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6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박지원 “조국 수사? 솔직히 말하면 좀 불안한 미래가 닥쳐오고 있다”
  2. 문 대통령, ‘동해→일본해’ 표기한 공공기관에 엄중 경고
  3. 황교안 ‘조국 장관 사퇴 촉구’ 청와대 앞 삭발식 선언
  4. 한국당 지도부, 검찰 공보준칙 강화 비판···“조국 수사 외압”
  5. 하태경 “대통령도 유시민도 왜 조국 앞에만 서면 비정상이 되나”
  6. 이인영 “이제 ‘국회의 시간’, 국민은 민생이냐 정쟁이냐 묻는다”
  7. 손학규 “‘조국 반대’ 놓고 다른 정당과 연대하지 않겠다”
  8. 문 대통령 “곧 북·미 실무대화 재개··· 우리 정부 할 수 있는 모든 것 다 할 것”
  9. 나경원, ‘아들 논문과 딸 입시 의혹’으로 고발당해
  10. 바른미래당, ‘조국 국정조사 요구서’ 서명 시작
  11. “조국 국회 출석 용납 못해” 야당 반발에 정기국회 일정 합의 진통
  12. 강경화 “북·미 정상회담 성공 위해서라도 실무진 만나 논의해야”
  13. 애국가 울려퍼진 ‘황교안 삭발’···점점 거칠어지는 한국당의 투쟁
  14. “북미 실무협상에서 비핵화 정의 명확한 합의 필요” SIPRI 소장
  15. 여야, ‘조국 출석’ 놓고 정기국회 일정 조정 실패···내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무산
  16. 황교안 삭발에 박지원 “하지 않으셨으면” 정청래 “가출과 출가의 차이는”
  17. 북한 “안전보장과 발전 장애물 제거돼야 비핵화 논의 가능”
  18. 심상정 “톨게이트 수납원 복직은 문 정부 비정규직 제로 정책 시험대”
  19. 한국당 법사위원-김오수 법무차관 현안질의 민주당 저지로 무산
  20. 강경화, 김현종과의 ‘불화설’에 “부인하지 않겠다”
  21. 황교안 삭발에 우려 전한 청와대 “산적한 민생현안 많아··· 대화로 문제 풀어야”

고발뉴스

  1. 日 정전 일주일째…호사카 “개헌 위해 일부러 복구 지연”
  2. 박광온 “실검운동이 조작? 한국당 마음에 안 들면 조작인가”
  3. 정의당 “황교안 삭발, 군입대라도”…전우용 “식민지 잔재”

노컷뉴스

  1. 與 ‘檢개혁·민생·평화’로 국면전환 시도…’국회 협상’ 관건
  2. 보수정치권 ‘反조국’ 확인했지만…통합에는 ‘신중’
  3. 한국당 국감서도 ‘조국 강공’…野 ‘정의·공정’ 연합전선
  4. 與野 청문회 무용론 보완…위증처벌·신상 비공개
  5. 하나의 ‘민심’ 與野의 ‘두 해석’…정기국회 첩첩산중
  6. 서기호 “윤석열, 검찰개혁 막으라는 후배들 외면 못할 것”
  7. 檢, 조국 5촌조카에 구속영장 청구
  8. 나경원 “한국당, 사활 건 투쟁으로 무당층 흡수할 것”
  9. 이해찬 “국민께 부끄럽다…일하는 국회되게 노력해야”
  10. 황교안, 오늘 청와대 앞 삭발예정 “조국 파면”
  11. 하태경 “조국 게이트, 정례 브리핑해 국민 알권리 보장해야”
  12. 손학규 “문 대통령에 기도…조국이란 꼬리 자르라”
  13. 4당 추석민심 “조국, 지켜봅시다” vs “나라를 어짤라카노”
  14. 황교안 “조국과 문재인 관계 밝혀라” 한국당 추석연휴 총공세
  15. 한국당 법사위원, 법무부 차관 불러 ‘조국’ 질의
  16. 北이탈주민 1/4은 생계급여, 일반국민의 7배
  17. 文,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공공기관에 ‘엄중 경고’
  18. 靑 “북미 경색,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하려는 시점”
  19. 文 “곧 북미 실무대화 재개될 것…할 수 있는 모든 역할 다하겠다”
  20. 주 유엔대사에 조현 전 외교부 1차관 임명
  21. 정병국 “文 정권과 싸움, 손학규 사퇴에서 시작”
  22. 강경화, 김현종 차장과 갈등설 인정…이례적 태도
  23. 姜경화, “김정은, 트럼프 평양초청 친서 있다고 들었다”
  24. 野 “조국 인정 못해” 대표연설 무산…삐걱대는 정기국회
  25. ‘전작권 전환 연기론’ 꺼내든 예비역 장성들
  26. 이번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무산
  27. 北 “제도안전·발전방해 장애물 제거돼야 비핵화 논의”
  28. 서울시 “국정감사 빼달라”…조국 검증 피하려?
  29. “황교안 삭발 뜬금없어 vs 조국 퇴출, 이게 나라냐”
  30. 文, 삭발 재고 요청했지만…黃 “조국 파면” 삭발식
  31. 한국당 김현아 “조국 부인, 병원서 SNS는 하시던데”
  32. 홍준표 사퇴 압박에 침묵하던 나경원 “내가 다 책임진다”
  33. 황교안 “조국, 사퇴 후 검찰 수사 받아야”…삭발 투쟁
  34. 황교안 제1야당 대표 사상 첫 삭발 “조국 사퇴하고 수사 받아라”

민중의소리

  1. [인터뷰] 정당해산 결정에 “심판 면치 못할 것” 외친 권영국, “경주서 총선 재도전”
  2. [기획①] 한국에 있는 유엔군사령부가 유엔 소속이 아니라고?
  3. 문 대통령, 동해를 ‘일본해’로 오기한 공공기관에 엄중 경고
  4. 황교안, 조국 사퇴 촉구하는 ‘삭발 대열’ 합류한다
  5. 부산 자유한국·바른미래당 ‘반조국연대’ vs 민주당 “정치공세”
  6. 북 외무성 “제도안전·발전 장애물 제거돼야 비핵화 논의”
  7. 문 대통령 “트럼프 만나 북미대화 적극 지지하고 지원할 것”
  8. 강경화 “북미정상회담 성공 위해서라도 실무협상부터”
  9. ‘조국 파면’ 올인하는 자유한국당에 9월 정기국회 일정 차질 불가피
  10. “조국은 국회 출석 불가”라는 보수야당, 정기국회 시작부터 파행
  11. 청와대, 황교안 삭발에 “문 대통령 염려와 걱정 전달”
  12. 강원도, ‘학교급식 발전 위한 대토론회’ 17일 개최
  13. 청와대 앞에서 삭발한 황교안 “조국에게 보내는 마지막 통첩, 내려와라”

서울의소리

  1. 日아베 ‘반한 내각’ 출범…각료들, 앞다퉈 ‘한국 비방’
  2. ‘선택적 정의’ 비난 받았던 서울대 총학 ‘조국 사퇴’ 집회 결국 철회
  3. 조국 딸 ‘가짜인생’매도하던 나경원.. 자녀 비리로 시민단체 고발당하다!
  4. 성추행 폭로 서지현 검사 고소 건에 검찰 ‘핑퐁 게임’만.. ‘기초자료조차 안 줘!’
  5. 쇼!쇼!쇼! 황교안 3대쇼 ‘삭발 흥행’ 노리나.. 위기의 리더십 ‘미봉책’
  6. 나경원, 결국 부메랑..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 ‘예일대’, ‘뉴욕타임스’ 특혜 제보

한겨레

  1. 미국의 유엔사 강화, 한국 전작권 행사 무력화 불씨 되나
  2. 문 대통령, ‘동해’ 대신 ‘일본해’ 쓴 공공기관에 엄중 경고
  3. “조국 일가 위한 법무부냐”…한국당 ‘피의사실 공표 제한’ 반발
  4. 황교안, 오후 5시 청와대 앞에서 삭발식…“조국 파면 촉구”
  5. 강경화 “김정은 ‘트럼프 평양 초청’ 친서 있었다고 들어”
  6. 대통령 별장 ‘청해대’ 품은 ‘저도’ 47년만에 개방
  7. 오신환 “피의자 장관, 올 필요 없다”…여야, 조국 ‘국회 출석’ 공방
  8. 문 대통령 “북미대화 적극 지지…트럼프와 의견 나눌것”
  9. ‘석유시설 피격’ 예멘 반군 무인기 10대 이용…“생화학 무기였다면 큰 인명피해”
  10. 강경화 “트럼프에 보낸 김정은 친서, 미국한테서 들어”
  11. 피의사실 공표 제한 논란…야당 “조국 일가 위한 법무부인가”
  12. 황교안, 청와대 앞에서 ‘항의 삭발’
  13. 삭발한 황교안 “조국에 마지막 통첩…자리에서 내려오라”
  14. 황교안 삭발…”조국에 최후통첩…자리서 내려와 검찰수사 받아야”
  15. 북 “북미 실무협상 몇주 안에 열릴 것…좋은 만남 기대”
  16. “북미 실무협상 과정에서 비핵화 명확한 정의 중요”

최종업데이트 : 2019-09-16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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