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9월9일 인민군 부총참모장의 김일성 비판
  2. 현대글로비스 차량 운반선 미 해상서 전도···한국인 선원 4명 구조작업 중
  3. “석탄발전, 고농도 미세먼지 때 가동중단···자동차 세제개편”
  4. (15)고립·학대·빈곤…영양 과잉 시대, 굶어 죽었다는 것의 슬픈 의미
  5. 노부부 아파트서 추락사…남편은 심장질환·아내는 암투병
  6. 경찰,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이월드 직원 등 7명 입건
  7. 검찰, ‘조국 사모펀드’ 운용사 대표 구속영장 청구
  8. 모텔서 불나 투숙객 1명 숨져…40여분만 진화
  9. ‘비서 성폭행’ 안희정 전 지사, 오늘 대법원 최종판단
  10. 태풍 복구작업 벌이다 추락해 중태빠졌던 소방관 끝내 순직
  11. 대법의 안희정 징역 3년6개월 확정은···위력 이용한 ‘권력형 성폭력’ 범죄 인정
  12. 금품살포 혐의 군산수협 조합장 구속
  13. “석사도 아니지만”…당당함 빛나는 박사모, ‘강사법’ 이후 천막 투쟁 정리한 칠순 부부
  14. 부산 여행객 ‘묻지마 폭행’ 50대 검거···“문신 싫어서”
  15. 서울대 수시 경쟁률 6.77 대 1, 전년 대비 소폭 하락
  16. 동양대 “오후 3시 조국 법무부 장관 딸 표창장 의혹 조사 결과 발표”
  17. 안희정 유죄 확정에 여성단체 환영…김지은씨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18. ‘잠원동 붕괴사고’ 공사 책임자 8명 검찰 송치…서초구청은 처벌 피해
  19. 강원도교육청 “파산한 사립 동해 광희중·고 공립 전환 추진”
  20. ‘춘천 연인살해 사건’ 20대 피고인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21. 2020수능 역대 최저 54만8000여명 지원···재학생 줄고 졸업생 늘어
  22. 민갑룡 경찰청장, 조국 관련 사건에 “진상 빨리 밝히라는 요구 맞게 수사”
  23.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선정
  24. 은수미·검찰, 1심 벌금 90만원에 양측 모두 항소
  25. 9월9일 ‘법무장관 조국의 시간’이 시작됐다
  26. ‘고농도 미세먼지 때 석탄발전 중단’ 찬성 93%…노후차량 운행 제한 찬성도 86%
  27. “우호관계 되돌리고 싶어 왔습니다”…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서 ‘한·일 우정의 프리허그’
  28. 검찰, ‘마약 투약’ SK·현대 재벌가 3세 석방 판결에 항소
  29. 동양대, 조국 딸 의혹 진상조사 결과 발표 약속 깨고 “조사중” 입장 되풀이
  30.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100명중 7명 ‘성추행 경험’
  31. ‘월경컵, 탐폰, 월경팬티, 면생리대…’ 왜 다양한 월경용품이 필요할까요? | 이슈파이 ‘월경수다’
  32.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검찰로 넘어가
  33. 서울시교육청, 조국 딸 학생부 유출 수사의뢰
  34. 간미연, 배우 황바울과 11월9일 결혼
  35. 영화 ‘벌새’·‘우리집’ 나란히 4만 관객 돌파···작은 영화의 힘
  36. 공연예술인 절반 “성추행 목격하거나 전해들어”…강간 피해도 4명 중 1명
  37. 박근혜 전 대통령 두번째 형집행정지도 기각
  38. ‘제주 카니발 폭행 사건’ 피의자 영장 기각…법원 “도주우려 없다”
  39. 검찰 “패스트트랙 수사” 경찰에 일괄송치 요구···여야 ‘균형맞추기 수사’ 하나
  40. 경찰, 조국 딸 부산대 의전원 성적 유출 수사 ‘속도’
  41. “‘깊숙한 포켓’같은 작품하고파”… 국제적 현대미술가 양혜규, 국제갤러리 전시회
  42. 웃음소리 끊이지 않는 부엉이 빼닮은 ‘집’

노컷뉴스

  1. ‘당선무효형’ 이재명, 大法서 풀어야 할 ‘뇌관’은?
  2. ‘안희정 사건’ 오늘 대법 선고…성범죄 판례 한 획 그을까
  3. “검찰이 흘렸나” 경찰 조국 정보유출 수사 본격 나선다
  4. 나라 잃은 그들에게 ‘북간도’는 약속의 땅이었다
  5. 태풍 물러갔지만 전국 흐리고 비…제주에 호우주의보
  6. 국내 마약 압수량 지난해 100% 증가…258㎏→517㎏
  7. 얼굴 한대 때렸는데 7개월 후 사망…’폭행치사’ 유죄
  8. “추석에 조국 얘기 나오면 어쩌나” 정치이슈 ‘안방싸움’ 걱정
  9. ‘1심 무죄→2심 유죄’…이재명 최악의 시나리오
  10. 2만 관객 떼창…비 온 뒤 더 굳어진 ‘공감의 노래’
  11. 검찰 ‘조국 가족펀드’ 운용사·투자사 대표 구속영장 청구
  12. “수심 낮아 완전 침몰가능성 없다”…당시 도선사가 운항중
  13. 현대글로비스 차량운반선 美 해상서 전도…구조 작업 중
  14. “죽어도 되는 삶은 없습니다”
  15. 이주여성 ‘상품화’ 유튜브 광고, ‘가정폭력’으로 이어진다
  16. 檢, ‘조국펀드’ 의혹 사모펀드 대표 구속영장 청구(종합)
  17. 현대글로비스 선박사고…’수심 얕지만 연기가 문제’
  18. 대법, ‘비서 성폭행’ 안희정 前지사 징역 3년6월 확정
  19. 추석 대목 앞두고 日가리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
  20. 대법, ‘수행비서 성폭행’ 안희정 前지사 징역 3년6월 확정
  21. 돌아선 경실련 “조국 사퇴해야”, 참여연대는 검찰 비판만
  22. 車화물선 美해상에서 전도·····韓 선원 4명 구조작업 중
  23. 식약처, 중금속 덩어리 한약재 무허가 제조·판매업자 구속
  24. 檢, ‘조국펀드’ 의혹 사모펀드 대표 구속영장 청구
  25. ‘미투’ 검사들, 조국 수사에 “노골적 정치검찰” 비판
  26. 시사만화 시대 연 ‘고바우 영감’ 김성환 화백 별세
  27. 행안부, 추석연휴 동네 ‘무료 주차장’ 정보 제공
  28. 인사혁신처, 내년부터 ‘서울시 공무원시험’도 출제한다
  29. 대학창업펀드 투자조합 7개 조합 선정
  30. ‘2020 수능 원서 접수’ 작년보다 46,190명 감소한 548,734명
  31. “위력으로 간음했다” 안희정, 대법서 실형 확정
  32. 조국 딸 생기부 조회한 한영외고 교직원 ‘경찰 조사’
  33. 투병하던 노부부 극단적 선택…유서 남겨
  34. 수사와 개혁은 별개?…조국 법무부장관, ‘입김’ 통할까
  35. ‘기레기’ 발언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 시민단체서 고발
  36. 여주시도 ‘대학생 반값 등록금’ 추진…결과 주목
  37. 인천시, 추석연휴 당직의료기관·약국 1483곳 운영
  38. “검찰개혁 미완”…물러나는 文정부 초대 박상기 법무장관
  39. 美 석·박사 받았다?…최성해 총장, 학력 위조 의혹
  40. ‘모욕에 담뱃불까지’…수난 겪는 소녀상
  41. 민갑룡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사건, 수사팀 보강해 엄정 수사”
  42. 민갑룡 “조국 딸 생기부 유출 의혹, 신속·엄정하게 수사”
  43. 경찰, 예비부부 덮친 ‘잠원동 사고’ 공사 관련자 무더기 檢 송치
  44. 콘진원, 서울국제뮤직페어 ‘뮤콘(MU:CON) 2019’ 개최
  45. 2019년 가장 불신하는 언론매체 1위 ‘조선일보’
  46. 뮤지션도, 관객도 상의탈의…’불금’ 달군 체인스모커스
  47. 이재명 선고 후… 경기도 공무원들, SNS 통해 ‘격려·분노’
  48. 조국 딸 생기부 출력해 교사들이 돌려봤다, 경찰 소환 조사
  49. 조국 “검찰은 수사하고 법무부는 법무부일 하면 된다”
  50. 안희정 ‘유죄 확정’에 시민단체들 ‘환호’
  51. 검찰 재촉에 패스트트랙 송치, 檢 국회의원 100여명 운명 쥐었다
  52. 검찰, ‘대마 상습 흡입’ SK·현대가 3세 석방에 항소
  53. “처우 개선해달라” 추석 앞두고 인천서 잇따라 총파업
  54. 조국 딸 ‘얼평’까지…도넘은 유튜브 신상털기
  55. “태풍으로 닥터헬기도 안 뜨고…크게 안 다쳤으니 다행”
  56. 역대 최초 ‘수사 대상 법무장관’…법조계도 갸우뚱
  57. “9개의 장기가 9명의 생명을 구합니다”
  58. 한국교회 소외된 이웃 찾아 사랑 전달
  59. ‘종교개혁의 5가지 원리’ 외
  60. 지구촌교회 제3대 최성은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61. 한국당 로고 ‘日불매운동’ 이미지 보도 KBS, 법정 제재 결정
  62. 성인지 감수성만 부각 아쉬워, 피해자 진술 중요
  63. ‘광클’ 모바일 예매전쟁 시대… 어르신들도 ‘승리’하고 싶다
  64. 박근혜 형집행정지신청 또 기각…”수형생활 가능해”

미디어오늘

  1. 이재용 삼성 부회장 ‘집행유예’ 기우제 지내는 언론

민중의소리

  1. 대법, ‘비서 성폭행’ 안희정 징역 3년 6개월 확정
  2. “운행시간 30분 단축” 부산도시철도 급행열차 추진
  3. 검찰, ‘조국 가족펀드’ 투자사 대표 등 구속영장 청구
  4. [김종민의 청년전태일들] 청년 문제, 세대가 아니라 계급이다
  5. ‘같은 혐의인데 김진태는 무죄, 이재명은 유죄?’ 김용 대변인 “이해할 수 없어”
  6. 조국 부인, ‘펀드 투자사 경영 관여’ 보도에 “전혀 사실 아냐” 반박
  7.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폭행’ 안희정 유죄 판결에 피해자가 전한 말
  8. 안희정 유죄 확정, ‘권력형 성폭력’ 판단 기준 확립
  9. 현직 검사, 조국 일가 수사에 “검찰 정치개입 부끄럽다” 공개 비판
  10. ‘직접고용 눈치보기’ 국립대병원들.. 노조 총파업 경고
  11. 여성·시민단체 “안희정은 유죄다, 위력 성폭력 이제는 끝내자!”
  12. 인천대공원 동물원 새식구가 된 풍산개 ‘들이’
  13. ‘조국 낙마’ 실패로 딜레마 빠진 검찰, 탈정치화·인적쇄신 후폭풍 몰려온다
  14. 박근혜 측, 또 형집행정지 신청…“대통령으로서 국가발전에 지대한 공헌했다”
  15. 신고리4호기 상업운전 시작에 ‘중단 촉구’ 행동
  16. 경찰, 장제원 아들 현행범 체포 안 한 건 “중대사고 아니라서”
  17. 경찰, 조국 딸 생기부 유출 등 본격 조사 나서…민갑룡 “진상 밝힐 것”
  18.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신청 또 ‘불허’
  19.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 도로공사 점거 “1500명 직접고용 외 다른 길 없다”
  20. “경남 청소년 10명 중 4명 노동 현장서 욕설 듣거나 폭행당한 적 있어”
  21. [전문포함] 조국 법무장관 취임사 “되돌릴 수 없는 검찰개혁 완수하겠다”
  22. [날씨] 10일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 시간당 50mm ‘물폭탄’ 쏟아진다
  23. 서울시, 한가위 맞아 소외계층 ‘10만 세대’에 식료품 지원
  24. 서류는 검찰에, 교직원은 퇴직..동양대 진상조사단 “한계에 봉착”
  25. ‘조국 가족 사모펀드’ 운용사·투자사 대표 11일 구속심사
  26. 검찰로 넘어가는 ‘국회 패스트트랙’ 수사..경찰 “마무리 못했지만 법에 따라 송치”

시사인

  1. 조국이 건드린 ‘교육 계급’의 현실
  2. 말말말
  3. 올해도 1위 손석희, 2위는?
  4. 진보든 보수든 뉴스를 못 믿어서 유튜브를 보는 시대
  5. 조국과 진보는 ‘울타리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6. 판사님 알고 보니 청와대 변호사?
  7. 믿었던 검찰 특수부가 발등을 찍다니
  8. 박근혜·이재용 판결 대법원 논리는 무엇?
  9. 여당의 ‘집토끼’들 갈 곳을 잃었네

오마이뉴스

  1. ‘조국 딸’ 공격 선봉 장제원 의원님, 사퇴하시겠습니까?
  2. “40년 전 부마항쟁 떠올리며 걸개그림 함께 그립시다”
  3. “국경을 초월한 마음들을 한데 모을 수 있다면”
  4. 육아휴직 쓰려 하니 “어떻게 조심성 없이 또 임신 하냐”
  5. “파기심 관전 포인트는 이재용 형량”
  6. 한국 무당과 시베리아 샤먼의 공통점
  7. 창원해경, 해삼 95kg 불법 채취 행위 적발
  8. 대전시, 내년부터 ‘생활임금 1만원’ 시대 열리나
  9. 안희정 판결 키워드, ‘성인지감수성·피해자진술’ 재확인
  10. 태풍에 닭 폐사하고 인삼밭 엉망… 망연자실
  11. 검찰 ‘조국 가족펀드’ 운용사·투자사 대표 영장
  12. “양산천 생태계 부정적 영향, 새 다리 가설 재검토해야”
  13. 광화문 광장에 천막 다시 설치한 우리공화당
  14. 아껴서 모은 재산 천만원, 장학금 기탁한 87살 할머니
  15. “창녕 계성천 공사, 제방 높이 과다 설계 등 국고 낭비 초래”
  16. 김어준 “한 일가족을 저잣거리에서 이렇게까지…”
  17. 구내식당 향하는 윤석열 검찰총장
  18. 국내산으로 속여 판 일본산 가리비… “방사능 오염 검사 진행 중”
  19. 충남도, 만 65세 도달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지원 추진
  20. 13살 아동 성폭행 해도 무죄? ‘아청법, 성매매 피해아동 도리어 처벌’
  21. 부마항쟁기념재단 “유치준, 민주화 유공자 명예 환영”
  22. 시민 5000명 요청에 ‘길고양이 대책’ 내놓은 박원순
  23. 사연 많은 소성리에서 땅콩을 삶다
  24. “법대로만 해달라는 게 40일 넘게 곡기 끊을 이유인가요?”
  25. 조국 인사청문회가 성소수자들에게 남긴 것
  26. 청와대, 유승준 입국금지 청원에 “법원 판결 확정 뒤 판단”
  27. 검찰 “경찰, 국회 패스트트랙 수사 넘겨라”… 일괄송치 지휘
  28. “국정원 민간인 사찰 진상규명, 청와대가 직접 나서라”
  29. 늘어나는 노인 운전사고, 경기도 ‘면허반납’ 팔 걷어
  30. 안희정 상고 기각 “‘위력에 의한 성폭력’ 새 기준 세웠다”
  31. 안희정 유죄 확정에, 김지은씨 “이제 일상으로…”
  32. ‘도린곁에는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33. 담합행위 드러났는데도 무죄판결, 법원과 공정위 모두 문제있다
  34. 이주노동자 발목 잡는 고용허가제, 폐지가 답이다
  35. 한상혁 방통위원장 취임 “공영방송 공적 책무 명확히 해야”
  36. 한국일련정종, 일본의 경제도발과 식민지배 옹호 물의
  37. 조국의 취임사, ‘검찰개혁 그리고 검찰개혁’
  38. “부산대병원의 정의롭고 빠른 결단을…”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
  39. 울산화력발전소 마지막 해체… 46년만에 역사속으로
  40. “이제는 우리도 해외에서 입양해오는 나라가 되어야”
  41. 박상기 퇴임… “검찰개혁 미완, 오만한 조직 신뢰받기 어려워”
  42. “일하는 청소년, 노동현장의 부당한 대우 심각”
  43. 불화가 34점이나 그려져 있는 국보 바위
  44. 조국 딸 표창장 위조 여부 밝힌다더니 알맹이 없는 ‘맹탕’
  45. 창원 성상~진해구 잇는 제2안민터널 뚫렸다
  46. “대법원 판결 취지대로 1500명 수납원, 직접고용해야”
  47. 전국 곳곳 ‘비’… 남부지방 오전 중 그칠 듯
  48. 김경수 지사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찾기 노력”
  49. ‘인천상륙작전 피해주민 보상 조례’ 통과… 한국당은 왜 반대했을까?
  50. 도로공사 “소송 참여자만 직접고용”… 수납원들 “못 받아들여”
  51. 이주노동자가 병원에 온다는 것은…
  52. 윤석열의 검, 조국과 여의도 동시에 겨누다
  53. 조국 임명날, 서울대생 500명 “법무부장관 자격없다” 촛불
  54. 이주노동자 수술 뒤 치료 받다 사망, 진상규명 촉구
  55. 박근혜 형집행정지 신청 또 불허…”수형생활 가능” 결론
  56.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농협, 창원시에 5천만원 기탁
  57. TBN경남교통방송, 추석 교통특별방송 실시
  58. 거제시, 둔덕면 상서마을 기억채움마을 현판식 가져
  59. 농협 거창군지부, 추석맞이 쌀 기탁
  60. 부산시민공원 공공성 확보를 위한 시민토론회 10일
  61. 독립운동가 아들의 고백 “그때 돌아가셔서 다행”
  62. 조규일 진주시장, 익룡발자국전시관 개방 앞서 점검

한겨레

  1. 월요일 흐리고 곳곳 비 소식…낮 최고기온 30도
  2. 동양대 총장 “청문회 표창장 일련번호 검찰과 동일” 입장 바꿔
  3. 이게 20년 전 노래가 아니라 최신곡이라고?…힙한 ‘복고놀이’
  4. 웬만해선 레트로를 막을 수 없다
  5. 요양보호사 1명이 어르신 9명 돌봐도 불법 아닌 까닭은?
  6. ‘연속 최하등급’ 노인요양기관, 6년 뒤에나 퇴출가능
  7. 비리 노인요양원 처벌수위 높인다
  8. ‘조국 펀드’ 운용사 대표·투자업체 대표 구속영장 청구
  9. 국내 마약 압수량 지난해 100% 증가…258㎏→517㎏
  10. ‘추석에 조국 얘기 나오면 어쩌나’ 정치이슈 안방싸움 걱정
  11. 짧은 연휴 NO재팬 여파…국내관광·숙박업계 올 추석 특수 기대
  12. 양심수이기 전 존엄한 인간…이념·체제 맞선 개인의 기록
  13. ‘아들 음주운전’ 장제원, 11년 전 “음주운전 차는 살인도구”
  14. 대법원, ‘비서 성폭행’ 안희정 징역 3년6개월 확정
  15. 한가위 맑은 하늘…보름달 ‘13일 오후 6시38분’에 뜬다
  16. 한가위 보름달 서울에 13일 오후 6시 38분 ‘두둥실’
  17. 안면도 이산화탄소 농도, 북반구 감시소 있는 하와이보다 높아
  18. 장애 동물의 재활을 돕는 의공학자 ‘동물재활공학사’
  19. 보통의 ‘김지은들’이 만들어낸 승리…김지은씨 “성폭력 피해자 용기 함께 하겠다”
  20. 동물과 주인, 모두의 선생님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21.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22. “정대협 이적행위” 지만원 명예훼손 유죄 확정
  23. 인권위 “성매매 대상 아동·청소년은 모두 피해자” 법 개정 촉구
  24. 한국건축가협회가 올해 주목한 국내 건축물들은?
  25. 춘천 연인살해 2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진심 어린 참회 없어”
  26. 민갑룡 경찰청장, 조국 딸 생활기록부 유출 “엄정 수사할 것”
  27. ‘문학동네’ 100호 발간…‘열린 문학’ 지향 사반세기
  28. 공연예술인 49% “예술인 성추행 피해 목격하거나 전해 들어”
  29. 부여 화지산 유적서 백제 건물벽체 뼈대 확인
  30. ‘셀프 개혁’ 대법원, 사법행정자문회의 출범
  31. 조국 신임 장관 ‘환영’하는 법무부 직원들
  32. 검찰 “경찰, 국회 패스트트랙 수사 넘겨라”…10일 송치 예정
  33.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 우리가 왜 알아야만 하나요?
  34. 조국 법무부 장관 논란 끝에 취임…“법무 검찰 개혁을 마무리하겠다”
  35. 현직 검사 “검찰 정치개입 부끄럽다” 비판…“신중해야” 반론도
  36. 아들 손잡고 홍콩 거리에 나선 시위 / 김봉규
  37. 입도조, 그 세번째 이야기 / 이나연
  38. 연금특위의 세가지 한계 / 오건호
  39. 자회사가 소환한 기억 / 김진
  40. 이순택씨들에게, 추석이란 무엇인가 / 박진
  41. 역사 전쟁과 기-승-전-한미동맹 강화!
  42. “학교 안팎의 혐오표현, 단호히 제지할 수 있어야죠”
  43. 청소년 퀴어들, ‘무지개 도움닫기’ 준비됐나요?
  44. 9월 10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45.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두 번째 형집행정지 신청도 불허
  46. 9월 10일 동정
  47. 온실가스 감축 국민의견 듣는다
  48. 한상혁 방통위원장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공공성 강화”
  49. “유교에는 ‘변두리 인생’이 세상 바꿀 수 있다는 확신 있죠”
  50. 카메라가 눈을 깜빡인다, 그날을 잊지 말라고
  51. 월러스틴 사망 보도가 일깨운 것 / 조일준
  52. 이제 ‘위력에 의한 성폭력’ 끝내는 사회로
  53. 조국 장관 임명, ‘검찰개혁’ 가시적 성과로 답해야
  54. 누군가 당신의 생기부를 공개했다면 / 김진우
  55. 노사관계에 희망의 불씨는 살아있는가 / 배규식
  56.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이 시급하다 / 김미희
  57. 대법, 위력에 의한 간음 인정…“피해자다움 강요 안돼” 못박아
  58. 검찰, ‘조국 가족펀드’ 운용사 대표 구속영장 청구
  59. 문재인 대통령, ‘옷로비 의혹’ 법무장관 해임한 DJ와 반대 선택
  60. “동이야, 넌 게으른 사람이 아니야”
  61. “교육의 상향 평준화 이루는 날까지 달릴 거예요”

최종업데이트 : 2019-09-09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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