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09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조국 부인, 가족펀드 투자사서 매달 고문료 받았다
  2. 문 대통령, 9일 ‘조국 임명’ 여부 결단
  3. 정 교수, 투자사 고문 자격…조국 “투자처 모른다” 주장 배치
  4. 홍익표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낙마시켜야 된다’는 뜻의 말을 했다고 들었다”
  5. 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등 임명 재가
  6. 이인영 “검찰, ‘대통령의 시간’ 관여되지 않길, 윤석열 지지했던 심정으로···”
  7. 정부, 골든레이호 전도 사고 대책 논의
  8. 이해찬 “견제받지 않는 권력기관의 오만함과 검찰 개혁 필요성 확인했다”
  9. 한국당 임명 대비 비상대기령···조국 전운 감도는 국회
  10. 황교안 “정권 몰락해도 좋다면 조국 임명 강행하라”
  11. 박지원 “문 대통령 조국 임명할 거라 봐···안되면 정치9단 사퇴”
  12. 이인영 “조국 임명은 고뇌에 찬 결정…수사는 객관적으로 진행될 것”
  13. 청와대 “유승준씨 비자발급, 법원 재판 후 판단‥ 반칙·특권 없는 병역 돼야”
  14. 문 대통령 “조국 장관, 위법 확인 안돼··· 권력기관 개혁 매진해야”
  15. 문 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의지, 좌초돼선 안돼”
  16. 육군, 신병훈련 5주 유지키로···20km 철야행군도 그대로
  17. ‘조국의 검찰개혁’ 택한 문 대통령···대국민메시지 곳곳 ‘정면돌파’ 의지
  18. 민주당 “추석 이후 검찰개혁 위한 당·정 협의 예정”

고발뉴스

  1. 나경원 ‘민란’, 황교안 ‘최후통첩’ 겁박…‘장제원 아들 음주사고’는 침묵
  2. 박지원 “조국 무너지면 문 대통령 탄핵 요구할 수도”
  3. 조국 임명된 날 ‘檢, 패트 직접수사’ 발표.. 네티즌 반응은?

노컷뉴스

  1. ‘조국 적격’ 與, 우려 함께 靑 전달…강행시 경색 장기화
  2. 與 따른 ‘정의당 데스노트’ 이번엔 변색?
  3. 문 대통령의 다섯 가지 고민은? 조국 임명 심사숙고…오늘 가부 결정
  4. 황교안 “文 대통령, ‘조국’ 지명 철회‧사과만이 국민 분노 해소의 길”
  5. 이언주 “조국 사태? 이제 86운동권이 기득권 적폐”
  6. 민주 檢 겨냥 “개혁 신발끈 맬 것…대통령의 시간에 관여마라”
  7. 육군, 신병훈련 5주 최적화…20㎞ 행군에 사격·체력단련 늘려
  8. 국방부 “가습기살균제 군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9. ‘조국 대첩’ 전운 감도는 여의도, 한국당은 ‘비상대기령’
  10. 호사카 유지 “고노 국방장관? 한국엔 악마, 아베엔 천사”
  11. “민심이 천심, 조국 아웃” VS “민심은 천심, 조국 임명”
  12. 오신환 “조국 임명, 민주주의 후퇴…국조‧특검 착수”
  13. 나경원, 조국 임명에 “文, 기어이 민심 거슬러”
  14. 문 대통령, 결국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15. 靑 “유승준 입국, 병역의무 다한 남성들의 자긍심 문제”
  16. 문 대통령 “조국 장관에게 권력기관 개혁 마무리 맡기겠다”
  17. 민주 “조국 임명 환영…野 ‘해임건의안’은 정치공세”
  18. 文, 오늘 오후 2시 조국 법무부 장관에 임명장 수여…메시지 주목
  19. 조국 임명에 野 강력 반발 “법치주의 사망”
  20. 조국 법무장관 임명에 정치권 SNS도 갑론을박
  21. 손학규 “文, 박근혜 왜 감옥 갔는지 생각해보라”
  22. 유승민 “문제는 조국이 아니라 문재인”
  23. 문 대통령, 검찰 비판 자제하면서도 검찰 개혁 당위성 설파
  24. 문대통령 담화 “조국 임명..권력기관 개혁 마무리 맡길 것”
  25. 美 구조대 “기관실 안에서 두드리는 소리” 오늘 저녁 대원 투입
  26. 나경원 “文 정권, 조국 놓아야 산다”
  27. 與 “당정, 검찰·사법개혁 빠른 시일 내 협의 진행”
  28. ‘지명철회·임명강행’ 모두 준비…임명 전날까지 고뇌한 文
  29. 한상혁 신임 방통위원장, ‘가짜뉴스’ 해결위해 특단대책 강구
  30. 이인영 “검찰, 개혁에 저항하지 않기를”
  31. 문대통령 조국 임명에 한국당 강력 반발…황교안 “폭거..총력 투쟁”

민중의소리

  1. 조국 임명 임박하자 ‘비상 대기’ 돌입한 자유한국당, “추석 장외 집회” 예고
  2. 이해찬 “권력기관 개혁에 다시 한번 신발끈 조여 매겠다”
  3. 나경원, ‘조국 장관’ 임명에 “헌정사상 가장 불행한 사태”
  4. 문 대통령, 조국 법무장관 포함 6명 모두 임명…임기 바로 시작
  5. [속보] 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6. ‘조국 임명’ 정면돌파 택한 문 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의지 좌초돼선 안 돼”
  7. 국회 행안위 회의 중 뜬금없이 “조국 자격 없다” 주장한 이채익
  8. [속보] 문 대통령 “상대적 상실감 다시 한번 절감…국민 요구 깊이 받들 것”
  9. [속보] 문 대통령 “의혹 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 될 것”
  10. 정의당,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사법 개혁 반드시 이뤄내길”
  11. 청와대, ‘유승준 입국금지’ 청원에 “법원 판결 확정에 따라 판단”
  12. 자유한국당, “조국 철회” 핑계로 선거운동 버금가는 ‘추석 장외투쟁’ 올인
  13. ‘임명 또는 철회’ 두 입장문 두고 전날 밤까지 고민한 문 대통령
  14. 민중당 “조국 장관, 검찰 개혁과 사법 개혁에 명운 걸어야”
  15. 표창장 속 ‘가짜학위’ 인정한 최성해, “박사 아니고 ‘명예박사’ 맞다”
  16. 강원도, 추석 기간 주민 불편 최소화 위해 ‘응급진료체계’ 가동

서울의소리

  1. ‘조국 논란’에도 불구..자한당 지지율 20%로 ‘뚝’ 떨어져
  2. (칼럼) 인터뷰 때마다 말을 바꾼 동양대총장의 저의는?
  3. 文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결정..오후 2시 대국민 메시지
  4. ‘장제원’ 뿌린 대로 100배 거둔다(?) 래퍼 아들 음주운전에 뭇매
  5. ‘교육자 양심’ 거론한 최성해 총장, 교육학 박사는 가짜?

한겨레

  1. 외교부 “사고 선박 기관실서 한국민 4명 확인…구조작업 중”
  2. “미 강단 ‘행태주의’ 지배…평화병 지적 처방 못찾아 절망했다”
  3. 현대글로비스 자동차 운반선 미 동부해안서 사고…구조작업중
  4. ‘신상털기’와 ‘검증’ 사이…도마에 오르는 ‘자녀’라는 이름
  5. 문 대통령,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재가
  6. 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7. 육군, 신병 훈련기간 5주 유지…20㎞ 철야행군도 실시
  8. 문 대통령 옆 ‘법무장관’ 조국
  9. 여당에서 유일하게 “조국 반대”…금태섭, 약일까 독일까
  10. ‘한국 선원 고립’ 현대글로비스 사고 선박서 두드리는 반응
  11.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야권 “모든 수단 동원해 강력 투쟁”
  12. 문 대통령 “조국, 의혹만으로 임명 않는다면 나쁜 선례 될 것”
  13. 문 대통령, 조국 임명-지명철회 ‘대국민 메시지’ 2개 준비했었다
  14. 청, ‘유승준 입국 금지’ 청원에 “반칙 없는 병역문화 조성 노력”
  15. 현충원 찾은 황교안 “민주주의 종언 고했다…죽기 각오하고 투쟁”
  16. 북, 태풍피해 복구 먼저…조용히 넘어간 ‘9·9절’
  17. 민주당 겉으론 “조국 환영”…속내는 “후폭풍 우려 뒷수습 중요”
  18. “민주주의 사망” 외치며 투쟁 나선 한국당…전략 부재 목소리도
  19. 문 대통령, ‘조국 리스크’에도 검찰개혁 의지…“본인 위법 없다”
  20. 한국당 “국민 향한 선전포고”…범야권 공동전선 구축 의지

최종업데이트 : 2019-09-09 23:33:28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