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조국 부인, 가족펀드 투자사서 매달 고문료 받았다
- 문 대통령, 9일 ‘조국 임명’ 여부 결단
- 정 교수, 투자사 고문 자격…조국 “투자처 모른다” 주장 배치
- 홍익표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낙마시켜야 된다’는 뜻의 말을 했다고 들었다”
- 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등 임명 재가
- 이인영 “검찰, ‘대통령의 시간’ 관여되지 않길, 윤석열 지지했던 심정으로···”
- 정부, 골든레이호 전도 사고 대책 논의
- 이해찬 “견제받지 않는 권력기관의 오만함과 검찰 개혁 필요성 확인했다”
- 한국당 임명 대비 비상대기령···조국 전운 감도는 국회
- 황교안 “정권 몰락해도 좋다면 조국 임명 강행하라”
- 박지원 “문 대통령 조국 임명할 거라 봐···안되면 정치9단 사퇴”
- 이인영 “조국 임명은 고뇌에 찬 결정…수사는 객관적으로 진행될 것”
- 청와대 “유승준씨 비자발급, 법원 재판 후 판단‥ 반칙·특권 없는 병역 돼야”
- 문 대통령 “조국 장관, 위법 확인 안돼··· 권력기관 개혁 매진해야”
- 문 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의지, 좌초돼선 안돼”
- 육군, 신병훈련 5주 유지키로···20km 철야행군도 그대로
- ‘조국의 검찰개혁’ 택한 문 대통령···대국민메시지 곳곳 ‘정면돌파’ 의지
- 민주당 “추석 이후 검찰개혁 위한 당·정 협의 예정”
고발뉴스
- 나경원 ‘민란’, 황교안 ‘최후통첩’ 겁박…‘장제원 아들 음주사고’는 침묵
- 박지원 “조국 무너지면 문 대통령 탄핵 요구할 수도”
- 조국 임명된 날 ‘檢, 패트 직접수사’ 발표.. 네티즌 반응은?
노컷뉴스
- ‘조국 적격’ 與, 우려 함께 靑 전달…강행시 경색 장기화
- 與 따른 ‘정의당 데스노트’ 이번엔 변색?
- 문 대통령의 다섯 가지 고민은? 조국 임명 심사숙고…오늘 가부 결정
- 황교안 “文 대통령, ‘조국’ 지명 철회‧사과만이 국민 분노 해소의 길”
- 이언주 “조국 사태? 이제 86운동권이 기득권 적폐”
- 민주 檢 겨냥 “개혁 신발끈 맬 것…대통령의 시간에 관여마라”
- 육군, 신병훈련 5주 최적화…20㎞ 행군에 사격·체력단련 늘려
- 국방부 “가습기살균제 군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 ‘조국 대첩’ 전운 감도는 여의도, 한국당은 ‘비상대기령’
- 호사카 유지 “고노 국방장관? 한국엔 악마, 아베엔 천사”
- “민심이 천심, 조국 아웃” VS “민심은 천심, 조국 임명”
- 오신환 “조국 임명, 민주주의 후퇴…국조‧특검 착수”
- 나경원, 조국 임명에 “文, 기어이 민심 거슬러”
- 문 대통령, 결국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 靑 “유승준 입국, 병역의무 다한 남성들의 자긍심 문제”
- 문 대통령 “조국 장관에게 권력기관 개혁 마무리 맡기겠다”
- 민주 “조국 임명 환영…野 ‘해임건의안’은 정치공세”
- 文, 오늘 오후 2시 조국 법무부 장관에 임명장 수여…메시지 주목
- 조국 임명에 野 강력 반발 “법치주의 사망”
- 조국 법무장관 임명에 정치권 SNS도 갑론을박
- 손학규 “文, 박근혜 왜 감옥 갔는지 생각해보라”
- 유승민 “문제는 조국이 아니라 문재인”
- 문 대통령, 검찰 비판 자제하면서도 검찰 개혁 당위성 설파
- 문대통령 담화 “조국 임명..권력기관 개혁 마무리 맡길 것”
- 美 구조대 “기관실 안에서 두드리는 소리” 오늘 저녁 대원 투입
- 나경원 “文 정권, 조국 놓아야 산다”
- 與 “당정, 검찰·사법개혁 빠른 시일 내 협의 진행”
- ‘지명철회·임명강행’ 모두 준비…임명 전날까지 고뇌한 文
- 한상혁 신임 방통위원장, ‘가짜뉴스’ 해결위해 특단대책 강구
- 이인영 “검찰, 개혁에 저항하지 않기를”
- 문대통령 조국 임명에 한국당 강력 반발…황교안 “폭거..총력 투쟁”
민중의소리
- 조국 임명 임박하자 ‘비상 대기’ 돌입한 자유한국당, “추석 장외 집회” 예고
- 이해찬 “권력기관 개혁에 다시 한번 신발끈 조여 매겠다”
- 나경원, ‘조국 장관’ 임명에 “헌정사상 가장 불행한 사태”
- 문 대통령, 조국 법무장관 포함 6명 모두 임명…임기 바로 시작
- [속보] 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 ‘조국 임명’ 정면돌파 택한 문 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의지 좌초돼선 안 돼”
- 국회 행안위 회의 중 뜬금없이 “조국 자격 없다” 주장한 이채익
- [속보] 문 대통령 “상대적 상실감 다시 한번 절감…국민 요구 깊이 받들 것”
- [속보] 문 대통령 “의혹 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 될 것”
- 정의당,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사법 개혁 반드시 이뤄내길”
- 청와대, ‘유승준 입국금지’ 청원에 “법원 판결 확정에 따라 판단”
- 자유한국당, “조국 철회” 핑계로 선거운동 버금가는 ‘추석 장외투쟁’ 올인
- ‘임명 또는 철회’ 두 입장문 두고 전날 밤까지 고민한 문 대통령
- 민중당 “조국 장관, 검찰 개혁과 사법 개혁에 명운 걸어야”
- 표창장 속 ‘가짜학위’ 인정한 최성해, “박사 아니고 ‘명예박사’ 맞다”
- 강원도, 추석 기간 주민 불편 최소화 위해 ‘응급진료체계’ 가동
서울의소리
- ‘조국 논란’에도 불구..자한당 지지율 20%로 ‘뚝’ 떨어져
- (칼럼) 인터뷰 때마다 말을 바꾼 동양대총장의 저의는?
- 文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결정..오후 2시 대국민 메시지
- ‘장제원’ 뿌린 대로 100배 거둔다(?) 래퍼 아들 음주운전에 뭇매
- ‘교육자 양심’ 거론한 최성해 총장, 교육학 박사는 가짜?
한겨레
- 외교부 “사고 선박 기관실서 한국민 4명 확인…구조작업 중”
- “미 강단 ‘행태주의’ 지배…평화병 지적 처방 못찾아 절망했다”
- 현대글로비스 자동차 운반선 미 동부해안서 사고…구조작업중
- ‘신상털기’와 ‘검증’ 사이…도마에 오르는 ‘자녀’라는 이름
- 문 대통령,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재가
- 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 육군, 신병 훈련기간 5주 유지…20㎞ 철야행군도 실시
- 문 대통령 옆 ‘법무장관’ 조국
- 여당에서 유일하게 “조국 반대”…금태섭, 약일까 독일까
- ‘한국 선원 고립’ 현대글로비스 사고 선박서 두드리는 반응
-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야권 “모든 수단 동원해 강력 투쟁”
- 문 대통령 “조국, 의혹만으로 임명 않는다면 나쁜 선례 될 것”
- 문 대통령, 조국 임명-지명철회 ‘대국민 메시지’ 2개 준비했었다
- 청, ‘유승준 입국 금지’ 청원에 “반칙 없는 병역문화 조성 노력”
- 현충원 찾은 황교안 “민주주의 종언 고했다…죽기 각오하고 투쟁”
- 북, 태풍피해 복구 먼저…조용히 넘어간 ‘9·9절’
- 민주당 겉으론 “조국 환영”…속내는 “후폭풍 우려 뒷수습 중요”
- “민주주의 사망” 외치며 투쟁 나선 한국당…전략 부재 목소리도
- 문 대통령, ‘조국 리스크’에도 검찰개혁 의지…“본인 위법 없다”
- 한국당 “국민 향한 선전포고”…범야권 공동전선 구축 의지
최종업데이트 : 2019-09-09 23: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