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9월19일 김어준, 진중권 비주류를 말하다
  2. 경찰, 오전 9시30분 화성연쇄살인사건 브리핑
  3. “시장직 유지냐 반전 판결이냐” 백군기 용인시장 오늘 항소심 선고 재판
  4. [통제받지 않는 권력과 그늘]⑥대우건설 로비스트 인권 걱정하며 내부고발자는 2번 죽인 검찰
  5. ②필리핀에 남겨져 미등록 체류 11년···한국 돌아가려 한글 공부하는 수석 형제
  6. 동양대, 교직원들에 ‘발전기금 명목’ 수억원 강제 징수 의혹
  7. 목동 빗물펌프장, 착공 후 7년간 단 3차례 점검
  8. 한양의대 오재원 교수, ‘필하모니아의 사계’ 완성, 출판 기념회
  9. 이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간호 소셜 콘텐츠 창작 발표회
  10. 버섯 따러 갔다가 실종된 80대 노인 119 구조대 무사 구조
  11. 현대차, 폐기된 자동차 시트로 ‘업사이클링 패션’ 선보여
  12. 초등생치고 달아난 뺑소니 불법체류자, 다음날 출국…인터폴 수배 요청
  13.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DNA 3차례 사건서 검출…혐의 전면부인
  14. 부산 감만동 다가구주택 3층서 불···50대 숨져
  15.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부산교도소에선 1급 모범수
  16.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는 ‘청주 처제살인사건’으로 복역 중인 50대 남자
  17. “일요일엔 학원 쉴까?”…서울시교육청, ‘학원 일요휴무제’ 공론화
  18. 독버섯 주의보…잘못 알고 있는 속설 6가지는?
  19. 인권위 “여성 100% 사원직, 남성 90% 관리자인 회사…성차별 해소 조치하라”
  20. 30년 전 조작된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21. 세상을 바꾼 건 나야 나
  22. 다시 미궁에 빠진 백제 무왕비릉…선화공주냐 사택씨냐 의자왕 모친이냐
  23. 장기 미제 ‘개구리소년 사건’도 해결하나…민갑룡 경찰청장 재수사 의지
  24. 주 52시간제 시행 석 달 앞둔 중소기업 40% “아직 준비 못해”
  25. 17호 태풍 ‘타파’ 발생···주말에 한반도 비피해 우려
  26. 청주 처제살인사건 수사 경찰, “화성연쇄살인사건 공통점 거의 없어 아쉽다”
  27. 농가소득 1위 작목은 인삼
  28. 9월19일 “킹크랩 시연, 볼 새도 없었다”
  29.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독방 수감
  30. 노동존중 정부로 날아온 국제노총 편지 “수납원 직접고용 해야”
  31. ‘조국 규탄’ 교수들 기자회견…서명 인원 집계는 다시
  32. ‘살인의 추억’ 형사 김상경 “모두가 관심 가져 해낸 일”
  33. 음악인들 “JTBC, 음원 수익 편취”…JTBC “보상하겠다”
  34. 괴산 실종 70대 노인 사흘 만에 야산서 구조
  35. ‘골드바 사건’ 유치원장 150억 회계 비리…검찰서 또 무혐의
  36. “성폭력 피해자 변호사 되어달라” 동덕여대생 재판비용 십시일반
  37. 김경수·드루킹 ‘킹크랩과 닭갈비’ 진실 공방
  38. 대학 집회 참여의 자격?…‘순수’냐, ‘폐쇄’냐
  39. 쉴 권리와 학습권 사이 ‘학원 휴무’ 공론화 돌입
  40. 300인 미만 중소기업 10곳 중 4곳 “주 52시간제 준비 안돼”
  41. 국제노총, ‘노동존중 정부’에 서한 “톨게이트 수납원 직접고용 나서라”
  42. (4)전주희 서교인문사회연구실 연구원
  43. (9)“웰다잉의 핵심은 내 삶의 마무리를 내가 결정하는 것”
  44. “김경수 없이 우리끼리 닭갈비 먹었다” 저녁식사했다고 진술 바꾼 드루킹…‘진술 신빙성’ 놓고 공방
  45. 충주 초등학교서 20여일 전 교사가 몰던 차에 학생 치여
  46. 법원행정처 뜻 안 받아들인 재판부, 부정적 인사평가 받았다
  47. 북 송환 문제부터 시리아 내전까지…‘DMZ다큐영화제’ 개막
  48. “JTBC가 ‘슈가맨2’ 음원 제작비·수익 편취” 출연 음악인들 신고에 JTBC 측 “보상할 것”
  49. 익산 쌍릉 소왕릉 주인공 다시 미궁에
  50. 실험극 ‘렛 뎀 잇 머니’의 연출가 안드레스 바이엘 “10년 후 지구촌 덮칠 위기들…두려움을 원동력 삼아 해법 모색”
  51. 존재까지 참을 수 없는 가려움 ‘아토피’…EBS1 ‘명의’

노컷뉴스

  1. 성폭력 의혹 보도에…김기덕 “근거 없어” vs MBC “허위 입증해야”
  2. “이틀새 도매가 30% 올라” 돼지열병 확산…축산업계 ‘침통’
  3. 영화 ‘살인의 추억’ 소재된 화성연쇄살인사건은?
  4. 33년만에 특정된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는?
  5. 1~10차 화성연쇄살인사건
  6. “범죄자가 병캉스?” 朴 호화 VIP병실 논란
  7. 학원 일요휴무제 공론화 추진…학생선택권 강화
  8. 연차 떼먹고 ‘오리발’…”줬잖아 뻔뻔스런 거짓말”
  9. 서울대·연대·고대 오늘 동시 촛불…교수 2300명 시국선언도
  10. 이재명 ‘구원’ 힘 실리나…시장군수들 ‘무죄판결 도우미’ 자처
  11. 소환 임박한 조국 부인…포토라인에 설까?
  12. ‘여성 경찰 취객 대응’ 방송한 지상파‧종편에 ‘행정지도’
  13. 화성연쇄살인 유력 용의자…’5·7·9차 사건’ DNA와 일치(종합)
  14. 화성연쇄살인 유력 용의자, ‘5·7·9차 사건’ DNA와 일치
  15. 경찰 “화성살인사건 용의자, 1차 조사서 혐의 부인”
  16. “드론, 이미 전쟁 필수무기 됐다”
  17.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에 검사 배제 추진
  18. 식약처 “코팅 벗겨진 프라이팬 새 제품으로 바꾸세요”
  19. “입 닫은 화성살인 용의자 A씨, 가석방 노리나”
  20. “돼지열병 머물렀던 곳, 아무 것도 안 남았다”
  21. 동물원은 없어져야 한다? 아니다?
  22. 정부, 내년 사회적서비스 일자리 9.6만개 신설
  23. 표창원 “화성살인 현장 언덕배기… 아직도 생생”
  24. 전국 신종클럽 4곳 중 1곳 안전 ‘꽝’
  25. ‘조국 펀드’ 의혹 수사에 증권범죄합수단 인력 지원
  26. ‘국회 불법집회’ 민주노총 간부들 1심서 집행유예
  27. 배용주 경기남부청장 “화성연쇄살인사건 반드시 밝히겠다”
  28. 문 대통령 광화문광장 중재…박원순 “비판에 귀 기울이겠다”
  29. 조국 부인, ‘가족펀드’ 지분매입 정황…소환가능성↑
  30. 혐의 부인한 화성연쇄살인 용의자…5·7·9차 사건 DNA 일치(종합2보)
  31. 서울 유사 클럽도 ‘안전지대 아니다’
  32. ‘DMZ포럼’서 이재명 “정부·국제사회와 南北교류 열어가겠다”
  33. 백군기 용인시장, 항소심도 당선 무효형 면해
  34. 인천 간선도로 제한속도 60㎞→50㎞ 시범 운영
  35. 경기북부 돼지열병 ‘9월 말’ 고비…차단 방역 총력
  36. 이수정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혐의 인정 안 할 것”
  37. 이춘재는 ‘O’형, 화성 용의자는 ‘B’형…이춘재 진범인가?
  38. 1년에 우리 국민 36억명이 이용하는 이것은?
  39. 과도한 취재 경쟁…ASF 방역망 숨은 구멍?
  40. 뮤지컬 ‘빅 피쉬’ 12월 국내 초연…화려한 캐스팅 공개
  41. “JTBC 갑질로 ‘멜로망스’ 음원 수익 편취 시도”
  42. ASF 살처분 범위는 확대…살처분 작업은 더뎌
  43. 조국 규탄 시국선언 서명 교수 “290개교 3300명 이상”
  44. “가석방 염두에 뒀나?” 화성사건 용의자, 교도소서 봉사원 활동
  45. JTBC, 수익 편취 의혹에 “사과, 정산 작업 전반 점검”
  46. ‘레베카 신드롬’ 재현되나…귀환 알리는 캐릭터 포스터 공개
  47. 8회 맞은 ‘뮤콘’, 올해도 K팝 세계에 알린다
  48. 성폭력 예방교육 강사가 ‘삼성’ 사례 들자 폭언한 구의원
  49.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주말에 300mm 이상 많은 비”
  50. 건전한 기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51. ‘화성연쇄살인’ 유력 용의자는 성폭행·살인 무기수
  52. “아동친화도시라면서 초등학교 앞에 발전소 짓는다니…”
  53. ‘버닝썬·조국 가족펀드’ 동시 연루된 前큐브스 대표 구속
  54. ‘댓글조작’ 드루킹 “김경수, 킹크랩 뚫어지게 쳐다봐” 증언
  55. 이수정 “DNA 오류 가능성 희박…화성 용의자, 진범 맞다”

민중의소리

  1.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서 검찰 배제…‘탈검찰화’ 가속화
  2. 경찰, ‘화성연쇄살인사건’ 전담 수사본부 편성 “역사적 소명 가지고 임할 것”
  3. 용인시, 어린이보호구역 16곳에 옐로카펫 설치
  4. 경찰,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1차 조사 “혐의 부인중”(종합)
  5. ‘노동법 개악 반대’ 국회 앞 집회로 기소된 민주노총 간부 6명 집행유예
  6. 검찰이 노리는 조국 혐의, 5년 전 대법원서 무죄 확정됐다
  7. 이재명 “경기북부, 평화경제 중심 역할…경기도형 남북교류 추진할 것”
  8. 법무부, ‘1검사 1재판부’까지 검사 정원 늘린다
  9. 20년 일해도 여성은 ‘평직원’..인권위, 직급·승진에서 성별 차등두는 건 ‘차별’
  10. 킹크랩 시연은 없었다, 2심서 확인된 드루킹의 ‘김경수 엮기’ 날조 정황
  11. [날씨] 20일 낮·밤 일교차, 매우 커요…태풍 ‘타파’는 북상 중
  12.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수감 교도소서 독방으로 옮겨져
  13. ‘화성연쇄살인사건’ 말고 경찰이 해결한 또다른 장기미제사건들

오마이뉴스

  1. 한국노총 “일본 정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에게 사죄하라”
  2. 신안군에서 ‘맨손낙지잡이장인 선발대회’ 열렸다
  3. 가계지출 중 통신비 비중, 왜 저소득층이 더 클까
  4. 400여 주민 중 25명이 암으로 투병 중이거나 사망
  5. 청소년 물품 기증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 돕기
  6. “농사 10년, 저를 부러워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7. SKY, 오늘 ‘조국퇴진’ 동시 촛불… ‘조로남불’ 포스터도 등장
  8. ‘4인 가구’ 이 집의 한 달 전기료는 ‘8천 원’
  9. 남해로 떼촌한 청년들이 ‘무인도영화제’를 연다
  10.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우리여행 GOGO페스티벌’
  11. 적조 발생해역 양식어류 첫 긴급 방류, 남해 10만 마리
  12.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10월 축제 때 엽니다”
  13. 10월 진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어떤 톱스타 오나?
  14. ‘말미를 얻어 쉬고 싶다’는 무슨 뜻일까요?
  15. “검사가 던져준 먹이 받아먹는 기자의 책임, 결코 작지 않다”
  16. 박원순, ‘광화문광장’ 재검토 시사… “시기 연연 않겠다”
  17. ‘코스모스 핀 시골길 달리는 완행버스’
  18. “여성은 수십년 일해도 사원”, 남성만 승진시킨 KEC
  19. 경찰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는 범행 부인하고 있다”
  20. 빨래 방망이처럼 생긴 이것의 정체
  21. 건축미 뛰어난 공공건물, 사람들이 경악하는 이유
  22. ‘형편 어려운 학우에 양보’ 울산대 행복나눔명예장학제
  23. 경남 고성군, ‘농업인 월급제’ 조건 완화해 확대
  24. <꽃파당> 이수-개똥 데이트 장면 촬영지는 고성 장산숲
  25. 과학자들 경고에 침묵한 한국 “진실 인정해야”
  26. “조국 빨갱이” 호응 이끈 ‘시국선언 준비’ 교수들
  27. “기업은 원전산업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28. 권영길 전 의원 “요금수납원 해고문제, 정부가 나서라”
  29. “의령군의회 농민수당 제정 환영, 전국으로 번져야”
  30. 바쁜 일상 속, 당신의 취향은 안녕하십니까?
  31.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해고자 49명, 복직 길 열리나
  32. 한국당 구의원, ‘성폭력 강의’ 여성 변호사에 “저런X” 욕설
  33.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이 ‘이재명 살리기’에 나선 까닭은?
  34. 백령도 괭이갈매기, 중국까지 날아간다
  35. 성남시, 택시산업발전 위한 노사정 상생 협약 체결
  36. 산행 중 발견한 버섯, ‘독버섯’일 수 있습니다
  37.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1급경비’ 받다 독거실 행
  38. 돼지열병… ‘DMZ 평화의 길’ 파주-철원 구간 운영 잠정 중단
  39. ‘빅브라더’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차별 수집 막는다
  40. 충북에 ‘바다’와 ‘예술대학’을 주세요
  41. ‘수박 신화’ 창조한 농민들 “이명박… 억울해서 잠도 안 와”
  42. “여군이 아닌 전우로 대해 달라” 대법원의 응답은?
  43. 기후변화 아닌 기후위기… 지금 당장 행동하라
  44. 진주 남강초교 앞 ‘노란카펫-발자국’ 설치
  45. 한국남동발전, 고성군 2세대 집수리 봉사
  46. 전국 대체로 ‘맑음’… 제주 밤부터 ‘비’
  47. 부마항쟁 40주년 기념 아카이브 창원전시 개막
  48. 김대중부터 문재인까지… 제주 4.3을 말한 대통령들
  49. “‘아베 규탄 노래 가사 바꿔 부르기 대회’ 열었어요”
  50. 조국 공직자윤리법 위반? 유사사건에서 윤석열 ‘쓴맛’
  51. “조국은 소시오패스”… 지상파 방송서 ‘폭발’한 표창원 의원
  52. 대전지검, 시장 캠프에 후원금 준 A 건설사 압수수색
  53. “조국, 여론에 휘둘리지 말아야” – “후회 없을 검찰 개혁을”
  54. “검찰 수사권 제거해야… 제2의 노무현 비극 올까 두렵다”

한겨레

  1. 쌀쌀한 출근길…서울 아침 최저기온 13도
  2. 돼지열병 북한 휩쓸고 남하했나…전문가 “바이러스 폭풍” 우려
  3. 조국 부인, WFM 회의서 “왜 매출 안오르나”…경영 관여 정황
  4. 파주 이어 연천도…`돼지열병’ 확산 공포
  5. 영주댐 준공 3년 만에 물 담는다…“설비 안정성 등 평가”
  6. 신라서 온 선화공주는 익산 쌍릉에 없었다
  7. 안개 자욱한 ‘무진’에서의 시간…언어를 뛰어넘은 영상의 감각
  8.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영아돌연사 위험 높인다”
  9. 17호 태풍 ‘타파’ 발생 임박…주말 한반도 접근할 듯
  10. 경찰 “화성살인 용의자 DNA 3차례 사건서 검출…5·7·9차”
  11. 유시민 ‘알릴레오 시즌2’로 컴백…주2회로 늘려 현안대응
  12. ‘국회 앞 집회 중 불법행위’ 민주노총 간부 집행유예 선고
  13. “JTBC ‘슈가맨2’ 멜로망스 음원수익 10억원 편취 의도”
  14. EBS 노조 “방송 정상화 가로막는 박치형 부사장 떠나라”
  15. 이국종 교수 “이재명 선처를”…대법원에 자필 탄원서
  16. 명동 식당서 불…1명 2도 화상 입고 병원 이송
  17. 서울대 생협 식당·카페 노동자들이 오늘 하루 파업하는 이유
  18. 인권위, ‘여성노동자 직급·임금차별’ KEC에 시정 권고
  19. 치매국가책임제 2년…중증치매환자 의료비 부담 대폭 낮아져
  20. 이동중지명령 해제, 돼지고기 거래 재개됐지만
  21. 17호 태풍 ‘타파’ 발생…주말께 대한해협 통과
  22. 조국, 20일부터 ‘검사와의 대화’…첫 방문지 의정부지검
  23. 직장갑질금지법 시행 2달…“피해자 보호장치 부족해 ‘2차 피해’ 발생” 지적
  24. 악인? 수줍은 ‘교회오빠’?…‘유열의 음악앨범’ 박해준이 궁금해
  25. “경제는 버려진 자식”이란 질타, 국회는 듣고 있나
  26. 동아시아 지정학과 한국의 위치 / 고명섭
  27. 김훈 “여론조사 결과가 정의란 생각은 무지몽매”
  28. ‘조국 보도’, 조심했다지만 과연 신중했나
  29. 법무부 요직 검찰국장·기조실장에 검사 원천 배제키로
  30. “내년 주 52시간제 도입 기업 40% 준비 안돼”…노동계 “조사 왜곡” 반발
  31. 내년 돌봄 일자리 9만6천개 확대…민간 의존구조는 제자리
  32. “여성 10명 살해 사건은 ‘추억’이 아닙니다”…‘화성 연쇄살인사건’이 소비되는 법
  33. 싱글화의 어두운 미래 ‘가족 난민’
  34. “일흔 넘은 정미조 선배 참가 신청에 큰 감동”
  35. 신념을 지킨 천주교인 / 김태권
  36. 경찰 끈질긴 수사, 실체 드러나는 ‘화성 연쇄살인’
  37. 툰베리의 결기
  38. 권력 다툼의 여파
  39. 국제연대 없는 진보정당의 무력함
  40. 자영업이 지속 성장하려면 / 윤석헌
  41. 30-50 클럽 국가들이 앞서간 길 / 주상영
  42. 정치 혐오와 미디어 혐오를 넘어서려면 / 신광영
  43. 9월 20일
  44. 20일 동정
  45. “정부, 특권 대물림 실태 조사, 대학 서열화 깰 공론화해야”
  46. 9월 20일 어린이 청소년 새 책
  47. 9월 20일 출판 새 책
  48. 9월 20일 학술 새 책
  49. 9월 20일 문학 새 책

최종업데이트 : 2019-09-19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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