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9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민주당, 현역 의원 ‘최대 40명 교체’ 추진
  2. 민주당 ‘험지’부터 인재 영입 속도…김수현·김영문 등 ‘문 정부 사람들’
  3. ‘개혁 공천’ 이미지 선점…조국 사태로 악화된 민심 되돌리기
  4. 정부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 도입하면 6년간 1241억원 들어간다”
  5. 문 대통령 “‘일본 경제보복’은 특허기술 둘러썬 패권 다툼”··· 연일 경제 자립 행보
  6. 신임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전제용 참모장 임명···첫 비육군 사령관
  7. 나경원 “조국, 온갖 직권남용···직무정지 가처분신청 제출”
  8. 양심적 병역거부 ‘대체복무제’ 정기국회서 통과되나···올해 넘기면 대혼란 불가피
  9. 돼지열병으로 ‘DMZ 평화의 길’ 파주·철원 구간 잠정 중단
  10. 한일 외교당국 내일 도쿄서 국장급 협의
  11. 문 대통령, 유엔 총회서 국제사회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지지 요청
  12. DMZ 화살머리고지에서 발굴된 국군 유해 3번째 신원확인
  13. 강기정, 화성살인사건 소식에 “장자연 사건이 생각난다”
  14.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취임 후 최저···“조국 임명 잘못” 55%
  15. 감사원 “국방부의 테니스장 설치 공사는 불요불급한 사업”
  16. 이태호 2차관, 강경화-김현종 갈등설에 “일하다보면 견해차는 당연한 것”
  17. 파주·연천 축산종사자 입영 연기 가능
  18. 이해찬, 화성연쇄살인사건 언급하며 “반인륜범죄 공소시효 적용 배제 검토”

고발뉴스

  1. ‘삭발 릴레이’ 참여 자한당 국회의원 면면 보니…
  2. 나경원 “검찰 소환 불응, 나만 조사”…정의당 “법치 파괴자”

노컷뉴스

  1. 평양공동선언 1주년…협력은 일부 실현, 남북관계는 경색
  2. 보수통합 미루는 한국당…전략인가, 기득권인가
  3. 與 중진 ‘릴레이 불출마’ 선언 오나…높아지는 긴장감
  4. 9.19 남북군사합의 1년…성과냈지만 큰 걸음 ‘한계’
  5. 박주민 “조국 아닌 야당이야말로 검찰 수사에 영향력 행사”
  6. ‘조국 정국’ 속 조용히 발동 건 野 주자들
  7. 이인영 “檢수사 앞지른 ‘조국 국조’ 주장은 난폭·불법 운전”
  8.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전제용 공군소장…첫 비육군
  9. ‘조국 후폭풍’ 文대통령 지지율 43.8%…”취임 후 최저”
  10. 김종대 “병사 월급 100만원, 세금 더 안걷고 충분히 가능”
  11. 나경원 “패스트트랙 검찰 조사, 일절 응하지 말라”
  12. 권익위 “군복무 중 질병으로 전역 직후 사망, 순직 여부 심사해야”
  13. 바른미래 하태경 징계 반발 격화…”孫 반대파 제거 작태”
  14. 불가리아 총리, 文 초청으로 25~27일 첫 공식 방한
  15. 文, 200만 번째 특허증·100만 번째 디자인등록증 직접 수여
  16. 한일, 내일 도쿄에서 국장 협의···양국 외교장관회담 조율
  17. 한국당 5명 또 삭발 ‘反조국’ 릴레이 가열
  18. 강기정 “화성 연쇄살인 수사팀에 박수…장자연은 왜 안되나”
  19. 文, 23일 뉴욕서 한미정상회담…24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20. 감사원 “군, 음주운전 군인 징계 기준보다 약하게”
  21. 오신환 “거짓투성이 조국, 진상규명 불가피”
  22. 박완수 “최근 2년 보복·난폭운전 입건 9800명 달해”
  23. 이해찬 “반인륜 범죄, 공소시효 배제 검토해야”
  24. 靑 NSC “문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계기 되도록 노력”
  25. “패스트트랙 검찰 조사 나 혼자 받겠다”…승부수 띄운 나경원?
  26. 평양공동선언 1주년, 北 침묵 속 南 홀로 행사
  27.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릴레이 삭발 중…나경원 원내대표는?
  28. 오신환 “조국 국정조사, ‘가정사’라는 여당 주장 인정 못해”

민중의소리

  1. [기획③ 단독] “일본의 유엔사 참가 불가” 정부 해명, 근거도 없고 미국 규정과도 어긋나
  2. 임대업자 상위 30명이 1만1천 채 보유…1위 40대 서울 강서구민 594채
  3. 신상진 “대통령 정신감정 꼭 권하고 싶어”…‘장애 혐오 막말’ 비판에 적반하장
  4. 나경원 “조국 파면 기다릴 때 아냐,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할 것”
  5.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43.8%, 취임 후 최저치 경신
  6.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식…“항구적 평화정착 견인할 것”
  7. 검찰 소환 요구에 나경원 “저만 조사 받겠다…나머진 불응 지침”
  8. 황교안 “헌법가치 실현하는 공천 준비중”…당내 ‘삭발 행렬’도 계속되나
  9. 문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23일 한미정상회담

서울의소리

  1. 나경원 고발한 안진걸 ”자한당의 맞고발 대환영”
  2. 문 대통령 “언론자본·광고자본·가짜뉴스·속보경쟁 등이 언론 공정성 해친다”
  3. 하승수 “감감무소식 스트립바 최교일 검찰 왜 수사 안하나?”
  4. 피의 사실 공표 강도 높게 비판하며 포토라인 없애자던 ‘조선일보’ 어디갔나
  5. 노무현 전 대통령 역대 대통령 신뢰도 1위
  6. 자한당·바미당 조국 ‘퇴진투쟁’ 국민의 절반 이상 52.4%가 반대

한겨레

  1. 바른미래 윤리위, ‘노인 폄하’ 발언 하태경에 직무정지 6개월
  2. “미 ‘제재 공조’ 발맞추다 남북 멀어져…대미 자율성 확보해야”
  3. 군사합의서 이행도 ‘가다 멈춤’…다시 고개드는 ‘한반도 안보딜레마’
  4.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전제용 공군 소장…비육군 장성 첫 임명
  5. 바른미래 비당권파 “더는 손학규와 함께 할 수 없어”
  6. 문 대통령 지지율 43.8%로 취임 후 최저치…“조국 여파”
  7. 한-미 안보당국자, 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후 첫 대면한다
  8. 문 대통령, 24일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9. 조국 대란 이어지며…문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10. 화살머리 고지에서 발굴된 국군 유해, 또 신원 확인
  11. 한·일 20일 도쿄서 외교 국장급 협의…다음주 외교장관도 만날까
  12. 시민사회단체 ‘대체복무 현역의 1.5배 이내로’ 거듭 촉구
  13. 하태경 징계에 계파 갈등 격화 ‘잿빛 미래’

최종업데이트 : 2019-09-19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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