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검찰 조국 5촌 조카 구속영장 청구…횡령 및 증거인멸지시
  2. 9월16일 독일 유학생활 마치고 귀국한 진중권
  3. (2)금태섭 “모든 사회문제를 검찰에 맡기면 검찰개혁도 민주주의도 어렵다”
  4. 법원 “종교활동 금지도 박해”…‘기독교 개종’ 이란인 난민 인정
  5. 술 취해 이웃집에 불 지른 50대
  6. 부산서 기계식주차장 운반기가 갑자기 하강···1명 부상
  7. 국립암센터 노조 파업 중단 …17일 업무 복귀
  8. 국립암센터 11일만에 파업 종료, 17일부터 진료 정상화
  9. 인명구조견 ‘초롱’ 제주서 길 잃고 쓰러진 치매노인 구해
  10. 투병 부친 험담에 이웃살해한 40대 항소심도 징역 15년
  11. ‘전두환 표지석’ 사뿐히 즈려밟은 김명수 대법원장
  12. 조국 “헌법 정신과 법령 어기지 않는 한 수사팀 인사 불이익 없을 것”
  13. “올해는 특별법 제정을” 여순사건 71주기 추모행사 준비 한창
  14. 환경단체 “김제 스마트팜 밸리, 환경영향평가 이행하라” 촉구
  15. 설악산 케이블카 ‘부동의’ 최종 결론···“자연환경 크게 훼손”
  16. 유승준 “처음에 내 입으로 군대 가겠다 말하지 않았다”···SBS ‘한밤’ 출연
  17. SBS 드라마 ‘배가본드’서 6년 만에 만난 이승기·배수지
  18. ‘즐거운 중독’ 이끄는 넷플릭스의 미디어 전략
  19. ‘사람 얼굴 모양’ 출토된 무덤에서 알아보는 흉노역사
  20. 7년 만에 한국 찾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주역은
  21. 이명박 자택 무단침입한 여성 검거 “민원 답변 못받아 물어보려고”
  22. 검찰, 평창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지원금 가로챈 전 감독 등 기소
  23. 9월16일 아프니까···900일 만의 외출
  24. 16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집중단속, 전자담배도 예외 없다
  25. 식약처 “국내 유통 제산제 ‘잔탁’에서 발암우려물질 미검출”
  26. 조국, 이달 중 ‘검사와의 대화’···“검찰 조직문화 개선 의견 듣겠다”
  27. 추석날 어머니 아파트 불 지른 남성 구속영장 발부
  28. 주차했던 SUV차량 비탈길 굴러 내려가 보행자 1명 사망
  29. “피해자 혈흔서 졸피뎀 검출” 증언…고유정, 직접진술 요청하기도
  30.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2년만에 호프미팅 “노동존중 역할해야”
  31. 중학교 기간제 여교사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맺다 입건
  32. 30대 엄마와 3살 아들 아파트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
  33. ‘조국 반대’ 시위 놓고 대학가 몸살
  34. 일본으로 간 ‘날 보러 와요’…달랐지만 같았던 강렬함
  35. 너는 때때로 비에 대해 말하지만 조금도 젖지 않은 채 모든 빗방울을 피해 간다…정다연 등 시인 6명 ‘현대문학 핀 시리즈 4’ 시집 출간
  36. ‘타짜 : 원 아이드 잭’ 권오광 감독 “인생 걸고 ‘한탕’ 꿈꾸는 타짜들…그 세계가 ‘멋있다’ 생각되진 않아”
  37. 영화 ‘예스터데이’, 세상에서 ‘비틀스’ 지워졌다?…그들의 명곡 독차지한 무명 뮤지션
  38. ‘뚝딱뚝딱’ 손수 나무로 지은 집에 사는 목수들

노컷뉴스

  1. 檢,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조국 5촌 조카 구속영장 청구(속보)
  2. 檢 ‘사모펀드 의혹’ 핵심 조국 5촌 조카 구속영장 청구(종합)
  3. 박근혜 전 대통령, 오늘 외부병원 입원…어깨 수술
  4. 간첩사건조작 누가 했을까?…정부 ‘실명’공개키로
  5. 월급 ‘반토막’ 내 놓고…경기교육청 “나갈래? 사인할래?”
  6. 윤동주는 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랐나
  7. 서지현 檢 고소건 수사난항…자료 안 주고 버티는 검찰
  8. ‘사모펀드 핵심’ 조국 5촌 조카, 오늘 오후 구속 심사
  9. 박근혜 전 대통령, 어깨 수술 받으러 오늘 입원
  10. 대법 “실제 무단점유한 면적 기준으로 변상금 산정해야”
  11. 그린피스, 현대차 광고판에 “내연기관 그만” 스티커… 경찰 수사
  12. 브레이브걸스 출신 서아 “‘벗방’ ‘몸캠’ 하지 않았습니다”
  13. 먹고 보고 즐기고…미술관에서 즐기는 ‘가을 문화 축제’
  14. 김소유 “송가인 언니 보며 ‘정통트로트’ 가능성 봤죠”
  15. 조국 “헌법정신 지키면 수사검사 불이익은 없다”
  16. 경기도·성남·광주 “철도연장 시급”… ‘건의문 채택·협약 체결’
  17. ‘좌파 후원’ 박성중에 “사과안하면 사퇴운동 전개”
  18. 경기도콜센터 이달 신규채용 8명 중 4명 장애인 고용
  19. 일본 여성 폭행 혐의 한국인, 기소의견으로 송치
  20. 국립 인천대학교 개교40주년기념 ‘KBS 열린음악회’ 개최
  21. 경기 광주에 긴팔원숭이 출연…50대女 찰과상
  22. 설악산 케이블카 결국 백지화…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결론
  23. 대통령 별장 ‘저도’ 47년만에 내일부터 개방
  24. 방탄소년단, 다시 뛴다…휴가 마치고 활동재개
  25. 박정민이 직접 분석한 ‘타짜3’ 도일출 심리
  26. 붉은 수돗물 피해 집단소송 참여 인천시민 5000명 넘을 듯
  27. ‘KT 부정채용’ 전 임원 구속 6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나
  28. 나경원 자녀 부정입학 의혹도 검찰로…시민단체 고발
  29. ‘총장상 위조 혐의’ 정경심 교수, 내달 18일부터 재판 시작
  30. 日 올림픽 드라마, 손기정·남승룡 선수 왜곡 논란
  31. 이웃 팔 깨문 ‘에이즈 감염’ 무속인…징역1년 6개월 선고
  32. 식약처 “잔탁 등 라니티딘 약품에서 ‘발암우려물질’ 검출 안돼”
  33. ‘조국펀드’ 5촌조카 영장심사…정경심 개입여부 ‘핵심’
  34. 법무장관 일가 수사 중…’피의사실 공표 금지’ 논란
  35. 세븐틴 “독기 품고 컴백, 대상 받고 싶어요”
  36. ‘유령 열풍’ 몰고 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캐스팅 공개
  37. 인천시 민선 7기 첫 대북지원사업 추진한다
  38. 수원경실련 “염태영, 주민의견 외면한채 마을버스 요금인상”
  39. 예장통합, 명성교회 세습 찬반논쟁 여전
  40. 개신교 주요 교단들, 정기총회 돌입
  41. <결혼을 앞둔 그대에게> 외
  42.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리는 것이 내가 글을 쓰는 이유

민중의소리

  1. 검찰, ‘사모펀드 운용’ 조국 5촌 조카 구속영장 청구
  2. ‘사모펀드 운용’ 조국 5촌 조카 오후 3시 구속심사
  3. 농성 요금수납원들 “만나자, 이강래 사장”..도로공사 “기존 입장 변화 없다”
  4. 조국, ‘가족 수사’ 검찰에 “법대로 하면 인사불이익 없다”
  5. 경기도,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 도입…무정차 막는다
  6. 김명수 대법원장, 5·18 옛 묘역 참배…“광주, 민주주의에 큰 역할”
  7. [날씨] 17일 전국 맑음…경상해안·제주도 강풍 주의
  8. 복원 거친 부마항쟁 광복동 시위 사진 첫 공개
  9. 낙동강 하굿둑 2차개방, 시간·침투거리 더 늘린다
  10. 요금수납원 농성 8일째..경찰 “고심 중..노사 대화의지 있어 신중할 것”
  11. ‘수사 내용 비공개’ 법무부 방안이 조국 수사 때문? 핵심은 ‘정치검찰’ 견제
  12. 검찰, ‘조국 자녀 입시 의혹’ 고려대 교수 참고인 소환
  13. 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설치비 추가 청구한 LH에 승소
  14. 고양시 주교동, 관내 저소득 노인 가구에 명절 선물 전달
  15. 조국 “검사 지도·근무평정 재검토…‘검찰개혁’ 검찰 구성원‧국민 의견 듣겠다”
  16. “우리가 옳다, 직고용하라” 서울역 가득 채운 KTX승무원과 요금수납원의 외침

시사인

  1. 이만우 전 새누리 의원 강간미수 혐의 1심 집행유예

오마이뉴스

  1. 이들이 ‘한국 내 양심적 학자들’로 포장되지 않길
  2. 17일 백범김구기념관서 ‘한국광복군’ 창군 79주년 기념식
  3. 김해 시내버스 194대, 무료 공공와이파이 제공
  4. 어린이 독감 예방주사 맞으세요
  5. 함양 에덴영농조합 법인, 사과 30상자 기증
  6. 허성무 창원시장, 마산만날제 개막식 참석
  7. 사천 ‘곤양비봉내축제’ 오는 27~28일
  8. 진주민예총 “우리가 예술이다”, 다양한 공연
  9. 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성모병원 입원
  10. 조선중앙통신 “‘반일종족주의’ 매국적 궤변들로 가득 차”
  11. ‘산재보험’ 시행 56년… 미흡한 사각지대 관리
  12. 경찰 황운하-인권운동가 오창익, 검찰 개혁 토크콘서트
  13. “아픈 건 당신 탓이 아니다” 닥터탐정이 우리에게 남긴 것
  14. “10.4선언 12주년 기념, 노래극단 희망새” 공연
  15. ‘2019 환경백서’ 발간, 환경정책 정보 총망라
  16. “봉하마을 성토현장 매립토 조사 재실시해야”
  17. 문체부장관상 받은 ‘무말랭이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18. 경복궁 지하, 6만여 문화재 품은 보물창고가 열리다
  19. 당진시장애인후원회, 충남사회복지대상 수상
  20. 이재명 “버스 무정차 걱정 끝… ‘승차벨’을 누르세요”
  21. 계절마다 음악축제, ‘글로벌 음악도시’로 바뀌는 서울
  22. 전라선 옛 철길 활용해 만든 자전거도로, 환상적이다
  23. 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성모병원 입원… 17일 어깨수술
  24. ‘소통의 장’으로 변모한 강남구청 홈페이지
  25. 부마민주항쟁 당시 광복동 시위 행렬 사진 2점 공개
  26. 한국당, 황교안 마산 방문 때 ‘그림자 시위’ 단체 고발
  27. 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 환경부, 부동의 결정
  28. 의사소통 제대로 안돼 진료 어려움 겪는 ‘이주민’ 많아
  29. 질병은 언제부터 ‘관리’의 대상이 되었나
  30. 간이 안 좋은 사람은 자주 화를 낸다?
  31. “저도 개방 환영”… 박정희 때부터 입은 어업 피해 보상은?
  32. 조국 질타하는 ‘SK 시위대’의 분노가 공허한 이유
  33. 가슴 섬뜩하게 하는 일제강점기 기록물들
  34. 신동엽 시인이 꿈꾼 석양 대통령
  35. 2019계룡세계군문화축제, 10월 2일~6일 계룡시 일원 개최
  36. 늙음에 대한 편견을 깨려는 시도
  37. ‘나경원 아들 의혹’ 파헤치는 해외동포들 활약, 씁쓸한 건
  38.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참여 ‘시민학교’ 마련
  39. “현대차 부당노동행위 처벌하고 정규직 전환 이행해야”
  40. 제2회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20일 개막
  41. 부산교통 미인가 불법운행에 진주시 ‘행정조치 시행중’
  42. 용인시 수지 고기리 계곡, 시민 품으로
  43. 요즘 터널, 안에서 차선 변경도 된다고?
  44. 변광용 거제시장 “저도, 대한민국 명품관광지로 발전”
  45. 홍성역사인물축제 개막… 만해 한용운 되살아나다
  46. 대한민국 아파트는 ‘일본산 쓰레기’로 지어졌다
  47. 추석 연휴, 코레일에서 벌어진 일들 “차별 좀 하지 마라”
  48. 1억1천만년 전 진주혁신도시 호숫가 도마뱀 흔적 규명
  49. “알바 하려면 옷부터 사”, 탑텐 ‘유니폼 강매’ 논란
  50.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자살 생각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51. 김경수 지사 “이제는 법과 제도로 지방분권 완성할 때”
  52. 조국 5촌 조카 구속될까… 고비 맞은 조국 수사
  53. 지금 제약회사가 당신의 질병을 노리고 있다
  54. ‘난독증’, ‘지랄병’ 같은 말도 질병 차별
  55. 이재용 질책한 대통령 “삼성이 한화보다도 못하다”
  56. 조원진 “황교안, 장소 봐 가면서 X 싸라는 얘기가 있다”
  57. 톨게이트 수납노동자 8일째 농성에도 도로공사 입장 변화 없어

한겨레

  1. 월요일 남부 산발적 빗방울…큰 일교차 주의
  2. 검찰, ‘사모펀드 실소유 의혹’ 조국 5촌조카 구속영장 청구
  3. 학종이 금수저 전형? “상위층, 정시 선호 뚜렷”
  4. 서울 식료품 가격 세계에서 6번째로 높아…뉴욕·도쿄도 제쳐
  5. 단양 남한강서 제트스키 타던 50대 숨져
  6. 유교가 낳고 키운 ‘사람의 도리’…산 자는 어디에 있던가
  7. 아름다움과 영혼을 바꾼 21세기 도리안
  8. ‘옹알스’ 최기섭 10월 결혼…“일도 사랑도 더 열심히!”
  9. 구치소 나온 박근혜, 최소 2달 병원에서 지낸다
  10.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키트 개발…피 한방울이면 충분”
  11. 국립암센터 노조 11일만에 ‘파업 중단’…내일 업무 복귀
  12. 법무부, 인권위 권고 수용해 ”교도소 수용자 의료서비스 개선”
  13. “물리적 폭력 또는 성폭력 피해 여성, 정신장애 위험 크게 높아져”
  14. 전북대 교수의 수업 중 막말…“화류계에 여학생 많다”
  15. 미국에서 위궤양 치료제 ‘잔탁’ 등에서 발암우려물질 소량 검출…국내에서는 검출되지 않아
  16. 홍대 ‘평양 콘셉트’ 주점, 인공기·김일성 초상화 자진철거
  17. 현금 700만원 주워 신고했지만 주인 안 나타나…습득자에게
  18. 시민단체, 나경원 ‘자녀 부정입학 의혹’ 검찰 고발
  19. MB 자택 침입 60대 여성 검거…“사업 피해 호소하려고”
  20.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중단…환경부 ‘부동의’
  21. ‘송정중 폐교’ 행정예고에 전국 1만2천여명이 “반대”
  22. 탑텐, 스파오, 무인양품, 지오다노… 알바생 울리는 SPA 브랜드의 유니폼 강매
  23. 토종 오티티 ‘웨이브’ 대작 드라마에 공격 투자
  24. ‘지역별 맞춤 물관리’ 4대강 유역물관리위 출범
  25. 조국 가족펀드 ‘키맨’ 5촌조카 구속영장 심사…검찰수사 분수령
  26. 조국 사태, 세대가 아니라 계급이 문제다
  27. 딥페이크 활용 범죄 / 구본권
  28. 검찰의 ‘수사정보 유출’ 악습 끊기…알권리 위축 우려 맞서
  29. 조국 장관, 이달중 ‘검사와의 대화’
  30. 9월 17일 궂긴소식
  31. 9월 17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32. 조국 부인 돈 5억, 사모펀드 운용사 설립 종잣돈으로
  33. “전세계 현대음악계에 ‘윤이상국제작곡상’ 부활 알립니다”
  34. ‘폭군의 왕국’ 끝에서 시작된 #할리우드 미투…다큐 ‘와인스타인’
  35. “삼년 견뎌 나비 되기 전 너무 많은 고치가 떨어져”…형광등 아래 새겨진 고3의 기록
  36. ‘절반의 성공’ 9·13 대책, 끝까지 일관된 추진을
  37. ‘조국 논란’ 이유로 정기국회 파행은 안 된다
  38. ‘피의사실 공개’ 금지, 알권리 고려 신중 추진해야
  39. ‘반일 종족주의’ 반박 기고에 대한 저자의 반론 / 이우연
  40. 혁신학교, 모두가 참여하는 ‘학교혁신’으로 / 이문수
  41. 배당코인 규제의 시급함 / 김동주
  42. 강사들의 대규모 이동은 없었다 / 이상룡
  43. 복지시설은 집이 될 수 없나 / 양난주
  44. 소금을 뿌린 듯 / 강재훈
  45. ‘공기’ 같은 사람들과의 연대 / 황민호
  46. 검찰, 북한, 일본만큼이나 중요한 / 김원영
  47. ‘조국 딸 학생부 유출 의혹’ 서울교육청 서버 압수수색

최종업데이트 : 2019-09-16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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