의 죽음
52. 홍콩의 선거혁명, ‘민주·자치 열망’ 지지한다
53. 북한 해안포 사격은 ‘9·19군사합의’ 정면 위반이다
54. 사상누각인 차세대 성장동력, 전기차 배터리 산업 / 김동환
55. 11월 26일
56. 이재명 경기도지사님께 드리는 편지 / 박현미
57. 겨울은 오는데 / 강재훈
58. 1960년대 한·미·일 관계의 데자뷔 / 안문석
59. 그냥, 사람 / 홍은전
60. 다시 보유세를 생각한다 / 김현동
61. 나는야 장발장 스타일 / 김민식
62. ‘지역’에 대한 불편한 시선과 그 대안 / 황민호
63. ‘친일 부역’ 이어 ‘반개혁’…그들과의 백년전쟁
64. 검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박형철 비서관 최근 소환
65. “성범죄 처벌 강화”…구하라 극단적 선택에 ‘관대한’ 사법체계 비판 나와
66. ‘꿈 실은 배’ 타고 성평등 섬으로 떠나보자!
67. 추운 겨울, 오손도손 모여 ‘책 짓는’ 아이들
68. 지금 자존감을 걱정해줄 때가 아니다
69. 구하라, 두번의 눈물 닦아주는 이 하나 없었다
70. “전국대회 입상으로 자신감…취업에도 도움될 것”
71. 지난해 전지구 이산화탄소 농도 또 증가…역대 최고치

최종업데이트 : 2019-11-25 23: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